▹ 겨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06개
- 피겨 스케이터 : (1)직업으로 피겨 스케이팅을 하는 선수.
- 넘겨사격 : (1)‘초월 사격’의 북한어.
- 지겨디디다 : (1)‘제겨디디다’의 북한어.
- 만주겨이삭여뀌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30cm이고 연약하며, 전체적으로 붉은 갈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 모양 또는 좁은 피침 모양이다. 8~9월에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드문드문 핀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엉겨굳음열 : (1)‘응고열’의 북한어.
- 겨집 : (1)계집. 여자. (2)‘아내’의 옛말.
- 흑겨자 : (1)겨자의 하나. 갈색 또는 흑색으로 향기는 강하지만, 매운맛이 적고 쓴맛이 강하다.
- 옮겨심기하다 : (1)식물 따위를 옮겨 심다.
- 겨울모이 : (1)닭, 오리 따위의 가축에게 겨울 동안에 먹이는 모이.
- 겨드랑 둘레 : (1)어깻점에서 겨드랑이를 돌아 다시 어깻점까지 한 바퀴 돈 길이. 몸통과 팔의 경계가 된다.
- 배달겨레 : (1)우리 민족을 이르는 말.
- 늦겨울 : (1)늦은 겨울. 주로 음력 12월을 이른다.
- 겨집 : (1)‘계집종’의 옛말.
- 고운겨 : (1)‘등겨’의 방언
- 겨릅문 : (1)겨릅발 또는 겨릅대로 만든 사립문.
- 닭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 (1)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닭 쫓던 개의 상’
- 겨울 웃거름 : (1)겨울 동안에 웃거름을 시용하는 것.
- 겨자 가스 : (1)이염화 유황과 에텐으로 만든 무색무취의 기름 모양 액체. 강렬한 세포 독이 있으며, 돌연변이를 유발하고, 기화하면 지속성이 있는 강한 미란성(糜爛性)의 독가스가 된다. 제일 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군이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화학식은 (C2H4Cl)2S.
- 겨내 : (1)‘겻불내’의 북한어.
- 겨울 기운 : (1)겨울을 느끼게 해 주는 기운. 또는 그 느낌.
- 비겨미 : (1)쟁기 따위의 봇줄이 소 뒷다리에 닿지 않도록, 두 끝이 턱이 지게 하여 봇줄에 꿰는 막대기.
- 눈겨눔 : (1)눈으로 어림잡아 대어 봄.
- 겨누기 : (1)‘조준’의 북한어.
- 겨릅 : (1)껍질을 벗긴 삼대.
- 졎겨지다 : (1)안쪽이 겉으로 드러나다. ⇒규범 표기는 ‘젖혀지다’이다.
- 겨을살이 : (1)‘가을갈이’의 방언
- 예겨보다 : (1)‘여겨보다’의 방언
- 겨울 깃 : (1)번식기가 아닌 시기에 평상시와 달라지는 조류의 깃. 또는 깃의 빛깔.
- 겨드랑활 : (1)넓은등근의 근육 다발이 겨드랑이를 가로질러 큰가슴근과 합쳐지는 근육 다발.
- 나락겨 : (1)‘왕겨’의 방언
- 겨르다 : (1)‘겨루다’의 방언
- 농군이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 (1)농사짓는 사람이 열심히 일해야 할 여름에 게으름을 피우면 추운 겨울에 곤란을 겪게 된다는 뜻으로, 여름 시간의 귀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겨울 홀씨 : (1)녹균류의 생활사 사이에 생기는, 세포벽이 두꺼운 특수한 홀씨. 환경이 나쁠 때에 무성적(無性的)으로 생긴다.
- 눈겨룸 : (1)서로 눈을 마주하여 깜박이지 않고 오래 견디기를 겨루는 일.
- 눈겨눔하다 : (1)눈으로 어림잡아 대어 보다.
- 한겨레 : (1)큰 겨레라는 뜻으로, 우리 겨레를 이르는 말.
- 잎겨드랑꽃 : (1)잎겨드랑이에 착생하는 꽃.
- 겨룸하다 : (1)서로 버티어 힘이나 승부를 다투다.
- 계겨다 : (1)‘개개다’의 방언
- 강낭겨 : (1)옥수수에서 쌀을 내고 남은 겨. 집짐승의 먹이로 쓴다.
- 샛겨 : (1)‘왕겨’의 방언
- 겨떡 : (1)겨로 빚어 만든 떡.
- 고은겨 : (1)‘등겨’의 방언
- 겨드랭 : (1)‘겨드랑’의 방언
- 겨울 피소 : (1)겨울철에 낮과 밤의 급작스러운 온도 변화 때문에 나무의 껍질이 세로 방향으로 찢어져 피해를 입는 현상. 주로 나무의 남서쪽 면에서 피해가 크다.
- 겨드랑 : (1)양편 팔 밑의 오목한 곳. (2)겨드랑이에 닿는 옷의 부분을 이르는 말.
- 겨실 : (1)‘교실’의 방언 (2)‘겨울’의 방언
- 새겨보다 : (1)자세히 알기 위하여 주의하여 보다. (2)다시 곰곰이 생각해 보다.
- 엉겨뭉침 : (1)‘응고’의 북한어. (2)‘엉김’의 북한어.
- 검정겨이삭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꽃은 8~9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달걀 모양을 이루며 핀다. 높은 산에서 자란다.
- 해물겨자채 : (1)해물을 넣고 겨자 양념을 한 생채.
- 겨울 길 : (1)겨울철의 길.
- 쫓겨난 여인 발복 설화 : (1)누구 덕에 먹고사느냐는 아버지의 질문에 자기 복이라고 대답하여 집에서 쫓겨난 막내딸이 가난한 남자를 만나 살다가, 숯구덩이에서 금을 발견하고 부자가 된다는 내용의 설화. 우리나라 전 지역에 널리 분포된 설화로 일반담에 속한다.
- 겨릿소리 : (1)겨릿소를 부리며 일정한 장단 없이 가락을 죽죽 빼어 부르는 노래.
- 철겨웁다 : (1)제철에 뒤져 맞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철겹다’이다.
- 겨드랑이 : (1)양편 팔 밑의 오목한 곳. (2)겨드랑이에 닿는 옷의 부분을 이르는 말.
- 멥겨 : (1)메벼에서 나온 겨.
- 왱겨 : (1)‘왕겨’의 방언
- 저겨짚다 : (1)발끝으로 조심스럽게 옮겨 짚다.
- 남겨지다 : (1)다른 사람과 함께 떠나지 않고 있던 그대로 있게 되다. (2)잊히지 않거나 뒤에까지 전해지다. (3)어떤 상황의 결과로 생긴 사물이나 상태 따위가 다른 사람이나 장소에 있게 되다.
- 귀여겨듣다 : (1)정신 차려서 주의 깊게 듣다.
- 겨드랑이 동맥 : (1)첫 번째 늑골을 거쳐서 겨드랑이로 도달하는 쇄골하 동맥.
- 철겨운 부채질 하다 봉변 안 당하는 놈 없다 : (1)경우에 어긋난 짓을 하면 으레 망신을 당한다는 말.
- 겨울 전정 : (1)나무의 형태를 잡아서 세력을 조절하고 과실의 생산을 위한 결과지를 배치하는 작업. 초겨울 낙엽 후기부터 봄 발아 전까지 휴면기를 이용하여 실시한다.
- 겨잣가루 : (1)겨자씨를 빻은 가루. 매운맛을 내는 양념으로 쓴다.
- 올겨울 : (1)올해 겨울.
- 꼬겨지다 : (1)‘구겨지다’의 방언
- 겨반지기 : (1)잘 까부르지 못하여 겨가 많이 섞인 쌀.
- 겨눔문 : (1)‘가늠구멍’의 북한어.
- 겨자깍두기 : (1)겨자 양념과 실고추, 소금, 설탕으로 담근 깍두기.
- 옮겨 앉다 : (1)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움직여 자리를 바꾸어 앉다. (2)이전의 직위나 자리에서 물러나 새로운 직위나 자리를 차지하다.
- 겨울눈 : (1)늦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생겨 겨울을 넘기고 이듬해 봄에 자라는 싹.
- 잎겨드랑이 : (1)식물의 가지나 줄기에 잎이 붙은 부분의 위쪽.
- 덩덩하니 굿만 여겨 : (1)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덩덩하니 문 너머 굿인 줄 아느냐’
- 겨울새 : (1)가을에 북쪽에서 날아와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봄에 다시 북쪽으로 가서 번식하며 여름을 보내는 철새. 우리나라에는 기러기, 두루미, 고니 따위가 있다.
- 모두 옮겨 놓기 : (1)동일한 문서 안에서, 지정한 문자열이나 코드 숫자를 포함한 문자열을 모두 다른 문자열로 바꾸어 놓는 일. 또는 그런 기능.
- 우겨싸다 : (1)한가운데로 모아들여서 둘러싸다. ⇒규범 표기는 ‘욱여싸다’이다. (2)가의 것을 욱이어 속의 것을 싸다. ⇒규범 표기는 ‘욱여싸다’이다.
- 피겨 팬 : (1)피겨 스케이팅을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 겨사리너출 : (1)‘겨우살이덩굴’의 옛말.
- 구겨지다 : (1)구김살이 잡히다. (2)마음이 언짢게 되다.
- 겨섬 : (1)‘겻섬’의 북한어.
- 겨드랑 뒷벽점 : (1)어깨점과 겨드랑 뒷점을 잇는 선의 중간 점. 인체 계측을 위한 기준점의 하나이다.
- 겨를 : (1)어떤 일을 하다가 생각 따위를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
- 겨 분리망 : (1)정곡립은 남기고 쌀겨는 망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하는 선별망.
- 피겨 포 레그 록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다리를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바닥에 누워 있는 상대편의 다리를 잡고 ‘4’ 자 모양이 되게 만든 뒤, 공격자의 다리를 그 사이에 넣어 교차시킨 후 다른 한쪽 다리로 상대편의 발목을 눌러 고통을 가한다. ⇒규범 표기는 ‘피겨 포 레그 로크’이다.
- 겨드랑 착색 땀증 : (1)겨드랑에 색을 띤 땀을 분비하는 증상. 지방 갈색소의 다양한 산화 작용으로 여러 종류의 색깔이 보이는 아포크린샘 기원이 많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외부의 색소가 땀으로 배출되는 에크린샘 기원도 있다.
- 도깨비는 몽둥이로 조겨야 한다 : (1)‘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의 북한 속담. (2)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 ‘미친개는 때려잡아야 한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일’
- 웽겨 : (1)‘왕겨’의 방언
- 당겨 치기 : (1)야구에서, 타구할 때 팔꿈치를 구부려 배트를 몸에 가깝게 하고 빠르게 당겨 휘두르는 일. 공에 힘이 실려서 장타나 홈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2)태권도에서, 상대방편 잡아끌면서 손으로 치는 기술. 상대편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주먹을 이용하여 친다.
- 한겨레 문학상 : (1)한국 문학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한겨레 신문사가 1996년에 제정한 장편 소설 문학상. 1995년에 한겨레 신문사가 주관한 해방 50주년 기념 장편소설 공모에 권현숙의 ≪인샬라≫가 당선된 것을 계기로 그 다음 해부터 한겨레 문학상이 공식 제정되었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작품을 문단에 내놓으면서 신뢰할 만한 한국의 장편 문학상으로 자리 잡은 상이다. 수상작으로는 김연의 ≪나도 한 때는 자작나무를 탔다≫,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장강명의 ≪표백≫ 등이 있다.
- 겨레붙이 : (1)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사람.
- 밀겨울 : (1)‘밀기울’의 방언
- 겨르다 : (1)‘한가롭다’의 옛말.
- 겨울나이남새 : (1)‘월동채소’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겨울나기남새’이다.
- 피겨러티브 패턴 : (1)동물, 식물, 자연, 풍경 등 현실에 존재하는 것을 사실적으로 나타내는 무늬.
- 겨릅등 : (1)예전에, 뜨물에 버무린 좁쌀 겨를 겨릅대에 입혀서 만들었던 등. 등잔걸이에 꽂아 놓고 썼다.
- 겨울 습진 : (1)피부 표면의 습기가 급속도로 증발됨으로써 일어나는 습진.
- 눈겨냥 : (1)눈으로 보아 대략 목표를 겨눔.
- 겨울을 지내 보아야 봄 그리운 줄 안다 : (1)사람은 어려운 시련과 고통을 겪어 보아야 삶의 참된 보람을 알 수 있게 됨을 이르는 말.
- 지겨딛다 : (1)‘지겨디디다’의 준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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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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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로 시작하는 단어 (379개)
: 겨, 겨가서, 겨 교반기, 겨구, 겨기름, 겨깍지열매, 겨깡치, 겨끄다, 겨끔내기, 겨나리다, 겨나저나, 겨내, 겨냥, 겨냥내다, 겨냥대, 겨냥도, 겨냥떼기, 겨냥 오차, 겨냥(을) 대다, 겨냥(을) 보다, 겨냥 이상, 겨냥 이상증, 겨냥 틀, 겨냥표, 겨냥하다, 겨노리, 겨누기, 겨누다, 겨누리, 겨눔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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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로 시작하는 단어는 37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겨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0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