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8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5개 세 글자:106개 네 글자:61개 다섯 글자:15개 여섯 글자 이상:67개 🌸모든 글자: 385개

  • 수나무 : (1)‘계수나무’의 방언
  • : (1)육십사괘의 하나. 이괘(離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것으로, 산 위에 불이 있음을 상징한다.
  • 나주서의 변 : (1)윤지(尹志)가 나주 객사에 붙인 벽서와 관련하여 일어난 역모 사건. 소론 일파가 노론을 제거하기 위하여 나라를 비방하는 글을 써 붙이고 노론 쪽의 행위로 꾸몄으나 윤지의 소행임이 드러나 오히려 소론이 화를 입었다.
  • 풋사 : (1)‘풋사과’의 방언
  • : (1)‘등성이’의 방언
  • : (1)육십사괘의 하나. 손괘(巽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바람이 물 위로 감을 상징한다.
  • 대장 : (1)육십사괘의 하나. 진괘(震卦)와 건괘(乾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가 하늘에 있음을 상징한다.
  • : (1)거문고에서, 제일 큰 첫째 괘.
  • : (1)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손괘(巽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바람과 우레를 상징한다.
  • : (1)알 만한 일.
  • 심하다 : (1)마음에 두고 걱정하거나 잊지 아니하다.
  • 구리팔 : (1)앞면을 몇 등분 하여 여러 가지 빛깔로 만든 연.
  • : (1)팔괘(八卦) 가운데 음(陰)에 속하는 괘. 곤(坤), 이(離), 태(兌), 손(巽)을 이른다.
  • 보살사 영산회 불탱 : (1)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보살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인조 27년(1649)에 신겸, 덕희, 경윤 등이 그린 것이며, 당대 불화의 대표작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보물 제1258호.
  • : (1)벽이나 기둥에 거는 거울.
  • : (1)그릇되거나 잘못됨.
  • 상성 : (1)거문고 연주에서, 칠괘의 높은 음넓이에서 연주하는 소리.
  • : (1)‘여치’의 방언
  • 선지 : (1)미농지에 괘선을 박은 종이. 흔히, 공문서를 작성하는 데 쓴다.
  • 죽림사 세존 불탱 : (1)전라남도 나주시 풍림죽림길 죽림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석가의 오른손이 크며, 팔이 가늘고 긴 것이 특징이다. 안심사와 곡성 도림사의 괘불탱과 함께 조선 중기 괘불의 흐름을 살펴보는 데 자료를 제공한다. 보물 제1279호.
  • : (1)‘고양이’의 방언
  • : (1)점을 쳐서 나오는 괘. 이 괘를 풀이하여 길흉을 판단한다. (2)육십사괘의 하나. 손괘(巽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것으로 산 위에 나무가 있음을 상징한다. (3)가는 점으로 이어진 괘선.
  • 서 사건 : (1)조선 중기 이후, 삼정의 문란과 세도 정치에 시달린 백성이 괘서나 방서(榜書) 따위의 벽보를 붙여 나라를 비방하고 민심을 선동한 사건. 영조 31년(1755)에 나주에 귀양 간 소론 윤지(尹志)가 노론을 제거하려고 괘서를 붙인 사건과, 순조 4년(1804)에 황해도에서 이달우(李達宇)가 민심을 선동하기 위하여 괘서를 이용한 일이 있었고, 같은 해 서울에서 상민(常民) 재영(載榮) 등이 일으킨 일 따위가 있다.
  • 념하다 : (1)마음에 두고 걱정하거나 잊지 아니하다.
  • 리끈 : (1)‘허리끈’의 방언
  • : (1)중국 청나라 때에 산둥 지역에서 유좌신(劉佐臣)이 창립한 종교. 백련교의 과거ㆍ현재ㆍ미래 삼세설 교리를 발전시켰으며, 의화단의 일부분을 형성하였다.
  • : (1)팔괘의 하나. 상형(象形)은 ‘≡’으로, 하늘을 상징한다. (2)육십사괘의 하나. 상형은 ‘≡’이 겹쳐진 것으로, 하늘이 거듭됨을 상징한다. (3)육십사괘의 하나. 감괘(坎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것으로, 산 위에 물이 있음을 상징한다.
  • : (1)육십사괘의 하나. 곤괘(坤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땅속에 물이 있음을 상징한다. (2)‘사과’의 방언
  • : (1)‘새꽤기’의 방언
  • 륙십사 : (1)‘육십사괘’의 북한어.
  • 관하다 : (1)벼슬아치가 벼슬을 내놓고 물러나다. 벼슬을 그만둔 벼슬아치가 관(冠)을 벗어 성문(城門)에 걸어 놓고 떠났다는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 구안 : (1)얼굴 신경 마비 증상. 입과 눈이 한쪽으로 틀어지는 병이다.
  • : (1)점술에서, 점괘에 나타나는 길흉의 현상.
  • : (1)‘새꽤기’의 방언
  • 홍천 석리 사사자 삼층 석탑 : (1)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원래 두촌면 괘석리에 있던 것을 홍천 군청 안으로 옮겨 왔다.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고, 4마리의 돌사자가 탑신을 받치고 있다. 사자들이 둘러싸고 있는 중앙의 바닥과 천장에는 연꽃 받침대가 있는데, 원래 불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540호.
  • 투리 : (1)‘까투리’의 방언
  • 통이 : (1)‘교통’의 방언
  • 관산 : (1)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산. 소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252미터.
  • : (1)괘사로 짠 직물.
  • 윤곽 : (1)짠 판(版)의 가장자리를 두르는 굵은 장식괘.
  • 하다 : (1)붙들거나 걸다.
  • 상현 : (1)거문고의 넷째 줄의 이름.
  • 발하다 : (1)승려의 밥그릇을 걸어 두다. (2)승려가 포교나 수행을 위하여 다른 절에서 한동안 머물다. (3)승려가 대중과 함께 밥이나 죽을 먹다.
  • 진천 영수사 영산회 불탱 : (1)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영구리 영수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영취산에서 석가모니불이 법화경을 설법하는 장면으로, 상단에는 부처와 그 일행을 그리고 하단에는 설법을 듣는 신도들을 그렸다. 1653년에 네 명의 승려 화원들이 그렸다고 전해지며, 밝은 색채와 세밀한 인물 묘사가 특징이다. 보물 제1551호.
  • 귀매 : (1)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진괘(震卦)와 태괘(兌卦)가 거듭난 것으로 못 위에 우레가 있음을 상징한다.
  • 명이 : (1)육십사괘의 하나. 곤괘(坤卦)와 이괘(離卦)가 거듭된 것으로, 밝음이 땅속에 들어감을 상징한다.
  • : (1)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간괘(艮卦)와 손괘(巽卦)가 거듭된 것으로 산 아래에 바람이 있음을 상징한다.
  • 적천사 불탱 및 지주 : (1)경상북도 청도군 적천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1695년에 그린 것으로, 다른 인물이나 배경을 전혀 표현하지 않은 독존도의 형식이다. 그림 하단에는 화기가 남아 있어 그림의 정보를 알려 준다. 보물 제1432호.
  • : (1)팔괘(八卦)의 하나. 상형(象形)은 ‘’으로 바람을 상징한다. (2)육십사괘의 하나. ‘’가 겹쳐진 것으로 바람이 거듭됨을 상징한다. (3)육십사괘의 하나. 간괘(艮卦)와 태괘(兌卦)가 거듭된 것으로 산 아래에 못이 있음을 상징한다.
  • 다보사 불탱 : (1)전라남도 나주시 다보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영조 21년(1745)에 의겸 등이 그린 것으로, 의겸의 말년 작품의 경향을 엿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43호.
  • 장식 : (1)출판물의 미적 가치를 높이거나 글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도록 하는 데 쓰는 괘선. 아래위로 가르거나 둘레를 둘러쌀 때 사용한다.
  • 리떼 : (1)‘허리띠’의 방언
  • 배챗 : (1)‘배추속대’의 방언
  • 툉이 : (1)‘교통’의 방언
  • 법주사 불탱 : (1)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그림은 전체적으로 비례가 잘 맞지 않지만, 묵중하고 중후한 느낌과 화려하고 밝은 분위기를 준다. 참여 인물들과 법주사 창건 배경, 당시의 불교 사상을 알 수 있는 글이 남아 있어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259호.
  • : (1)망할 조짐.
  • 통영 안정사 영산회 불도 : (1)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안정리 안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숙종 28년(1702)에 광흠(廣欽), 홍특(弘特), 각환(覺還) 등이 제작하였고, 1934년에 계홍(戒弘)이 중수하였다. 그림 중앙에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문수보살, 보현보살을 배치하고 그 뒤로 다보불과 아미타불, 아난과 가섭을 작게 그렸다. 약간의 오염이 있으나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보물 제1692호.
  • 탑단 : (1)승당에서 안거할 때 지정된 각자의 좌석. 명패를 걸어 이름을 기록하고, 반 평가량의 자리에서 앉고 눕고 공양한다.
  • 불재 : (1)‘괘불’을 바깥에 내걸고 야외에서 베푸는 의식. 괘불은 단순히 불보살상만을 그려 놓은 것도 있으나, 대체로 법회의 성격과 맞는 내용을 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법당의 크기에 비해 법회에 참여할 사람이 너무 많거나 방생재ㆍ수륙재 등과 같이 법당이 아닌 곳에서 법회를 열어야 할 경우 야외에서 괘불재를 열었다. 불교 의식임에도 여러 가지 민속 음악이 곁들어져 민속 축제적인 성격이 강하였다.
  • 대유 : (1)육십사괘의 하나. 이괘(離卦)와 건괘(乾卦)가 거듭된 것으로, 불이 하늘에 있음을 상징한다.
  • 홍성 팔리 유적 : (1)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 팔괘리 풀무골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유적. 유물의 출토 상황 및 반출 관계는 확실하지 않고, 석기류 22점만 수습되었다. 삼각형 돌칼과 간 돌검의 형식은 부여 송국리의 것과 비슷하나, 연대는 송국리보다 다소 먼 기원전 4∼3세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 럽다 : (1)‘괴롭다’의 방언
  • 내소사 영산회 불탱 : (1)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26년(1700)에 그려진 것으로, 17세기 말~18세기 초 불화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 준다. 각 인물의 명칭이 남아 있어서 불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제1268호.
  • : (1)주역(周易) 육효(六爻)에서 아래쪽에 있는 괘. (2)길하지 아니한 점괘(占卦).
  • : (1)언짢은 점괘.
  • : (1)광맥(鑛脈), 암석이나 지층, 석탄층 따위가 지표(地表)에 드러난 부분. 광석을 찾는 데에 중요한 실마리가 된다. (2)누각이나 전각의 천장에 매다는 등.
  • 계륵현 : (1)목을 묶어서 달아맴.
  • 얀시 : (1)‘괜스레’의 방언
  • : (1)‘살강’의 방언 (2)‘살쾡이’의 방언
  • 상하다 : (1)‘괴상하다’의 방언
  • 복 없는 봉사 문을 배워 놓으면 감기 앓는 놈도 없다 : (1)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 ‘복 없는 정승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 (1)‘고비’의 방언
  • : (1)‘모과’의 방언
  • : (1)육십사괘의 하나. 이괘(離卦)와 태괘(兌卦)가 거듭한 것으로, 위는 불이고 아래는 못을 상징한다.
  •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원성왕(元聖王)의 능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원성왕릉’이다.
  • 도림사 불탱 : (1)전라남도 곡성군 도림사에 있는 조선 시대 불교 그림. 조선 숙종 9년(1683)에 그려졌다. 색채 구성과 표현 등에서 새로운 면을 보여 주어 17세기 후반기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41호.
  • 범하다 : (1)돛을 달다.
  • : (1)‘곡괭이’의 방언
  • : (1)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이괘(離卦)가 거듭된 것으로, 못 가운데 불이 붙어 있음을 상징한다.
  • : (1)지붕의 합각머리 양쪽으로 마루가 지도록 기와를 덮은 부분. ⇒규범 표기는 ‘너새’이다.
  • : (1)팔괘를 수놓은 베개.
  • (가) 그르다 : (1)일이 뜻대로 되지 않다.
  • : (1)‘쾌자’의 원말.
  • : (1)변덕스럽게 익살을 부리며 엇가는 말이나 짓. (2)문왕(文王)과 주공(周公)이 역(易)의 괘(卦)와 효(爻)의 아래에 써넣은 설명의 말. (3)점괘를 쉽게 풀어서 써 놓은 글. (4)견사(絹絲)의 하나. 누에고치의 겉가죽에서 뽑아낸 것으로 질이 좋지 않다.
  • 천은사 불탱 : (1)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노고단로 천은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조선 현종 14년(1673)에 그린 것으로, 형태ㆍ채색ㆍ필선ㆍ문양 따위에서 17세기 후반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 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40호.
  • 이채이타 : (1)‘괜찮다’의 방언
  • 광덕사 노사나불 불탱 : (1)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노사나불을 중심으로 하여 주위에 2대 보살, 2대 제자, 사천왕을 그렸다. 채색이 밝고 선명하며 배경에 구름 장식이 있어서 화려함이 돋보인다. 보물 제1261호.
  • : (1)육십사괘의 하나. 건괘(乾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것으로, 하늘 아래에 산이 있음을 상징한다.
  • 하다 : (1)내다가 걸다.
  • 내기 : (1)‘고양이’의 방언
  • : (1)돛을 닮.
  • : (1)‘고양이’의 방언 (2)‘괭이’의 방언 (3)‘구유’의 방언 (4)‘괜히’의 방언
  • : (1)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곤괘(坤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것으로 땅 밑에 산이 있음을 상징한다.
  • : (1)‘배추속대’의 방언
  • 남해 용문사 불탱 : (1)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18세기 중반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본존의 좌우에 협시를 배치한 형식이다. 조화롭고 세련된 표현 기법을 사용하였으며, 당시 불화의 양식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1446호.
  • 서합 : (1)육십사괘의 하나. 이괘(離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번개와 우레를 상징한다.
  • 하동 쌍계사 불도 : (1)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쌍계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화. 정조 23년(1799)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조성한 사람은 알 수 없다. 연꽃을 든 입상의 보살형 여래만을 표현하였으며, 화면 총길이가 13미터, 화면 폭 6미터가량 되는 대형 불화이다. 보물 제1695호.
  • 예천 용문사 영산회 불탱 : (1)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1705년에 제작되었으며, 본존불을 중심으로 좌우 협시 보살, 가섭존자, 아난존자를 배치한 오존도 형식이다. 보살이 아닌 부처가 연꽃 가지를 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445호.
  • 포항 보경사 불탱 : (1)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숙종 34년(1708년)에 조성하고, 영조 원년(1725)에 중수하였다. 길이 10미터에 이르는 대형 괘불탱으로, 의균(義均)ㆍ석민(碩敏) 따위의 여러 화원이 모여 제작하였다. 양손에 연꽃 줄기를 든 관음보살상으로, 세밀하면서도 화려하다. 보물 제1609호.
  • : (1)갑오개혁 이후에 문무관 가운데 훈공이 있는 사람에게 주던 훈장. 1등에서 8등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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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괘로 시작하는 단어 (144개) : 괘, 괘(가) 그르다, 괘간, 괘갑, 괘견, 괘경, 괘관, 괘관산, 괘관하다, 괘괘떼다, 괘괘이떼다, 괘궁정, 괘금, 괘금등, 괘금하다, 괘기, 괘꽝스럽다, 괘꽝스레, 괘나기, 괘나이, 괘내기, 괘네이, 괘넹이, 괘념, 괘념하다, 괘다, 괘다리적다, 괘달머리적다, 괘대, 괘대 재배 ...
괘로 시작하는 단어는 14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8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