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64개

세 글자:1개 네 글자:103개 다섯 글자:100개 여섯 글자 이상:160개 🎁모든 글자: 364개

  • 근하다 : (1)공경하고 삼가다.
  • 고잠찌근하다 : (1)‘고자누룩하다’의 방언
  • 헐근할근하다 : (1)숨이 가빠 자꾸 헐떡이며 가르랑거리다.
  • 울근불근하다 : (1)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우물거리며 볼가지게 씹다. (2)몸이 여위어 갈빗대가 드러나 보이는 상태이다. (3)근육이나 힘줄 따위가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조금씩 불거져 나온 데가 있다. (4)서로 사이가 틀어져서 감정 사납게 맞서서 잘 다투다. (5)감정이나 성격 따위가 평온하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치밀다.
  • 고즈근하다 : (1)빈 듯이 잠잠하다. (2)아무런 말이 없이 조용하다.
  • 실미직근하다 : (1)조금 더운 기운이 있는 듯하다. (2)게을러서 열성이 적다.
  • 주근주근하다 : (1)성질이나 태도가 검질기고 끈덕지다. ‘추근추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일 따위를 처리하는 품이 느긋하다. (3)밥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조금 많아 무르다.
  • 불가근하다 : (1)가까이하기 어렵다.
  • 날짝지근하다 : (1)몹시 나른하다.
  • 맨자지근하다 : (1)‘매지근하다’의 방언
  • 알근알근하다 : (1)매워서 입 안이 매우 알알하다. (2)술에 취하여 정신이 매우 아렴풋하다. (3)속이 시원하지 아니하고 마음속이 매우 알짝지근하다.
  • 섬쩍지근하다 : (1)무섭고 꺼림칙한 느낌이 남아 있다.
  • 민적지근하다 : (1)‘미적지근하다’의 방언
  • 떨지근하다 : (1)‘떨떠름하다’의 방언
  • 매시근하다 : (1)기운이 없고 나른하다.
  • 근하다 : (1)매워서 입 안이 조금 알알하다. (2)술에 취하여 정신이 조금 아렴풋하다. (3)속이 시원하지 아니하고 마음속이 조금 알짝지근하다.
  • 흘근흘근하다 : (1)느릿느릿 굼뜨게 걷거나 행동하다.
  • 근하다 : (1)사귀어 지내는 사이가 아주 가깝다. (2)친하여 익숙하고 허물이 없다.
  • 근하다 : (1)치사하고 인색하며 욕심이 많다. ⇒규범 표기는 ‘타끈하다’이다. (2)‘착근하다’의 방언
  • 호탑지근하다 : (1)답답할 정도로 끈끈하고 무거운 기운이 있다. (2)속이 매스껍고 답답하다.
  • 뜨지근하다 : (1)좀 뜨스한 느낌이 있다. (2)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 ⇒규범 표기는 ‘뜨악하다’이다. (3)‘뜨악하다’의 북한어.
  • 다시근하다 : (1)약간 뜨끔하다.
  • 트지근하다 : (1)‘트적지근하다’의 북한어.
  • 근하다 : (1)흔히 주위에서 보고 들을 수 있을 만큼 알기 쉽고 실생활에 가깝다.
  • 살근살근하다 : (1)물체가 서로 맞닿아 매우 가볍게 스치며 자꾸 비벼지다. (2)힘을 들이지 않고 가볍게 살그머니 행동하다.
  • 근하다 : (1)메마르지 않고 부드럽다. (2)성질이나 태도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다. (3)찬 날씨가 누그러져서 좀 푸근하다.
  • 섭지근하다 : (1)‘섬쩍지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섭지근다’로도 적는다.
  • 근하다 : (1)자기가 맡은 본디의 근무 이외에 다른 근무를 겸하다. (2)겸손하게 행동하고 삼가다.
  • 트적지근하다 : (1)거북하고 불쾌하다.
  • 근하다 : (1)뿌리가 없다. (2)근거가 없다.
  • 지드근하다 : (1)‘진득하다’의 방언
  • 되시근하다 : (1)대하는 태도가 뜨뜻미지근하다.
  • 할씨근할씨근하다 : (1)화가 나거나 숨이 차거나 하여 숨소리가 조금 가쁘고 거칠게 자꾸 나다.
  • 근하다 : (1)한 가지 일에 오랫동안 힘쓰다. (2)한 직장에 오랫동안 근무하다. (3)부지런히 일하다.
  • 뻑지근하다 : (1)‘뻑적지근하다’의 준말.
  • 잡지근하다 : (1)‘자디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근다’로도 적는다.
  • 시적지근하다 : (1)‘시척지근하다’의 방언 (2)‘무르다’의 방언
  • 달근달근하다 : (1)재미가 있고 마음에 들다.
  • 얼근덜근하다 : (1)맛이 조금 매우면서 들쩍지근하다. (2)건들건들할 정도로 어렴풋하게 술기운이 있다.
  • 축추근하다 : (1)물기가 있어 젖은 듯한 느낌이 있다.
  • 근하다 : (1)물건을 근으로 달아서 팔다.
  • 달착지근하다 : (1)약간 달콤한 맛이 있다. ‘달짝지근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근하다 : (1)다시 근무하다. (2)어떤 직장에 근무하고 있다.
  • 께껄지근하다 : (1)‘께름하다’의 방언
  • 근하다 : (1)물기가 있어 척척하다. (2)느슨히 휘어지거나 굽거나 척 늘어지다.
  • 올근볼근하다 : (1)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오물거리며 볼가지게 씹다. (2)몸이 야위어 갈빗대가 드러나 보이는 상태이다. (3)근육이나 힘줄 따위가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조금씩 볼가져 나온 데가 있다. (4)서로 사이가 틀어져서 맞서서 잘 다투다. (5)마음이 평온하지 못하여 좀 불평을 하다.
  • 까근까근하다 : (1)매우 깐깐하고 찬찬하다.
  • 왁자지근하다 : (1)‘왁자지껄하다’의 방언 (2)‘왁자지껄하다’의 방언
  • 씨근씨근하다 : (1)고르지 아니하고 거칠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시근시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매우 조용하게 자꾸 숨을 쉬다.
  • 녹지근하다 : (1)온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몹시 나른하다.
  • 차근차근하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자근자근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말이나 성격, 행동 따위가 아주 찬찬하고 조리 있다.
  • 녹작지근하다 : (1)온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몹시 나른하다.
  • 덜적지근하다 : (1)맛이 조금 들척지근하다. (2)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되지 않고 미적지근하다.
  • 달치근하다 : (1)‘달차근하다’의 방언
  • 헤지근하다 : (1)‘해읍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헤지근다’로도 적는다.
  • 시근시근하다 : (1)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관절 따위가 신 느낌이 들다. (3)‘시큰둥하다’의 방언
  • 근하다 : (1)무엇이 가까이 닥치다. (2)어떤 때가 바싹 다가와 가깝다.
  • 녹자근하다 : (1)‘녹지근하다’의 방언
  • 노작지근하다 : (1)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나른하다.
  • 근하다 : (1)도톰한 물건이나 자리 따위가 보드랍고 따뜻하다. (2)감정이나 분위기 따위가 보드랍고 따뜻하여 편안한 느낌이 있다. (3)겨울 날씨가 바람이 없고 따뜻하다.
  • 근하다 : (1)사이가 가깝다. (2)정해진 날이 가까워 오다.
  • 알짝지근하다 : (1)살이 알알하게 아프다. (2)음식의 맛이 약간 달면서도 알알한 느낌이 있다. (3)알맞게 취하다. (4)살붙이의 관계나 알음알음의 인연이 약간 있는 듯하다.
  • 쉬지근하다 : (1)맛이나 냄새가 좀 쉰 듯하다. (2)목소리가 좀 쉰 듯하다.
  • 근하다 : (1)맞붙인 것이 벌어져 틈이 있다.
  • 배척지근하다 : (1)냄새나 맛이 조금 배리다. ⇒규범 표기는 ‘배착지근하다’이다.
  • 달차근하다 : (1)‘달착지근하다’의 준말.
  • 지근지근하다 : (1)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2)가볍게 자꾸 누르거나 밟다. (3)가볍게 자꾸 지그시 씹다. (4)머리가 쑤시듯 자꾸 아프다.
  • 누르추근하다 : (1)맥이 빠져 조금 나른하다.
  • 뜨근뜨근하다 : (1)어지간히 뜨거운 듯하다.
  • 찝지근하다 : (1)‘찝찌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찝지근다’로도 적는다.
  • 깬지근하다 : (1)‘게으르다’의 방언
  • 근하다 : (1)말이나 성격, 행동 따위가 찬찬하고 조리 있다.
  • 촉촉지근하다 : (1)물기가 조금 있어 젖은 듯한 느낌이 있다.
  • 근하다 : (1)관절 따위가 시다. (2)‘부시다’의 방언
  • 들쩍지근하다 : (1)약간 들큼한 맛이 있다.
  • 뇌자근하다 : (1)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나른하다. ⇒규범 표기는 ‘노자근하다’이다.
  • 근하다 : (1)정성을 다하여 부지런히 힘쓰다. (2)매우 극진하다. (3)마음가짐과 몸가짐을 조심하다.
  • 맨작지근하다 : (1)찬기가 가시지 아니한 채 더운 기운이 있는 듯 만 듯 하다. ⇒규범 표기는 ‘매작지근하다’이다.
  • 근하다 : (1)힘든 일을 맡아 애쓰며 부지런히 일하다. (2)믿음직하며 조심성이 많다. (3)벌로 일정 기간 동안 출근이나 등교, 집무 따위의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말이나 행동을 삼가다.
  • 민지근하다 : (1)‘미지근하다’의 방언
  • 헐씨근헐씨근하다 : (1)화가 나거나 숨이 차거나 하여 숨소리가 가쁘고 거칠게 자꾸 나다.
  • 누리치근하다 : (1)‘누리척지근하다’의 준말.
  • 근하다 : (1)힘든 일에 종사하다.
  • 사실무근하다 : (1)근거가 없다. 또는 터무니가 없다.
  • 후덥지근하다 : (1)열기가 차서 조금 답답할 정도로 더운 느낌이 있다.
  • 근하다 : (1)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출근하여 정해진 시간 동안 근무하다.
  • 끌쩍지근하다 : (1)‘꺼림칙하다’의 방언
  • 어근비근하다 : (1)‘어슷비슷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근비근다’로도 적는다.
  • 비리치근하다 : (1)‘비리척지근하다’의 준말.
  • 근하다 : (1)(겸손한 표현으로) 남에게 선물을 하거나 의견을 적어 보내다. 변변치 아니한 미나리를 바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땀지근하다 : (1)말이나 행동이 좀 느리고 무게가 있다.
  • 을근을근하다 : (1)미워하거나 해치려는 마음으로 은근히 자꾸 으르다.
  • 근하다 : (1)작은 숨소리를 한 번 가쁘게 내다.
  • 요란뻑적지근하다 : (1)(속되게) 몹시 요란하다.
  • 휘지근하다 : (1)‘휘주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휘지근다’로도 적는다.
  • 근하다 : (1)일정한 근무 시간 외에 특별히 더 근무하다.
  • 슬근슬근하다 : (1)물체가 서로 맞닿아 가볍게 스치며 자꾸 비벼지다. (2)힘을 들이지 않고 가볍게 슬그머니 행동하다.
  • 파근파근하다 : (1)가루나 음식 따위가 보드랍고 조금 팍팍하다. (2)다리가 걸을 때마다 맥이 없고 내딛는 것이 무겁다.
  • 근하다 : (1)성실하고 부지런하다.
  • 근하다 : (1)근육이 몹시 피로하여 몸을 움직이기가 매우 거북스럽고 살이 뻐개지는 듯하다. (2)어떤 느낌으로 꽉 차서 가슴이 뻐개지는 듯하다. (3)힘에 겨울 정도로 몹시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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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37개) : 가하다, 가행도, 가혀다, 가혹도, 가효당, 가히다, 각하다, 각하돈, 각화대, 간하다, 간호대, 갇헤다, 갇히다, 갈하다, 갈희다, 갉히다, 감하다, 값하다, 강하다, 강학당, 강화도, 개하다, 개화당, 거하다, 거형두, 거화독, 건하다, 걷히다, 걸하다, 겉핥다, 게흘다, 겍하다, 겔하다, 겜허다, 겟하다, 겡하다, 격하다, 격해도, 견학단, 결하다, 결합도, 결혼담, 겸하다, 경하다, 경험담, 경호대, 계호도, 계화다, 계회도, 계획도, 고하다, 고하도, 고해대, 고혈당, 고희동, 곡하다, 곡호대, 곤하다, 골화대, 골흐다, 골히다, 곱하다, 곱히다, 공하다, 공학도, 공헌도, 공화당, 공회당, 공훈담, 과하다, 과학도, 과혈당, 과활동, 관하다, 괄하다, 광학대, 광한단, 광핵도, 괜하다, 괭하다, 괴하다, 교하다, 교환대, 교황당, 교회당, 구하다, 구혈대, 구형도, 구호대, 국혼단, 국화다, 국화동, 굳후다, 굳히다, 굴하다, 굴흔데, 굽히다, 굿하다, 궁하다, 궂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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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근하다 ...
근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근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6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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