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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석 : (1)서예가(1875~1953). 호는 성재(惺齋). 전서, 예서, 전각(篆刻)에 뛰어났다. 중국에 갔을 때에 위안스카이(袁世凱)의 옥새를 새겼고, 그의 서예 고문을 지냈다.
  • 지럼 : (1)김장 전에 조금 담그는 김치. ⇒규범 표기는 ‘지레김치’이다.
  • 잔섬유 : (1)액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름이 5~7나노미터(nm)인 미세 섬유. 상피 세포의 중간 섬유로, 부착반의 구성 요소가 된다.
  • 언수 : (1)조선 중기의 무신(1574~1627). 자는 명수(命叟).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때에 동영장(東營將)으로 안주성(安州城)을 지키다가 성이 함락되자 분신 자결을 하였다.
  • : (1)고려 말기의 문신(1265~1327). 자는 열심(悅心)ㆍ은지(隱之). 춘양 김씨의 시조로, 충선왕 때에 왕의 부자 사이를 이간하려는 간신배를 제거하는 데 공을 세웠다.
  • : (1)주형(鑄型) 속으로 쇳물이 흘러 들어갈 때에 주형의 안쪽이 씻기는 일. 그 결과 주물의 겉면에 결함이 생긴다. (2)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영혼말이에다 비로 쑥물ㆍ향 물ㆍ맑은 물을 차례로 묻혀 머리부터 아래로 씻어 나가는 것으로 영혼이 이승에 맺힌 원한을 씻고 극락에 가도록 한다는 뜻을 지닌다.
  • 봉수 : (1)독립운동가(1902~?). 1926년에 조선 독립군에 가입하여 의주의 주재소, 금융 조합, 식산 은행 지점 등을 습격하였다. 밀정을 사살하고 군자금 모금 활동을 계속하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 자수 : (1)고려 말기의 문신(?~?). 자는 순중(純中). 호는 상촌(桑村). 대사성ㆍ좌상시ㆍ형조 판서를 지냈으며, 고려가 망하자 안동에 은거하다가 자결하였다.
  • : (1)조선 전기의 문신(1466~1509). 자는 자헌(子獻). 호는 일재(一齋)ㆍ선동(仙洞). 대제학, 좌찬성 겸 예조 판서 등을 지냈고, 중종반정에 가담한 뒤에 병조 판서가 되었다.
  • 지정의 난 : (1)신라 혜공왕 16년(780)에 이찬(伊湌) 김지정이 일으킨 반란. 혜공왕이 유흥만을 일삼아 나라의 기강이 문란하고 사직이 위태로워지자 난을 일으켜 혜공왕과 왕후를 죽였다. 김양상, 김경신 등이 반란을 진압하고 김양상이 왕위에 올랐다.
  • 피나콜 피나콜린 자리옮 : (1)산으로 처리한 피나콜이 탈수가 생기면서 자리옮김이 발생해 피나콜린을 만드는 반응. 산성 조건 시 일어나는 과정으로, 메틸기와 하이드록시기의 위치 교환이 일어나고 이어서 물이 없어진다.
  • 옥수수튀 : (1)옥수수알을 튀겨서 부풀게 만든 것.
  • 팥잎 : (1)팥잎으로 담근 김치.
  • 문경 룡사 영산회 괘불도 : (1)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김용리 김룡사에 있는 괘불도. 숙종 29년(1703)에 수원(守源)을 비롯한 6명의 화원이 제작하였다. 오른손을 내린 석가모니가 중앙에 서 있으며, 이를 둘러싼 수많은 권속들이 배치된 형태이다. 입체감이 있으면서 세밀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640호.
  • 치스파게티 : (1)김치를 넣어 만든 스파게티.
  • 중열 : (1)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사순(士淳). 경정산 가단의 한 사람이다. 김성기에게 거문고와 퉁소를 배웠고, 가곡 특히 시조에 있어서 선경(仙境)에 이르렀다. 영조 45년(1769)에 증보된 ≪해동가요≫에 시조 몇 수가 전한다.
  • 가진 : (1)대한 제국 때의 문신ㆍ독립운동가(1846~1922). 호는 동농(東農). 주일본 판사대신(判事大臣)으로 수년간 도쿄에 임무를 맡아 머물렀으며, 귀국 후 농상공부 대신을 지냈다. 대동단(大同團) 고문을 거쳐 1920년 상하이로 망명하여, 임시 정부 요인으로 활약하였다.
  • 흡착비 : (1)‘흡착 평형’의 북한어.
  • : (1)조선 중기의 문인(1597~1638). 자는 겸가(謙可)ㆍ자미(子美). 호는 경와(敬窩). 초야에 묻혀 학문에만 힘썼다. 저서에 ≪경와집≫, ≪해동문헌총록≫이 있다.
  • 논리적 자리옮 : (1)컴퓨터에서 이진법으로 작성된 내용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빈 자리에 일반적으로 영(0)을 보충하는 방법.
  • 은어튀 : (1)손질한 은어를 기름에 튀긴 음식.
  • : (1)식어서 차가운 김.
  • 기호 옮 : (1)신호의 변환이 제2의 문자, 기호 문자 또는 기호 케이스 따위의 함수 결과로 나타나는 케이스 옮김.
  • 가지 : (1)가지로 담근 김치.
  • 양배추말이 : (1)무, 쪽파 따위로 만든 양념소를 절인 양배춧잎으로 말아서 담근 김치.
  • 연꽃새 : (1)연꽃 모양으로 무늬를 새기는 일. 또는 그 무늬를 새긴 물건.
  • 다 퍼먹은 칫독 : (1)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한 : (1)독립운동가(1884~1921). 호는 직재(直齋).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황해도 평산에서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싸웠고, 1919년에는 대한 독립단을 결성하였다. 1920년 국내에서 비밀 결사를 조직하려다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 철근 : (1)‘인장 철근’의 북한어.
  • 씨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 : (1)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 내시경 얼굴 당 : (1)내시경을 이용하여 최소한의 절개로 볼과 턱 등 얼굴의 피부를 후상방으로 당겨 고정하여 얼굴 주름을 펴는 수술.
  • 방사무늬 : (1)홍조류 김파랫과의 해조(海藻). 길이는 5~20cm, 나비는 2~8cm이고, 몸은 한 층의 세포로 된 잎 모양이며, 성숙 초기에는 무성 생식을 하다가 나중에는 유성 생식을 한다. 10월에 어린 엽체가 나타나고 12월 초까지 성숙한 개체로 자라나며, 12월에서 이듬해 5월까지 번성한다. 우리나라에서 양식하는 김의 주종을 이루며, 단맛은 많으나 향기가 적고 다소 질기다.
  • 두부 : (1)김 위에 밥을 펴 놓고 당근, 오이, 시금치 따위의 야채와 두부를 넣고 말아 싸서 썰어 먹는 음식.
  • 동아 : (1)동아로 담근 김치.
  • 숭겸 : (1)조선 시대의 시인(1682~1700). 자는 군산(君山). 호는 관복암(觀復庵). 13세 때부터 시를 짓기 시작하여 주로 세상을 비판하는 시 300여 수를 남겼다. 저서에 ≪관복암유고(觀復庵遺稿)≫가 있다.
  • : (1)겨우내 먹기 위하여 한꺼번에 많이 담근 김치.
  • 시금치 : (1)시금치를 소금에 절였다가 고춧가루, 파, 마늘 따위의 양념에 버무린 후 숙성시켜 먹는 음식.
  • 땅생 : (1)‘지형’의 북한어.
  • 치독 : (1)‘김칫독’의 북한어.
  • 종문 : (1)시인(1919~1981). 초기에는 모더니즘을 추구하였으나 차츰 신선한 감성을 가미하여 짜임새 있는 시를 많이 남겼다. 시집에 ≪벽≫, ≪불안한 토요일≫ 따위가 있다.
  • 생굴튀 : (1)생굴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튀긴 음식.
  • 상만 : (1)언론인(1910~1994). 호는 석촌(惜村)ㆍ일민(一民). 신문 윤리 위원, 아시아 신문 재단 명예 회장 등을 지냈다. 1975년 자유의 금펜상, 1982년 대한민국 국민 훈장 무궁화장 등을 받았다.
  • 달티 : (1)‘닭튀김’의 방언
  • 뼈대 당 : (1)외과적으로 시술한 핀이나 집게를 이용하여 직접 뼈를 잡아당기는 일.
  • 해 패총 : (1)경상남도 김해시 봉황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조개더미. 여기에서 나온 토기와 탄화미(炭化米), 중국 화폐인 화천 등은 이 시대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김해 봉황동 유적’이다.
  • 냉이 : (1)냉이로 담근 김치. 주로 봄철에 들이나 밭에 자라는 냉이를 캐서 소금에 살짝 절여 고춧가루, 쪽파, 미나리, 멸치젓 따위를 넣고 버무려 담근다. 냉이 특유의 쌉쌀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 같은속도씻 : (1)밀도가 다른 두 물질의 알갱이를 흐르는 물에 놓았을 때, 그것을 씻어 내려보내는 물의 최소 속도가 같은 경우 그 두 알갱이 크기의 비.
  • 양파 : (1)양파로 담근 김치.
  • 작용 : (1)노리쇠가 탄약을 약실로 밀고 들어가 약실에 밀착시키는 작용.
  • 흐름 : (1)축전기에 충전이나 방전을 할 때, 그 안의 도체 판에 전기가 모이거나 흩어지는 동안 절연체 내에 흐르는 전류. 영국의 물리학자 맥스웰이 전자기 이론에서 밝혔다.
  • : (1)‘얼레빗’의 방언
  • 파프리카 : (1)파프리카로 담근 김치.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 윤중 : (1)신라 성덕왕 때의 장군(?~?). 김유신의 맏손자로 당나라의 청으로 발해를 치러 갔으나 성과 없이 돌아왔다.
  • : (1)가슴속에서 타오르는 열의 운김. ⇒규범 표기는 ‘홧김’이다. (2)화가 나는 기회나 계기. ⇒규범 표기는 ‘홧김’이다.
  • 매기틀 : (1)잡초를 뽑아 없애는 기계.
  • 치국물 : (1)‘김칫국’의 북한어. (2)‘김칫국’의 방언
  • 제 금산사 혜덕 왕사 탑비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탑비. 혜덕 왕사(慧德王師)의 행적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그가 입적한 지 15년 뒤인 예종 6년(1111)에 건립되었다. 비문은 마모가 심하여 알아보기 어렵다. 보물 제24호.
  • : (1)‘고김살’의 센말.
  • : (1)봄철까지 먹을 수 있도록 젓갈을 넣지 아니하고 담근 김치.
  • : (1)‘김병연’의 다른 이름. ‘김병연’의 별명인 ‘김삿갓’을 한자로 이른데서 유래한다. (2)사회주의 운동가ㆍ독립운동가(?~1922). 1918년에 한인 사회당을 결성하였고, 1921년에 이를 계승하여 고려 공산당 상해파를 결성하고 비서 부장을 지냈다.
  • : (1)불의 뜨거운 기운.
  • : (1)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는 시. 낙동강 하구에 있으며, 부산광역시의 위성 도시로서 교통이 편리하여 농산물의 집산지를 이루고 있다. 김해평야는 예로부터 영남의 곡창 지대로서, 쌀ㆍ보리ㆍ밀ㆍ콩ㆍ목화 따위가 난다. 원예 농업과 수산, 축산, 임산도 활발하다. 김수로왕릉, 허후릉(許后陵), 조개더미, 봉황대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463.33㎢.
  • 머리 : (1)새김질을 한 장부, 보 따위의 머리.
  • 폴립 짓이 : (1)폴립을 눌러 짓이기는 기구.
  • 볶은치밥 : (1)송송 썰어 물에 담가 놓은 배추김치에 돼지고기와 파, 마늘 따위를 넣고 볶다가 지은 밥.
  • : (1)넓은 널빤지의 표면을 도려내어 무늬를 새기고 반대쪽에는 창호지를 바른 창.
  • 만기 : (1)조선 중기의 문신(1633~1687). 자는 영숙(永淑). 호는 서석(瑞石)ㆍ정관재(靜觀齋). 영돈령부사, 대제학을 지냈으며, 광성 부원군(光城府院君)에 봉하여졌다.
  • 기관 당 : (1)기관이 아래로 당기는 것과 같은 감각. 가슴막 삼출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한다.
  • 관자 근육 옮 : (1)관자근을 옮겨 마비된 눈꺼풀과 입술이 움직이도록 하는 수술. 완전 얼굴 신경 마비로 인하여 얼굴과 입술이 처져 있는 경우, 안구를 보호할 필요가 있는 경우, 악성 종양의 근치 수술로 인해 얼굴 신경 마비가 생긴 경우에 시행한다.
  • 초벌 : (1)‘애벌김’의 북한어.
  • 언기 : (1)조선 중기의 학자(1520~1588). 자는 중온(仲昷). 호는 유일재(惟一齋). 이황의 문인으로 후진(後進) 교육에 힘써 남치리(南致利), 정사성(鄭士城), 신제(申悌) 등의 이름난 제자를 배출하였다. 저서에 ≪유일재집≫이 있다.
  • 회련 : (1)조선 전기의 문신(?~?). 시호는 충민(忠敏). 1392년에 이성계를 받들어 조선을 건국하는 데 공을 세웠다. 태조 4년(1395)에 개국원종공신 1등에 봉해졌으며, 죽은 뒤 이조 판서와 양관 대제학(兩館大提學)에 추증되었다.
  •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칫국부터 마신다 : (1)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익훈 : (1)조선 중기의 문신(1619~1689). 자는 무숙(懋叔). 호는 광남(光南). 조상의 공덕으로 벼슬자리에 올라 의금부 도사가 되고 사복시 첨정, 광주 부윤, 형조 참판을 지냈다. 서인(西人)으로, 경신출척을 일으켜 남인(南人)을 몰아내었다. 숙종 15년(1689)에 기사환국으로 남인이 정권을 잡자 투옥되어 고문으로 죽었다.
  • 입지찬 성주사비 : (1)충청남도 보령군 성주사에 건립한 비. 현재 성주사 터에 최치원이 지은 보령 성주사지 낭혜 화상 탑비만이 남아 있고, 이 비는 전하지 않는다. 낭혜 화상비에서 이 비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어, 이 비가 먼저 세워졌음을 알 수 있다. 현재 10개의 비편이 발견되었는데, 문성왕 대에 활약한 김양의 이름과 성주사가 본래 백제 법왕이 창건한 오합사(烏合寺)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 포평야 : (1)한강 하류의 서쪽 기슭에 펼쳐진 평야. 경기도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에 걸쳐 있다. 토양이 비옥하여 질이 좋은 쌀 산지로 알려져 있다. 인삼 재배로도 유명하며, 무연탄ㆍ토탄(土炭) 따위가 소량으로 산출된다.
  • : (1)물건의 바탕에 글씨나 형상을 파는 일. (2)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음. 또는 그런 일.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다. (3)알기 어려운 말이나 글을 풀어서 설명하는 일.
  • 경탁 : (1)철학자(1906~1970). 호는 우암(愚庵). 중국 베이징의 중국 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려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저서에 ≪중국 철학 사상사≫, ≪율곡(栗谷) 연구≫ 따위가 있다.
  • : (1)조선 중기의 화가(1579~1662). 자는 중후(仲厚)ㆍ치온(致溫). 호는 퇴촌(退村)ㆍ죽서(竹西)ㆍ청포(淸浦)ㆍ죽창(竹窓). 현종 때 찰방을 지냈다. 산수와 소를 잘 그리기로 유명하였다. 작품에 <모자섭우도(母子涉牛圖)>, <노안도(蘆雁圖)> 따위가 있다. (2)조선 전기의 성리학자(1482~1520). 자는 노천(老泉). 호는 정우당(淨友堂)ㆍ사서(沙西)ㆍ동천(東泉). 사림파의 대표적인 인물로 실력이 뛰어나 단기간에 부제학, 대사성에 올랐다. 남곤(南袞) 일파가 기묘사화를 일으키자 거창(居昌)에 도피하여 <군신천세의(君臣千歲義)>라는 시를 짓고 자결하였다. 기묘명현의 한 사람으로 불린다.
  • 제 벽골제 : (1)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월승리에 있는 삼국 시대의 저수지 둑. 백제 비류왕 27년(330)에 처음 쌓았고, 이후에 여러 차례 고쳐 쌓았다. 지금은 둑의 일부와 조선 시대에 저수지를 고쳐 쌓은 것을 기념하여 세운 비석이 남아 있다. 사적 제111호.
  • 옥주 : (1)무용가(1907~1978). 진주 출신으로, 중요 무형 문화재 제12호 진주 검무 예능 보유자이다.
  • 손톱 찢 : (1)손톱이 외상으로 찢어지거나 빠진 상태. 빠진 손톱은 깨끗이 씻어서 소독한 후, 나일론 봉합실로 손톱 벽에 고정한다.
  • 꽁치 : (1)배추와 무 따위에 꽁치젓을 넣고 담근 김치. 익을수록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 도마도 : (1)양배추를 절였다 썬 것에 양념을 하여 단지에 한 켜를 넣고 그 위에 덜 익은 토마토를 반달 모양으로 썰어 한 켜 넣는 식으로 엇바꾸어 놓은 다음 한 시간쯤 있다가 삼삼한 소금물을 부어 익힌 김치. ⇒남한 규범 표기는 ‘토마토김치’이다.
  • 뜻소리옮 : (1)한자 차자 표기에서, 한자의 뜻과 소리를 함께 빌린 표기법. 앞의 글자는 뜻을 빌리고 뒤의 글자는 음을 빌려 적는다.
  • 봄동 : (1)봄동으로 담근 김치.
  • 이마 당술 술전 평가 : (1)이마 당김술을 시행하기 전에 윗눈꺼풀 성형 수술과 이마 당김술을 단독으로 시행할지 또는 병행할지를 판단하는 평가. 눈썹의 위치, 미간 주름ㆍ이마 주름ㆍ안와 주위의 미적 상태, 윗눈꺼풀 처짐 정도 따위를 감안하여 판단한다.
  • 가루 : (1)튀김 요리를 만들 때에 쓰는 가루. 글루텐 함량이 낮은 박력분을 사용한다.
  • 치감자탕 : (1)포기김치를 잘게 썰지 않고 통째로 넣고 끓인 감자탕.
  • : (1)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읍. 6ㆍ25 전쟁 후 남북한으로 갈라져, 남한 지역의 대부분은 철원군에 편입되었다.
  • 아무 때 먹어도 가가 먹을 것이다 : (1)자기가 취할 이익은 내버려 두어도 자신에게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꾸라지튀 : (1)미꾸라지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튀긴 음식.
  • 백보 : (1)절인 배추를 일정한 크기로 썰어서 세워 놓고, 무ㆍ고추ㆍ배ㆍ낙지ㆍ새우ㆍ버섯ㆍ마늘ㆍ생강ㆍ젓갈 따위를 버무려 만든 소를 켜켜이 넣은 후 넓은 배춧잎으로 감싸 항아리에 담고 국물을 부어 익힌 백김치.
  • 마른 : (1)말려서 물기가 없게 만든 김.
  • 조순 : (1)조선 후기의 문신(1765~1832). 초명은 낙순(洛淳). 자는 사원(士源). 호는 풍고(楓皐). 순조의 장인으로서, 대제학을 지냈으며, 안동 김씨 세도 정치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문장에 능하고 죽화(竹畫)를 잘 그렸다. 저서에 ≪풍고집≫이 있다.
  • 돋새 : (1)조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를 도드라지게 새기는 일.
  • 서울 장 문화제 : (1)2014년에 시작되어 매년 서울특별시에서 열리는 문화제. 시민들이 모여서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하고 김장 시연, 요리 강좌, 김치 판매, 전시, 축하 공연 등이 이루어진다.
  • 안쪽 넓적다리 당 : (1)늘어진 안쪽 넓적다리를 당기어 주름을 펴는 미용 수술. 안쪽 넓적다리에는 흔히 피부가 늘어지고 쳐져 있을 뿐 아니라 지방층이 두꺼워 양편 내측 넓적다리가 서로 마찰되므로 지방 흡인술을 동시에 하기도 한다.
  • 수흥 : (1)조선 시대의 문신(1626~1690). 자는 기지(起之). 호는 퇴우당(退憂堂)ㆍ동곽산인(東郭散人). 호조 판서ㆍ판의금부사ㆍ영의정을 지냈으며, 기사환국 때 왕세자 계승 문제로 송시열과 함께 유배되어 배소(配所)에서 죽었다. 저서에 ≪퇴우당집≫, ≪퇴우만필≫ 따위가 있다.
  • : (1)통일 신라 시대의 문신ㆍ학자(?~?). 당나라에 유학하면서 음양학을 연구하여 ≪둔갑법≫을 저술하였고 귀국하여 사천대박사(司天大博士)가 되었으며, 점복술(占卜術)과 은형술(隱形術)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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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 (845개) : 김, 김가기, 김 가루, 김가진, 김간, 김감, 김 강사와 티 교수, 김개, 김개남, 김개시, 김거복, 김겸광, 김겸왕, 김경남, 김경서, 김경손, 김경신, 김경징, 김경탁, 김경태, 김계선, 김계철, 김계휘, 김공량, 김공정, 김관보, 김관성, 김관식, 김관의, 김관호 ...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3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