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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고려 말기의 무신(?~1386). 공민왕 11년(1362)에 홍건적을 대파하여 이듬해 서울을 수복한 공으로 이등 공신, 김용(金鏞)의 난을 진압한 공으로 일등 공신이 되었다. 우왕 때에 김해군(金海君)에 봉해지고 문하평리에 임명되었으나, 여러 번 유배를 되풀이하다가 우왕 12년(1386)에 순천으로 유배 가는 도중에 죽었다. (2)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653~1719). 자는 사직(士直). 호는 검재(儉齋). 송시열의 문인으로, 이조 참판ㆍ대제학을 지냈으며, ≪동국여지승람≫을 증보하였다. 저서에 ≪소학집주(小學集註)≫, ≪증보주자외기(增補朱子外記)≫, ≪존주록(尊周錄)≫, ≪검재집≫ 따위가 있다. (3)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1~1648). 자는 관옥(冠玉). 호는 북저(北渚). 인조반정 때에 공을 세워, 정사공신이 되었다. 병자호란 때에는 영의정으로서 최명길 등과 더불어 화의를 주장하여 왕이 항복하게 하였다. 시문에 뛰어났다.
  • 운경 : (1)통일 신라 시대의 문신(?~?). 헌덕왕 때에 당나라에 가서 빈공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지냈으며, 문성왕 때에 책봉사가 되어 책봉 칙서를 전하였다.
  • : (1)김 위에 밥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으로 소를 박아 둘둘 말아 싸서 썰어 먹는 음식.
  • 초밥 : (1)식초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끓인 것을 뜨거운 밥에 조금씩 뿌리면서 골고루 섞은 다음 식혀서 김에 말아 싼 음식.
  • : (1)흥에 겨운 바람.
  • : (1)고려 시대의 장군(?~1015). 거란군을 무찌른 공으로 상장군이 되었다. 문관들이 경군(京軍)의 영업전을 탈취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문관들을 모두 귀양 보내고, 무관으로 문관을 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뒤에 이자림(李子琳)에게 피살되었다.
  • 치찜 : (1)익은 김치에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고등어 따위를 넣고 양념과 간을 하여 푹 찐 음식.
  • 없이 : (1)감추거나 드러내지 않는 일이 없이.
  • 운력 : (1)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하는 바람. 또는 그런 힘.
  • 동연 : (1)조선 후기의 문신(1724∼?). 자는 백우(伯雨). 영조 때에 시파(時派)의 편에서 벽파(辟派)를 탄핵하는 데 앞장섰다.
  • 덤불 : (1)무의 잎과 줄기, 또는 배추의 지스러기로 담근 김치.
  • 비밀성 정보 : (1)정당한 사용자가 아닌 다른 사용자는 데이터의 내용을 볼 수 없도록 통제하는 데 사용되는 정보.
  • 기창 : (1)화가(1914~2001). 호는 운보(雲甫). 아내인 화가 박내현과 결혼 후 함께 활동하였다. 김영기와 함께 ‘현대 동양화’ 운동에 앞장섰다. 어린 시절 청각을 잃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탁월한 작품들을 남겼다. 역사 위인들의 영정을 많이 그렸으며, 일만 원권 지폐에 세종 대왕을 그렸다.
  • 택영 : (1)구한말의 학자(1850~1927). 자는 우림(于霖). 호는 창강(滄江)ㆍ소호당주인(韶護堂主人). 광무 7년(1903)에 ≪동국문헌비고≫를 증수(增修)할 때에 편찬 위원이 되었다.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나라의 운명을 개탄하여 1908년 중국으로 망명하였고, 문장과 학문으로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한국소사(韓國小史)≫, ≪교정 삼국사기(校正三國史記)≫ 따위가 있다.
  • : (1)봄배추 따위로 담근 김치.
  • : (1)‘대님’의 방언
  • 모대 : (1)몹시 괴로워하거나 안타까워하는 일.
  • 치찌개 : (1)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
  • 차옮 : (1)철도에서, 차량을 옮길 때 전철기 대신 쓰는 설비.
  • : (1)‘냄새’의 방언 (2)‘김’의 방언
  • 엄따 : (1)‘어김없다’의 방언
  • : (1)경기도 서부, 한강 하구에 있는 시. 김포평야에서 나는 김포 쌀이 유명하며, 채소 따위의 근교 농업이 활발하다. 문수산성(文殊山城), 장릉(章陵), 약사암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276.64㎢.
  • 칫국물 : (1)‘김칫국’의 방언
  • 오징어 : (1)오징어를 넣어 담근 김치.
  • 빼다 : (1)용기에 들어 있는 김을 빼다. (2)의욕이나 흥미를 사라지게 하다.
  • 상집 : (1)조선 후기의 문신(1723~?). 자는 사능(士能). 영조 31년(1755)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고, 대사간ㆍ한성부 판윤ㆍ형조 판서ㆍ예조 판서ㆍ공조 판서ㆍ우참찬을 지냈으며 문장에 능하였다.
  • 참치 : (1)밥 위에 김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과 참치를 넣어 만 김밥.
  • 약연 : (1)독립운동가ㆍ교육자(1868~1942). 호는 규암(圭巖). 광무 3년(1899)에 간도의 명동(明東)에 한인(韓人) 부락을 설정하고 규암재를 세워 교육 사업에 헌신하였다. 융희 2년(1908)에 명동 서숙(明東書塾)을 설립ㆍ운영하였다.
  • 참치튀 : (1)참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뒤,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튀긴 음식.
  • 깻잎 : (1)깻잎으로 담근 김치. 양념장을 바른 깻잎을 찜기에 쪄서 만든다.
  • 치돌 : (1)‘김칫돌’의 북한어.
  • : (1)생굴을 넣어 담근 김치.
  • 중심당부재 : (1)횡단면의 무게 중심에 인장력이 작용하는 부재.
  • 인삼튀 : (1)인삼을 밀가루 따위에 묻혀서 기름에 튀긴 음식.
  • : (1)표면이 구겨진 느낌이 들도록 가공해 만든 종이.
  • 삼각 : (1)참치나 불고기 따위를 안에 넣은 삼각형 모양의 김밥. 가공식품 형태로 제공되는 패스트푸드의 하나로 편의점에서 판다.
  • 이안 초상 : (1)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초상화. 김이안(金履安)의 반신상(半身像)을 그린 것으로, 사실적인 안면 묘사와 머리에 쓴 자주색 복건이 특징이다. 보물 제1500호.
  • : (1)조선 중기의 무신(1577~1635). 자는 자구(子具). 임진왜란 때에 무공을 세워 용맹이 알려졌고, 이괄의 난을 평정하여 진무공신에 올랐다. 그 뒤 부총관ㆍ전라 우수사를 거쳐 훈련원 도정, 황해도 병마절도사를 지냈다.
  • : (1)윷가락을 던질 때, 굴리기 위하여 비스듬히 던지는 윷.
  • 치밥 : (1)김치를 잘게 썰어 쌀 밑에 두고 지은 밥. 양념한 생굴을 섞어 가며 먹는다.
  • 대상씻굿 : (1)진도 씻김굿의 하나. 대상 날 밤에 한다.
  • 깻잎튀 : (1)깻잎에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 음식.
  • 치라면 : (1)김치를 넣어서 끓인 라면. 또는 제조 단계에서 건더기 수프에 급속 냉동 건조시킨 김치를 넣어 만든 라면.
  • 골격 당 : (1)뼈에 넣은 핀, 집게, 철사를 이용하여 조정된 뼈 구조를 당기는 방법. 긴뼈의 골절을 맞추기 위하여 시행한다.
  • : (1)조선 후기의 문신(1723~1790). 자는 광중(光仲). 호는 죽하(竹下)ㆍ약현(藥峴). 왕이 인원 왕후의 기일에 불공 올리는 것을 반대하다 유배를 간 적이 있으며, 응교를 거쳐 대사헌ㆍ예조 판서ㆍ우의정ㆍ영의정을 지냈다. (2)조선 후기의 학자(1746~1809). 자는 이정(而靜). 호는 정일우수(精一迂叟). 초야에 묻혀 학문 연구에 몰두하여 많은 학자를 배출하였다. 저서에 ≪정일우수집≫, ≪오상록(五常錄)≫ 따위가 있다.
  • : (1)대종교(大倧敎)의 제2대 교주(1868~1923). 자는 백유(伯猷). 호는 무원(茂園)ㆍ보화(普和). 대사성, 규장각 부제학을 지냈다.
  • 치알밥 : (1)김치, 날치알, 잘게 썬 야채 따위를 함께 볶은 음식.
  • : (1)도장에 새길 글자를 쓰는 가는 붓.
  • 남천 : (1)소설가ㆍ평론가(1911~1953). 본명은 효식(孝植). 1929년 카프에 참여하고, 1931년에 카프의 제2차 방향 전환을 주도하였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추구하였으나 점차 관념론으로 발전하였다. 8ㆍ15 광복 후 월북하였다. 작품에 장편 <대하(大河)>가 있고, 작품집에 ≪3ㆍ1 운동≫, ≪맥(麥)≫ 따위가 있다.
  • 길복벗 : (1)전통 혼례에서 신랑이 초례(醮禮)를 마치고 혼례복인 길복을 벗을 때에 갈아입도록 신부 집에서 마련한 옷.
  • 곽머리 씻굿 : (1)진도 씻김굿의 하나. 출상 전날에 관 앞에서 한다.
  • 방사성 비 : (1)방사성 붕괴 계열에서, 모핵종(母核種)의 붕괴로 생기는 자핵종(子核種)의 원자 수와 자핵종이 손핵종(孫核種)으로 붕괴하는 원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
  • 엎어진 에 쉬어 간다 : (1)뜻하지 아니하던 기회를 만나 자기가 하려고 하던 일을 이룬다는 말. <동의 속담>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
  • 덕원 묘 출토 의복 일괄 : (1)조선 시대의 문신 김덕원(金德遠)과 그의 부인 전주 이씨(全州李氏)의 묘에서 출토된 유물. 철릭, 중치막, 복건, 장옷, 이불 따위의 53점이 일괄 지정되었다. 17세기 후반의 상례 제도와 복식을 짐작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제672호.
  • 취문 : (1)조선 중기의 문신(1509~1570). 자는 문지(文之). 호는 구암(久庵). 어려서 박영(朴英)의 문인으로 글을 잘하여 세상에 알려졌고, 1537년에 병과에 급제하여 지방 수령으로 전전하다가 명종 때에 청렴한 관리로 뽑혔으며, 저서에 ≪구암집≫이 있다.
  • 이교 : (1)조선 후기의 문신(1764~1832). 자는 공세(公世). 호는 죽리(竹里). 검열, 수찬을 거쳐 한성부 판윤, 이조 판서, 평안도 관찰사, 우의정을 지냈다. 저서에 ≪죽리집≫이 있다.
  • 이십삼 상대회도 및 종한 교지 : (1)경기도 용인시 경기도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계회도와 교지. 계회도는 김종한(金從漢) 등 23명이 모였던 계회를 토대로 제작된 것이며, 교지류는 성종 때 발급된 것으로 김종한에게 내린 고신(告身)이다. 보물 제1406호.
  • 치인 : (1)조선 후기의 문신(1716~1790). 자는 공서(公恕). 호는 고정(古亭). 영조 24년(1748)에 문과에 장원하고, 좌승지ㆍ부제학을 거쳐 영의정에 이르렀다. 1785년에 ≪대전통편≫의 편찬을 총재하였고, 정조의 명으로 당쟁의 조정에 힘썼으며 영중추부사를 지냈다.
  • : (1)전차선을 일정한 지점에 고정하여 당겨 주는 철선.
  • 인존 : (1)고려 시대의 문신(?~1127). 자는 처후(處厚). 선종에서 인종까지 다섯 임금을 섬기며 많은 공을 세웠으며, 예종 때에는 여진이 9성(城)의 반환을 요구하자 국방상의 난점을 들어 이를 반환하게 하였다. 학문과 문장이 뛰어나, 음양지리에 관한 여러 책을 가려 뽑아 ≪해동비록(海東祕錄)≫을 산정(刪定)하고, 박승중(朴昇中) 등과 더불어 ≪시정책요(時政策要)≫, ≪정관정요주(貞觀政要註)≫ 따위를 편찬하였다.
  • 나지움 코스튬 : (1)19세기에 김나지움에 다니는 소녀들이 운동과 체조를 할 때 입던 옷차림. 작은 테일러칼라에 긴소매의 넉넉한 블라우스와 무릎 아래가 고무줄로 조여진 블루머, 무릎길이의 주름치마로 이루어져 있다.
  • : (1)경상북도 서남부에 있는 시. 경부선과 경북선이 나뉘는 교통의 요지로,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교육의 중심지이다. 쌀ㆍ보리ㆍ콩ㆍ목화ㆍ고치ㆍ포도 따위의 농산물과 규석ㆍ금ㆍ은 따위의 광산물이 나며, 금오산 성지(金烏山城址)ㆍ직지사ㆍ쌍계사ㆍ봉황대(鳳凰臺)ㆍ원계 서원(遠溪書院)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금릉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1,009.19㎢.
  • 녕 해수욕장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해수욕장.
  • 정혜 : (1)여성 교육가(1868~1915). 본성은 양(梁). 1908년에 개성의 송계 학당(松桂學堂)을 인수하여 젊은 미망인을 위한 배움터를 마련하고 신학문을 배우도록 하였으며, 1910년에 학부의 설립 인가와 함께 정화(貞和) 여자 중ㆍ상업 고등학교로 발전시켰다.
  • 오노돌 : (1)홍조류 보라털과의 해조류. 길이는 5~13cm, 너비는 4~10cm이며, 긴 타원형이고 분홍색 또는 연붉은 보라색을 띤다. 식용하며 한국 동해 연안과 일본 연해에 분포한다.
  • 즉시 주소 매 : (1)주기억 번지 지정의 하나로, 명령어 가운데에서 피연산자가 그것을 격납하여 두는 방식. 피연산자에 접근할 때 주기억을 참조할 필요가 없으므로, 상수를 피연산자로 쓸 때에 유효하다.
  • 같이어 : (1)‘더블 파울’의 북한어.
  • 깍닥 : (1)‘깍두기’의 방언
  • 장무장아찌 : (1)김장 김치 속에 넣었던 무를 꺼내 씻고 소금에 절여서 말린 뒤에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쳐서 먹는 음식.
  • 시민 선무공신교서 : (1)경상남도 진주시 국립 진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교서. 진주 대첩에서 승리한 김시민에게 내린 것으로, 그의 공적과 포상 내역이 기록되어 있다. 보물 제1476호.
  • 지의 : (1)김지의과의 잎 모양 지의류. 지의체는 둥글게 퍼지고 넓은 갈래쪽으로 되어 있으며 물기를 받으면 끈적끈적하게 된다. 나무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사목 : (1)조선 후기의 문신(1740~1829). 자는 백심(伯深). 호는 운소(雲巢). 영조 48년(1772)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였고, 대사성과 육조의 판서를 두루 거쳐 우의정, 좌의정, 영중추부사를 지냈다.
  • 자점 : (1)조선 중기의 문신(1588~1651). 자는 성지(成之). 호는 낙서(洛西). 인조반정 때에 공을 세워 벼슬이 영의정에 이르렀다. 효종이 즉위한 후 파직당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조선이 북벌(北伐)을 계획하고 있음을 청나라에 밀고하여 역모죄로 처형되었다.
  • 해 국제공항 : (1)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있는 국제공항. 1976년 8월에 부산 국제공항으로 사용해 오던 수영(水營) 공항을 지금의 위치로 옮긴 것이다.
  • 명국 : (1)조선 중기의 화가(1600~?). 자는 천여(天汝). 호는 연담(蓮潭)ㆍ취옹(醉翁). 굳세고 거친 필치로 인물, 수석(水石) 따위를 잘 그렸다. 작품에 <노엽달마도(蘆葉達磨圖)>, <관폭도(觀瀑圖)> 따위가 있다.
  • 덕제 : (1)구한말의 의병장(?~?). 1907년 일제에 의하여 군대가 해산되자 무력 항쟁을 전개하여 일본 관헌과 친일 앞잡이들을 습격하였다. 강원도로 진출하여 의병들과 합세하여 양양, 간성, 고성 등지에서 싸웠다.
  • 장파 : (1)김장에 쓰기 위하여 뿌리를 심어서 기른 파. 씨로 심은 파보다 맛이 독하다.
  • 눈세 : (1)‘눈석임’의 방언
  • 석문 : (1)조선 시대의 학자(1658~1735). 자는 병여(炳如). 호는 대곡(大谷). 역학에 조예가 깊어 ≪역학도해(易學圖解)≫를 저술하였으며, 숙종 때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통천(通川) 군수를 지냈다.
  • 관성 : (1)독립운동가ㆍ사회사업가(?~?). 호는 관공(觀公). 일명 김관성(金觀星). 1920년 광한단(光韓團)을 조직하여 친일파 숙청에 앞장섰고, 국내로 잠입하여 활동하다가 일본 헌병에게 붙잡혀 수감 생활을 하였다. 출옥한 후에는 대한 통의부(大韓統義府)의 검무감(檢務監)으로서 활동하였고, 요하 농장(遼河農場)을 경영하면서 교육 기관과 청년회를 조직하였다. 이후 공산당원에게 암살당하였다.
  • 급살 : (1)무나 배추를 간장에 절여 당장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김치.
  • 치우동 : (1)김치를 넣어서 끓인 가락국수.
  • 기다 : (1)‘굶기다’의 방언
  • 정거장 : (1)‘신호장’의 북한어.
  • 동성 : (1)언론인(1890~1969). 호는 천리구(千里駒). 1920년에 ≪동아일보≫ 기자, 1932년에 ≪조선일보≫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8ㆍ15 광복 후 합동 통신사를 설립하였다. 저서에 ≪신문학(新聞學)≫, ≪중남미 기행≫, ≪한영사전≫ 따위가 있다.
  • 부인 : (1)조선 후기의 무신ㆍ학자(1512~1584).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백영(伯榮). 호는 산남(山南). 생원 유(綏)와 순천 김씨(順天金氏)의 아들이다. 이황(李滉)의 문인이며, 평안북도 창성 부사로 있을때 서해평(西海坪) 정벌에 공을 세웠다.
  • 순남 : (1)작곡가(1917~1986). 서울 출신으로, 한국 최초의 현대 음악을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초의 해방 가요인 <건국 행진곡>을 작곡하였다.
  • 피나콜린 자리옮 : (1)산으로 처리한 피나콜이 탈수가 생기면서 자리옮김이 발생해 피나콜린을 만드는 반응. 산성 조건 시 일어나는 과정으로, 메틸기와 하이드록시기의 위치 교환이 일어나고 이어서 물이 없어진다.
  • 압축식랭동기 : (1)증기를 압축하여 낮은 온도를 얻는 냉동기. 압축기ㆍ응축기ㆍ조절 밸브ㆍ증발기 따위로 이루어지며, 냉매로는 프레온과 암모니아를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김 압축식 냉동기’이다.
  • 수영 문학상 : (1)시인 김수영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981년에 제정한 문학상. 198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시 한 편씩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 애벌이 : (1)생고무를 기계에서 이기는 조작의 하나. 생고무의 탄력성을 낮추고 빚거나 가공하기 좋게 함으로써 품질을 고르게 한다.
  • : (1)‘오이김치’의 준말.
  • : (1)‘바구미’의 방언
  • 장값 : (1)김장하는 데 드는 비용.
  • : (1)좋은 일이나 재물이 생길 운수(運數).
  • 허브튀 : (1)허브 가루가 들어간 튀김옷을 입힌 튀김.
  • 신선전 : (1)조선 정조 때 박지원이 지은 한문 단편 소설. 작자가 김홍기(金弘基)란 이름의 김 신선(金神仙)의 존재에 대단히 매력을 느낀 나머지 그를 만나 보려고 끈질기게 추적하나 끝내 만나지 못한다는 내용으로, ≪연암외전≫에 실려 있다.
  • : (1)고려 말기의 무신(?~?). 1374년 공민왕이 살해되자 판밀직사사로서 원나라에 가서 이 사실을 알렸다. 북원에서 심양왕 고(暠)의 손자 터터부카를 고려의 왕으로 삼으려 하자 이를 고려 조정에 보고하여 터터부카의 즉위를 막았다.
  • 맞당식 하역법 : (1)하나의 붐은 배 바깥쪽으로 고정시키고 또 하나의 붐은 창구 위쪽으로 고정시킨 후에, 화물을 양쪽 붐에 함께 달아 올려서 두 대의 윈치로 조작하는 하역법.
  • 학공전 : (1)조선 후기의 소설. 중국 송나라 재상의 아들인 김학공이 재산을 빼앗아 달아난 종들을 찾아 나서서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복수한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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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 (845개) : 김, 김가기, 김 가루, 김가진, 김간, 김감, 김 강사와 티 교수, 김개, 김개남, 김개시, 김거복, 김겸광, 김겸왕, 김경남, 김경서, 김경손, 김경신, 김경징, 김경탁, 김경태, 김계선, 김계철, 김계휘, 김공량, 김공정, 김관보, 김관성, 김관식, 김관의, 김관호 ...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3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