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3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1개 세 글자:739개 네 글자:385개 다섯 글자:219개 여섯 글자 이상:347개 🎄모든 글자: 1,832개

  • 나그네 먹던 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 (1)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낙지치죽 : (1)낙지에 잘 익은 김치를 잘게 다져 넣고 쑨 죽. 낙지의 쫄깃쫄깃한 맛과 김치의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건강식이다.
  • 소리옮 : (1)한자의 차자 표기에서, 한자의 음을 빌려 표기하는 방법.
  • 치나물 : (1)무김치를 물에 우려 짠맛을 대강 빼고, 나물처럼 잘게 썰어서 볶거나, 갖은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 수장 : (1)조선 시대의 문인ㆍ가객(歌客)(1690~?). 자는 자평(子平). 호는 노가재(老歌齋)ㆍ십주(十洲). 김천택과 함께 경정산 가단을 결성하여 시조 보급에 힘썼고 ≪해동가요≫를 편찬하였다.
  • 석준 : (1)구한말의 문신ㆍ서예가(1831~1915). 자는 희보(姬保). 호는 소당(小棠)ㆍ묵지도인(墨指道人)ㆍ효리재(孝里齋)ㆍ연백당(硏白堂). 벼슬은 첨지중추부사에 이르렀고, 많은 회인시(懷人詩)를 남겼다. 북조풍(北朝風)의 예서(隷書)와 지두서(指頭書)에도 능하였다.
  • 바위지의 : (1)김지의과의 잎 모양 지의류. 지의체는 둥글게 퍼지고 넓은 갈래쪽으로 되어 있으며 물기를 받으면 끈적끈적하게 된다. 나무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날기 : (1)액체가 기체로 변함. 또는 그런 현상.
  • 무늬그릇 : (1)뾰족한 것으로 표면을 긋거나 눌러서 무늬를 새긴 신석기 시대의 토기. (2)그릇의 겉면에 꼬챙이로 점을 찍거나 선을 그어서 무늬를 새긴 그릇.
  • 사미 : (1)고려 무신 정권기의 민란 주동자(?~1194). 경상도 운문(雲門)을 거점으로 난을 일으켰고, 효심(孝心) 등과 연합하여 신라 부흥을 표방하였다.
  • 뜻옮 : (1)‘훈차’의 북한어.
  • 호박 : (1)호박으로 담근 김치. 애호박과 호박순을 썰고 갖은 고명을 하여 담근다.
  • 둥글새 : (1)조각에서, 실물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기 위하여 입체적으로 만드는 기본 표현 형식.
  • 산 의진 : (1)조선 고종 33년(1896)에, 명성 황후 시해 사건과 단발령의 강제 시행에 반발하여 경상북도 유생들이 김산군(金山郡: 지금의 경북 김천)에서 결성한 항일 의병진.
  • 그물 : (1)그물을 둘러쳐 놓았다가 닻으로 고정된 배 위에서 잡아당겨 물고기를 잡는 그물.
  • : (1)무나 배추를 일정한 크기로 썰어서 갖은양념을 한 것을 넓은 배춧잎으로 싸서 담근 김치.
  • 싱건 : (1)소금물에 삼삼하게 담근 무김치.
  • 숙정 : (1)신라 하대에 당나라에 파견된 숙위 학생(?~?). 헌덕왕(憲德王) 17년(825) 신라 조정에서 수학(受學) 연한이 지났는데도 귀국하지 않고 체류하고 있는 학생들을 귀국시켜 줄 것을 당나라에 요청하였다. 이때 박계업(朴季業) 등과 함께 귀국한 유학생 중 한 명이다.
  • 고수 : (1)고수로 담근 김치. 고수와 무, 배추를 갖은양념과 고명을 하여 젓국에 담가 만든다.
  • 현 감호 설화 : (1)처녀로 변신한 호랑이가 인간과 혼인하는 이야기를 다룬 설화. ≪삼국유사≫에 수록된 설화로, 한국 설화인 ‘김현 설화’와 중국 설화인 ‘신도징 설화’로 구성되어 있다. ‘김현 설화’는 신라 원성왕 때, 호랑이가 처녀로 변신해 김현(金現)과 혼인한 뒤 자신의 세 오빠를 살리고 남편을 출세시키기 위해 남편의 손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는 이야기로, 호랑이의 선한 행실을 보여 준다. 반면 ‘신도징 설화’는 처녀로 변신한 호랑이가 신도징(申屠澄)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은 후 가정을 버리고 다시 호랑이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통해 호랑이의 악한 행실을 드러낸다. 일연(一然)이 이처럼 상반된 호랑이의 모습을 ≪삼국유사≫에 병치한 데에는 불교적 권선을 강조하려는 목적이 있었다고 보는 해석이 있다.
  • 양배추 : (1)양배추로 담근 김치.
  • 종서 : (1)조선 전기의 충신(1383~1453). 자는 국경(國卿). 호는 절재(節齋). 태종 5년(1405)에 문과에 급제하고, 함길도 절제사를 거쳐 우의정을 지냈다. 육진(六鎭)을 개척하여 두만강을 경계로 국경을 확정하였다. ≪고려사≫의 개찬(改撰), ≪고려사절요≫의 편찬을 총관하였다. 수양 대군에 의하여 두 아들과 함께 격살(擊殺)되었다.
  • 원전 : (1)조선 시대의 영웅 소설. 괴상한 모습으로 태어난 김원이 황제의 명을 받아 요괴에게 납치된 공주를 구출하고 용왕의 사위가 되어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용녀와 같이 신선이 된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계철 : (1)조선 후기의 명창(名唱)(?~?). 여덟 명창의 한 사람으로 <심청가>에 뛰어났으며, 판소리계에서 석화제라는 유파를 형성하였다.
  • 칫거리 : (1)김치를 담글 재료. 무, 배추 따위를 이른다.
  • 과자 : (1)밀가루나 쌀가루 따위에 설탕, 우유 등을 섞고 기름에 튀겨서 만든 음식.
  • 질감 : (1)반추 동물이 반추위에서 입으로 게워 내어 씹는 섭취물.
  • 마개 : (1)‘시룻번’의 방언
  • 응하 : (1)조선 중기의 무신(1580~1619). 자는 경의(景義). 삼수 군수ㆍ북우후(北虞侯) 등을 지냈으며, 광해군 11년(1619)에 명나라의 원병 요청으로 만주의 건주위(建州衛)를 치러 출정하였다가 전사하였다.
  • 승학 : (1)독립운동가(1881~1965). 자는 우경(愚敬). 호는 희산(希山). 국권 강탈 후 만주로 망명하여 상하이(上海) 임시 정부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하였고, 임시 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 사장을 지냈다. 저서에 ≪대한 독립사≫가 있다.
  • 포 공항 소음 사건 : (1)2005년 김포 공항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국가와 한국 공항 공사를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한 사건.
  • 조성 : (1)연극인(1901~1949). 호는 춘광(春光). 우미관(優美館)의 주임 변사(主任辯士)를 지냈다. 1937년에 극단 예원좌(藝苑座)를 조직하고, <아리랑>ㆍ<촌색시>ㆍ<안중근 사기(史記)> 따위를 공연하였다. 특히, 직접 각본을 쓴 <검사(檢事)와 여선생>이 유명하다.
  • 갈치튀 : (1)갈치를 기름에 튀긴 음식.
  • 오이통 : (1)‘오이소박이김치’의 방언 (2)‘오이소박이김치’의 북한어.
  • 밥집 : (1)김밥을 파는 음식점.
  • 원명 : (1)고려 말기의 무신(?~1370). 공민왕 4년(1355)에 사헌집의를 거쳐 이듬해 상장군으로서 역신(逆臣) 기철을 포살(捕殺)한 공과 공민왕 8년(1359) 홍건적 침입 때에 왕의 남행(南行)을 호위하며 따랐던 공으로 이등 공신이 되었으며, 개경을 수복한 공으로 공민왕 12년(1363) 일등 공신이 되었다. 신돈이 집권하자 삼사좌사, 응양군 상호군에 올라 8위, 42도부의 병권을 장악하였으나, 신돈을 제거하려다 발각되어 영덕으로 유배된 후 살해되었다.
  • : (1)피부 표면에 있는 흉터나 흔적들을 깎아 내어 없애는 수술.
  • 서랍형 치냉장고 : (1)여닫는 문이 서랍 형태로 만들어진 김치냉장고. 서랍을 열듯이 문을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들어져 김치나 야채, 고기 따위의 식품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꺼낼 수 있다.
  • 은호 : (1)동양화가(1892~1979). 호는 이당(以堂). 초명은 양은(良殷). 인물ㆍ화조(花鳥)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승무(僧舞)>, <간성(看星)>, <군리도(群鯉圖)>, <매란방(梅蘭房)> 따위가 있다.
  • 해평야 : (1)낙동강 하구에 발달한 우리나라 최대의 충적 평야. 배ㆍ사과ㆍ복숭아 따위의 과수 원예 농업이 발달하였으며, 특히 김해 일대는 영남 지방의 최대 쌀 경작지이다.
  • 절이 : (1)배추, 상추, 무 따위를 절여서 곧바로 무쳐 먹는 반찬. ⇒규범 표기는 ‘겉절이’이다.
  • 누기즐 : (1)‘호습성’의 북한어.
  • 식구멍뚫기 : (1)소재의 옆면이 받침대에 의지되면서 뚫리는 추공(錐孔). ⇒남한 규범 표기는 ‘닫힘식 구멍뚫기’이다.
  • 개폐기 : (1)움직이는 접점에 연결된 끈을 당겨 회로를 여닫는 스위치. 전선을 절약할 수 있어서 주로 전등에 사용한다.
  • 얼굴 벗 : (1)얼굴의 피부를 화학 물질, 레이저 따위를 사용하여 벗겨 내는 시술.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피부 노화 따위를 치료하기 위해 행한다.
  • 해 수로왕릉 : (1)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에 있는 가야 시조 수로왕의 무덤. 구조는 돌방무덤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게 도굴을 당하였다. 사적 제73호.
  • 능자 : (1)무용가ㆍ가수(1916~?). 서울 출생이다. 대표곡으로 <다이나>, <싱싱싱> 등이 있다.
  • 성일 : (1)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38~1593). 자는 사순(士純). 호는 학봉(鶴峯). 선조 1년(1568)에 증광 문과에 급제하고, 1590년에 통신 부사로서 일본에 가서 실정을 살핀 후, 침략의 우려가 없다고 보고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경상우도 관찰사로 임명되어 의병 규합, 군량미 확보 등에 힘썼다. 저서에 ≪학봉집≫, ≪상례고증(喪禮考證)≫ 따위가 있다.
  • 지다 : (1)옷 따위에 구겨진 선이 생기다.
  • 칫국 채어 먹은 거지 떨듯 : (1)남들은 그다지 추워하지도 않는데 혼자 추워서 덜덜 떨고 있다는 말.
  • 부앗 : (1)노엽고 분한 마음이 일어나는 때.
  • 진걸 : (1)무용가(1926~2008). 서울 출신으로, 김진걸 무용 연구소를 설립해 재능 있는 무용 인재들을 배출했다.
  • 환기 : (1)서양화가(1913~1974). 호는 수화(樹話).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하고, 신사실파를 조직하여 모더니즘 운동을 전개하였다. 서울 대학교 교수를 거쳐 홍익 대학교 학장, 미술 협회 이사장을 지냈다. 작품에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론도>, <해와 달> 따위가 있다.
  • 병교 : (1)조선 후기의 문신(1801~1876). 자는 공기(公器). 형조ㆍ예조ㆍ이조ㆍ공조의 판서를 지냈으며 한성부 판윤을 지냈다.
  • 기계 : (1)기계로 매는 김을, 손으로 매는 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열무얼갈이 : (1)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절인 다음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젓갈 따위를 넣고 버무려 담근 김치.
  • 생검 : (1)스펀지를 이용하여 병터를 벗겨서 표본을 채취하는 일.
  • 치말이 : (1)김칫국에 만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매기 싫은 놈 밭고랑만 센다 : (1)게으른 일꾼이 밭을 매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게으른 놈[일꾼] 밭고랑 세듯’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넘기듯]’
  • 광양 시식지 : (1)조선 인조 18년(1640)에 처음으로 김여익(金汝翼)이 김 양식을 한 곳. 전라남도 광양시 태인도(太仁島)로 추정되고 있다.
  • 매는기계 : (1)‘제초기’의 북한어.
  • 만두 : (1)밀가루에 소를 넣어 빚은 후 기름에 튀겨 낸 만두.
  • 열무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 (1)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 갈래 : (1)‘방사무늬김’의 북한어.
  • 결절 털 찢 : (1)털 몸통의 약한 부분이 두꺼워지고 결절이 형성되어 쉽게 부러지는 질환. 환경적인 요인 및 여러 다른 질환과 연관되어 발생한다.
  • 치수제비 : (1)김치를 썰어 넣고 끓인 수제비.
  • 시현 : (1)독립운동가(1883~1966). 자는 구화(九和). 호는 하구(何求)ㆍ학우(鶴右). 1919년 3ㆍ1 운동 후 만주에서 의열단에 가입하고, 국내와 만주ㆍ중국을 왕래하며 독립운동을 벌였다. 1952년에 이승만 대통령을 암살하려다 미수에 그쳐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4ㆍ19 혁명으로 석방되었다.
  • : (1)신라 때의 명필(711~?). 자는 지서(知瑞). 예서, 행서, 초서에 능하여 해동(海東)의 서성(書聖)이라고 불렸다. 작품에 백률사의 석당기(石幢記)와 창림비(昌林碑)의 비문 따위가 있다. (2)‘짐승’의 방언
  • : (1)분한 마음이 왈칵 일어난 바람.
  • 삿갓 계곡 : (1)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에 있는 계곡. 물이 맑고 깨끗하며,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인근에 김삿갓의 묘가 있다.
  • 열무오이물 : (1)열무와 오이를 절여서 국물이 많게 담근 김치.
  • 상리 : (1)조선 후기의 학자(1732~1806). 자는 이흡(而洽). 호는 송와(松窩). 학문으로 천거되어 예빈시의 주부(主簿)를 지내고 만년에는 고향에서 후진을 양성하였다. 저서에 ≪송와집≫이 있다.
  • 오징어채 : (1)오징어와 무를 채 썰어 담근 김치.
  • 피 엉 : (1)혈소판과 혈장의 단백이 젤리와 같이 엉긴 상태.
  • 쥐무우 : (1)붉은 봄 무를 납작납작하게 썰어 파, 마늘, 피망을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고 연하게 간한 미음을 붓고 익힌 김치. ⇒남한 규범 표기는 ‘쥐무김치’이다.
  • 미역귀 : (1)미역귀로 담근 김치.
  • 잡이 : (1)‘김매기’의 북한어.
  • 젓가락 : (1)튀김 요리를 할 때에 사용하는 젓가락. 요리할 때에 튀는 기름으로부터 몸을 멀리 두어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젓가락의 길이를 길게 만든다.
  • : (1)상처 가장자리를 옆으로 당기거나 수술 인접 부위의 구조들을 당겨서 시야를 넓히는 기구.
  • : (1)‘구김’의 센말. (2)‘구김’의 센말. (3)‘구김’의 센말.
  • 의털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8~9월에 줄기 끝에서 담록 백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해변이나 산기슭에서 나는데 경북의 울릉도와 백두산 부근에 분포한다.
  • 달래 : (1)무김치에 달래를 넣어 버무린 음식.
  • 치주저리 : (1)청이 달린 채로 소금에 절여 담근 무김치나 배추김치의 잎.
  • 부식 : (1)고려 시대의 학자ㆍ정치가(1075~1151). 자는 입지(立之). 호는 뇌천(雷川). 묘청의 난을 평정하여 수충정난정국공신(輸忠定難靖國功臣)의 호를 받았으며 인종 23년(1145)에 ≪삼국사기≫를 편찬하였다.
  • 서릿 : (1)서리가 내린 찬 기운.
  • 관의 : (1)고려 중기의 학자(?~?). 검교(檢校) 군기감(軍器監)을 지냈으며, 의종 때 ≪편년통록≫을 편술하였다.
  • : (1)조선 전기의 학자(?~?). 자는 사원(詞源). 호는 송정(松亭). 정종 1년(1399)에 식년 문과에 급제한 후, 벼슬이 대사성에 이르렀다. 많은 인재를 양성하여 김구(金鉤), 김말(金末)과 함께 ‘경학 삼김(經學三金)’이라 불린다.
  • : (1)양자 역학에서, 입자가 어떤 에너지의 정상 상태에서 에너지가 다른 정상 상태로 옮겨 감. 또는 그런 일.
  • 파래 : (1)생파래에 채를 썬 무와 소금, 파, 마늘,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을 넣고 버무린 음식.
  • 피부밑 얼굴 당 : (1)피부밑을 박리하여 얼굴의 주름을 펴는 수술.
  • 제남 : (1)조선 중기의 문신(1562~1613). 자는 공언(恭彦). 선조의 장인으로 임금에게 직접 돈령부 영사의 벼슬을 받아 연흥 부원군으로 봉해졌다. 광해군 때에 영창 대군을 추대한다는 무고를 받고 사사(賜死)되었다.
  • 늙은호박 : (2)껍질을 벗기고 씨를 긁어 낸 늙은 호박을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젓갈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만든 김치.
  • 좌근 : (1)조선 후기의 문신(1797~1869). 자는 경은(景隱). 호는 하옥(荷屋). 헌종 4년(1838)에 문과에 급제하고, 벼슬이 영의정에 이르렀다. 김조순의 아들로 안동 김씨 세도 정치의 중심인물이었으나 대원군의 집정으로 실각하였다.
  • 다 퍼먹은 칫독에 빠진다 : (1)남들이 이익을 보고 다 물러간 뒤에 함부로 덤벼들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런 이익도 손해도 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지 : (1)‘가지김치’의 방언
  • 머리덮개 찢 : (1)머리덮개를 구성하는 피부, 피부밑 조직, 머리덮개 널 힘줄 따위가 찢어진 상태.
  • : (1)고려 말기의 무장(?~1389). 최영의 생질로 이성계를 죽이려고 모의하다가 발각되어 옥사하였다.
  • 상품 : (1)적당한 크기로 포장하여 가게에서 판매하는 김치.
  • : (1)당해에 새로 난 김.
  • 도삼 : (1)조선 후기 동학 농민 운동의 지도자(1856~1895). 호는 도암(道庵). 고부 군수 조병갑의 수탈에 항거하여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켜 선봉장으로 활약하다 우금치 전투에서 붙잡혀 옥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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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 (845개) : 김, 김가기, 김 가루, 김가진, 김간, 김감, 김 강사와 티 교수, 김개, 김개남, 김개시, 김거복, 김겸광, 김겸왕, 김경남, 김경서, 김경손, 김경신, 김경징, 김경탁, 김경태, 김계선, 김계철, 김계휘, 김공량, 김공정, 김관보, 김관성, 김관식, 김관의, 김관호 ...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3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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