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580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14개 네 글자:835개 다섯 글자:680개 여섯 글자 이상:850개 🍈모든 글자: 2,580개

  • 나무고지 : (1)활을 만들 때에, 뽕나무로 만들어 대나무와 붙여서 쓰는 재료.
  • 나무래기 : (1)몸의 길이가 65cm 이상인 숭어
  • 옆 친 나무 : (1)통나무를 실어 나르기 위해 옆쪽 방향으로 도끼 따위로 쳐낸 나무. 네모 모양에 아직 둥근 형태가 남아 있는 사각재이다.
  • 나무열매 : (1)‘오디’의 방언
  • 등컬나무 : (1)‘등걸’의 방언
  • 구종나무 : (1)가래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초여름에 많은 잔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둥근 열매는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누런색을 내는 물감으로 쓰고 나무는 성냥개비를 만든다. 열매와 뿌리는 약용하고 나무껍질은 어망의 물감이나 포어용(捕魚用)으로 쓴다. 산기슭이나 산 중턱의 따뜻한 곳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땡이 : (1)‘나무때기’의 방언
  • 나무쪽무이장식 : (1)나무쪽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무어 만든 장식.
  • 양식 없는 동자는 며느리 시키고 나무 없는 동자는 딸 시킨다 : (1)양식 없이 밥 짓는 일은 며느리를 시키고 나무 없이 밥 짓는 일은 딸을 시킨다는 뜻으로,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자기 딸을 사랑하고 위하여 준다는 말.
  • 나무 : (1)경계면에 나무를 줄지어 심어서 만든 울타리. 도시 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대기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소음을 막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 백산차나무 : (1)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소관목. 높이는 15~7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짧은 잎자루를 가진 피침 모양으로 앞뒤에는 흰색 또는 갈색의 솜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5~6월에 여러 송이의 흰 꽃이 묵은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잎은 차의 대용 또는 약용으로 쓰며, 관상용으로도 재배한다. 높은 산의 숲속에서 저절로 나는데 한국의 함경도, 일본, 만주, 우수리강,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제기 : (1)‘나머지’의 방언
  • 양유향나무 : (1)옻나뭇과의 상록 소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날개 모양으로 갈라진 겹잎이다.
  • 바늘잎나무숲대 : (1)‘침엽수림대’의 북한어.
  •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 (1)두 가지 사물의 관련성이 썩 긴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댕댕이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황백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장과(漿果)를 맺으며 식용한다. 한국, 사할린, 만주, 티베트 등지에 분포한다.
  • 보리장나무 : (1)보리수나뭇과의 상록 덩굴성 나무.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 꽃은 10~12월에 피며 열매는 타원형으로 4~5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따뜻한 곳에서 나는데 한국의 남부 지방,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인데 톱니가 있다. 봄에 연한 노란색의 작은 꽃이 잎과 함께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익는다. 목재는 건축, 기구재로 쓰고 정자나무로 재배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양덕인피나무 : (1)나무좀의 하나. 몸은 타원형이며 검은 갈색이다. 배 부위에는 강한 털이 덮여 있다. 한국 북부와 러시아 극동 지역에 분포한다.
  • 박달나무도 좀이 슨다 : (1)나무의 질이 매우 단단하여 건축 및 가구재에 쓰는 박달나무에도 좀이 슬 때가 있다는 뜻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도 허약해지거나 앓을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2)아무리 능력 있고 일을 잘하던 사람도 계속 노력하고 수양을 쌓지 아니하면 나중에는 뒤떨어지고 자신을 망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계수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상록 활엽수. 잎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꽃대가 나와 작은 꽃이 5~30개씩 모여 피는데, 꽃은 처음에는 연한 노란색을 띠다가 점차 흰색으로 변한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나무 수로 : (1)지름 10cm 정도의 통나무를 철사로 결속ㆍ고정하여 만드는 수로.
  • 꽃조팝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어린 가지에 솜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잎의 앞면에 광택이 있다. 4~5월에 흰 겹꽃이 3~10개씩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맺지 않는다. 정원수로 재배한다.
  • 나무이류 : (1)배나무를 가해하는 매미목 나무잇과의 해충. 배나무이와 꼬마배나무이가 있다. 배나무이는 1회 발생하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주로 꼬마배나무이가 큰 피해를 준다.
  • 우습게 본 나무에[풀에] 눈 걸린다[찔린다] : (1)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겼던 사람이나 물건으로 인하여 크게 손해를 입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대수롭지 않게 보이더라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
  • 꼬리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5갈래로 갈라진다. 4월에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7월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감람나무 : (1)감람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월에 황백색의 5장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감람’이라고 하는데 식용한다. 나무의 진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먼산나무하다 : (1)먼 산에 가서 땔나무를 마련하다.
  •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 : (1)아무리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는 여전히 오리나무라는 뜻으로, 사물의 본질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분홍벚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교목. 키는 15미터 정도이고 껍질은 잿빛 밤색이다. 잎은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고 잎자루는 붉은색을 띤다. 5월 초에 연분홍색 꽃이 피고 열매는 검은색으로 6월 말에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고 목재는 기구나 가구재로 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모양만들기 : (1)나무의 가지를 다듬어서 그 모양을 제대로 만드는 일.
  • 구구초나무 : (1)‘구기자나무’의 방언
  • 나무누에나비 : (1)나비의 하나. 누에나비와 비슷한데 몸빛은 밤색이며, 날개는 누런 밤색에 붉은 고리 무늬가 있다. 암컷은 수컷보다 조금 크나 날지 못한다.
  • 나무 막대기 : (1)나무로 만든 막대기.
  • 나무벌과 : (1)곤충강 벌목의 한 과. 주로 볏과 식물의 초본 또는 관목, 교목 속에 알을 낳는다. 검정나무벌, 배나무벌 따위가 있다.
  • 가둑나무노린재 : (1)‘참나무노린재’의 북한어.
  • 민헛개나무 : (1)‘헛개나무’의 북한어.
  • 일 못하는 놈이 쟁기를 나무란다 : (1)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줄 모르고 공연히 남의 핑계를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 (1)나무로 만든 흙손. 홍송, 삼송 등 변형이 적고 가공하기 쉬운 판재로 만들며, 미장한 면을 거칠게 할 때 쓴다. (2)‘나루채’의 방언
  • 나무 접시 : (1)나무로 만든 접시.
  • 가물견딜성나무 : (1)‘내건성수종’을 다듬은 말.
  • 나무 : (1)통나무를 이용하여 만든 댐. 질이 좋은 석재가 없고 석재의 운반이 불편한 곳에서 만든다. 안정도가 낮고 부패하기 쉬우며 유수에 의해 파괴되기 쉽다.
  • 보리화주나무 : (1)‘보리수나무’의 방언
  • 담자리꽃나무 : (1)장미과의 상록 활엽 소관목. 고산 식물의 하나로 줄기는 길게 벋고 높이는 5cm 내외이며, 잎은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고 뒷면에는 솜털이 많다. 여름에 흰색 또는 노르스름한 꽃이 긴 꽃줄기 끝에 하나씩 핀다. 관상용이고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까마귀밥여름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조금 덩굴지며 잎은 어긋나고 둔한 톱니가 있다. 4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을에 빨갛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1)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나무오갈병 : (1)파이토플라즈마가 뽕나무에 기생하여서 뽕잎에 노란색의 오갈병 증상과 잔주름이 많이 나타나며 가지가 더 이상 크지 못하고 무수한 잔가지가 생기는 병. 잘못된 접목법이나 마름무늬매미충에 의한 전염 때문에 발생한다.
  • 나무흰깍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mm, 깍지의 길이는 2.1mm 정도이다. 암컷은 번데기 단계 없이 세대를 바꾸는 불완전 변태를 하고 수컷은 완전 변태를 한다. 암컷은 날개가 없고 몸에 깍지를 쓰고 있다. 한 해에 두세 번 발생하고 암컷의 성충만 깍지 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50~150개의 알을 낳는데 뽕나무, 사과나무, 버드나무 따위를 해친다.
  • 나무다리 : (1)한 개의 통나무로 놓은 다리.
  • 개살구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잎보다 먼저 한 개씩 핀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6월에 누렇게 익는데 살구와 비슷하다. 씨는 약으로 쓰고 열매는 식용하기도 한다. 정원수, 도구재(道具材)로 쓴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동아리 : (1)곧게 뻗어 올라간 나무줄기의 한 부분.
  • 감자나무 : (1)운향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등황색이며 약용한다. 한국의 제주,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 샛바리 짚바리 나무란다 : (1)새가 짚보다 나을 것이 없는데도 새를 실은 바리가 짚을 실은 바리를 나무란다는 뜻으로, 남을 자기보다 못하다고 하지만 실은 둘 다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좋은 친구가 없는 사람은 뿌리 깊지 못한 나무와 같다 : (1)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없으면 위급한 때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잘못될 수 있으므로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 흰털구름나무 : (1)‘흰털귀룽나무’의 북한어.
  • 나무턱잇손 : (1)나무잇손의 하나. 한쪽 각재 끝에는 나비 촉을 다른 쪽 각재에는 나비 홈을 파는데 턱을 더 지어 맞춘다.
  • 큰키나무 : (1)줄기가 곧고 굵으며 높이가 8미터를 넘는 나무. 수간(樹幹)과 가지의 구별이 뚜렷하고, 수간은 1개이며, 가지 밑부분까지의 수간 길이가 길다. 소나무, 향나무, 감나무 따위가 있다.
  • 나무 : (1)‘잎나무’의 방언
  • 카카오나무 : (1)벽오동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꽃은 6월에 연한 붉은색의 오판화(五瓣花)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누런색이나 짙은 갈색으로 10월에 익는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씨는 가공하여 코코아ㆍ초콜릿의 원료로 쓴다.
  • 리치나무 : (1)상록 활엽 교목의 하나. 높이는 8~15미터이며, 껍질은 잿빛이 도는 풀색을 띤다. 열매는 식용하고 씨는 약용한다.
  • 천선과나무 : (1)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4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도란형의 타원형이다. 암수딴그루로 5~6월에 단성화가 잎겨드랑이에 은두(隱頭) 화서로 달리고 열매는 은화과로 가을에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어린잎과 열매는 식용하고 나무껍질은 제지 원료로 쓴다. 해변의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하며 한국의 전남 백양산 이남 여러 섬,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업신여긴 나무가 뿌리 박힌다 : (1)하찮게 보이던 사람이 뜻밖에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 (1)‘소나무’의 원말.
  • 제주가시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고 햇가지에는 가시가 없으나 줄기 밑부분에는 가시가 있으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5~6월에 향기가 있는 흰색이나 장미색 꽃이 핀다. 관상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의 한라산에 분포하며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도 분포한다.
  • 나무방패벌레 : (1)방패벌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5mm 정도이며, 머리는 갈색, 몸 아래쪽은 검은색, 더듬이와 다리는 누런색이다. 날개는 반투명한데 날개를 접으면 등 위에 ‘X’ 자 모양의 검은 무늬가 생겨 방패 모양과 비슷하다. 배나무, 복사나무 따위의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 먹는 해충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시대기나무 : (1)‘신나무’의 방언 (2)‘시닥나무’의 방언
  • 나무버섯 : (1)송이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2~8cm이고 겉은 누런 갈색, 둘레는 옅은 누런색이다. 내한성균으로 식용하며 주로 뽕나무ㆍ포플러 따위의 등걸이나 고목에 속생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성황나무 : (1)‘서낭나무’의 원말.
  • 나무 : (1)목재를 구성하는 세포의 성질, 크기, 분포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나무의 겉면.
  • 나무잎공작 : (1)학교에서 나뭇잎으로 하는 공작. ⇒남한 규범 표기는 ‘나뭇잎공작’이다.
  • 나무수채 : (1)널빤지 따위로 물이 흐르도록 만든 시설.
  • 서낭나무 : (1)서낭신이 머물러 있다고 하는 나무.
  • 흰소나무 : (1)‘백송’의 북한어.
  • 나무잎검댕이병 : (1)뽕잎에 병균이 침입하여 생기는 병. 잎에 거무스레한 밤색 얼룩점이 생기어 차츰 늘어나면서 잎이 떨어진다.
  • 가루나무 : (1)‘솔가리’의 방언
  • 양덕고광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4~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 또는 산방(繖房)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기른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평남 양덕에 분포한다.
  • 고욤나무 : (1)감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5~6월에 연한 노란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10월에 노란색 또는 검은 자주색으로 익으며 식용 또는 약용한다. 나무는 기구재(器具材)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합판 : (1)‘베니어합판’의 북한어.
  • 푼겐스소나무 : (1)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잎은 두 개씩 뭉쳐난다. 암수한그루로 5월에 자색의 긴 웅화수는 원뿔형으로, 자화수는 달걀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땔감으로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비옥한 땅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나무 : (1)몇 푼어치씩 팔고 사는 땔나무.
  • 나무테기 : (1)‘나머지’의 방언
  • 개덜꿩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원형 또는 도란형이며 톱니가 있다. 5월에 흰색 꽃이 복산형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땔감으로 쓰이며 황해도 및 강원도 이남에 분포한다.
  • 부수깨나무 : (1)‘땔나무’의 방언
  • 나무 : (1)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3~4갈래 갈라진다. 6월에 흰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뻐드나무 : (1)‘버드나무’의 방언
  • 대추나무 : (1)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며 달걀 모양이고 매끄럽다. 초여름에 누런 녹색의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인 대추가 가을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거나 약용하고 목질이 단단하여 판목, 떡메, 달구지의 재료 따위로 쓴다. 한국,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일제 강점기에 한국의 극작가인 유치진이 지은 희곡. 조선 총독부가 후원한 연극 경연 대회에서 작품상을 받은 친일 작품으로, 조선 농민의 만주 이주를 권장하던 일제 정책에 발맞춘 내용을 담고 있다.
  • 들축나무 : (1)노박덩굴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껍고 반들반들하다. 6~7월에 백록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둥글한 삭과(蒴果)로 10월에 엷은 붉은색으로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으로 쓰고 정원수나 울타리 따위로 재배한다. 해안(海岸)의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누에 : (1)야생 누에의 하나. 밤나무, 사과나무, 사시나무 따위의 잎을 먹고 살며 알로 겨울을 난다. 몸에는 길고 흰 털이 나 있고 여섯 번 허물을 벗으며, 붉은 밤색의 그물 모양의 고치를 짓는다.
  •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 (1)여기저기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니홋고무나무 : (1)대극과의 낙엽 교목.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며,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양질의 고무가 생산되며, 말레이반도ㆍ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오동나무 탄저병 : (1)오동나무의 잎이 곰팡이에 의해 검게 썩는 병.
  • 명공의 손에 잡히면 내버린 나무토막도 칼집이 된다 : (1)능력이 많고 재간이 있는 사람은 쓸모없이 보이는 것을 가지고도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낼 줄 안다는 말. (2)위대한 인물은 보잘것없는 사람들도 다 훌륭하게 키워 낸다는 말.
  • 베개나무 : (1)‘침목’의 북한어. (2)뗏목의 조종대를 받쳐 주는 나무.
  • 산뽕나무 : (1)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7~8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둥근 달걀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단성화가 봄에 핀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여름에 자줏빛 검은색으로 익는다. 잎은 양잠 사료, 열매는 식용 또는 약용하고 나무껍질은 제지용으로 쓴다.
  • 애기산벗나무 : (1)‘꽃벚나무’의 북한어.
  • 나무 : (1)줄지어 선 나무.
  • 나무 : (1)여러 가지 땔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나무가 우거진 숲. (3)‘남새’의 방언
  • 나무가지 : (1)‘나뭇가지’의 북한어.
  • 나무 대문 : (1)나무로 만든 대문.
  • 나무호박 : (1)‘절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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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47개) : 나마, 나만, 나말, 나망, 나매, 나맥, 나머, 나멀, 나멘, 나멩, 나면, 나명, 나모, 나목, 나묘, 나무, 나문, 나물, 나므, 나믈, 나미, 나민, 낙마, 낙막, 낙망, 낙매, 낙맥, 낙면, 낙명, 낙모, 낙목, 난마, 난막, 난만, 난망, 난매, 난맥, 난면, 난명, 난모, 난목, 난무, 난문, 난물, 난민, 날망, 날매, 날메, 날멜, 날명, 날목, 날문, 날물, 날믈, 날밑, 남만, 남매, 남면, 남명, 남모, 남목, 남묘, 남무, 남문, 남물, 남미, 납막, 납매, 납명, 납물, 납미, 납밀, 낫멘, 낫면, 낫몸, 낫물, 낭만, 낭말, 낭못, 낭묘, 낭무, 낮말, 낮물, 낯면, 낱말, 낱뭇, 내마, 내막, 내만, 내말, 내맥, 내면, 내명, 내모, 내목, 내무, 내문, 내물, 내미, 내밀 ...

실전 끝말 잇기

나무로 시작하는 단어 (436개) : 나무, 나무가닥지, 나무가래, 나무 가루, 나무가리, 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 나무가부리, 나무 가스, 나무가위, 나무가지, 나무가지모양빙하, 나무가 커야 그늘[그림자]도 크다, 나무 간판, 나무갈기망돌, 나무갓, 나무갓닿임도, 나무갓불, 나무갗, 나무개, 나무개비, 나무거울, 나무거죽, 나무건류, 나무검불, 나무겉, 나무겉살, 나무결, 나무 계단, 나무고갱이, 나무고사리 ...
나무로 시작하는 단어는 43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나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58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