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3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8개 세 글자:76개 네 글자:74개 다섯 글자:26개 여섯 글자 이상:118개 🍑모든 글자: 333개

  • : (1)‘낙숫물’의 방언
  • 두부저 : (1)두부를 지지거나 그대로 넓적넓적하게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 (1)-려고.
  • 는다 : (1)‘-는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는다느냐’이다.
  • 게저 : (1)게를 살짝 삶아서 발끝만 잘라 버리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 (1)‘-으냐고 하는’이 줄어든 말.
  • : (1)‘지난번’의 방언
  • 영감의 상투가 커야 맛이 : (1)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
  • 되놈이 김풍헌을 안다더 : (1)지위가 높은 사람을 몰라보고 모욕한 경우를 핀잔하는 말.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구어에서 쓰인다.
  • 아비지나샤쿤탈라 : (1)고대 인도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칼리다사가 쓴 희곡. 인도의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성과물로 인정받고 있는 작품으로, 인도의 시조와 관련된 전설에서 소재를 따왔다. 두시안타 왕의 님프 샤쿤탈라에 대한 유혹, 그의 아들과 헤어짐, 하늘에서 그들의 재결합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아르마크파 : (1)백 년 전쟁 때에, 프랑스에서 부르고뉴파(Bourgogne派)에 대립하여 내란을 일으킨 정치적 무리. 아르마냐크 백작이 수령이 되어 황태자 샤를 칠세를 지지하였으므로 황태자파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1415년 아쟁쿠르의 싸움에서 영국군에 진 후 점차 세력을 잃었다.
  • 삼치저 : (1)삼치를 얇게 저며서 소금으로 간을 해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아르마 : (1)프랑스 서남부에 있는 역사상의 지방. 아르마냐크 백작의 옛 영지이며, 지금은 제르주에 속한다.
  • 조기저 : (1)조기의 살을 저며서 소금을 뿌리고 밀가루를 묻힌 다음에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져서 만드는 음식.
  • : (1)‘승냥이’의 방언
  • 아메리카ㆍ에스파 전쟁 : (1)1898년에 에스파냐의 식민지였던 쿠바에서 미국과 에스파냐 군대가 벌인 전쟁. 쿠바에서는 식민지 통치에 항거하는 세력과 에스파냐의 혁명 탄압 세력이 부딪치는 가운데 수많은 양민이 생명을 잃게 되자, 미국에서 인도주의를 표방하고 식민지 쿠바의 내정에 간섭하여 일어난 것으로, 제국주의 국가로서의 미국의 입지를 강화시켰다.
  • 준치저 : (1)준치로 만든 저냐.
  • 에스파 제국 : (1)현대 이전, 세계 전역에 식민지를 경영하던 시기의 에스파냐 왕국을 이르는 말. 15세기부터 19세기 사이에는 유럽ㆍ아메리카ㆍ아프리카ㆍ아시아ㆍ오세아니아에서 식민지를 경영하였고, 20세기 중반까지도 아프리카 식민지를 경영하였다.
  • 는다느 : (1)‘-는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라자 법칙 : (1)임상 시험의 연구 진행 중에는 수가 적던 대상 환자들이 연구 종료 후에는 다시 많은 것처럼 보이는 현상. 즉, 연구자들이 연구를 시작하기 전이나 후에 대상 환자들이 많다고 과대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 에스파 : (1)인도ㆍ유럽 어족의 이탤릭 어파에 속한 언어. 에스파냐 및 중남미 여러 나라의 공용어이다.
  • 쌍동중매 똑같이 다니니 : (1)늘 나란히 다니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쌍둥이 중매냐 똑같이 다니니’
  • 스바 : (1)소예언서의 하나. 스바냐가 쓴 예언서로, 유다의 타락과 유다 백성의 우상 숭배를 경고하고, 주(主)의 날이 가까이 왔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 : (1)해할 자리에 쓰여, 거듭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너의 물음이 이런 것이냐?’ 하는 뜻으로 반문(反問)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간접 인용절에 쓰여, 어미 ‘-냐’에 인용을 나타내는 격 조사 ‘고’가 결합한 말.
  • 너는 용빼는 재주가 있느 : (1)뾰족한 재주도 없이 남을 흉보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 (1)‘-느냐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2)‘-느냐고 하니’가 줄어든 말.
  • 이통 : (1)‘성냥갑’의 방언
  • 온 바닷물을 다 먹어야 짜 : (1)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지 아니하면 손을 놓지 아니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 <동의 속담> ‘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이냐’
  • 에스파 은행 : (1)1782년에 세운 에스파냐 최초의 근대식 은행인 산카를로스 국립 은행을 1814년에 국유화한 뒤에 개칭한 이름. 18세기 후반에 에스파냐가 여러 전쟁으로 많은 빚을 지게 되면서 재무부 장관이 대규모 펀드를 만든 뒤 출자하여 국유화하였다. 이후 화폐 발권을 독점하면서 중앙은행으로 성장하였다.
  • : (1)아프리카 동부, 적도 바로 아래 케냐에 있는 화산. 산꼭대기에 빙하가 있다. 높이는 5,199미터.
  • 비쿠 : (1)낙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3~1.6미터이며, 윗면은 누런 갈색, 아랫면은 흰색이고, 목 아랫부분에서 앞가슴에 걸쳐 흰 털이 있다. 식성이 까다로워 여러해살이풀만 먹는다. 야생의 알파카로 페루, 볼리비아 등지에 분포한다.
  • 시조를 하느 양시조를 하느 : (1)쓸데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는 사람에게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공화국 : (1)‘케냐’의 공식 국가명.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똥 누러 가서 밥 달라고 하느 : (1)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 라니 : (1)적도 부근의 동부 태평양에서, 해면의 수온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지는 현상. 적도 부근의 편동풍이 강해져 온난한 수역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심해의 찬물이 상승하여 일어난다. 이 현상은 지구의 기온을 하강시킬 수 있다.
  • 닭의 발목을 먹었느 : (1)닭이 발로 자꾸 땅을 헤집어 파는 것처럼 무엇을 자꾸 헤집어 놓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삼포 : (1)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는, 팬파이프와 비슷한 모양의 민속 악기.
  • 골저 : (1)소의 골을 삶아서 저민 것이나 등골을 토막 쳐 쪼갠 것을 부친 저냐.
  • 첨머 : (1)처음에
  • : (1)‘구멍’의 방언
  • 얻은 이 타령이 : (1)서로 짝하여 다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유비 울기도 잘한다 : (1)잘 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르카 : (1)안드레아 오르카냐, 이탈리아의 화가ㆍ조각가ㆍ건축가(1308?~1368?). 피렌체 회화를 중흥시켰으며, 고딕 양식의 영향을 받아 장엄한 작풍을 나타내었다.
  • 에스파 팔랑헤당 : (1)에스파냐 제이 공화국 시기인 1933년에, 호세 안토니오 프리모 데 리베라(José Antonio Primo de Rivera)가 창당한 정치 조직. 협동 국가주의를 주장하며 급속히 성장하였다. 에스파냐의 파시스트 운동 세력을 이르는 말로도 쓰인다.
  • : (1)‘-느냐고 하네’가 줄어든 말.
  • 뱅어저 : (1)뱅어를 반을 갈라 몇 개씩 붙여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강원도 포수() : (1)산이 험한 강원도에서는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지리산 포수’
  • 촌령감은 망건만 쓰면 어디 가느고 묻는다 : (1)어지간해서 옷을 차려입지 아니하는 촌사람이 망건만 써도 어디 나들이 가는 줄로 알고 묻는다는 말.
  • 장마당에 수염 난 령감은 다 너의 할아버지더 : (1)‘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의 북한 속담.
  • 치게 : (1)‘진작’의 방언
  • 조개저 : (1)조갯살로 만든 저냐.
  • 재관 풍류 : (1)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것은 재관 풍류냐’
  • : (1)안데스에서 사용되던, 가죽으로 만들어진 민속 타악기.
  • 마르키아파바ㆍ비미병 : (1)뇌들보의 말이집 탈락과 이마엽과 관자엽을 침범하는 피질판 괴사 따위의 병리학적 양상을 보이는 질병. 특히 포도주를 마시는 만성 알코올 중독 환자에게서 많이 보인다.
  • 거적문이 문이러 의붓아비 아비러 : (1)의붓아버지는 아버지로 여길 것이 못 된다는 말.
  • 니까 : (1)‘-느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 폴리크의 추측 : (1)모든 정수 n에 대하여 차이가 n이 나는 소수들의 쌍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는 추측.
  • 이것이 저것이 : (1)1843년에 덴마크의 철학자 키르케고르가 쓴 철학서. 인간의 실존적 계기를 미적ㆍ감성적인 것과 윤리적ㆍ이성적인 것으로 나누어, 그 계기의 절대적 대립의 갈등을 밝히고 기독교적 실존을 위한 길을 제시하였다.
  • 두었다가 국 끓여 먹겠느 : (1)써야 할 것을 쓰지 아니하고 너무 아껴 두기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피에르 미냐르, 프랑스의 화가(1610~1695). 루이 십사세 때의 수석 궁정 화가로서 많은 역사화ㆍ종교화를 그렸고 특히 초상화에 뛰어났다. 작품에 <루이 십사세>, <멘트농 후작의 초상> 따위가 있다.
  • 어디 개가 짖느 한다 : (1)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네 개 짖는 소리(만 못하게 여긴다)’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한다’
  • 첨모 : (1)‘처음’의 방언
  • : (1)‘나중’의 방언
  • 로마 징후 : (1)한쪽 또는 양쪽 눈꺼풀의 현저한 부종. 대개는 한쪽에 온다. 크루스파동편모충에 감염된 트리아토민에 물린 민감 반응으로 보이며, 급성 샤가스병이 강하게 의심된다.
  • 볼로소시지 : (1)고기에 지방 따위를 첨가하여 훈제하거나 끓여서 만든 대형 소시지. 이탈리아의 볼로냐가 원산지이다.
  • 가리맛저 : (1)가리맛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 (1)마누엘 피냐, 에스파냐의 패션 디자이너(1944~1994). 1963년 마드리드에서 작은 니트 공장을 인수하면서 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을 쌓기 시작하였다. 에스파냐 국립 오케스트라 합창단복을 디자인하였으며, 마드리드 대학의 패션 디자인 센터 설립에 공헌하였다.
  • 누에바에스파 부왕령 : (1)1535년에 스페인이 아메리카 식민지를 다스리기 위하여 만든 부왕령. 신대륙에 세워진 네 개의 부왕령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파나마의 북쪽과 캘리포니아ㆍ플로리다에 이르는 지역을 포함하였다. 1821년에 스페인 제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 철록어미 용귀돌이 담배도 잘 먹는다 : (1)늘 담배만 피우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그리 : (1)빅토르 그리냐르, 프랑스의 유기 화학자(1871~1935). 그리냐르 시약을 발견하고, 유기 화합물의 명명법을 고안하였다. 1912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스트라이프 : (1)아프리카 케냐의 민족의상에서 사용하는 굵은 줄무늬.
  • 쌍둥이 중매 똑같이 다니니 : (1)늘 나란히 다니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쌍동중매냐 똑같이 다니니’
  • 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이 : (1)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지 아니하면 손을 놓지 아니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 <동의 속담> ‘온 바닷물을 다 먹어야 짜냐’ (2)한 부분으로 전체를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랒저 : (1)‘도라지저냐’의 준말.
  • : (1)‘그렇지’의 방언
  • 당닭의 무녀리 작기도 하다 : (1)당닭의 첫배로 난 무녀리처럼 작다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서 가장 작음을 이르는 말.
  • : (1)‘성냥’의 방언
  • 연근저 : (1)생연근을 강판에 간 다음 굵은체로 걸러서 물을 빼고 밀가루와 소금을 섞어 큼직하게 둥글려 기름에 지진 음식.
  • : (1)언니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물독 뒤에서 자랐느 : (1)물독 뒤에서 자라서 멋없이 키만 호리호리하게 크다는 뜻으로, 마르고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닭저 : (1)닭고기로 만든 저냐.
  • 찬물에 게 한 마리가 어데 : (1)보잘것없는 이득이나 성과가 생겼을 때 그것이나마 다행으로 여기라는 말.
  • 돈저 : (1)엽전 모양으로 생긴 저냐.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따위의 살을 잘게 이겨 두부, 잘게 썬 파, 나물 따위를 섞어 엽전 모양으로 동글납작하게 만들고 이것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운 다음 지져서 만든다.
  • : (1)‘추녀’의 방언
  • 볼로 : (1)북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번창한 회화의 유파. 16세기 말엽에 카라치가 창도한 르네상스 양식의 절충주의로, 바로크 종교화와 풍속화의 성립에 영향을 미쳤다.
  • 바이 : (1)브라질의 무도 음악. 브라질 북부 민요에서 발생하여 세계적으로 유행하였으며, 삼바와 달리 비교적 느린 템포의 리듬으로 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이앙’이다.
  • 윗입술이 아랫입술에 닿느 : (1)상대편이 불손한 말을 했을 때에 화내어 이르는 말.
  • : (1)‘승냥이’의 방언 (2)‘대장장이’의 방언
  • : (1)‘고양이’의 방언
  • 면서 : (1)‘-으냐고 하면서’가 줄어든 말.
  • : (1)-느냐. -는가.
  • ㄹ소 : (1)-ㄹ 것이냐. (2)‘-ㄹ쏘냐’의 북한어.
  • 미꾸리저 : (1)미꾸라지의 살을 소금에 절였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음식.
  • 포르테 음악 : (1)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중심으로 발달한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탱고, 밀롱가 따위이다.
  • 사복 어미 지껄이기도 한다 : (1)사복시의 물 긷는 어미처럼 상말을 마구 지절거리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복 물어미냐 지절거리기도 한다’
  • 비빔밥저 : (1)비빔밥을 조금씩 떠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만든 저냐.
  • : (1)어린아이의 어리광이나 투정을 받아 줄 때 하는 말.
  • 버선목에 서 말이 들겠느 : (1)좁고 작은 버선목에 서 말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버선목에 한 섬 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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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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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로 시작하는 단어 (13개) : 냐, 냐고, 냐네, 냐는, 냐니, 냐니까, 냐며, 냐면, 냐면서, 냐오차오 세대, 냐일, 냐중, 냐짱 ...
냐로 시작하는 단어는 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3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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