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3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8개 세 글자:76개 네 글자:74개 다섯 글자:26개 여섯 글자 이상:118개 🍷모든 글자: 333개

  • 전라도 감사가 홰대 찌를 쌌겠느 : (1)전라도 감사가 얼마나 급했으면 닭이 횃대에 물똥 갈기듯 물똥을 다 쌌겠느냐는 뜻으로, 어떤 부정적인 인물이 몹시 급한 지경을 당하여 심히 혼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리르 반응 : (1)할로겐화한 알킬을 무수 에텔 중에서 금속 마그네슘과 반응시켜 얻은 그리나드 시약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유기 화합물을 합성하는 구핵 부가 반응.
  • 버섯저 : (1)버섯 조각으로 만들거나 버섯을 잘게 썰어 갖은양념을 하여 만든 저냐.
  • 그리르 시약 : (1)순수한 무수 에틸 에테르 용매에서 유기 할로젠 화합물과 금속 마그네슘을 반응시켜 만든 유기 금속 화합물. 1901년 프랑스의 유기 화학자 그리냐르가 발견하였으며, 활성이 매우 강하여 유기 합성 반응에 쓰이는 중요한 시약 중의 하나이다.
  • : (1)‘고양이’의 방언
  • : (1)보리스 안드레예비치 필냐크, 소련의 소설가(1894~1938). 동반자 작가의 한 사람이며 소련 산문 예술의 개척자로 작품에 <공허한 한 해>, <지워지지 않는 달의 이야기>, <이반 모스크바> 따위가 있다.
  • 참새저 : (1)참새의 털을 뽑고 대가리, 날개, 발목, 내장을 없앤 뒤에 얇게 저며서 동글납작하게 만들고, 여기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 (1)‘숭늉’의 방언
  • 커피 : (1)케냐에서 생산하는 생두를 통틀어 이르는 말. 또는 그것으로 만든 커피. 생두의 크기에 따라 등급이 나뉘며, 보통 향이 짙고 신맛이 강한 특징이 있다.
  • ㄹ쏘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 에밀리아로마 : (1)이탈리아 중북부에 있는 주(州). 곡물과 과실나무 중심의 농업이 이루어지며, 로마 시대 이래의 역사적 유적이 많다. 주도(州都)는 볼로냐, 면적은 2만 2123㎢.
  • 볼로 : (1)이탈리아의 북부, 롬바르디아 평원 남쪽에 있는 상공업 도시. 금속ㆍ기계ㆍ화학ㆍ식품 가공 따위의 공업과 인쇄ㆍ출판업이 발달하였다. 11세기에 창립된 볼로냐 대학, 13세기에 건축된 궁전이 있으며, 중세에는 유럽 학문의 중심지였다. 에밀리아로마냐주의 주도(州都)이다.
  • 꼬시 : (1)브라질 음식의 하나. 닭고기와 여러 가지 볶은 채소를 섞어 빵가루를 입혀 튀겨 내는 크로켓이다.
  • 에스파 우익 동맹 : (1)1933년 에스파냐에서 창립된 우익 정당. 토지 개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농민들의 반정부 폭동이 빈번하게 일어나자 보수 세력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결성되었다. 1933년 말에 선거에서 승리하여 내각을 수립하였다.
  • 송이저 : (1)송이를 저미어 밀가루나 녹말을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 (1)‘-냐고 하는’이 줄어든 말.
  • 벙어리 발등 앓는 소리 : (1)발등을 다친 벙어리가 말도 못 하면서 그저 끙끙 앓기만 하는 소리냐는 뜻으로, 책을 읽는 소리나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신통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 경제 : (1)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는 식으로 경제 앞날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경제관을 이르는 말. ‘마냐나’는 에스파냐어로 ‘내일’이라는 뜻으로 시엔엔 방송이 미국의 경기 회복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는 일부 지도층 및 경제 전문가들을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 폴리 : (1)오귀스트 쥘 아르망 마리 폴리냐크, 프랑스의 정치가(1780~1847). 나폴레옹 일세의 암살 계획에 가담한 적이 있으며, 왕정 복고 후에 외무 장관을 거쳐 수상이 되었다. 알제리 원정에 성공하였으나, 7월 혁명을 유발하여 옥살이를 하였다.
  • 뒷강 : (1)‘뒤꼍’의 방언
  • 부레저 : (1)민어의 부레 속에 민어 살과 쇠고기를 섞어 이겨 넣고 부리를 동여 삶아 내어 부친 저냐. 얄팍하게 가로로 썰어서 먹는다.
  • 양육저 : (1)양고기를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 (1)아랫사람의 부름에 대하여 대답할 때 하는 말. (2)아랫사람의 물음이나 부탁에 대하여 긍정하여 대답할 때 하는 말. (3)어떤 사실을 긍정하거나 다짐할 때 하는 말.
  • 어느 바람이 부느는 듯이 : (1)‘어느 바람이 들이불까’의 북한 속담. (2)남의 말을 듣고도 들은 체 만 체 하거나 귓등으로 들어 넘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망건 쓰고 귀 안 빼는 사람 있느 : (1)망건을 쓰면 누구나 조금이라도 편하게 귀를 내놓는다는 뜻으로, 돈 버는 일이나 먹는 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연어저 : (1)연어를 저며서 소금으로 간을 해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 (1)‘어머니’의 방언
  • 혀끝에 자개바람 들었느 : (1)혀끝에 쥐가 나서 혀가 굳었느냐는 뜻으로, 말을 전혀 하지 않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에스뺘 : (1)‘에스파냐어’의 북한어.
  • : (1)해할 자리에 쓰여, 거듭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너의 물음이 이런 것이냐?’는 뜻으로 반문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간접 인용절에 쓰여, ‘-느냐’에 인용을 나타내는 격 조사 ‘고’가 결합한 말.
  • 북어저 : (1)북어를 세로로 칼집을 내어 토막 쳐서 만든 저냐.
  • 웬 떡이 : (1)뜻밖의 행운이나 횡재를 만났을 때 이르는 말.
  • 처므 : (1)‘처음’의 방언
  • 약기는 쥐 새끼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 (1)약기가 쥐 새끼만큼이나 해서 약삭빠른 참새의 목에다 굴레를 씌울 만하다는 뜻으로,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참새 굴레 쌀 만하다’ ‘참새 굴레 씌우겠다’ ‘참새 얼려 잡겠다’
  • 사르데 왕국 : (1)1720년에 아메데오 이세가 사보이, 피에몬테, 사르데냐섬을 중심으로 하고 토리노에 도읍하여 세운 북이탈리아의 작은 나라. 18세기 말 프랑스에 병합되었다가 1814년에 독립을 한 뒤 1860년에 이탈리아를 통일하여 이탈리아 왕국이 되었다.
  • : (1)베트남의 동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베트남 전쟁 중에는 군사 기지였다.
  • : (1)‘먼저’의 방언
  • 볼로 정교 협약 : (1)1516년에 프랑스 왕 프랑수아 일세와 로마 교황 레오 십세가 맺은 협약. 이 협약에 따라 프랑스 국내 고위 성직자를 임명할 때 왕이 후보자를 지명하고 교황이 형식적으로 승인하는 방식을 취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프랑스 교회에 대한 교황의 지배권이 더욱 약화되었다.
  •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몇 가지 : (1)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
  • 뉘 집 개가 짖어 대는 소리 : (1)자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니 멋대로 지껄이라는 말.
  • : (1)‘-느냐면서’의 준말.
  • 네 뿔이 부러지 내 뿔이 부러지 : (1)누가 옳은지 결판이 날 때까지 한사코 겨루어 보자고 벼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맛있는 음식 앞에서 입맛을 다시거나 잠결에 입을 다실 때 내는 소리.
  • 말똥이 밤알 같으 : (1)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똥이 지짐 떡 같으냐’ (2)가망 없는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똥이 지짐 떡 같으냐’
  • 고등어저 : (1)고등어의 살을 저며서 소금을 뿌리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면서 : (1)‘-냐고 하면서’가 줄어든 말.
  • 니까 : (1)‘-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 밴댕이저 : (1)밴댕이를 통째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 (1)‘라’ 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생선저 : (1)생선의 살을 얇게 저며서 소금을 뿌려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 (1)우뭇가사리 따위를 끓여서 식혀 만든 끈끈한 물질. 음식이나 약 또는 공업용으로 쓴다. (2)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자주색을 띤 갈색 꽃이 깔때기 모양의 포(苞)와 더불어 육수(肉穗) 화서로 핀다. 누런 갈색의 열매가 익으며 알줄기는 ‘구약구’라 하여 식용하고 점착제의 풀로 쓰기도 한다. 인도, 스리랑카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낙지저 : (1)낙지의 껍질을 벗기고 잘고 얇게 잘라서 소금을 약간 뿌려 두었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을 두른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을쏘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 라사 : (1)네모난 용기에 얇게 민 밀가루 반죽을 직사각형으로 잘라서 만든 이탈리아식 국수와 토마토소스, 고기, 치즈 따위를 겹겹이 쌓아서 오븐에 구워 낸 요리.
  • 에스빠공민전쟁 : (1)‘에스파냐 내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에스파냐 공민전쟁’이다.
  • 면서 : (1)‘-느냐고 하면서’가 줄어든 말.
  • 왜장녀 제명월(霽明月)이 똥 덮개 : (1)매무시가 흐트러져 어지럽고 더러움을 이르는 말.
  • 내관의 새끼 꼬집기도 잘한다 : (1)공개적으로 말하지 않고 내숭스러운 방법으로 헐뜯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냐고 하네’가 줄어든 말.
  • 사복 물어미 지절거리기도 한다 : (1)사복시의 물 긷는 어미처럼 상말을 마구 지절거리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복 어미냐 지껄이기도 한다’
  • : (1)‘긴히’의 방언
  • 한강 물 다 먹어야 짜 : (1)무슨 일을 처음에 조금만 시험하여 보면 전체적인 것을 짐작하여 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카탈루 : (1)인도ㆍ유럽 어족의 이탤릭 어파에 속한 언어. 에스파냐의 카탈루냐 지방, 발렌시아주 등지에서 쓴다.
  • : (1)‘접때’의 방언 (2)‘접때’의 방언
  • : (1)아프리카 동부, 적도 바로 아래에 있는 공화국. 1963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국토의 대부분이 높이 500미터 이상의 고원으로 각종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커피ㆍ사이잘삼ㆍ밀 따위가 주산물이고 공업도 발달하였다. 주민은 반투계(Bantu系) 흑인이고 주요 언어는 영어와 스와힐리어이다. 수도는 나이로비, 면적은 58만 2646㎢.
  • 녹육저 : (1)사슴의 고기를 얇게 저며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대창저 : (1)소의 큰창자를 삶아 만든 저냐.
  • 치게 : (1)‘접때’의 방언 (2)‘접때’의 방언
  • 석이저 : (1)넓은 석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카베 : (1)루이 외젠 카베냐크, 프랑스의 군인ㆍ정치가(1802~1857). 육군 장관으로 1848년의 6월 사건을 무력으로 진압하였으며, 대통령 선거에 나섰다가 루이 나폴레옹에게 패하였다.
  • 이것은 다방골 잠이 : (1)옛날 서울의 다동(茶洞)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일 없이 잠을 즐기어 아침에 늦도록 일어나지 않았다는 데서, 늦잠 자는 것을 비꼬는 말.
  • 바지락저 : (1)바지락으로 만든 저냐.
  • 알 낳아 둔 자리 : (1)어떤 자리를 염치없이 혼자 차지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 방어저 : (1)방어를 저며 소금을 뿌렸다가 만든 저냐.
  • 처녑저 : (1)소의 처녑으로 만든 저냐.
  • : (1)가열한 돌이나 난로에 물을 뿌려서 증기를 일으켜 습식 사우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러시아식 공중목욕탕.
  • : (1)‘-으냐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2)‘-으냐고 하니’가 줄어든 말.
  • 하면 : (1)왜 그러냐 하면.
  • 트리스탄다쿠 : (1)대서양 남부에 있는 섬. 기상 관측소, 무전 기지 따위가 있다. 면적은 약 98㎢.
  • : (1)얇게 저민 고기나 생선 따위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고기저 : (1)쇠고기로 만든 저냐. 너비아니처럼 썰어서 부치거나 섭산적처럼 다져서 부친다.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 : (1)‘-더냐’의 방언
  • 묵저 : (1)묵을 넓게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음식.
  • 복저 : (1)복으로 부친 저냐.
  • 에스파 : (1)유럽 서남부 이베리아반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입헌 군주국. 15세기 말 왕국이 성립되어 번영하였으며, 1931년에 공화국이 되었다가 1975년에 왕정(王政)이 복고되었다. 농업이 주산업이고, 관광 수입도 중요한 수입원의 하나이다. 주민은 라틴계로, 대부분 가톨릭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에스파냐어이다. 수도는 마드리드, 면적은 50만 4742㎢.
  • 더구 : (1)‘더구나’의 방언
  • 나도 사또 너도 사또, 아전 노릇은 누가 하느 : (1)사람들이 모두 좋은 자리에만 있겠다고 하면 궂은일을 할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것은 재관 풍류 : (1)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재관 풍류냐’
  • 아프리카인 동맹 : (1)1944년 케냐 키쿠유족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반영국 운동 단체.
  • 에스파 내란 : (1)1936년 에스파냐의 좌익 정부와 독일, 이탈리아의 지지를 받은 프랑코 장군의 우익 군부 사이에 일어난 내란. 1939년에 프랑코 장군의 승리로 끝났다.
  • : (1)‘처음’의 방언
  • 대구저 : (1)대구를 얇게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피라 : (1)잉어목의 열대성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0~30cm이며, 은빛에 검은 점들이 나 있다. 이빨이 강하고 사나워서 다른 고기를 잡아먹는다. 물 밑에서 무리를 지어 살며 먹이를 먹을 때만 물 위로 올라오는데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 유역에 분포한다.
  • 노 전투 : (1)1176년에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 일세와 롬바르디아 도시 동맹 사이에 벌어진 전투. 프리드리히 일세가 이탈리아 지역을 장악하고자 일으킨 전쟁이었으나, 롬바르디아 도시 동맹이 레냐노에서 승리하면서 자치권을 획득하였다.
  • : (1)안나 마냐니, 이탈리아의 가수ㆍ배우(1908~1973). 1955년에 <추억의 장미>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 출연작에 <무방비 도시>, <분화산의 여자>, <가리발디 당원> 따위가 있다.
  • 붕어저 : (1)붕어의 살을 얇게 저민 뒤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넙치저 : (1)넙치의 살을 저며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음식.
  • : (1)‘-냐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2)‘-냐고 하니’가 줄어든 말.
  • 양파저 : (1)양파를 넓게 저며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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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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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로 시작하는 단어 (13개) : 냐, 냐고, 냐네, 냐는, 냐니, 냐니까, 냐며, 냐면, 냐면서, 냐오차오 세대, 냐일, 냐중, 냐짱 ...
냐로 시작하는 단어는 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3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