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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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산누에’의 방언
  • 외지러미 : (1)‘홑지느러미’의 북한어.
  • 르다 : (1)돌보고 보살펴 주다. (2)흠이나 잘못을 덮어 주다.
  • 메르센 소수 추측 : (1)모든 메르센 소수는 제곱 인수를 갖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 ⇒규범 표기는 ‘메르센 소수 추측’이다.
  • 이여 : (1)‘제기랄’의 방언
  • 갈기비 : (1)‘가루비누’의 방언
  • 라지뼈 : (1)‘입천장뼈’의 북한어.
  • 데가늘다 : (1)‘가늘디가늘다’의 방언
  • 소름허다 : (1)‘가느스름하다’의 방언
  • 안바 : (1)여자들이 자기 집 안에서 하는 바느질.
  • 밑며 : (1)‘민며느리’의 방언
  • 지거니 : (1)꽤 늦게.
  • 가트 전투 : (1)1513년에 헨리 팔세의 영국군과 루이 십이세의 프랑스군이 벌인 전투. 헨리 팔세는 프랑스에 있는 잉글랜드령 칼레로 가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막시밀리안 일세의 군대와 합류한 후, 프랑스를 공격하여 테르완느와 투르네를 획득하였다.
  • 냬요 : (1)‘-느냐고 해요’가 줄어든 말.
  • : (1)‘너삼’의 방언
  • 날 고궁을 나오면서 : (1)김수영의 시. 독재 정권의 탄압이나 사회 부조리에 저항하지 못한 채 사소한 불만에만 목청을 높이는 소시민성을 비판한 작품이다.
  • 질꽝우리 : (1)‘반짇고리’의 방언
  • 까무 : (1)높은 데를 파서 깎아 내리다. ⇒규범 표기는 ‘까뭉개다’이다.
  • 리의 살림 솜씨 : (1)한 부잣집에서 살림 잘하는 며느리를 뽑기 위해 시험을 보는데, 그 시험에 통과한 며느리에 관한 설화. 며느리로 지원한 처녀들에게 적은 양의 식량을 주고 한 달 동안 지내도록 하였더니, 많은 처녀들이 실패하였다. 한 처녀만이 첫날에 그 식량으로 밥을 지어 먹고, 나머지 쌀을 모두 떡으로 만들어 마을에 돌린 후 삯바느질을 하며 더 많은 양식을 모아 며느리로 뽑히게 되었다는 줄거리이다.
  • 적거리다 : (1)‘끈질기다’의 방언
  • 짝지러미 : (1)‘쌍지느러미’의 전 용어.
  • 오랍 : (1)‘오누이’의 방언
  • : (1)‘느릿느릿’의 방언
  • 잔바 : (1)바늘로 자질구레한 것을 깁거나 꿰매는 일.
  • 그작거리다 : (1)‘꾸물거리다’의 방언
  • 낌법 : (1)문장에서 종결 어미에 나타나는 서법의 하나. 화자가 청자를 별로 의식하지 않거나 거의 독백 상태에서 자기의 느낌을 표현한다. ‘-구나’ 따위의 어미로 표현된다.
  • 더운 : (1)‘온각’의 북한어.
  • : (1)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한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절대자. 종교적 신앙의 대상으로서 각각의 종교에 따라 여러 가지 고유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불가사의한 능력으로써 선악을 판단하고 길흉화복을 인간에게 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가톨릭에서, 신봉하는 유일신. 천지의 창조주이며 전지전능하고 영원한 존재로서, 우주 만물을 섭리로 다스린다. (3)그리스 정교회와 프로테스탄트 일부 분파에서 ‘하느님’를 이르는 말.
  • 고양이 덕과 며리 덕은 알지 못한다 : (1)어떤 공덕을 늘 입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두드러지지 않으면 그냥 잊고 지내기가 쉽다는 말.
  • : (1)가늘고 긴 물건이 자꾸 부드럽고 탄력 있게 움직이는 모양. (2)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느끼해지는 모양.
  • : (1)‘며느리’의 방언
  • 릅나무 밑의 욕망 : (1)미국의 극작가인 오닐이 1924년에 발표한 희곡. 그릇된 자아상을 추구하던 주인공이 마지막에야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 : (1)이리하자 하기도 하고 저리하자 하기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릿감 : (1)‘며느릿감’의 방언
  • 지러지다 : (1)노긋하게 느즈러지다. ⇒규범 표기는 ‘녹느즈러지다’이다.
  • 랭비 : (1)‘가랑비’의 방언
  • 손바질하다 : (1)기계를 쓰지 아니하고 직접 손으로 바느질하다.
  • : (1)‘누리’의 방언 (2)‘우박’의 방언
  • : (1)‘느릿느릿’의 방언
  • 너는 용빼는 재주가 있 : (1)뾰족한 재주도 없이 남을 흉보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리고봄 : (1)‘며느리고금’의 방언
  • 르적르적하다 : (1)몹시 굼뜨고 느리게 움직이다.
  • 끄네하다 : (1)‘느끼하다’의 방언
  • 시렁시렁 : (1)‘느릿느릿’의 방언
  • 흰지러미엉겅퀴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지느러미엉겅퀴와 같으나 꽃이 흰색인 점이 다르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에서 자라는데 서울에 분포한다.
  • 냐니 : (1)‘-느냐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2)‘-느냐고 하니’가 줄어든 말.
  • 끼다 : (1)몹시 서럽거나 감격에 겨워 흑흑 소리를 내며 울다.
  • 짓이 : (1)움직임이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느리게. (2)줄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느슨하게.
  • 린 빠른맥 증후군 : (1)느린 맥박과 빠른 맥박이 교대로 나타나는 증상. 대개 굴결절 질환에 관련되어 나타나는 율동 장애이다.
  • 최소낌전류 : (1)인체에 흐르는 전류 가운데에 가장 작은 값을 가진 전류.
  • : (1)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 (1)‘늘’의 방언
  • 리우다 : (1)사물의 한쪽 끝을 아래로 처지게 하다. ⇒규범 표기는 ‘늘어뜨리다’이다.
  • 낌월 : (1)화자가 청자를 별로 의식하지 않거나 거의 독백 상태에서 자기의 느낌을 표현하는 문장. 감탄형 어미로 문장을 끝맺는데, ‘날씨가 좋구나!’ 따위이다.
  • 림음 : (1)장조와 단조에서 제5계단의 음.
  • 민며 : (1)장래에 며느리로 삼으려고 관례를 하기 전에 데려다 기르는 계집아이.
  • 봄볕은 며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 (1)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죽 먹은 설거지는 딸 시키고 비빔 그릇 설거지는 며리 시킨다 : (1)쉽게 할 수 있는 설거지는 딸을 시키고 어렵게 해야 하는 설거지는 며느리를 시킨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낌식 : (1)식범주(式範疇)를 인정하는 견해에서, 화자가 청자에게 어떤 사실을 감탄하면서 전달하는 방식. ‘읽는구나’, ‘읽는군’, ‘읽는구먼’, ‘읽는구려’, ‘읽누나’ 따위의 형태이다.
  • 질감 : (1)바느질할 옷이나 옷감 따위.
  • 난티릅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으로 톱니가 있고, 보통 끝에 세 개의 결각이 있다. 봄에 누르스름한 꽃이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5~6월에 맺는다. 나무는 땔감과 가구재로 쓰고 나무껍질은 약재와 섬유용으로 쓴다. 산 중턱 아래의 골짜기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신하다 : (1)잡아맨 끈이나 줄 따위가 늘어져 헐겁다. ⇒규범 표기는 ‘느슨하다’이다.
  • 착한 며리도 악처만 못하다 : (1)차라리 악처가 남보다 낫다는 말.
  • 리하다 : (1)‘넉넉하다’의 방언
  • : (1)‘에누리’의 방언
  • : (1)45도를 이룬 각도.
  • : (1)‘어느새’의 방언
  • 스럼하다 : (1)‘가느스름하다’의 방언
  • 는다 : (1)‘-는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 (1)‘시누이’의 방언
  • 가슴지러미 : (1)물고기의 가슴에 붙은 지느러미. 한 쌍이며 몸의 균형을 잡거나 헤엄쳐 다니는 데 쓴다.
  • 른히 : (1)맥이 풀리거나 고단하여 몹시 기운이 없이. (2)힘이 없이 부드럽게.
  • 끼남 : (1)비위에 거슬리는 느낌을 주는 남자.
  • 반들릅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교목. 느릅나무와 비슷하나 잔가지에 털이 없고 잎 바닥에 윤기가 있다.
  • 즈맥이 : (1)‘느지막이’의 방언
  • 작대이 : (1)‘버르장이’의 방언
  • 석새베에 열새 바 : (1)굵은 베천에 섬세하게 바느질을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허름한 것이라도 솜씨가 좋고 정성이 있으면 훌륭한 물건을 만들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솜씨는 좋은데 재료가 나빠 서로 어울리지 아니할 때에 솜씨가 아까움을 이르는 말.
  • 시조를 하냐 양시조를 하 : (1)쓸데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는 사람에게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낄 거리 : (1)마음속으로 어떤 감정 따위를 체험하고 맛볼 만한 물건이나 일.
  • 같은 떡도 맏며리 주는 것이 더 크다 : (1)맏며느리가 집안의 중요한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작대기 : (1)‘버르장이’의 방언
  • 홀며 : (1)남편을 잃고 혼자 지내는 며느리.
  • 르이 : (1)‘늙은이’의 방언
  • 끼리다 : (1)‘미끄러지다’의 방언
  • 똥 누러 가서 밥 달라고 하 : (1)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적이다 : (1)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흔들리다. (2)가락이 늘어지고 처지며 이어지다. (3)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상어지러미찜 : (1)기름에 볶은 청경채 위에 찜통에서 쪄 낸 상어 지느러미를 올리고 그 위에 굴소스를 끼얹어 먹는 중국 음식.
  • 스롱하다 : (1)‘가느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느스롱다’로도 적는다.
  • : (1)바늘에 실을 꿰어 옷 따위를 짓거나 꿰매는 일.
  • 세벤 실크 : (1)품질이 좋은 프랑스산 생사.
  • : (1)그 밖의 예사로운. 또는 다른 보통의.
  • : (1)‘조짐’의 방언 (2)늦게.
  • 림보로리스 : (1)로리스과의 영장류. 몸의 길이는 32~37cm이며, 붉은빛을 띤 은회색이다. 동작이 느리고 밤에만 활동하는데 개구리, 쥐 따위를 잡아먹는다. 말레이 제도,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꾸다 : (1)‘늦추다’의 방언
  • 홑지러미 : (1)하나로 된 지느러미.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따위가 있다.
  • 닭의 발목을 먹었 : (1)닭이 발로 자꾸 땅을 헤집어 파는 것처럼 무엇을 자꾸 헤집어 놓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릇하다 : (1)‘느릿느릿하다’의 방언
  • 다란 코 : (1)코 지수 48 이하인 코.
  • 린비틀림 운동 : (1)뇌의 장애로 일어나는 불수의 운동. 사지 특히 손가락, 손끝, 발끝이 조절이 안 되는 것을 이르며 뇌성 마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냐네 : (1)‘-느냐고 하네’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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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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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로 시작하는 단어 (363개) : 느, 느구쟁이, 느그, 느그작거리다, 느근, 느근거리다, 느근느근, 느근느근하다, 느근대다, 느근하다, 느근허다, 느글, 느글거리다, 느글느글, 느글느글하다, 느글대다, 느긋, 느긋거리다, 느긋느긋, 느긋느긋하다, 느긋대다, 느긋이, 느긋하다, 느긍느긍, 느기, 느깨미, 느꺼이, 느껍, 느껍다, 느꼅다 ...
느로 시작하는 단어는 36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2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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