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75개
- 본마나님 : (1)‘본마누라’의 높임말.
- 데님 워시트 진 : (1)반복 세탁으로 부드러운 촉감을 살린 청바지.
- 장님이 셋이면 편지를 본다 : (1)개개인으로 보면 어떤 일을 할 능력이 없지만 여럿이 모이면 그 일을 할 능력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지혜를 합쳐 나가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이 셋이 모이면 못 보는 편지를 뜯어본다’
- 타이다이 데님 : (1)홀치기 기법을 부분적으로 이용하여 물을 들인 능직의 면직물. 홀치기 방법에 따라 다양한 무늬를 나타낸다.
- 작은아버님 : (1)‘작은아버지’의 높임말.
- 화이트 백 데님 : (1)앞면은 푸르고 뒷면은 흰색으로 하여 능직으로 짠 편직물.
- 생원님 : (1)예전에, 상사람이 선비를 이르던 말.
- 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 (1)가난한 사람이 엉뚱한 일을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촌 양반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
- 데님 디스코스 : (1)디스코 댄서들의 옷차림과 춤. 미국 서부 영화의 영향을 받아 디스코 댄서들의 옷차림과 춤의 유행이 바뀌었으며, 컨트리 뮤직 디스코의 발생에 영향을 끼쳤다.
- 로마님 : (1)‘노마님’의 북한어.
- 로인님 : (1)‘늙은이’를 높여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노인님’이다.
- 깜짝손님 : (1)전혀 예상하지 못한 손님.
- 한아바님 : (1)‘할아버님’의 옛말.
- 부모님 : (1)‘부모’를 높여 이르는 말.
- 초손님별 : (1)보통 신성보다 1만 배 이상의 빛을 내는 신성. 질량이 큰 별이 진화하는 마지막 단계로, 급격한 폭발로 엄청나게 밝아진 뒤 점차 사라진다.
- 별장님 : (1)백성들이 하급 관리를 높여 이르던 말.
- 제 밥 덜어 줄 샌님은 물 건너부터 안다 : (1)인정이 있고 어진 사람은 멀리 떨어진 데에서 보기만 하여도 알 수 있을 만큼 어딘가 다른 데가 있다는 말.
- 시둣소님 : (1)‘천연두’의 방언
- 빈티지 데님 : (1)낡고 오래된 듯한 느낌의 청바지. 세탁이나 기계, 약품 따위를 이용한 가공법을 통해 색이 바랜 듯, 낡은 듯, 해진 듯 멋스럽게 만든다.
- 저 혼자 원님을 내고 좌수를 낸다 : (1)일을 혼자 도맡아서 이 일 저 일을 모두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모든 일을 제 주장대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모님 : (1)스승의 부인을 높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 (2)남의 부인을 높여 이르는 말. (3)윗사람의 부인을 높여 이르는 말.
- 님바르카 : (1)인도의 철학자(?~?). 베단타학파의 한 사람으로, 12세기에서 13세기 무렵 활동한 것으로 추정되며 범(梵)과 아(我)는 불일불이(不一不異)함을 주장하였다.
- 남산골샌님 : (1)가난하면서도 자존심만 강한 선비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장님 손 보듯 한다 : (1)도무지 친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주번님 : (1)‘아주버님’의 방언
- 손님맞이 : (1)오는 손님을 맞아들이는 일.
- 곰배님배 : (1)‘곰비임비’의 방언
- 후행손님 : (1)후행꾼으로 온 손님.
- 느디님 : (1)성막(聖幕)과 성전(聖殿)에서 땔감과 물을 운반하는 등 잡일을 맡아보던 계급.
- 장님 사또 구경 : (1)‘장님 은빛 보기다[보듯]’의 북한 속담.
- 당모님 : (1)‘장모님’의 방언 (2)‘장모님’의 방언
- 막대 잃은 장님 : (1)의지할 곳을 잃고 꼼짝 못 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 다님길 : (1)사람이 다니는 길.
- 언청샌님 : (1)‘언청이’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단님 : (1)‘대님’의 방언
- 두리하님 : (1)혼행(婚行) 때에, 신부를 따라가는 계집종. 향꽂이를 들고 당의(唐衣)를 입고 족두리를 쓴다.
- 장님노린잿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가늘고 길며, 연약하다. 더듬이, 입술은 네 마디이고 날개가 긴 것, 짧은 것, 없는 것이 있다. 전 세계에 5,000여 종이 분포한다. 고사리장님노린재, 담배장님노린재, 고구려장님노린재 따위가 있다.
- 백부님 : (1)‘백부’의 높임말.
- 삼촌어머님 : (1)‘작은어머님’의 북한어.
- 가부다님 : (1)‘대님’의 방언
- 아바님 : (1)맨 손위 아주버님.
- 천주님 : (1)선과 덕을 갖춘 신. ‘하느님’과 아울러 같이 사용한다.
- 스님 눈물 같다 : (1)어두침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님마마하다 : (1)천연두를 앓다.
- 봄 떡은 들어앉은 샌님도 먹는다 : (1)먹을 것이 궁한 봄철에 해는 길고 출출하니 점잔만 빼고 들어앉은 샌님도 떡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봄에는 누구나 군것질을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형수님 : (1)‘형수’의 높임말. (2)‘형수’의 높임말. (3)‘형수’을 부르는 말.
- 장님도가 : (1)여러 사람이 모여 떠들어 대는 곳을 이르는 말.
- 님 : (1)‘달님’의 옛말.
- 데님 치마 : (1)두꺼운 무명실로 짠 능직(綾織)의 면직물로 만든 치마.
- 외따님 : (1)상대편의 외딸을 높여 이르는 말.
-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 (1)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2)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색대님 : (1)고운 색과 무늬가 있는 천으로 만든 대님.
- 아자바님 : (1)아저씨. 작은아버지. (2)‘아주버님’의 방언
- 아오님 : (1)‘아우님’의 방언
- 안손님 : (1)여자 손님을 이르는 말.
- 장님북채 : (1)투전에서, 일 땡을 달리 이르는 말.
- 잇님 : (1)‘잇몸’의 방언
- 님 : (1)‘따님’의 옛말.
- 마나님 : (1)나이가 많은 부인(婦人)을 높여 이르는 말.
- 해님 : (1)‘해’를 인격화하여 높이거나 다정하게 이르는 말.
- 농님모 : (1)‘맥고모자’의 방언
- 상공운님 : (1)두레패나 농악대 따위에서, 꽹과리를 치면서 전체를 지휘하는 사람.
- 님트 현상 : (1)내 임기 동안에는 책임질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지방 자치 단체장들이 자신을 뽑아 준 선거구 주민들이 원하지 않는 사업은 국가적 차원에서 유익한 일이라 할지라도 실행하지 않으려는 행태를 이르는 말.
- 사과먹장님노린재 : (1)들장님노린재아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고 검은 밤색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기는데 알로 겨울을 보낸다. 사과나무의 순과 과일을 해치는 벌레로 애벌레는 어린순과 과일의 즙을 빨아 먹는다.
- 영님허다 : (1)‘명심하다’의 방언
- 님비 현상 : (1)지역 이기주의의 하나. 산업 폐기물이나 쓰레기 따위의 수용ㆍ처리 시설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자기가 사는 지역에 이러한 시설이 들어서는 데에는 반대하는 현상을 이른다.
- 재님 : (1)‘대님’의 방언
- 도려님 : (1)‘도령’의 높임말. ⇒규범 표기는 ‘도련님’이다.
- 부처님한테 설법 : (1)다 잘 알고 잘못도 없는 이에게 주제넘게 가르치려 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적게 먹으면 부처님이라 : (1)음식을 많이 먹으라고 권할 때 이르는 말.
- 외할아버님 : (1)‘외할아버지’의 높임말. 주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를 이를 때 쓴다. (2)배우자의 외할아버지를 높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
- 회적수님 : (1)남사당패에서, 태평소와 땡각을 부는 사람의 우두머리.
- 종조모님 : (1)‘종조모’의 높임말.
- 물하님 : (1)‘물어미’의 방언
- 노노스님 : (1)노스님의 스승. 증조항(曾祖行)이 되는 승려이다.
- 블루데님 턱스 : (1)푸른색 데님으로 만든 남자가 입는 야간용 약식 예복. 1974년에서 1975년에 미국에서 잠시 유행하였다.
- 헝님 : (1)‘형님’의 방언
- 고모할머님 : (1)‘고모할머니’의 높임말.
-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1)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2)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 바깥손님 : (1)남자 손님을 이르는 말. (2)외부에서 온 손님.
- 원님이 심심하면 좌수 볼기를 친다 : (1)심심풀이로 만만한 사람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뜬장님 : (1)눈을 뜨고는 있으나 실제로는 보지 못하는 사람. (2)무엇을 보고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 (3)글을 보고도 읽을 줄 모르는 사람.
- 사돈은 부처님 팔촌만도 못하다 : (1)사돈 간은 워낙 어려운 사이여서 먼 이웃만도 못하다는 말.
- 주인님 : (1)‘주인’의 높임말.
- 큰할머님 : (1)‘큰할머니’의 높임말.
- 나귀 샌님 대하듯 : (1)본척만척하며 무표정하게 대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처님 : (1)‘부처’의 높임말. (2)‘부처’의 높임말.
- 대고모님 : (1)‘대고모’의 높임말.
- 샌님 : (1)‘생원님’의 준말. (2)얌전하고 고루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쓰는 탈의 하나. 눈썹과 수염은 흰색이고 입은 언청이인 양반의 모습이다.
- 손님풀이 : (1)손님마마의 근본을 풀어 밝히는 굿의 절차.
- 제앙님 : (1)‘조왕님’의 방언
- 외소님 : (1)‘천연두’의 방언
- 잠도 자야 꿈을 꾸고 꿈을 꿔야 님을 만난다 : (1)‘잠을 자야 꿈을 꾸지’의 북한 속담. (2)‘잠을 자야 꿈을 꾸지’의 북한 속담.
- 브러시트 데님 : (1)천의 표면을 문질러서 결을 세운 데님. 촉감이 부드럽고 가볍다.
- 장모님 : (1)‘장모’의 높임말. (2)‘장모’를 부르는 말.
- 작은어머님 : (1)‘작은어머니’의 높임말.
- 당나귀 못된 것은 생원님만 업신여긴다 : (1)못된 사람일수록 윗사람이나 남을 격에 맞지 않게 깔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프터 데님 패션 : (1)기존의 단순하고 기능적인 데님 패션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패션.
- 작은따님 : (1)남의 작은딸을 높여 이르는 말.
- 님당다 : (1)‘임박하다’의 옛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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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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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으로 시작하는 단어 (27개)
: 님, 님 게임, 님구다, 님군, 님금, 님기다, 님당다, 님루드, 님 미술관, 님바르카, 님버스, 님버스 위성, 님비, 님비 분쟁, 님비 증후군, 님비 현상, 님의 침묵, 님의혀다, 님자, 님잫, 님재, 님토, 님트 현상, 님파이움, 님펫, 님포마니아, 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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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75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