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7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9개 세 글자:197개 네 글자:178개 다섯 글자:60개 여섯 글자 이상:170개 🥦모든 글자: 675개

  • 어만 : (1)‘어머님’의 방언
  • 골맥이서낭 : (1)‘골막이’의 방언
  • 배다 : (1)‘운항표’의 북한어.
  • 무가 : (1)손님굿에 무당이 부르는 노래.
  • 한울 : (1)천도교에서, 하느님을 이르는 말. 신앙 대상으로 우주를 주재한다고 믿으며, 우주의 큰 정신을 인격화한 것인데, 한국의 민족신(民族神)으로도 여긴다.
  • 특별 손 : (1)특별히 초대한 손님.
  • 오라버 : (1)‘오라버니’의 높임말.
  • 항아 : (1)궁중에서, 상궁이 되기 전의 어린 궁녀를 높여 이르던 말.
  • : (1)집이나 회사 따위에서 손님을 맞이하거나 묵게 하는 방. (2)여관이나 음식점 따위의 영업장에서 손님이 드는 방.
  • 막대질하듯 : (1)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어림짐작으로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리 : (1)제 눈으로 직접 보지도 못하면서 자기 나름대로 짐작하여 하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원이 종만 업신여긴다 : (1)지체도 높지 아니한 생원이 만만한 종만 업신여기며 못살게 군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
  • 자국 : (1)천연두를 앓고 난 후 딱지가 떨어진 자리에 생긴 얽은 자국. ⇒규범 표기는 ‘마맛자국’이다. (2)‘마맛자국’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 머서라이제이션 데 : (1)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과 광택이 생기도록 가공한 데님. 염색성을 높여 준다.
  • 아지마 : (1)‘아주머님’의 방언
  • 아즈버 : (1)‘아주버님’의 방언
  • 가난은 나라()도 못 당한다 : (1)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단체 손 : (1)단체를 이루어 오는 손님.
  • 노랑무늬장노린재 : (1)장님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등 쪽에 길고 빳빳한 털이 많고 몸의 군데군데에 엷은 오렌지색을 띤다. 한국, 일본, 유럽, 시베리아,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데린 : (1)‘도련님’의 방언
  • 아 : (1)‘아우님’의 옛말.
  • 맏형 : (1)둘 이상의 형 가운데 맏이인 형을 높여 이르는 말.
  • 스승항아 : (1)궁중에서, 늙은 상궁을 이르던 말.
  • 왕손 : (1)‘천연두’의 방언
  • 사랑손 : (1)사랑방에 묵고 있는 손님. (2)남자 손님을 이르는 말.
  • 왕대고모 : (1)‘왕대고모’의 높임말.
  • 개미손 : (1)개미집에서 어린 개미를 잡아먹거나 개미의 분비물을 핥아 먹고 사는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난데손 : (1)‘난뎃손님’의 북한어.
  • 문안하 : (1)‘문안비’의 북한어.
  • 종조할아버 : (1)‘종조할아버지’의 높임말.
  • 벙어리손 : (1)속에 있는 생각을 말하지 아니하거나 못하는 사람 또는 말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형’의 높임말. (2)‘형’의 높임말. (3)아내의 오빠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4)손위 시누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5)손위 동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6)나이가 든 친한 여자들 사이에서 나이가 적은 사람이 나이가 많은 사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나귀 샌 쳐다보듯 : (1)눈을 치뜨고 말똥말똥 쳐다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 상좌 : (1)스님이 혼자 먹으려던 꿀이나 곶감을 어린 중이 꾀를 써서 다 먹는다는 내용의 설화. 스님이 꿀이나 곶감을 감추어 두고 먹으면 죽는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꾀 많은 어린 중이 스님의 벼루를 깨뜨리고 다 먹어 버린다. 스님이 돌아오자 어린 중은 “벼루를 깨뜨린 죄로 죽으려고 먹었다.”라고 둘러댄다.
  • 데런 : (1)‘도련님’의 방언
  • 망하 : (1)조선 시대에, 봉화를 올리는 일을 맡아 하던 하인.
  • 버린 못 잊어 한숨짓는 격 : (1)사랑하던 사람을 제가 싫다고 갈라지고서는 후에 가서 그를 못 잊어 한숨짓는다는 뜻으로, 제가 스스로 저버리고 돌아보지 않던 것을 새삼스럽게 그리워하며 뉘우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맞이하다 : (1)오는 손님을 맞아들이다.
  • : (1)철길 검사나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다리 위의 궤도를 따라 까는 판.
  • 남산골샌이 망해도 걸음 걷는 보수는 남는다 : (1)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놀던 계집이 결딴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 홍진소 : (1)‘천연두’의 방언
  • 과 급창이 흥정을 하여도 에누리가 있다 : (1)대하기 어려운 사람과도 흥정을 하게 되면 에누리가 있다는 뜻으로, 흥정에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님에게 물건을 팔아도 에누리가 있다’
  • 개천 나무란다 : (1)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개천 나무란다’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 하나’ ‘봉사 개천 나무란다’ ‘소경 개천 그르다 하여 무얼 해’ ‘소경이 그르냐 개천이 그르냐’
  • 겪이 : (1)손을 대접하여 치르는 일.
  • 할머 : (1)‘할머니’의 높임말. (2)‘할머니’의 높임말. (3)‘할머니’의 높임말. (4)배우자의 할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5)‘할머니’의 높임말. (6)‘할머니’의 높임말. (7)‘할머니’의 높임말. (8)배우자의 할머니를 높여 부르는 말.
  • 아마 : (1)‘아주머님’의 옛말.
  • 종의 자식 귀애하니까[귀애하면] 생원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 : (1)너무 귀여워하면 도리어 조롱을 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버릇없는 사람을 지나치게 귀애하면 방자하여져서 함부로 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큰스 : (1)덕이 썩 높은 생불을 높여 이르는 말.
  • 기수 : (1)남사당패의 놀이에서, 영기(令旗)와 농기(農旗)를 들고 있는 두 사람을 이르는 말.
  • 작은아부 : (1)‘작은아버님’의 방언
  • 황늘 : (1)‘하느님’의 방언
  • 주인마 : (1)예전에, 나이가 든 여자 주인이나 주인의 아내를 높여 이르던 말.
  • 나귀는 샌만 업신여긴다 : (1)자기에게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별 까닭도 없이 함부로 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씨’보다 높임의 뜻을 나타낸다. (2)바느질에 쓰는 토막 친 실을 세는 단위. (3)프랑스 남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그리스풍의 성당인 메종 카레, 원형 경기장, 투르마뉴 따위의 고대 로마의 유적지가 많은 관광지이다. 포도주와 곡물 거래의 중심지이며, 섬유ㆍ신발류ㆍ브랜디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4)‘높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5)‘그 대상을 인격화하여 높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6)그 대상을 높이고 존경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7)‘임’의 옛말. (8)‘주인’의 옛말. (9)‘임’을 이르는 말. (10)주로 인터넷상에서 잘 모르는 상대방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 (1)나보코프의 소설 <롤리타>에서 성적 매력이 있는 사춘기 소녀를 이르는 말. 작가가 9세에서 14세 사이의 소녀 중에서 성적 매력이 있는 소녀를 가리키기 위하여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요정 ‘님프’에 접미사 ‘-et’를 붙여 만든 단어이다.
  • 노전 스 : (1)‘노전승’을 높여 이르는 말.
  • 깎은서방 : (1)말쑥하고 단정하게 차린 남자.
  • 의혀다 : (1)끌어 여미거나 앞에 두르다.
  • 세미미 : (1)세미브레비스와 미님보다 더 짧은 음가의 음표. 검은색의 마름모꼴과 기둥 및 꼬리를 가진 형태로 미님과 함께 고안되었다.
  • : (1)‘붙임성’의 방언
  • 닭 손으로는 아니 간다 : (1)닭장에 낯선 닭이 들어오면 본래 있던 닭이 달려들어 못살게 굴듯이, 손님을 반가워하지 않는 집에는 가야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곰븨 : (1)‘곰비임비’의 옛말.
  • 삼촌아버 : (1)‘작은아버님’의 북한어.
  •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1)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 서방 : (1)‘남편’의 높임말. (2)결혼한 시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3)손아래 시누이의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4)예전에, 평민이 벼슬 없는 젊은 선비를 부르던 말.
  • 시누 : (1)‘시누이’의 방언
  • 시주이 잡수셔야 잡수었나 하지 : (1)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형님 잡숴야 잡순 듯하다’
  • 이 사람 친다 : (1)뜻밖의 사람이 뜻밖의 일을 함을 이르는 말.
  • 부처더러 생선 방어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 한다 : (1)생선을 먹지도 아니한 부처더러 생선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고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무죄를 내세우는 말. (2)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일을 우격다짐으로 고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영감 : (1)‘영감’의 높임말. (2)‘영감’의 높임말. (3)‘영감’의 높임말.
  • 코끼리 말하듯 : (1)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2)능력이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큰일을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 : (1)‘명심’의 방언
  • : (1)‘객승’을 높여 이르는 말.
  • 도련 풍월에 염이 있으랴 : (1)어리고 서투른 사람이 하는 일이 신통할 리가 없으니 심하게 나무랄 것이 못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르 : (1)아힘 폰 아르님, 독일의 소설가ㆍ극작가(1781~1831). 후기 낭만파의 한 사람으로, 민간전승 시를 수집하여 독일 낭만주의 문학의 전개에 공헌하였다. 작품에 브렌타노(Brentano, C.)와 공동 편찬한 독일 민요집 ≪소년의 마법 뿔피리≫, 장편 소설 ≪왕관을 지키는 것≫ 따위가 있다. (2)베티나 폰 아르님, 독일의 소설가(1785~1859). 아르님(Arnim, A.)의 아내이며 뛰어난 문학적 재능으로 독일 낭만주의 문학의 보편성을 보여 주었다. 작품에 <괴테와 어느 아이와의 서한 교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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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님으로 시작하는 단어 (27개) : 님, 님 게임, 님구다, 님군, 님금, 님기다, 님당다, 님루드, 님 미술관, 님바르카, 님버스, 님버스 위성, 님비, 님비 분쟁, 님비 증후군, 님비 현상, 님의 침묵, 님의혀다, 님자, 님잫, 님재, 님토, 님트 현상, 님파이움, 님펫, 님포마니아, 님프 ...
님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7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