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4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6개 세 글자:119개 네 글자:193개 다섯 글자:36개 여섯 글자 이상:63개 🍓모든 글자: 548개

  • : (1)가슴이 자꾸 세차게 뛰는 모양.
  • 하다 : (1)병사가 구름처럼 많이 모여 주둔하다.
  • : (1)종적을 감춤.
  • : (1)군사가 주둔함. 또는 그 군사. (2)예리하지 않고 둔한 무기. (3)둔하고 약한 병사. (4)사기가 무디고 부진해짐.
  • 새벽 : (1)‘어둑새벽’의 방언
  • : (1)재료를 가열ㆍ냉각하여 굳기 따위의 기계적 성질을 변화시키는 일. 금속의 담금질ㆍ뜨임ㆍ풀림 따위로서, 열처리를 하는 온도ㆍ유지하는 시간ㆍ식히는 속도 따위는 재료나 얻고자 하는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 반반한 숫돌은 부엌에 두어도 얽은 망은 방 안에 : (1)숫돌은 보기 좋게 반반하지만 쓰는 편리에 따라 부엌에 두고 맷돌은 그와 반대로 우툴두툴 얽었지만 쓰는 편리를 보아 방 안에 둔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도 쓸모에 따라 놓는 자리가 다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생각 따위가 어리석고 둔하다. (2)몸이 뚱뚱하여 행동이 굼뜨다. (3)모양새가 투박하고 둔탁하다.
  • : (1)볼기짝이나 그 근처에 나는 종기.
  • 패기 : (1)아둔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개매 : (1)집단으로 구타하는 일
  • 판하다 : (1)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굼뜨다. (2)소리 따위가 날카롭지 못하고 느리다. (3)생김새나 모양이 우직하고 둔하다.
  • : (1)몰래 달아나 숨음.
  • : (1)‘지둔하다’의 어근. (2)남아프리카의 부시먼족이나 호텐토트족 여자의 엉덩이처럼 지방이 쌓여서 유달리 크고 툭 튀어나온 엉덩이. (3)종이나 헝겊 따위를 여러 겹으로 붙여서 기름을 먹인, 닥나무로 된 상지(常紙). 우산이나 차일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4)‘지둔하다’의 어근.
  • 거사 : (1)세상일을 피하여 숨어 지내며 벼슬을 하지 않는 선비.
  • 치 농사 : (1)물가의 언덕이나 강, 호수 따위의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에서 짓는 농사.
  • 가속 감 표류비 : (1)강한 전기장이나 자기장이 인가된 공간에서 큰 가속도로 표류하고 있는 입자의 비율.
  • 일부 위 분만 : (1)볼기 자세의 태아가 자연적으로 배꼽 위치까지 나온 다음에 산과 의사의 도움으로 분만하는 볼기 분만.
  • 해외 주 미군 재배치 계획 : (1)미국의 부시(Bush, G. W.) 대통령이 21세기의 새로운 안보 환경에 적합하도록 해외 주둔 미군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재배치한 정책.
  • 근 조면 : (1)넙다리뼈의 뒷면 윗부분에 큰볼기근이 붙어 거칠게 된 부분. 이것이 두드러지게 솟아 있을 때 셋째 돌기라고 한다.
  • 갑되다 : (1)(비유적으로) 사물의 본디 형체나 성질이 바뀌거나 가리어지다.
  • 부찌사 : (1)‘겹사돈’의 방언
  • 조직 : (1)열처리한 금속의 조직. 곧 담금질, 뜨임, 열처리, 불림 따위를 거쳐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조직을 이른다.
  • 텡이 : (1)‘둔치’의 방언
  • 마하다 : (1)굳어서 정신이 흐려지다.
  • 스레 : (1)보기에 둔한 느낌이 있게.
  • : (1)팔다리가 가늘어지고 발등이 부으면서 열이 나는 병증.
  • : (1)다리의 뒷면에서 볼기와 넓적다리 사이에 생긴 홈. 이것은 볼기 부위와 넓적다리의 경계가 되며, 큰볼기근의 아래 모서리에 해당한다.
  • 부 근육 위축 : (1)둔부 근육의 기능ㆍ부피ㆍ수가 감소하는 상태. 세포의 기능 장애에 의해 일어난다.
  • 덕 수조 : (1)중간뇌 덮개의 바로 위쪽에 거미막밑 공간이 커진 부분.
  • : (1)둔하고 무딘 총기(聰氣).
  • 하다 : (1)늙어서 재빠르지 못하고 둔하다. (2)둔하고 어리석어 미련하다. (3)매질을 하기 위하여 바지를 내려 볼기를 드러내다.
  • 탁하다 : (1)성질이 굼뜨고 분명하지 못하다. (2)소리가 굵고 거칠며 깊다. (3)생김새가 거칠고 투박하다. (4)빛이 어둠침침하다.
  • 주의자 : (1)은둔주의를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 요도 능선 : (1)전립선 분비선의 안쪽에 위치한 공간.
  • 봉진마 : (1)산간 둔소(屯所)에서 대전(大殿)에 진상하던 말.
  • : (1)‘구둔하다’의 어근.
  • : (1)솜씨가 둔하고 느림. (2)우둔하고 고집이 셈.
  • 화 정동 : (1)조현병 환자의 기분 장애의 하나. 감정적 표현이 매우 감소되어 있어 느끼고 깨닫는 힘이나 표현하는 힘이 부족하고 둔한 상태를 말한다.
  • 쑥사 : (1)‘수사돈’의 방언
  • 도 사건 : (1)조선 선조 20년(1587)에 추도(楸島)에 있던 여진족들이 두만강 하류의 녹둔도를 습격한 사건. 두 차례의 싸움이 있었으며 제이 차 때 북병사(北兵使) 이일(李鎰)이 추도를 정벌하여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 화시키다 : (1)느리고 무디어지게 하다.
  • 전청 : (1)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하여 지방의 둔전ㆍ둔답과 그 소출인 둔전미(屯田米) 따위를 관리하던 관아.
  • : (1)물러나서 진을 침. (2)물러나 숨음.
  • : (1)늙어서 재빠르지 못하고 둔하게. (2)둔하고 어리석어 미련하게.
  • : (1)‘막내’의 방언
  • : (1)사람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요소. 운이 좋고 고지식하며 끈기 있는 것을 이른다.
  • 군 지위 협정 : (1)한 국가의 군대가 다른 국가의 영토에 주둔하게 될 경우, 주둔국과 초청국 사이에 주둔군의 지위에 관하여 쌍방이 체결한 국제 협정. 출입국, 시설 및 구역 이용, 관세, 주둔군 구성원의 범죄에 대한 형사 재판권, 불법 행위에 대한 손해 배상 청구권 따위가 포함된다.
  • 불여 : (1)서투른 글씨만 못함을 이르는 말.
  • 팔문 : (1)음양이나 점술에 능한 사람이 귀신을 부리는 술법.
  • : (1)짚, 띠, 부들 따위로 거적처럼 엮어 만든 물건. 비, 바람, 볕을 막는 데 쓴다.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자리를 사는 군사가 경작하여 그 수확을 모두 군자(軍資)에 충당하던 토지. 왜구를 막기 위하여 연해(沿海) 지방에 많이 두었다. 시행하다 그만두다 하기를 반복하였으나 세조 6년(1460)에 토지 제도의 하나로 확정하였다.
  • 기세은 : (1)세상을 멀리하고 숨어서 지냄.
  • : (1)‘웅덩이’의 방언 (2)‘늪’의 방언
  • : (1)둔하고 느린 사람.
  • 피신경 : (1)허리 신경의 가지로, 볼기 윗부분의 피부에 분포하는 신경.
  • : (1)자리나 위치에서 물러남.
  • : (1)역토(驛土)와 둔토(屯土)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역참에 둔 둔토.
  • 병하다 : (1)군사가 주둔하다. (2)사기가 무디고 부진해지다.
  • : (1)문장부를 끼는 구멍이 뚫린 나무. 주로 두꺼운 널빤지로 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둔테’이다.
  • 망태 : (1)아둔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아둔패기’이다.
  • 정가 : (1)‘솽랴오’의 옛 이름.
  • : (1)배를 대어 머무름. (2)‘둔박하다’의 어근.
  • : (1)‘사돈댁’의 방언
  • 하다 : (1)말이 둔하다. (2)대답하는 말이 군색하고 억지스럽다.
  • : (1)한데에서 밤을 지새움.
  • 하다 : (1)몰래 달아나 숨다.
  • 근 전자낭 : (1)작은볼기근 힘줄과 넙다리뼈 큰 돌기 사이에 있는 윤활 주머니.
  • : (1)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 (1)지적 발육이 보통 아이에 비해 늦고 둔한 아이.
  • 거창 마리 벽화 고분 : (1)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둔마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벽화 고분. 고분은 발견 당시 훼손이 심하였으나, 지금은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되어 있다. 양쪽 벽면에 인물상과 악기 연주에 관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사적 제239호.
  • 황 석굴 : (1)둔황 동남쪽에 있는 석굴 사원. 약 500개의 석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353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3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본생담 및 정토변상의 벽화ㆍ진흙상이 있는, 불교 사상의 세계적 유적이다. 초기의 것은 간다라 말기의 양식을 나타낸다.
  • 하다 : (1)편안히 둔치다. (2)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토세 : (1)둔토에 부과한 조세.
  • 기세은하다 : (1)세상을 멀리하고 숨어서 지내다.
  • 별장 : (1)한 지역에 일시적으로 머물러 있는 군대를 통솔하는 장교를 이르던 말.
  • 찬하다 : (1)도망쳐 숨다.
  • : (1)‘둔팍하다’의 어근.
  • 덕 맞교차 : (1)중간뇌에서 정중면을 가로질러 좌우 윗둔덕 사이를 서로 연결하는 신경 섬유.
  • 배깥사 : (1)‘바깥사돈’의 방언
  • 세자 : (1)속세를 피하여 은둔하며 사는 사람.
  • 암사 : (1)‘암사돈’의 방언
  • : (1)‘노둔하다’의 어근. (2)‘노둔하다’의 어근. (3)매질을 하기 위하여 바지를 내려 볼기를 드러냄.
  • : (1)무딤과 날카로움. (2)행운과 불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형 외토리 : (1)정신적인 문제나 사회생활에 대한 스트레스 따위로 인하여 사회적인 교류나 활동을 거부한 채 집 안에 처박혀 있는 사람. ⇒규범 표기는 ‘은둔형 외톨이’이다.
  • 대문 : (1)대문 장부를 끼는 구멍이 뚫린 나무.
  • 의 나라 한국 : (1)조선 시대에, 미국의 그리피스(Griffis, W. E.)가 지은 한국의 역사책. 모두 3부로 되어 있으며, 제1부는 고대사ㆍ중세사, 제2부는 정치ㆍ사회, 제3부는 근세사ㆍ현대사로 이루어져 있다. 고종 19년(1882)에 간행되었다.
  • 동굴 : (1)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동굴. 석회암 동굴로, 지표수가 침식ㆍ용식 작용을 하며 지하로 파고들어 가면서 수직으로 발달하였다. 내부에 종유석ㆍ석순 따위의 동굴 생성물이 분포한다. 길이는 약 700미터. 시도 기념물 정식 명칭은 ‘태백 월둔 동굴’이다. 시도 기념물 제58호.
  • : (1)‘아둔하다’의 어근.
  • : (1)병사가 구름처럼 많이 모여 주둔함.
  • 사다 : (1)‘팔다’의 방언
  • 절되다 : (1)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영영 끊어지다.
  • 갑장신 : (1)남에게 보이지 않게 여러 가지 술법(術法)을 써서 몸을 마음대로 감추는 일.
  • 위하다 : (1)군대가 주둔하여 지키다.
  • : (1)둔한 지혜. (2)둔한 재주. 또는 재주가 둔한 사람. (3)‘둔치’의 방언
  • : (1)치아의 와동(窩洞)을 충전하는 데 쓰는 금박을 가열하여 순화할 때 사용하는 알코올램프.
  • 하다 : (1)말하는 것이 더디고 굼뜨다.
  • 동맥 : (1)속엉덩 동맥에서 일어나 골반을 빠져나와 볼기에 분포하는 동맥. 큰 궁둥 구멍에서 궁둥 구멍근 위쪽을 지나 볼기로 나오며, 큰볼기근 깊은 곳에서 가지를 내며 분포한다.
  • 근선 : (1)엉덩뼈의 볼기면에서 볼기 근육이 붙어 생긴 세 개의 선을 가리키는 용어. 앞 볼기근선, 뒤 볼기근선, 아래 볼기근선이 있다.
  • 갑축지 : (1)전설에서, 둔갑술을 써서 땅을 주름 잡듯 줄여서 먼 거리를 가깝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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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둔으로 시작하는 단어 (230개) : 둔, 둔각, 둔각 삼각형, 둔감, 둔감성, 둔감제, 둔감 탄약, 둔감하다, 둔갑, 둔갑 도류, 둔갑되다, 둔갑력, 둔갑법, 둔갑술, 둔갑장신, 둔갑장신하다, 둔갑축지, 둔갑하다, 둔갑한 쥐, 둔갭, 둔거, 둔거치, 둔거치형, 둔거하다, 둔결, 둔계, 둔곡, 둔골, 둔괘, 둔구 ...
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둔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4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