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6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4개 세 글자:435개 네 글자:485개 다섯 글자:186개 여섯 글자 이상:239개 🏵모든 글자: 1,460개

  • 가움 : (1)화장품 등을 바를 때 수분(數分) 내에 발생하는 따가운 느낌. 이는 특수한 성분에 대한 반응이며 일반인에게도 흔히 있을 수 있고 개인차가 크다.
  • 가나 : (1)‘가뜩이나’의 방언
  • 라붙다 : (1)앞선 것을 바짝 뒤따르다. (2)현상, 조건, 물건, 사람 따위가 늘 붙어 다니다.
  • 음운적 조건에 른 교체 : (1)교체 환경을 음운론에 관련한 정보만으로 규정할 수 있는 교체. 예를 들어 주격 조사는 모음 뒤에서는 ‘가’로, 자음 뒤에서는 ‘이’로 나타나는데, 이러한 주격 조사의 교체 환경은 음운론적으로 규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음운론적 교체에 해당한다.
  • 르르 : (1)작은 물건이 단단한 바닥 위를 구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다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건이 흔들려 떨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다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재봉틀로 얇은 천을 박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다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전화벨이나 자명종 따위가 한 번 내는 소리. (5)실이나 띠 따위를, 그것을 돌돌 감아 두는 데에서 한꺼번에 많이 풀거나 감는 모양. (6)어떤 일에 능통하여 막힘이 없이 잘하는 모양. ‘다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소경 제 호박 : (1)소경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뜻으로, 이익을 보는 줄 알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제 닭 잡아먹기’
  • 사다 : (1)‘데우다’의 방언
  • 가나 : (1)‘가뜩이나’의 방언
  • : (1)‘저따위’의 방언 (2)‘저따위’의 방언
  • 는 콩밭 : (1)김유정이 지은 단편 소설. 밭에서 금을 캔다는 허황된 꾐에 넘어간 순박한 농군이 성격적으로 파탄에 이르는 과정을 내용으로 하여, 1930년대 농촌 사회의 몹시 가난한 현실을 실감나게 그렸다.
  • 듯하다 : (1)덥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 ‘따뜻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감정, 태도, 분위기 따위가 정답고 포근하다. ‘따뜻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되나 : (1)‘되는대로’의 방언
  • 장구 치는 사람 로 있고 고개 까닥이는 사람 로 있나 : (1)자기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아무 상관 없는 사람에게 나누어 하자고 할 때에 이를 반대하여 이르는 말.
  • 으나 : (1)‘-으나마’의 방언
  • 붙임수 : (1)수놓는 방법의 하나. 다른 천 조각을 버튼홀 스티치를 이용하여 옷 따위에 붙이는 장식 수이다.
  • 끈떡음 : (1)‘끄떡없다’의 방언
  • 오른발 : (1)택견에서, 오른발로 상대편의 뺨을 후려치는 기술. 발 기술 가운데 난이도가 높은 공격에 속하며, 발바닥을 이용하여 공격하고 상대편과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한다.
  • 르다 : (1)‘외딸다’의 방언
  • 리꾼 : (1)알랑거리면서 남의 비위를 맞추며 살살 꾀어내기를 잘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그닥그닥 : (1)‘딸그락딸그락’의 방언
  • 라지붙다 : (1)‘따라붙다’의 방언
  • 고슴도치 외[오이] 지듯[걸머지듯] : (1)고슴도치가 오이를 따서 등에 진 것 같다는 뜻으로, 빚을 많이 짊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먼 : (1)‘이따금’의 방언
  • 세가락딱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발가락은 세 개이고 큰오색딱따구리보다 좀 작다. 수컷의 머리 윗부분은 누런색이고 턱 아래는 흰색이다. 산림의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새로, 한 배의 알 수는 3~5개이다. 백두산 일대에서만 사는 특산종으로 마른 나무에 구멍을 파고 둥지를 튼다.
  • : (1)나무를 벨 때 나무가 일정한 방향으로 넘어지도록 베어 나가는 방향의 맞은편을 먼저 따 내는 일.
  • 래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 (1)‘팔때기’의 방언
  • 독거리다 : (1)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잇따라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다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잇따라 두드리다. ‘다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남의 약한 점을 거듭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다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당하다 : (1)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가 나다. (2)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제 아재비 제 라간다 : (1)자기 아저씨를 따라가는 것이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누구의 뒤를 따라나서는 것이 조금도 어색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이 : (1)‘북바늘’의 방언
  • 리집 : (1)‘외딴집’의 방언
  • 래기 : (1)자주 나타나서 남을 괴롭히거나 일을 훼방하는 무리. (2)아무 데도 쓸모없는 어중이떠중이들.
  • : (1)기울기가 높은 곳을 여러 단으로 나누어 계단 모양으로 굴착하는 일.
  • 벌둥지 : (1)땅벌의 둥지. 땅에 구멍을 파고 들어가 만든다. ⇒남한 규범 표기는 ‘땅벌둥지’이다.
  • 운되다 : (1)‘다운되다’의 방언
  • 돌라앙 : (1)‘둘러앉다’의 방언
  • 복장이 뜻하니까 생시가 꿈인 줄 안다 : (1)마음이 편안하고 걱정이 없으니 마치 꿈속에서 사는 것같이 여긴다는 뜻으로, 무사태평하여 눈앞에 닥치는 걱정을 모르고 지냄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무한르기 : (1)‘무한 카논’의 북한어.
  • 부날 : (1)‘보습’의 방언
  • 이빙 : (1)‘다이빙’의 방언
  • 국화꽃 : (1)따벌과의 곤충. 몸빛은 약간 보라색 광택이 나는 검은색, 날개는 광택이 나는 거무스름한 물빛으로 해충이다.
  • 끔하다 : (1)따가울 정도로 몹시 더운 느낌이 들다. (2)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잇따라 따가운 느낌이 들다. (3)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자꾸 아픈 느낌이 들다. (4)따가울 정도로 몹시 덥다. (5)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잇따라 따가운 느낌이 있다. (6)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자꾸 아프다.
  • : (1)‘솥뚜껑’의 방언
  • 독하다 : (1)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자꾸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다독다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자꾸 두드리다. ‘다독다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남의 약한 점을 따뜻이 어루만져 거듭 감싸고 달래다. ‘다독다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넙적떡리버섯 : (1)구멍버섯과의 하나. 여러해살이로 갓은 편평하거나 드물게 발굽 모양이며, 색깔은 누런색ㆍ재색ㆍ붉은 밤색ㆍ검은색 따위이다. 활엽수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넓적떡따리버섯’이다.
  • 오른손 : (1)택견에서, 오른쪽 손바닥을 이용하여 상대편의 따귀를 때리는 기술.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하며, 상대편의 턱뼈를 부러뜨릴 목적으로 사용한다.
  • 라오다 : (1)‘뒤따라오다’의 방언
  • 우물에도 샘구멍이 로 있다 : (1)늘 물이 차 있는 우물에도 물이 샘솟는 구멍은 따로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나 핵심이 되고 중요한 역할을 맡아 하는 대상은 따로 있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르륵대다 : (1)작은 물건이 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여러 번 구르다가 멎는 소리가 나다. ‘다르륵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다르륵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뜨르륵대다’의 북한어.
  • : (1)붙어 있는 것을 잡아떼다. (2)글이나 말 따위에서 필요한 부분을 뽑아 취하다. (3)노름, 내기, 경기 따위에서 이겨 돈이나 상품 따위를 얻다. (4)물체의 한 부분을 떼어 내다. (5)종기나 살갗 따위를 째거나 찔러 터뜨리다. (6)꽉 봉한 것을 뜯다. (7)이름이나 뜻을 취하여 그와 같게 하다. (8)점수나 자격 따위를 얻다. (9)땅바닥을 갈아서 홈이 지게 파내다. (10)물꼬 같은 것을 터서 물이 흐르게 하다. (11)술을 마시다. (12)찾아온 사람을 핑계를 대고 만나지 않다. (13)싫거나 미운 사람을 돌려내어 일에 관계되지 않게 하다. (14)뒤따르는 것을 딴 데로 떼어 버리다. (15)‘베끼다’의 방언 (16)‘열다’의 방언 (17)‘다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18)새겨진 글씨나 무늬 따위를 드러나게 하다. ⇒규범 표기는 ‘뜨다’이다. (19)‘가르다’의 방언
  • 들싹하다 : (1)잘 덮이거나 가려지지 않아 밑이 조금 떠들려 있다. (2)여러 사람이 조금 큰 목소리로 떠들어서 시끄럽다. (3)소문이나 사건 따위로 분위기가 조금 수선스럽다.
  • 깨비 : (1)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7cm이다. 방아깨비와 비슷하나 몸이 가늘고 길며, 황록색이다. 머리는 길고 양쪽에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가을에 풀밭에 많이 나타나는데, 날 때에는 ‘딱딱딱’ 소리가 난다.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뱀딸기’의 방언
  • 돈이라면 대통 그림자도 라간다 : (1)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맛을 보면 대통 그림자를 따라간다’
  • 넘기 : (1)‘앞 구르기’의 방언
  • 두릅술 : (1)‘독활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땃두릅술’이다.
  • 거둥에 망아지 (새끼) 라다니듯 : (1)필요도 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귀찮게 따라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낮일할 때 찬 초갑(草匣)’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구니 : (1)‘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뺨따귀’이다. (2)‘뺨따귀’의 북한어.
  • : (1)‘다발’의 방언 (2)‘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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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따로 시작하는 단어 (561개) : 따, 따가닥, 따가닥거리다, 따가닥대다, 따가닥따가닥, 따가닥따가닥하다, 따가닥하다, 따가르다, 따가리, 따가아지, 따가움, 따갈따갈, 따갑다, 따개, 따개꾼, 따개다, 따개비, 따개빗과, 따개질, 따개질하다, 따개칼, 따거뱅이, 따거웁다, 따거재, 따겁다, 따게미, 따곱다, 따곱재이, 따구, 따구다 ...
따로 시작하는 단어는 56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따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6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