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8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1개 세 글자:469개 네 글자:641개 다섯 글자:364개 여섯 글자 이상:758개 🦕모든 글자: 2,384개

  • 쥐도 제 굴이 있다 : (1)달팽이 같은 것도 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집이 없겠냐는 말. <동의 속담> ‘달팽이도 집이 있다’
  • : (1)‘지느러미’의 방언 (2)‘나라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람지’로도 적는다. (3)‘이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람지’로도 적는다.
  • 맞바 : (1)사람이나 물체의 진행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부는 바람. (2)양편에서 마주 불어오는 듯한 바람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3)배우자의 바람에 대하여 마주 피우는 바람.
  • 융모 소마토마모트로핀 : (1)임신 중에 융합 세포 영양막에서 생산하는 호르몬. 임신부의 단백질과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여 태아에 공급할 포도당과 단백질을 운반하도록 한다.
  • 등급 : (1)연극, 영화, 운동 경기, 미술품 따위에 대해 어떤 연령층까지 볼 수 있는지 구분해 놓은 등급.
  • 디시 : (1)그리스 서정시의 한 형식. 열광적인 시, 연설의 뜻으로도 쓴다. ⇒규범 표기는 ‘디시램브’이다.
  • 나무는 큰 나무의 덕을 못 보아도 사은 큰사의 덕을 본다 : (1)훌륭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덕을 못 입는다’ (2)다른 사람의 혜택을 입어 성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기압성 바 : (1)북반구에서 저기압 중심을 왼쪽에 두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부는 바람.
  • 성가 : (1)‘애벌’의 방언
  • 걸빠 : (1)‘걸음마’의 방언 (2)‘걸음마’의 방언
  • 활강 바 : (1)경사면을 따라 불어 내려오는 바람. 찬 공기가 자체의 무게로 하강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산바람이나 남극 대륙의 빙사면을 하강하는 찬 강풍이 있다.
  • 치평요 : (1)조선 세종 27년(1445)에 왕명에 따라 집현전 학사들이 만든 책. 우리나라와 중국의 역사 가운데 정치인의 거울이 될 만한 사실을 뽑아 엮은 것이다. 150권 150책의 활자본.
  • 소스르바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돌개바에 먼지 날리듯 : (1)갑자기 모두 없어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바 : (1)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는 공기뿌리이고 줄기는 거의 없으며 위로 비껴 자란다. 잎은 긴 혀 모양이며, 긴 꽃대의 끝에 연한 풀색의 흰 꽃이 핀다. 꽃이 향기롭고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돌바람난’이다.
  • 처맷바 : (1)‘치맛바람’의 방언
  • 눈사태 : (1)강한 바람이 일으키는 새로운 눈사태.
  • 없는등대 : (1)‘무수인등대’를 다듬은 말.
  • 이데오그 : (1)‘이디오그램’의 북한어.
  • : (1)사람에 따라 가른 구별.
  • 장하 전 : (1)통신 회선을 통하여 전달되는 신호의 감쇠 현상을 줄이기 위하여 통신 선로의 일정 구간마다 코일 따위와 같은 유도 장치를 삽입하여 인덕턴스를 부가하는 통신 케이블.
  • 길사 : (1)길에서 만나는 낯모르는 사람.
  • (을) 잡다 : (1)사람을 극심한 곤경에 몰아넣다. (2)사람을 죽이다. (3)사람의 마음을 황홀하게 하거나 녹여 주다.
  • 부풍바 : (1)‘북풍’의 방언
  • 아래파 : (1)아래쪽으로 흐르는 기류가 산 따위의 장애물을 만날 때 그 장애물의 뒤쪽에 생기는 대기 중의 파동. 바람이 위쪽을 향할 경우 렌즈형 구름을 만들기도 한다. 항공기의 안전 비행을 위협하는 큰 요인이 된다.
  • 적바 : (1)간단하게 적은 편지
  • 잔심바 : (1)‘잔심부름’의 방언
  • 빵 굽는 사 습진 : (1)빵 굽는 사람의 손과 팔에 생기는 알레르기 발진. 빵 굽는 사람이 취급하는 밀가루나 효모, 또는 곡물 가려움 진드기 따위로 인하여 일어난다.
  • 어느 바이 들이불까 : (1)자기의 권세나 영화를 감히 어느 누가 침범하여 해를 끼칠 수 있느냐며 큰소리치는 말.
  • 왕다쥐꼬리 : (1)석송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로 다람쥐꼬리보다 크고, 잎은 뭉쳐나며 선 모양이다. 홀씨주머니는 가지 혹은 원줄기 끝부분의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린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한라산ㆍ대둔산ㆍ금강산,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이름’의 방언
  • : (1)이따금씩 한데 몰아서.
  • 기년편 : (1)조선 정조 때 편찬한 ≪기년아람≫에 정조 이후의 사실(史實)을 덧붙여, 김세균ㆍ김명진(金明鎭) 부자가 펴낸 책. ≪기년아람≫을 고종이 보고 ≪기년편람≫이라는 서명을 내렸고, 좌참찬 김세균에게 정조 이후의 사실도 속찬하도록 명하였다. 8권 중 4권은 중국편, 나머지 4권은 동국편이다. 8권 4책.
  • 선영 명당(에) 바이 난다 : (1)조상의 무덤을 잘 쓴 덕에 자손이 훌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훌만도 : (1)맨드라미의 하나.
  • : (1)‘날름날름’의 방언
  • 헤구리바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 (1)절을 지킨다는 가람신을 모신 집.
  • 막이판 : (1)‘방풍판’의 북한어.
  • 옷가 : (1)‘옷고름’의 방언
  • 수정 : (1)정확한 비행 경로를 유지하기 위해 바람의 영향을 고려하여 기수의 방위를 수정하는 일.
  • 무기와 사 : (1)영국의 극작가인 쇼가 1894년에 발표한 희곡. 낭만적인 환상에 젖어 있는 여성과 현실주의적인 남성의 이야기를 통하여, 전쟁과 사랑에 대한 영웅주의와 이상주의의 허구를 드러낸 작품이다.
  • 고위까 : (1)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수염뿌리가 나고 줄기는 없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늦여름에 흰 꽃이 꽃줄기 끝에 하나씩 핀다. 한방에서 치통, 안질 따위의 약재로 쓴다. 연못이나 논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댑바 : (1)북쪽에서 불어오는 큰 바람.
  • 후두골 다 상연 : (1)시옷 봉합에서 마루뼈와 관절을 이루는 뒤통수뼈의 가장자리.
  • 화을바 : (1)‘서풍’의 방언
  • 통감집 : (1)중국 청나라 건륭(乾隆) 32년(1767)에 황제의 명에 따라 황제(黃帝) 때부터 명대(明代)까지의 사적(史跡)을 기록한 사서(史書). 명나라의 ≪역대통감찬요(歷代通鑑撰要)≫를 바탕으로 하여 증ㆍ개편하였다. 116권.
  • 홀때기바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앞사 : (1)앞에 있는 사람. 또는 앞에 가는 사람. (2)앞 세대의 사람. (3)이전에 그 임무를 맡아보던 사람.
  • 나다 : (1)남녀 관계로 마음이 들뜨다. (2)하는 일에 한창 능률이 나다. (3)어떤 일에 재미를 붙여 열중하다. (4)한 이성에게만 만족하지 아니하고, 몰래 다른 이성과 연인 관계로 지내다.
  • : (1)‘남여’의 북한어.
  • 깃기바 : (1)도포의 옷깃 바람.
  • 이슬 연맹 : (1)이슬람 교리에 따르는 개인이나 집단, 국가들이 함께 행동하기 위해 만든 연합 조직 또는 회의. 아프가니스탄 해방 이슬람 연맹, 한국 이슬람 연맹, 인도 이슬람 연맹 따위가 있다.
  • 안 죽은 아랫목 없다 : (1)사람 사는 집에서 사람 안 죽은 집이 거의 없다는 뜻으로, 알고 보면 어느 곳이나 험하고 궂은일이 있었던 자리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데림사 : (1)집안에 데리고 부리는 사람.
  • 떡 줄 사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1)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하다 : (1)연극, 영화, 운동 경기, 미술품 따위를 구경하다.
  •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붉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염료로 쓴다. 중국, 인도차이나가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을 알자면 하루 길을 같이 가 보라 : (1)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천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람 속은 지내보아야 안다’
  • 비바막이 : (1)비바람을 막는 일. 또는 그런 물건.
  • 포도 구균 : (1)사람과 젖먹이 동물 피부에 가장 흔히 상주하는 혈장 응고 효소 음성 포도알균. 상처, 요로, 결막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에 거드럭거린다 : (1)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죽은 사 손에서 떡 빼앗아 먹겠다 : (1)몹시 욕심 사나움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어설픈 약국이 사 죽인다 : (1)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죽인다]’
  • 조선금석총 : (1)1913년부터 1919년까지 일본의 학자 가쓰라기 스에하루(葛城末治)가 엮어 간행한 책.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대표적인 금석문을 모아 엮었다.
  • : (1)‘편람’의 옛말.
  • 할록사졸 : (1)가바의 기능을 항진시켜 항불안 작용을 하는 옥소졸로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물. 수면과 진정 효과가 있으며 감마 운동 신경에만 영향을 준다.
  • 쥐구멍에서 다쥐가 나온다 : (1)전혀 생각지 아니하였던 뜻밖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티보가의 사 : (1)프랑스의 작가 마르탱 뒤가르가 지은 대하소설. 티보가의 차남 자크와 형 앙투안의 대조적인 처세술을 통하여 제일 차 세계 대전을 전후한 프랑스의 사회상을 묘사하였다. 전체 8부 가운데 제7부인 <1914년 여름>으로 1937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 해방을 구하는 사 : (1)1930년 무용가 최승희가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최승희의 초기작에 속하는 작품으로 반일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 사이프로푸 : (1)살균제로 사용되는 독성 물질. 색이 없는 고체상 물질로, 물에 녹지 않는다. 끓는점은 491℃이다. 인체에 유입되거나 눈과 피부에 닿으면 유해하고, 수생 생물에 독성이 강하다.
  • : (1)전체를 두루 봄. (2)돌아다니며 구경함.
  • 하다 : (1)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모두 보다. (2)모든 일을 한데 묶어 관할하다.
  • 제바 : (1)스스로의 행동에서 생긴 영향.
  • 해동보 : (1)이의신(李毅信)이 풍수지리설을 간추려서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편찬한 책. 풍수지리설의 기원은 중국이며 중국의 산천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적용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저자가 굴곡이 심한 우리나라 산세에 적용하기 쉽게 편저하였다. 1책.
  • 간지 : (1)‘간지럼’의 방언
  • 초맷바 : (1)‘치맛바람’의 방언
  • 외바치기 : (1)외지의 바람을 쐬며 떠돌아다니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난사 : (1)남보다 두드러지게 잘난 사람.
  • 로프라졸 : (1)가바의 기능을 항진시켜 항불안, 진정, 근 이완, 수면 작용을 나타내는 벤조디아제핀 유도체 가운데 이미다졸 화합물. 불면증 치료에 사용한다. 의존성이 있어서 향정신성 약물로 관리하고 있다.
  • (이) 불다 : (1)아람이 나무에서 떨어지거나 떨어질 상태에 있다.
  • 술심바 : (1)‘술심부름’의 방언
  • 국슈만도 : (1)‘국수맨드라미’의 옛말.
  • : (1)일기 예보의 자료로 이용하는 일기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티람’의 북한어. (2)디메틸디티오카르바민산 아연으로 디티오카르바메이트계의 디알킬 화합물. 무색 결정으로 녹는점은 250℃. 식물 병원균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살균제이다. 디알킬아민과 이산화 탄소, 알칼리로부터 합성된다.
  • 도벌 : (1)남벌과 도벌을 아울러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남도벌’이다.
  • 허더락바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밥그릇 앞에서 굶어 죽을 사[놈] : (1)밥그릇을 앞에 놓고도 움직이기 싫어서 굶어 죽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눈꽃바 : (1)눈꽃을 날리며 부는 바람.
  • 다 추상화 : (1)람다 대수의 식을 표현하는 방법. x라는 변수에 대하여 E라는 수식으로 표현된 작업을 수행할 때, 변수 x에 a라는 값이 인자로 전달되는 경우 ‘(λx.E)a’라는 방법으로 표시한다.
  • 기본바 : (1)‘주풍’의 북한어.
  • 해석프로그 : (1)‘해석 프로그램’의 북한어.
  • 산골바 : (1)산의 사면(四面)의 모양과 온도 변화에 따라 부는 바람. 낮 동안에 골짜기에서 산등성이로 부는 바람을 골바람이라고 하고, 밤 사이에 산등성이에서 골짜기로 부는 바람을 산바람이라고 한다.
  • 싯마바 : (1)‘남풍’의 방언
  • 뭍사 : (1)육지에서 사는 사람.
  • 월프 : (1)‘텅스텐철’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볼프람 철’이다.
  • 딴사 : (1)모습이나 행위, 신분 따위가 전과는 달라진 사람.
  • : (1)경태람의 청색과 자색을 도자기에 응용한 유색(釉色).
  • 기트 : (1)‘트림’의 방언
  • 변산바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덩이뿌리 맨 위에서 줄기와 꽃받침이 나오고 꽃잎은 깔때기 모양으로 솟아오른다. 2~3월에 노랑 또는 녹색의 꽃잎이 4~10개 정도 피며 열매는 4월에 열린다. 한국 특산종으로 변산 반도, 마이산, 지리산, 한라산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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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람으로 시작하는 단어 (121개) : 람, 람기, 람노오스, 람다, 람다 계산, 람다 계산계, 람다 교환, 람다 대수, 람다 상 바뀜, 람다 상전이, 람다 센서, 람다식, 람다 알갱이, 람다 입자, 람다 전이, 람다점, 람다 정의 가능성, 람다 추상화, 람다 충격, 람다 파지, 람다 표현, 람다 피펫, 람도벌, 람도벌하다, 람동광, 람라, 람로케트, 람루, 람루하다, 람루히 ...
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람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8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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