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14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46개 세 글자:844개 네 글자:1,064개 다섯 글자:703개 여섯 글자 이상:1,289개 모든 글자: 4,147개

  • 스 인상주의 : (1)프랑스 무성 영화의 한 경향. 회화와 문학에서의 인상주의를 참조하였고 영화의 표현주의와도 연관된다. 1920년대 1세대 아방가르드 작가인 델뤼크, 강스, 뒬라크, 레르비에(L’Herbier, M.), 엡스탱 등의 영화가 대표적이다.
  • 제임스ㆍ게설 : (1)정서 경험은 외부 자극에 대한 신체 반응을 지각한 결과로 생긴다는 이론. 미국의 철학자 제임스와 덴마크의 랑게(Lange, C.)가 거의 동시에 제창한 정서 이론으로, 자극ㆍ정서ㆍ신체적 변화의 순서가 아니라 자극ㆍ신체 변화ㆍ정서의 순서라고 주장한다.
  • 물 건너가는 호 : (1)호랑이가 물을 건널 때 몹시 살을 아끼며 조심한다는 뜻으로, 자기 몸을 지나치게 아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는 힘이라는 뜻으로, 아주 약한 힘이나 병력(兵力)을 이르는 말.
  • 자는 범[호이] 코침 주기 : (1)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는 벌집 건드린다’ ‘자는 범[호랑이] 코 찌르기’ ‘자는 호랑이 불침 놓기’
  • 땅속도물빼기 : (1)땅속에서 물기를 빼거나 간석지에서 소금기를 빼기 위하여 땅속에 도랑을 묻어 물기나 소금기를 뽑아내는 것.
  • 카탈의 추측 : (1)카탈랑ㆍ디오판토스 방정식의 해는 유일하다는 추측.
    Math Image 를 만족하는 정수해는 Math ImageMath Image 뿐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 문하시평장사 : (1)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 (1)미국의 휴스사(Hughes社)가 개발한 함대 근접 방어용 무기. 자체적인 센서와 통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독립적으로 감시, 탐지, 추적, 표적 평가, 발사, 격추 판단 따위를 자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20mm 기관포와 발사 장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신이 6연장이고 발사율이 분당 평균 3,000~4,000발로 매우 높으며, 사거리는 약 2km이다. (2)1902년 독일 뮌헨에서 칸딘스키가 창설한 미술 단체. 칸딘스키가 미술계에 입문한 후 처음으로 만든 단체로, 전위성을 지향한 실험적 단체였다.
  • 은혜를 모르는 호 : (1)은혜도 모르고 자신을 함정에서 구해 준 사람을 잡아먹으려던 호랑이가 다시 함정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한 사람이 함정에 빠진 호랑이를 구해 줬으나 호랑이는 함정에서 나오자 사람을 잡아먹으려 하였다. 그때 여우가 재판을 해 주며 자신이 상황을 모르니 원래 상황을 보여 달라고 하자 호랑이는 다시 함정으로 들어갔고 여우는 사람에게 갈 길을 가라고 하며 사라졌다는 이야기의 설화이다.
  • 진노잠자리 : (1)잠자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9cm, 편 날개의 길이는 7.6cm 정도이며, 몸은 붉은빛을 띤 황색이고 날개는 반투명하다. 시맥은 붉은 갈색이고, 날개 가장자리에는 검은색의 깃동이 있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이가 시장하면 코에 묻은 밥풀도 핥는다 : (1)위신과 체면을 차리던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것이나 마구 먹는다는 말.
  • : (1)소의 갈비를 싸고 있는 고기. (2)‘호주머니’의 방언 (3)‘-거들랑’의 준말. (4)‘-거들랑’의 준말. (5)‘개울’의 방언
  • 이가 호이를 낳고 개가 개를 낳는다 : (1)근본에 따라 거기에 합당한 결과가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올레 양식 : (1)12세기 중엽부터 13세기 초까지 프랑스에서 성행한 고딕 양식. 끝부분은 아치형이고 아케이드의 기둥은 매우 굵으며, 석조의 천장은 높고 벽면은 수평감이 좋으며 작은 개구부가 있는 구조이다.
  • : (1)고려 시대에, 육부(六部)에 둔 정사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시랑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시랑으로 고쳤다가, 21년(1372) 이후 총랑으로 고쳤다. (2)조선 초기에, 육조(六曹)에 둔 정사품 벼슬. 태조 1년(1392)에 두었다.
  • 배추꼬 : (1)배추의 뿌리.
  • 물대기 도 : (1)수원(水源)에서 경작지까지 물을 보내는 통로.
  • 아치거리다 : (1)키가 조금 작은 사람이 힘없이 몸을 조금 흔들며 자꾸 찬찬히 걷다.
  • 실천적 사 : (1)의무의 관념으로 남에게 친절을 베푸는 일.
  • 하다 : (1)‘너덜너덜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거랑거랑다’로도 적는다.
  • 쌍태 낳은 호이가 강아지 채 먹은 듯 : (1)‘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의 북한 속담.
  • : (1)‘낭자’의 북한어. (2)‘낭자’의 북한어.
  • 봇고 : (1)‘봇도랑’의 방언
  • 큰 뇌 이 : (1)대뇌 반구의 이랑이 과도하게 큰 증상.
  • 식 관수 : (1)고랑에 물을 대어 농작물의 뿌리에 물을 공급해 주는 방법. 설치가 간단하지만 평탄지에서만 효율이 좋고, 관수 후 작업 환경이 불량해지며 물의 소비량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 기시 : (1)‘낙숫물’의 방언
  • 넓은도 : (1)농사짓는 물을 데우기 위한 도랑. 햇볕을 많이 쬐어 물이 빨리 데워지도록 폭을 넓게 하고 깊이를 얕게 한다.
  • 키야 : (1)콜롬비아 서북부의 마그달레나강 하류에 있는 항구 도시. 콜롬비아 제일의 무역항으로 목화, 인조견, 시멘트, 제강, 담배, 제재, 조선, 화학 약품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 헛자 : (1)자랑할 거리가 못 되는 것을 자랑함. 또는 그런 자랑.
  • 귓바퀴 머리 고 : (1)귓바퀴와 머리 사이의 고랑. 결손된 귀나 작은귀증을 재건하는 경우 이 고랑을 만들어 주어야 안경을 착용할 수 있다.
  • : (1)역풍으로 인하여 거슬러 밀려오는 물결. (2)세상이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스병 : (1)소수 엘리트가 프랑스의 관료 기구를 장악하여 프랑스 국정 운영이 기동성과 유연성을 잃고 상태를 이르는 말.
  • 깊은사 : (1)여러 사람이 모여 놀 수 있게 만든, 움과 같은 방.
  • 효종 : (1)신라의 화랑(?~?). 성은 김(金). 아명은 화달(化達). 당시의 이름난 효녀였던 지은(知恩)이 가난하면서도 효성이 지극함에 감동하여 조 100석을 주고 양민이 되게 도와주었다. 진성 여왕이 이를 가상히 여겨 헌강왕의 딸을 아내로 맞게 하였다.
  • 동맥 고 : (1)머리덮개뼈의 속 면에서 뇌막 동맥이 달리는 길을 따라 형성된 홈. 이것은 중간 뇌막 동맥과 그 가지에 의한 고랑이 가장 뚜렷하다.
  • 기계 : (1)‘탈곡기’의 방언
  • 이 제 새끼 안 잡아먹는다 : (1)사람이 제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
  • 놀음 : (1)사랑방에서 음식과 풍악, 기생 따위를 갖추어 노는 일. ⇒규범 표기는 ‘사랑놀이’이다.
  • 나오 : (1)‘너울’의 방언
  • 모지비찌락 : (1)‘모지랑비’의 방언
  • 줄점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1mm이다. 딱지날개는 검은 갈색이고 전면이 누런 잿빛의 짧은 털로 덮여 있으며 네 개의 노란 무늬와 두 개의 굵은 노란 세로줄이 있다. 6~7월에 나오며 애벌레는 옻나무에 구멍을 뚫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잘그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왈그달그 : (1)‘왈가닥달가닥’의 방언
  • 곳 여기다 : (1)관심 있게 생각하다.
  • 간드 : (1)‘간드랑거리다’의 어근.
  • 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자랑자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길게 드리운 물건이 자꾸 이리저리 부드럽게 흔들리다. (3)조금 길게 드리운 물건이 바닥에 닿을 듯 말 듯 부드럽게 늘어져 있다.
  • 스식 다이애거널 쌓기 : (1)프랑스식 대각 쌓기의 특유 형식. 색상이 다른 두 종류의 벽돌을 이용하여 벽면에 다이아몬드 모양의 무늬를 만들어 쌓는다.
  • 갱이 : (1)‘아지랑이’의 방언
  • 바시 : (1)‘바시랑거리다’의 어근.
  • 앙을거리다 : (1)‘앙앙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랑거리다’로도 적는다.
  • 자르자르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술 담배 참아 소 샀더니 호이가 물어 갔다 : (1)돈을 모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쓸데는 써야 한다는 말.
  • 오금근 고 : (1)넙다리뼈에서 가쪽 관절 융기와 가쪽 위 관절 융기 사이에 있는 고랑. 앞쪽 끝에는 오금근이 붙고, 뒤쪽은 무릎을 많이 구부렸을 때 오금근 힘줄이 접한다.
  • 사부대다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이다.
  • 싸부 : (1)‘싸부랑거리다’의 어근.
  • 개수도 : (1)개숫물이 흐르는 도랑. ⇒남한 규범 표기는 ‘개숫도랑’이다.
  • 안사 : (1)안쪽에 있는, 사랑으로 쓰는 집채.
  • 밖사 : (1)집안의 웃어른이 거처하는 사랑.
  • : (1)‘기름’의 방언
  • : (1)조선 시대의 가사. 멀리 떨어져 있는 임을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내용의 짧은 노래이다. (2)조선 시대의 잡가. 판소리 <춘향가>의 삽입가요로, 춘향과 이 도령이 만나는 첫날밤 장면에서 부른다.
  • 제방ㆍ데바이 방정식 : (1)유전체의 유전율이나 자성체의 상자성 감수율을 나타내는 방정식. ⇒규범 표기는 ‘랑주뱅ㆍ디바이 방정식’이다.
  • 레스토 그리스 : (1)식당이나 요식업소에서 식용유로 쓰다가 내보내는 폐유를 정제한 반고체 상태의 그리스.
  • 겨드 : (1)겨드랑이에 난 털.
  • 개구 : (1)‘개울’의 방언
  • : (1)도랑을 내려고 쌓은 둑. 물 흐름의 방향을 일정하게 유도하고, 흘러내리는 흙과 모래를 일정 수심까지 배출하기 위하여 만든다.
  • 고부고부하다 : (1)여러 군데가 안으로 휘어들어 곱다. (2)허리나 등을 자꾸 고부리다.
  • : (1)‘새서방’의 방언
  • 눈먼 말 타고 벼을 간다 : (1)매우 위태롭다는 말.
  • 짜르짜르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자르랑자르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장신구 법 : (1)장신구에 유약을 바른 뒤 불에 구워 밝은 윤기가 나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
  •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자꾸 흔들리는 소리.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계속 달싹거리는 모양.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쏙쏙 빠져 자꾸 들어가는 모양.
  • 치우침 : (1)관측자에게 다가오는 천체 따위의 광원이 내는 빛의 스펙트럼선이 파장이 짧은 쪽으로 밀리게 되는 현상. 파장이 표준적인 것보다 짧은 쪽은 푸른색 쪽으로 치우쳐 보인다.
  • 자신경 고 : (1)위팔뼈의 안쪽 위 관절 융기 뒤에 자신경이 접하여 지나가는 고랑.
  • 마루 뒤통수 고 : (1)대뇌 반구에서 뒤통수엽과 마루엽을 나누는 깊은 고랑. 대뇌 반구 안쪽 면에서는 아래의 앞쪽으로 비스듬히 달려 새 발톱 고랑의 앞부분과 만나고, 가쪽 면에서는 약 1cm 정도만 보인다.
  • 거리다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이 들다.
  • 황창 검무시 : (1)조선 사대부들이 한국 고유의 검무를 보고 쓴 시 가운데, 황창 검무를 보고 황창랑의 용기와 검무를 칭송하는 내용으로 지은 검무시. 황창 검무는 신라 시대의 소년 자객 황창랑 설화에 기반을 둔 것으로, 동자 가면무(童子假面舞)의 양식을 띠고 있다.
  • 만파 : (1)‘낭만파’의 북한어.
  • 지다 : (1)‘야들야들하다’의 방언
  • 총부 : (1)조선 시대에, 오위도총부에 속한 낭관(郎官).
  • 살그하다 : (1)쇠줄 따위가 가볍게 쓸리면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 (2)‘시원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살그랑다’로도 적는다.
  • 클레르몽페 : (1)프랑스 중남부에 있는 도시. 로마 시대부터 교통 요충지로 상공업이 발달하였다.
  • 루핀 : (1)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5~7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남부 유럽이 원산지이다.
  • 포도호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몸빛은 검은색이고 앞가슴과 소순판은 붉으며, 딱지날개에는 누런 잿빛의 가로띠가 두 줄 있다. 애벌레는 포도나무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뉘마 드니 퓌스텔 드 쿨랑주, 프랑스의 역사학자(1830~1889). 엄밀한 사료(史料) 비판에 바탕을 두는 실증 사학의 방법을 확립하였다. 저서에 ≪고대 도시≫, ≪고대 프랑스 정치 제도사≫ 따위가 있다.
  • 바보 신 설화 : (1)어리석은 신랑이 처가에 가서 아내가 시키는 대로 하지만 결국은 봉변을 당하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성현의 ≪용재총화≫ 권5에도 수록되어 있다.
  • 짝사 : (1)한쪽만 상대편을 사랑하는 일.
  • 약장 : (1)고려 시대에, 동궁의 보건과 보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고추잠자리 : (1)잠자릿과의 하나. 암컷과 수컷의 크기가 비슷하며, 누런색이고 머리는 누런 갈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폭이 넓은데 뒷날개의 밑부분이 특히 넓다.
  • 연파 : (1)연한 파란 빛깔이나 물감.
  • 칙간 : (1)‘한뎃뒷간’의 방언
  • 며느리 사은 시아버지 사위 사은 장모 : (1)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장모는 사위가 곰보라도 예뻐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뻐드렁니에 애꾸라도 예뻐한다’
  • 이질하다 : (1)이러니저러니, 옳으니 그르니 하며 남을 못살게 굴거나 괴롭히는 짓을 하다. (2)서로 자기주장을 고집하며 옥신각신하는 짓을 하다.
  • 부공 : (1)조선 시대에 둔 잡직 종팔품 문관의 품계.
  • : (1)신랑이 신부의 집에서 예식을 마치고 받는 큰상. 이 음식은 그대로 신랑의 집으로 보내어져 잔치 음식으로 쓰게 된다.
  • 겨드 부위 : (1)팔이 어깨에 연결되는 관절 밑의 몸 부분으로, 겨드랑이의 오목한 부분과 이것을 둘러싸는 가슴의 부위.
  • 논드 : (1)‘논두렁’의 방언
  • 윗사 : (1)위채에 있는 사랑.
  • 뱅이 : (1)‘다랑이’의 방언
  • 꽹그꽹그하다 : (1)꽹과리나 징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잇따라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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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랑, 랑가주, 랑간, 랑객, 랑거, 랑거한스섬, 랑거한스 세포, 랑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 랑게르한스섬, 랑게르한스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랑게리아 지수, 랑게리아 포화 지수, 랑게 용액, 랑게한스 세포, 랑겐도르프법, 랑겔리어 지수, 랑고바르드 왕국, 랑고바르드족, 랑관, 랑구티, 랑군, 랑군 면, 랑그, 랑그도크, 랑그르 역사 미술 박물관, 랑그한스 거대 세포, 랑그한스 세포 ...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14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