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50개
- 빵그레하다 : (1)입만 예쁘게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 ‘방그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드레하다 : (1)실속 없이 겉모양만 반드르르하다. ‘반드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무스레하다 : (1)조금 깜다.
- 체면치레하다 : (1)체면이 서도록 일부러 어떤 행동을 하다.
- 병치레하다 : (1)병을 앓아 치러 내다.
- 늙수그레하다 : (1)꽤 늙어 보이다.
- 게툴레하다 : (1)일의 돌아가는 형편이나 모습 또는 사람의 차림새가 말끔하지 못하고 너저분하다
- 뻘그레하다 : (1)엷게 뻘그스름하다.
- 케미시무레하다 : (1)‘게슴츠레하다’의 방언
- 파르스레하다 : (1)조금 파랗다.
- 인사치레하다 : (1)성의 없이 겉으로만 인사하다. 또는 인사를 치러 내다.
- 코투레하다 : (1)마소가 코를 떨며 자꾸 투투 하는 소리를 내다.
- 구지레하다 : (1)상태나 언행 따위가 더럽고 지저분하다.
- 해읍스레하다 : (1)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하얗다.
- 썰레썰레하다 : (1)큰 동작으로 몸의 한 부분을 거볍게 잇따라 가로흔들다. ‘설레설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추레하다 : (1)겉모양이 깨끗하지 못하고 생기가 없다. (2)태도 따위가 너절하고 고상하지 못하다.
- 씹씨레하다 : (1)‘씁쓰레하다’의 방언
- 책치레하다 : (1)책을 단장하여 꾸미다. (2)집 안이나 방 안에 책을 많이 갖추어 치레하다.
- 아숭쿠레하다 : (1)‘어슴푸레하다’의 방언
- 지지부레하다 : (1)모두가 보잘것없이 변변하지 아니하다.
- 신주치레하다 : (1)높은 벼슬 이름이 쓰인 신주를 특별히 모시다.
- 속소그레하다 : (1)조금 작은 여러 개의 물건이 크기가 거의 고르다.
- 입치레하다 : (1)끼니를 때우다. (2)끼니 외에 과일이나 과자 따위의 군음식을 먹다. (3)‘말치레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께시레하다 : (1)‘고수레하다’의 방언
- 흐리무레하다 : (1)조금 흐린 듯하다.
- 뚱뚜무레하다 : (1)조금 뚱뚱한 듯하다.
- 빨그레하다 : (1)엷게 빨그스름하다.
- 게틀레하다 : (1)사람이 깔끔하지 못하다
- 중동치레하다 : (1)쌈지, 주머니, 허리띠 따위로 허리 부분을 치장하다.
- 뻘그스레하다 : (1)조금 뻘겋다.
- 빨레하다 : (1)‘빨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다’로도 적는다.
- 빙그레하다 : (1)입을 약간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 줄레줄레하다 : (1)꺼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퍼르스레하다 : (1)조금 퍼렇다.
- 씹주그레하다 : (1)‘휘주근하다’의 방언
- 탈레탈레하다 : (1)‘탈래탈래하다’의 북한어.
- 건드레하다 : (1)술 따위에 거나하게 취하여 정신이 흐릿하다.
- 거무레하다 : (1)엷게 거무스름하다.
- 사당치레하다 : (1)사당을 보기 좋게 꾸미다. (2)체면이 서도록 일부러 어떤 행동을 하다.
- 게심치레하다 : (1)‘게슴츠레하다’의 방언
- 뇌르끄레하다 : (1)곱지 아니하고 엷게 뇌랗다.
- 꺼무스레하다 : (1)조금 껌다.
- 어슴츠레하다 : (1)‘어슴푸레하다’의 방언
- 어슴푸레하다 : (1)빛이 약하거나 멀어서 어둑하고 희미하다. (2)뚜렷하게 보이거나 들리지 아니하고 희미하고 흐릿하다. (3)기억이나 의식이 분명하지 못하고 희미하다.
- 시끄무레하다 : (1)약간 꺼멓다.
- 찝찌레하다 : (1)감칠맛이 없게 조금 짜다.
- 우스끄레하다 : (1)‘어스레하다’의 방언
- 게시레하다 : (1)‘고수레하다’의 방언
- 게검츠레하다 : (1)졸리거나 술에 취해서 눈이 정기가 풀리고 흐리멍덩하며 거의 감길 듯하다. ⇒규범 표기는 ‘거슴츠레하다’이다.
- 고지레하다 : (1)깨끗하지 못하고 좀 더럽다.
- 발그레하다 : (1)엷게 발그스름하다.
- 볼그레하다 : (1)엷게 볼그스름하다.
- 겡김시레하다 : (1)‘게슴츠레하다’의 방언
- 노르무레하다 : (1)산뜻하지 않고 엷게 노르다.
- 고소무레하다 : (1)조금 고소하다.
- 가슴츠레하다 : (1)졸리거나 술에 취해서 눈이 흐리멍덩하며 거의 감길 듯하다. ‘거슴츠레하다’보다 작은 느낌을 준다.
- 너분지레하다 : (1)‘너저분하다’의 방언
- 맬그레하다 : (1)‘말그레하다’의 방언
- 조상치레하다 : (1)조상을 자랑하고 위하다. (2)조상에 대한 치다꺼리를 하다.
- 섬뜨레하다 : (1)‘서머하다’의 방언
- 고수레하다 : (1)주로 흰떡을 만들 때에, 반죽을 하기 위하여 쌀가루에 끓는 물을 훌훌 뿌려서 물이 골고루 퍼져 섞이게 하다. (2)주로 논농사에서, 갈아엎은 논의 흙을 물에 잘 풀리게 짓이기다. (3)민간 신앙에서, 산이나 들에서 음식을 먹을 때나 무당이 굿을 할 때, 귀신에게 먼저 바친다는 뜻으로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다. 고시(高矢)는 단군 때에 농사와 가축을 관장하던 신장(神將)의 이름으로, 그가 죽은 후에도 음식을 먹을 때는 그에게 먼저 음식을 바친 뒤에 먹게 된 데서 유래한다.
- 거레하다 : (1)까닭 없이 지체하며 매우 느리게 움직이다.
- 어둑스레하다 : (1)‘어스레하다’의 방언
- 발그무레하다 : (1)아주 엷게 발그스름하다.
- 철레철레하다 : (1)몹시 낡고 풀기가 없어 후줄근하다.
- 캐시무레하다 : (1)‘게슴츠레하다’의 방언
- 허여꾸무레하다 : (1)‘희끄무레하다’의 방언
- 거머푸르레하다 : (1)조금 거멓고 푸르다.
- 새크무레하다 : (1)조금 신 맛이 있는 듯하다. ‘새그무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삥그레하다 : (1)입을 약간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빙그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슴츠레하다 : (1)졸리거나 술에 취해서 눈이 흐리멍덩하며 거의 감길 듯하다.
- 들크레하다 : (1)조금 들큼하다.
- 속치레하다 : (1)속을 잘 꾸미어 모양을 내다.
- 상그레하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 늘그수레하다 : (1)‘늙수레하다’의 방언
- 싸드레하다 : (1)‘도도록하다’의 방언
- 치레하다 : (1)잘 손질하여 모양을 내다. (2)무슨 일에 실속 이상으로 꾸미어 드러내다.
- 휘줄그레하다 : (1)‘휘주근하다’의 방언
- 해스무레하다 : (1)색깔이 조금 옅게 드문드문 하얗다.
- 자차부레하다 : (1)어떤 일이 거추장스러울 정도로 잘고 시시하여 대수롭지 아니하다.
- 드레드레하다 : (1)물건이 많이 매달려 있거나 늘어져 있다. (2)욕심이나 심술 따위가 많다.
- 손님치레하다 : (1)손을 대접하여 치르다.
- 겡게무레하다 : (1)‘게슴츠레하다’의 방언
- 생그레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 자자부레하다 : (1)‘자질구레하다’의 방언
- 노르스레하다 : (1)조금 노르다.
- 반조고레하다 : (1)겉으로 보기에 아주 깜찍스럽다.
- 가마푸르레하다 : (1)조금 가맣고 푸르다.
- 코드레하다 : (1)연못이나 어항에서 물속에 산소가 모자랄 때에 물고기가 수면(水面)에 입을 내놓고 공기 중의 산소를 호흡하다.
- 허여스레하다 : (1)조금 허옇다.
- 볼그무레하다 : (1)아주 엷게 볼그스름하다.
- 퍼르무레하다 : (1)흐릿하게 조금 퍼렇다.
- 묽스그레하다 : (1)조금 묽은 듯하다.
- 쌍그레하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상그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게겜츠레하다 : (1)‘거슴츠레하다’의 방언
- 푸르레하다 : (1)약간 푸르스름하다.
- 뿔그스레하다 : (1)약간 붉다.
- 해끄무레하다 : (1)생김새가 반듯하고 빛깔이 조금 하얗다.
- 벌그무레하다 : (1)아주 엷게 벌그스름하다.
- 몸치레하다 : (1)몸을 보기 좋고 맵시 있게 하려고 치장을 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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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ㅎ
ㄷ
(총 22개)
:
락하다, 람하다, 략하다, 량하다, 련하다, 련화대, 련화등, 렴하다, 례하다, 로홉다, 론하다, 롱하다, 료해도, 료화대, 류하다, 류화도, 류화동, 리하다, 린하다, 림하다, 로 허들, 롱 후드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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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레하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50개 입니다.
레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