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29개

두 글자:23개 세 글자:100개 네 글자:133개 다섯 글자:46개 여섯 글자 이상:127개 🐰모든 글자: 429개

  • 청동 그 : (1)청동으로 만든 각종 그릇.
  • : (1)미하일 모릇킨, 러시아의 무용가ㆍ안무가(1881~1944). 1937년 모릇킨 발레단을 창단하여 1939년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merican Ballet Theater)를 설립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 중노 : (1)승려의 생활을 낮추어 이르는 말. (2)승려가 아닌 사람이 승려 행세를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하다 : (1)‘나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릇다’로도 적는다.
  • 버린 댁이 효자 노 한다 : (1)‘병신 자식이 효도한다’의 북한 속담.
  • 나무 그 : (1)나무로 만든 그릇.
  • : (1)‘희극 배우’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 한 알갱이 : (1)기묘도가 0이 아닌 입자. 고에너지 입자 실험에서 발견되며, 일반적으로 매우 불안정하여 짧은 시간 안에 더 가벼운 입자로 붕괴한다.
  • 함 양자수 : (1)강한 상호 작용과 전자기 상호 작용으로 인하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붕괴하는 입자의 성질을 설명하고자 도입한 양자수의 하나. 기묘 쿼크의 수를 나타내기도 한다.
  • 뜸물그 : (1)‘개수통’의 방언
  • 땅을 팔 노 : (1)사정이 불가능하여 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우기며 고집을 피울 때 하는 말.
  • 이상야하다 : (1)정상적이지 않고 별나며 괴상하다.
  • : (1)‘하룻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릇밤’으로도 적는다.
  • 개 밥그 : (1)개의 밥그릇이라는 뜻으로, 별 볼일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홀로 세상에 던져진 외로움이나 그러한 자기 자신을 스스로 이르는 말.
  • : (1)군데군데 누르스름하게. (2)매우 누르스름하게.
  • 레일 버 : (1)레일 작업 중에 생긴 휨 현상이 긴 시간이 지난 후에도 복구되지 않고 바로잡으려 하여도 바로잡히지 않는 상태.
  • 인지 닭의 똥인지 모른다 : (1)알아내어 구별하기 힘듦을 이르는 말.
  • 희푸하다 : (1)흰색을 띠면서 푸릇하다.
  • : (1)‘누릇하다’의 어근.
  • 죽 그 : (1)죽을 담는 그릇.
  • 하다 : (1)군데군데 노르스름하다. (2)매우 노르스름하다.
  • 젹이다 : (1)‘버르적거리다’의 옛말.
  • 대이 : (1)‘버르장이’의 방언
  • : (1)있는 대로의 여러 그릇.
  • 번개무늬그 : (1)‘뇌문 토기’의 북한어.
  • 하다 : (1)조금 푸르다.
  • 깨겠다 : (1)여자가 얌전하지 못하다는 말.
  • 구덕 : (1)물고기나 해산물을 담는 바구니. 제주 지역에서는 ‘바구덕’으로도 적는다.
  • : (1)‘들개’의 방언
  • 지랄버 : (1)말짱하다가 갑자기 변덕스럽게 구는 버릇. (2)지랄병의 증세가 발작적으로 일어나는 버릇.
  • 범 없는 골에 삵이 범 노 한다 : (1)‘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의 북한 속담.
  • 멍석무늬그 : (1)‘삿무늬 토기’의 북한어.
  • 개노 : (1)앞잡이 노릇을 낮잡아 이르는 말. (2)‘학질’의 방언
  • 썰르다 : (1)‘설거지하다’의 방언
  • 복신그 : (1)사람에게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신을 위하여 놓아두는 그릇.
  • : (1)‘느릿느릿’의 방언
  • 개비 : (1)보잘것없는 그릇 또는 그릇붙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아랫목’의 방언
  • 옥그 : (1)옥으로 만든 그릇.
  • 된 표시 : (1)두 사람의 의사는 일치하는데 표시를 잘못한 것. 갑과 을이 부동산을 10억에 매매하기로 하는 계약을 하면서, 계약서에는 실수로 100억이라고 쓰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 진주가 열 그이나 꿰어야 구슬 : (1)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웃드 : (1)한라산이 있는 쪽의 벽지에 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 어른도 한 그 : (1)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동의 속담>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커도 한 그릇 작아도 한 그릇’
  •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 : (1)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국화 : (1)‘쑥부쟁이’의 방언
  • : (1)‘그릇’의 방언
  • 죽 먹은 설거지는 딸 시키고 비빔 그 설거지는 며느리 시킨다 : (1)쉽게 할 수 있는 설거지는 딸을 시키고 어렵게 해야 하는 설거지는 며느리를 시킨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삐 : (1)‘들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드릇삐’로도 적는다.
  • 밥그이나 축내다 : (1)하는 일 없이 그저 밥이나 먹으며 하루하루 지내다.
  •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파, 마늘과 비슷한데 봄에 비늘줄기에서 마늘잎 모양의 잎이 두세 개가 난다. 초가을에 잎 사이에서 30cm 정도의 꽃줄기가 나와서 엷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많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비늘줄기는 식용한다. 밭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구황 식물로 아시아 동북부의 온대에서 아열대까지 널리 분포한다. (2)‘무릇’의 비늘줄기를 말린 것. 젖앓이, 타박상 따위에 쓴다. (3)대체로 헤아려 생각하건대. (4)‘무릇하다’의 어근.
  • 사람과 쪽박[그]은 있는 대로 쓴다[쓰인다] : (1)살림을 하노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쪽박이나 그릇도 있는 대로 다 쓴다는 뜻으로,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천에 내다 버릴 종 없다’
  • 밥그 : (1)밥을 담는 그릇. (2)밥벌이를 위한 일자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나그네가 (도리어) 주인 노 한다 : (1)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그네 주인 쫓는 격’
  • 하다 : (1)어떤 일을 사리에 맞지 아니하게 하다. (2)어떤 일이나 형편을 잘못되게 하다. (3)어떤 상태나 조건을 좋지 아니하게 하다.
  • 나그네 노 : (1)떠돌이로 생활하면서 여기저기 신세 지며 사는 일을 이르는 말.
  • 채색무늬그 : (1)‘칠무늬 토기’의 북한어.
  • : (1)그릇을 넣어 두는 장.
  • 반지 : (1)‘반짇고리’의 방언
  • : (1)‘나룻가’의 방언
  • : (1)‘시룻번’의 방언
  • 찬그 : (1)반찬을 담는 그릇.
  • 저낙 : (1)‘하룻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릇낙’으로도 적는다.
  • 하다 : (1)‘느릿느릿하다’의 방언
  • 딜그 : (1)‘질그릇’의 옛말.
  • : (1)‘마룻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릇줄’로도 적는다.
  • : (1)‘들일’의 방언
  • 가제무 : (1)‘가재무릇’의 북한어.
  • 어릴 적 버은 늙어서까지 간다 : (1)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살 적 버릇[마음]이 여든까지 간다’
  • : (1)‘아랫간’의 방언
  • 냉구하다 : (1)남을 경계하면서 눈치를 살피는 태도가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냉구릇다’로도 적는다.
  • 두메무 : (1)‘개감채’의 북한어.
  • : (1)그릇의 아가리에 둘러 씌운 테.
  • 채그 : (1)껍질을 벗긴 싸릿개비나 버들가지 따위의 오리로 결어 만든 바구니나 광주리 따위의 그릇.
  • 재기 : (1)‘버르장이’의 방언
  • : (1)어부나 해녀들이 바닷속에 들어가서 해산물을 따는 일을 할 때에 쓰는 배. 제주 지역에서는 ‘바배’로도 적는다.
  • 제 밥그 높은 줄만 안다 : (1)자기 밥그릇에 밥이 많이 담긴 것만 만족해서 우쭐해 있다는 뜻으로, 자기만 제일인 듯이 어리석게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재무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하나씩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4~5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비늘줄기는 약용한다. 관상용이고 산의 기름진 땅에 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무 : (1)‘까치무릇’의 옛말.
  • 함지그 : (1)‘함지’의 방언
  • 명밑 : (1)한자 부수의 하나. ‘盈’, ‘盡’ 따위에 쓰인 ‘皿’을 이른다.
  • 댕이 : (1)‘버르장이’의 방언
  • 사람과 그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쓴다 : (1)사람과 그릇은 없으면 못 쓰지만 있기만 하면 있는 만큼 다 쓸모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천생 버은 임을 봐도 못 고친다 : (1)타고난 버릇은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 지그 : (1)‘질그릇’의 방언
  • 귀신이 곡할 노[일](이다) : (1)신기하고 기묘하여 그 속내를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지그 : (1)붉은 진흙으로 만들어 볕에 말리거나 약간 구운 다음, 오짓물을 입혀 다시 구운 그릇. 검붉은 윤이 나고 단단하다.
  • 나말 : (1)‘멧나물’의 방언
  • 검정간그 : (1)‘검은 간 토기’의 북한어.
  • : (1)‘나른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릇릇’으로도 적는다.
  • 옻그 : (1)옻칠을 한 나무 그릇.
  • 개수그 : (1)설거지할 그릇을 담는 그릇. ⇒남한 규범 표기는 ‘개숫그릇’이다.
  • 자식과 그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쓴다 : (1)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둘러맞춰 가며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렁이 어금이 부러질 노 : (1)지렁이에게는 어금니가 있을 수 없다는 데서, 아주 터무니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되다 : (1)일이 잘 되어 피어나다.
  • 이상야 : (1)‘이상야릇하다’의 어근.
  • 어금이노 : (1)예전에, 권력을 가진 자의 신임을 받으며 그를 도와주는 부하 노릇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어금니와 같은 역할이라는 뜻에서 비롯되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어금니노릇’이다.
  • 약그 : (1)약을 담아 두거나 따라 마시는 그릇.
  • 돌그 : (1)돌로 만든 그릇.
  • 아기 버 임의 버 : (1)부모가 아기를 돌보아 주듯이 아내가 남편을 돌보아 주어야 남편이 좋아함을 이르는 말.
  • 든버난버 : (1)후천적 습관이 선천적 성격처럼 되어 가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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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릇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릇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29개 입니다. 릇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