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29개

두 글자:23개 세 글자:100개 네 글자:133개 다섯 글자:46개 여섯 글자 이상:127개 🤟모든 글자: 429개

  • 황남 대총 북분 금은제 그 일괄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황남 대총 북쪽 무덤에서 출토된 신라 시대의 금ㆍ은제 그릇. 모두 3종류로 은제합은 높이 8cm, 아가리 지름 10cm이고, 은제완은 높이 5.5cm, 아가리 지름 10.5cm이며, 금제완은 높이 4.5cm, 아가리 지름 11cm의 크기이다. 은제합은 8개가 있으며 반원형의 몸체에 낮은 굽이 있고, 반원형의 뚜껑에는 세 장의 나뭇잎 모양의 장식이 있다. 아가리는 밖으로 말려 약간 튀어나와 있다. 은제완은 4개가 있으며 뚜껑은 없고 형태는 은제합과 같다. 금제완은 4개가 있으며 은제완과 형태가 같다. 보물 제628호.
  • 난버 : (1)고쳐지거나 없어진 버릇.
  • 물노 : (1)물을 다루는 일.
  • 배냇버 : (1)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버릇 또는 고치기 힘들게 굳어진 나쁜 버릇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잔노 : (1)줄 위에서 벌이는 곡예.
  • 은그 : (1)은으로 만든 그릇.
  • 물 식힘 그 : (1)차를 마시기 좋은 온도로 맞추기 위하여, 끓인 물을 잠시 담아 식히는 다구 가운데 하나.
  • 효자 노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 (1)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 지다 : (1)‘비탈지다’의 방언
  • 간장 종지 노(을) 하다 : (1)간장 종지가 밥상에 항상 따라다닌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에게 딱 달라붙어서 굽실거리며 알랑댐을 이르는 말.
  • : (1)군데군데 파르스름한 상태로. (2)매우 파르스름한 상태로.
  • 군버 : (1)쓸데없는 버릇. (2)나쁜 버릇.
  • 소경노 : (1)맹인(盲人)이 아닌 사람이 맹인인 척하는 짓. (2)몹시 어두워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서 무엇을 더듬어 찾는 일. (3)아무 근거 없이 무턱대고 짐작으로 알아맞히는 일.
  • 반짇그 : (1)‘반짇고리’의 북한어.
  • 솜방망이로 가슴을 칠 노 : (1)대수롭지 않은 일을 놓고 원통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한 쿼크 : (1)여섯 개의 쿼크 가운데 하나. 쿼크 중 세 번째로 가벼우며, 전하량은 -(1/3)e, 질량은 80~130 MeV/c²이고 기묘도는 -1이다.
  • 자개그 : (1)겉에 자개를 박아서 꾸민 나무 그릇.
  • 찻그 : (1)차를 달여 마시는 데에 쓰는 여러 기물. 이에는 차관, 찻종, 찻숟가락 따위가 있다.
  • 가시물그에서 숟가락 얻기 : (1)‘부엌에서 숟가락을 얻었다’의 북한 속담.
  • 소가 세도 왕 노 못한다 : (1)‘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의 북한 속담.
  • 하다 : (1)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습관적으로 거듭함을 나타내는 말.
  • 마농 : (1)‘달래’의 방언 (2)‘산달래’의 방언
  • 사기그 : (1)고령토, 장석, 석영 따위의 가루를 빚어서 구워 만든, 희고 매끄러운 그릇. 또는 그 재료로 만든 물건.
  • : (1)‘오르막길’의 방언
  • 엄따 : (1)‘버릇없다’의 방언
  • 판그 : (1)활판을 담는, 판으로 된 그릇. 활판을 건사하거나 나르는 데 쓴다.
  • : (1)군데군데 노르스름한 모양. (2)매우 노르스름한 모양.
  • 꽃그 : (1)꽃이 그려져 있는 예쁜 그릇. (2)꽃 모양의 그릇.
  • 버들 : (1)‘들버들’의 방언
  • 반찬 그 : (1)반찬을 담는 그릇.
  • 배우라니까 과부 집 문고리 빼어 들고 엿장수 부른다 : (1)좋은 버릇을 길러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이르니까 오히려 못된 짓만 하고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 사나운 막내자식 : (1)흔히 막냇자식은 부모들이 귀엽다고 받자를 해서 키우기 때문에 버릇이 나빠지기 쉽다는 말.
  • 행동 : (1)원하는 운동을 정확히 할 수 없는 증상. 본인이 의도하는 행동을 수행하는 데 장애가 있는 착어증이나 착서증과 유사한 상태이다.
  • 얼음 그 : (1)얼음으로 만든 그릇. 또는 차갑게 얼린 그릇. (2)얼음을 만들거나 얼음을 보관하는 그릇.
  •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만 생각난다 : (1)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은 수염이 허얘도 첫걸음마 떼던 어린애 같다’
  • 갈이그 : (1)갈이틀이나 갈이 기계로 갈아서 만든 나무 그릇.
  • 팽이그 : (1)‘팽이 토기’의 북한어.
  • 한 밥그에 두 술이 없다 : (1)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말에 두 안장이 없다’
  • 하다 : (1)빛깔이 조금 퍼런 듯하다.
  • 하다 : (1)잇따라 찌르는 것 같은 자극을 받다. (2)자꾸 찌르는 것 같은 자극을 받는 듯하다.
  • 붙이 : (1)살림살이로 쓰는 여러 가지 그릇.
  • 간그 : (1)반들반들하게 갈아서 만든 토기. 그릇의 겉면에 어떤 칠을 하였는가에 따라 붉은 간그릇, 검정 간그릇, 밤색 간그릇 따위로 나눈다.
  • : (1)그릇을 씻어서 담아 두는 함지박.
  • 힘센 소가 왕 노 할까 : (1)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 소금 그 : (1)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4개의 반원으로 이루어진 도형.
  • 굳히기는 쉬워도 버 떼기는 힘들다 : (1)나쁜 버릇이 들면 고치기 힘들다는 말.
  • : (1)‘바닷물’의 방언
  • 밥그만 높으면 제일인 줄 안다 : (1)먹는 것밖에 모르는 미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군데군데 누르스름하다. (2)매우 누르스름하다.
  • 흙그 : (1)잿물을 덮지 아니한, 진흙만으로 구워 만든 그릇. 겉면에 윤기가 없다. ⇒규범 표기는 ‘질그릇’이다.
  • 놋기 : (1)‘놋그릇’의 방언
  • : (1)‘벼룻돌’의 방언
  • 좀노 : (1)좀스러운 일.
  • (을) 떼 놓다[주다] : (1)나쁜 버릇을 비판하거나 혼내어 고치게 하다.
  • 대가리 : (1)‘모루’의 방언
  • 자우하다 : (1)‘기웃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자우릇다’로도 적는다.
  • 물그 : (1)물을 담는 그릇. 또는 물이 담긴 그릇.
  • 거리다 : (1)잠꼬대하며 팔다리를 내저으면서 몸을 자꾸 움직이다
  • : (1)한자 부수의 하나. ‘盈’, ‘盡’ 따위에 쓰인 ‘皿’을 이른다.
  • 가시그 : (1)‘개수통’의 방언
  • 하다 : (1)군데군데 파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파릇파릇하다’이다. (2)매우 파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파릇파릇하다’이다.
  • : (1)가볍게 살짝. 또는 드러나지 않게 살며시.
  • 노끈무늬그 : (1)‘삿무늬 토기’의 북한어.
  • 하다 : (1)갑자기 찌르는 것 같은 자극을 받다.
  • 하다 : (1)조금 누르다.
  • 마마 그되듯 : (1)좋지 않은 징조가 보임을 이르는 말.
  • 옹구그 : (1)‘옹기그릇’의 방언
  • 비둘기 : (1)‘산비둘기’의 방언
  • : (1)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이 묘하고 이상하게.
  • 돌미륵이 웃을 노 : (1)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이 떨어지겠다’ ‘돌부처가 웃을 노릇’
  • 계그 : (1)석가모니가 마련한 금계(禁戒)와 계율을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
  • 옹기그 : (1)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장님이 더듬어 봐도 알 노 : (1)너무나 뻔하고 분명하여 누구나 쉽게 짐작으로도 알 수 있다는 말.
  • 헛노하다 : (1)아무 보람이나 쓸모가 없는 일을 하다.
  • : (1)창문이나 방문 따위에 가로 걸쳐 놓은 나무. 제주 지역에서는 ‘릇낭’으로도 적는다.
  • 종노 : (1)종의 행세. (2)예전에, 권력자의 종으로 가혹한 착취와 억압 속에 살던 일. (3)권력자에게 얽매여 그 앞잡이 노릇을 하는 일.
  • 깨어진 그[시루] : (1)다시 본래대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슴푸허다 : (1)‘어슴푸레하다’의 방언
  • 입노하다 : (1)(속되게) 음식을 먹다. (2)(속되게) 정하여진 끼니 외에 심심하지 아니하게 음식을 조금 먹다. (3)먹을 것이 없거나 다른 까닭으로 겨우 입이나 약간 놀리는 정도로 먹다.
  • 커도 한 그 작아도 한 그 : (1)양에 관계없이 명목상으로는 같다는 말. (2)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동의 속담>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 나모그 : (1)나무로 된 그릇.
  • : (1)임부가 진통을 하면서 아이를 낳으려는 기미를 보이다. ⇒규범 표기는 ‘비릊다’이다. (2)‘비롯하다’의 옛말.
  • 바치 : (1)‘희극 배우’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 남의 밥그은 높아 보이고 자기 밥그은 낮아 보인다 : (1)‘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의 북한 속담.
  • 신선로 모양 굽그 : (1)안에 빈 원통이 들어 있는 굽그릇.
  • 아슴푸하다 : (1)빛이 약하거나 멀어서 조금 어둑하고 희미하다. ⇒규범 표기는 ‘아슴푸레하다’이다. (2)또렷하게 보이거나 들리지 아니하고 희미하고 흐릿하다. ⇒규범 표기는 ‘아슴푸레하다’이다. (3)기억이나 의식이 분명하지 못하고 조금 희미하다. ⇒규범 표기는 ‘아슴푸레하다’이다.
  • 지새그 : (1)‘질그릇’의 방언
  • : (1)‘볏’의 방언
  • : (1)‘무릇’의 방언
  • 낱그 : (1)따로따로인 한 그릇 한 그릇.
  • 철 밥그 : (1)교사나 공무원 따위와 같이 정년이 보장되고 해고될 위험성이 없는 안정적인 직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색간그 : (1)‘갈색 마연 토기’의 북한어.
  • 백쥐가 나와 춤을 추고 초상상제가 나와 웃을 노이다 : (1)밝은 데를 싫어하는 흰쥐조차 기뻐서 뛰어나와 춤을 추고 슬픔에 잠겨 있는 초상집의 상제들이 나와서 웃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라는 뜻으로, 하는 짓이 너무 우습고 망측스러워 웃음을 참으려야 참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 한다 : (1)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호랑이 없는 동산에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디그 : (1)‘질그릇’의 방언
  • : (1)‘내리막길’의 방언 (2)‘비탈길’의 방언
  •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 한다 : (1)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 : (1)군데군데 파르스름한 모양. (2)매우 파르스름한 모양.
  • 하다 : (1)군데군데 파르스름하다. (2)매우 파르스름하다.
  • 종노하다 : (1)종의 행세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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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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릇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릇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29개 입니다. 릇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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