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91개
- 곤두박이치다 : (1)높은 곳에서 머리를 아래로 하여 거꾸로 떨어지다.
- 소박이 : (1)오이의 허리를 서너 갈래로 갈라 속에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를 섞은 소를 넣어 담근 김치. (2)소를 넣어서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코박이하다 : (1)땅에 코를 박다.
- 고추박이 : (1)예전에, 신분이 낮고 천한 여자의 남편을 낮잡아 이르던 말.
- 껍질박이 : (1)나무가 상하여 껍질이 벗겨졌을 때에, 그 껍질의 한 부분이 속으로 말려들면서 아물어 다시 자란 부분.
- 곱접어박이 : (1)바느질에서, 접어서 박은 것을 다시 접어 박는 일. 또는 그렇게 박은 것.
- 붙박이 침대 : (1)한 장소에 붙박아 만들어 놓은 침대.
- 붙박이표 : (1)선거 때에 일정한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하는 태도가 분명한 표.
- 통오징어소박이 : (1)오징어를 살짝 절인 뒤, 몸통 속에 무채, 고춧가루, 차좁쌀, 오징어 다리 따위를 섞은 소를 넣어 담근 김치.
- 섹박이저고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외대박이 : (1)돛대가 하나뿐인 배. (2)무나 배추 따위의 한 포기가 한 뭇을 이룬 것. (3)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애꾸눈이’이다.
- 세대박이 : (1)돛대를 세 개 세운 배.
- 박이연 : (1)연의 하나. 돈이나 눈, 긴 코 같은 모양을 박았으며 돈점박이, 귀머리장군, 눈깔귀머리장군 따위가 있다.
- 무늬박이장식 : (1)도자기ㆍ금속ㆍ돌ㆍ나무 공예 따위에서, 본바탕 위에 다른 재질로 무늬를 박아 놓는 장식 기법.
- 나이박이 : (1)겉보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나이배기’이다.
- 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 (1)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동의 속담>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굴러온 호박’
- 네점박이노린재 : (1)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 갈색이며 검은색 점무늬가 빽빽하게 나 있다. 앞가슴등의 양쪽 옆 가장자리 둘레에는 톱니가, 앞 가장자리 둘레에는 누런색의 점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깜박이 : (1)자동차의 방향 지시등을 달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깜빡이’이다.
- 넉점박이잠자리 : (1)잠자릿과의 곤충. 머리는 누런색, 가슴은 잿빛 황색에 두 개의 검은 줄이 있고 날개에는 몇 개의 검은색 점이 있다. 한국,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붙박이 책장 : (1)어느 한 자리에 정한 대로 박혀 있거나 붙어 있는 책장.
- 자개박이칠함 : (1)‘자개함’의 북한어.
- 한강이 녹두죽이라도 쪽박이 없어 못 먹겠다 : (1)사람이 몹시 게으르고 무심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붙박이별 : (1)천구 위에서 서로의 상대 위치를 바꾸지 아니하고 별자리를 구성하는 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별 가운데 행성, 위성, 혜성 따위를 제외한 별 모두가 해당되는데, 이들은 중심부의 핵융합 반응으로 스스로 빛을 내며, 고유 운동을 한다. 북극성, 북두칠성, 삼태성, 견우성, 직녀성 따위가 있다.
- 자박이다 : (1)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가만가만 걷다.
- 판박이 : (1)판으로 박는 일. 또는 판으로 박아 낸 책. (2)판에 박은 듯이 똑같아 변화가 없는 것. (3)판에 박은 듯이 매우 비슷하게 닮은 사람. (4)바탕 종이에 어떤 형상을 인쇄하여, 물을 묻히거나 문지른 뒤에 바탕 종이를 떼어 내면 인쇄한 형상만 따로 남도록 만든 종이. 금속, 유리, 도자기 따위의 인쇄나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쓴다.
- 도루박이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에 마디가 있으며, 잎은 피침 모양으로 길다. 꽃줄기 끝에서 수상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붙박이 포지션 : (1)어느 한 자리에서 고정적으로 담당하는 선수 각자의 위치.
- 별박이 : (1)높이 오르거나 멀리 날아가서 아주 조그맣게 보이는 종이 연. (2)살치 끝에 붙은 쇠고기. 가장 질긴 부위이다. (3)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
- 점박이물범 : (1)물범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5~2미터이며, 잿빛 바탕에 작고 검은 점이 있다. 물개와 비슷하나 머리가 둥글고 귓바퀴가 없으며 온몸에 억센 털이 나 있다. 뒷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앞으로 굽히지 못하나 헤엄을 잘 치고 땅 위에서는 앞다리를 써서 기어 다닌다. 물고기, 게, 조개 따위를 먹고 한 수컷이 여러 암컷을 거느린다. 북극해, 동해, 발트해, 북대서양 등지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31호.
- 종박이무우 : (1)씨를 받기 위하여, 장다리꽃이 피게 가꾼 무. ⇒규범 표기는 ‘장다리무’이다.
- 무늬박이제비나비 : (1)호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11~14cm이며, 뒷날개에는 누런 백색의 큰 무늬가 있다. 연 2회 발생하고 애벌레는 감귤류의 잎을 먹는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고운점박이푸른부전나비 : (1)부전나빗과의 곤충. 몸의 형태와 색깔은 여러 가지이다.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날개 뒷면에는 2~3줄의 검은 점이 늘어서 있다. 유충은 오이풀의 꽃이삭의 속을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점박이쌕쌔기 : (1)여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2.7cm이며 연한 청색이고, 앞가슴과 등에는 넓은 어두운 갈색 세로띠가 있다. 앞날개는 갈색, 뒤쪽은 연한 황갈색이고, 배와 등에는 어두운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토박이론 : (1)대대로 그 땅에서 나서 오래도록 살아 내려오는 사람이 그 지역의 정치인이 되어야 정치를 잘할 수 있다는 주장.
- 붙박이판 : (1)다이빙에서, 물속으로 뛰어들 때 사용하는, 탄력성이 없는 고정된 판.
- 왕눈박이 : (1)‘왕눈이’의 북한어.
- 박이옷 : (1)박음질을 하여 지은 옷.
- 금자박이 : (1)금박을 올리거나 금빛 수실로 수를 놓아 금빛이 나는 글자를 박는 일.
- 노박이다 : (1)계속해서 한곳에만 붙박이다. ⇒규범 표기는 ‘노박히다’이다.
- 자개박이술반 : (1)자개를 박고 옻칠을 한 둥근 쟁반.
- 외통박이 : (1)하나로 되어 있는 물건. (2)외곬으로만 통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박(이) 치다 : (1)우박이 마구 쏟아지다. (2)탄알이나 포탄 따위가 몹시 심하게 떨어지다.
- 두대박이 : (1)두 개의 돛대를 세운 배.
- 됫박이마 : (1)됫박을 엎어 놓은 것처럼 생긴 이마.
- 제구멍박이 : (1)김을 맬 때에 흙덩이를 떠서 도로 그 자리에 덮는 일.
- 맞박아겉박이 : (1)마주 대고 박은 옷의 솔기를 한쪽으로 눕히고 바깥쪽에서 솔기 위를 다시 한번 박는 박음질. 작업복ㆍ어린이 옷ㆍ바지 같은 데에 많이 쓰며, 옷의 일부 선을 두드러지게 보이기 위한 장식용 바느질로도 쓴다.
- 팔점박이먼지벌레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몸빛은 광택이 있는 누런 갈색이고 딱지날개에 여덟 개의 둥근 점이 있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포도두점박이매미충 : (1)포도를 가해하는 매미목 매미충과 곤충의 하나. 성충은 길이가 3.7mm 정도로 황록색에 암색의 얼룩무늬가 산재해 있으며, 머리의 좌우에 2개의 흑색 얼룩무늬가 있다. 성충과 약충이 잎과 과실에서 즙액을 빨아먹는다. 피해를 입은 잎은 엽록소를 잃어 하얗게 되고, 심하면 구멍이 뚫리고 오그라든다.
- 명씨박이다 : (1)눈병으로 말미암아 눈동자에 하얀 점이 생기어 시력을 잃다.
- 외쪽박이 : (1)뒷발의 왼쪽이 흰 짐승.
- 외소박이 : (1)‘오이소박이’의 준말.
- 네눈박이밑빠진벌레 : (1)밑빠진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머리와 앞등판 및 딱지날개는 광택이 나는 칠흑색이고 점무늬가 빽빽하게 나 있다. 양 수염과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네눈박이장님노린재 : (1)장님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검은색에 흰색의 무늬가 네 개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토박이 : (1)대대로 그 땅에서 나서 오래도록 살아 내려오는 사람.
- 방초박이 장식 : (1)한옥에서 수막새에 박은 철정의 머리 부분을 감추기 위한 장식.
- 세톨박이 : (1)한 송이에 세 톨의 알이 들어 있는 밤송이.
- 쌍굴뚝박이 : (1)굴뚝이 두 개 달린 기선(汽船).
- 붙박이 출전 : (1)운동에서, 고정된 포지션으로 매 경기에 나감.
-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 (1)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동의 속담> ‘굴러온 호박’ ‘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 붙박이 가구 : (1)옮길 수 없도록 어느 한 자리에 박혀 있거나 붙어 있는 가구.
- 취두박이 : (1)용마루의 양 끝에 장식 기와를 박는 데에 쓰는 큰 뿔 모양의 쇠못.
- 차돌박이 : (1)소의 양지머리뼈의 한복판에 붙은 기름진 고기. 빛이 희고 단단하다.
- 가슴점박이먼지벌레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와 수염은 짙은 갈색, 겹눈은 잿빛 검은색, 다리는 누런 갈색이다.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
- 봉박이 : (1)이에 봉 박는 합금. 또는 충치에 봉 박는 일.
- 호박이파구 : (1)‘호박잎’의 방언
- 용두박이 : (1)망새를 고정하기 위하여 박는 못.
- 두점박이애매미충 : (1)매미충과 곤충의 하나. 머리의 좌우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포도나무나 사과나무, 배나무의 잎과 과실에서 즙액을 빨아 먹어, 잎을 하얗게 만들고 열매의 생장에 지장을 준다.
- 쪽박이 제 재주를 모르고 한강을 건너려 한다 : (1)제 분수를 모르고 힘에 겨운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량면무늬박이 : (1)소재의 장식 부분을 완전히 뚫어 내고 거기에 무늬를 박아 넣어 양면으로 똑같은 무늬가 나타나게 하는 장식 방법. ⇒남한 규범 표기는 ‘양면 무늬박이’이다.
- 못박이 : (1)소의 간에 박힌 염통 줄기. 또는 그 간.
- 싸박아겉박이 : (1)싸서 박은 꺾음솔을 눕히고 겉에서 한데 끼워 박는 박음질. 작업복, 여름옷, 운동복, 어린이 옷 따위에 많이 쓴다.
- 되박이마 : (1)‘됫박이마’의 북한어.
- 넉점박이애매미충 : (1)매미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mm 정도이며, 연한 회색이다. 딱지날개는 반투명의 연한 회색, 배 쪽은 검은색이다. 머리 양 끝과 소순판에 각각 두 개의 검은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 넉점박이송장벌레 : (1)송장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검은색으로 광택이 난다. 정수리에는 붉은색 얼룩무늬가, 딱지날개에는 가로띠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육점박이왕거미 : (1)왕거밋과의 하나. 머리는 크고 배는 타원형이다. 두흉부와 다리는 연한 갈색이며 배의 등 면은 연한 누런 녹색으로 뒤쪽에 세 쌍의 검은 반점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판박이말 : (1)새로운 내용 없이 늘 판에 박은 듯이 똑같이 되풀이하는 말.
- 흰줄박이물돼지 : (1)돌고랫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암컷이 7미터, 수컷이 10미터 정도이다. 몸빛은 등 쪽이 흑색이고 배 쪽이 흰색으로 그 경계가 뚜렷하며 눈 위, 등지느러미 뒤 및 몸 옆에 흰색의 무늬가 있다. 주둥이는 뭉뚝하며, 등지느러미는 곧게 서 있고 가슴지느러미 발은 달걀 모양이다. 물고기, 다른 돌고래, 해양 포유류를 잡아먹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노박이 : (1)한곳에 붙박이로 있는 사람
- 접어박이 : (1)바느질할 때, 천의 끝을 접고 그 위를 박는 일.
- 별박이자나방 : (1)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1~4.9cm이며 희고, 날개는 투명하며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쥐똥나무의 해충으로, 한국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 (1)무당벌렛과의 갑충. 몸의 길이는 6.5~7mm이고 반 둥근 모양이며 등이 높다. 붉은 갈색으로 부드러운 털이 촘촘하고 딱지날개에는 28개의 작은 검은색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살가시가 나 있고 일 년에 2~3번 발생하는데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가지, 감자, 토마토 따위를 갉아 먹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옥이박이 : (1)‘옥니박이’의 북한어.
- 본토박이 : (1)대대로 그 땅에서 나서 오래도록 살아 내려오는 사람.
- 껌질박이 : (1)나무가 상하여 껍질이 벗겨졌을 때에, 그 껍질의 한 부분이 속으로 말려들면서 아물어 다시 자란 부분. ⇒규범 표기는 ‘껍질박이’이다.
- 곱슬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 (1)곱슬머리인 사람과 옥니박이인 사람은 흔히 인색하고 각박하다는 말. <동의 속담> ‘고수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 고수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 (1)곱슬머리인 사람과 옥니박이인 사람은 흔히 인색하고 각박하다는 말. <동의 속담> ‘곱슬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 고추소박이졸임 : (1)고추 꼭지를 떼고 씨를 뽑아낸 다음, 그 속에 다진 고기를 넣고 감자 녹말을 묻혀 간장을 넣고 졸인 반찬.
- 호박이 떨어져서 장독으로 굴러 들어간다 : (1)뜻밖에 이익이 되는 일이 생겨서 그것이 제 주머니 안으로 저절로 들어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런 걸 낳지 말고 호박이나 낳았더라면 국이나 끓여 먹지 : (1)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차라리 호박이나 낳아 국이나 끓여 먹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나올 적에 봤다면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 쌍점박이납작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9m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머리방패, 위턱, 소순판은 잿빛을 띤 누런색이다. 더듬이, 산란관은 붉은 갈색인데 산란관이 배보다 길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이어박이 : (1)이을 천의 실오라기가 풀려 나오는 끝부분을 얇은 천 위에 마주 놓고 양쪽을 박아서 잇는 바느질. 양복저고리나 외투의 앞쪽 섶에 줄임을 주거나 심을 서로 마주 이을 때에 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ㅇ
(총 848개)
:
바아, 바안, 바알, 바앙, 바애, 바얀, 바양, 바얘, 바에, 바오, 바올, 바옷, 바우, 바울, 바워, 바웨, 바위, 바유, 바을, 바이, 바일, 박아, 박악, 박안, 박암, 박애, 박액, 박야, 박약, 박연, 박열, 박염, 박엽, 박영, 박옥, 박외, 박용, 박우, 박운, 박위, 박유, 박은, 박음, 박읍, 박의, 박이, 박인, 밖에, 반아, 반악, 반암, 반애, 반액, 반야, 반약, 반양, 반어, 반역, 반연, 반열, 반염, 반엽, 반영, 반오, 반옥, 반와, 반완, 반외, 반요, 반우, 반운, 반움, 반원, 반월, 반위, 반유, 반음, 반응, 반의, 반이, 반인, 반일, 반입, 받이, 발아, 발악, 발안, 발암, 발앙, 발양, 발어, 발언, 발여, 발연, 발열, 발염, 발왕, 발외, 발욕, 발우
...
▹ 실전 끝말 잇기
•
박이로 시작하는 단어 (17개)
: 박이, 박이것, 박이겹것, 박이겹바지, 박이겹옷, 박이겹저고리, 박이끌, 박이끼, 박이다, 박이두루마기, 박이무, 박이부정, 박이부정하다, 박이연, 박이옷, 박이저고리, 박(이) 터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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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로 시작하는 단어는 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박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