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59개
- 밑쌀 : (1)잡곡을 섞어서 밥을 지을 때에 주가 되는 쌀.
- 쌀대가리 : (1)‘대머리’의 방언
- 생동쌀 : (1)차조의 하나인 생동찰의 알맹이.
- 쌀에 뉘 (섞이듯) : (1)많은 가운데 아주 드물게 섞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쌀 : (1)‘혀’의 방언
- 쌀도가지 : (1)‘쌀독’의 방언
- 쌀버레 : (1)‘쌀벌레’의 방언
- 딸기찹쌀떡 : (1)속에 딸기를 넣어 둥글게 만든 찹쌀떡.
- 찹쌀고추장 : (1)찰밥이나 찹쌀가루를 평평하고 둥글넓적한 모양으로 만들어 삶은 떡으로 담근 고추장.
- 서리쌀 : (1)제대로 여문 벼로 찧은 햅쌀
- 벌쌀 : (1)‘보리쌀’의 방언
- 좁쌀말박 : (1)좁쌀을 담은 한 말들이의 큰 바가지. (2)한 말가량의 좁쌀.
- 등쌀판 : (1)몹시 억누르고 못살게 구는 판국.
- 술쌀 : (1)술을 만들기 위한 쌀.
- 올개쌀 : (1)‘오례쌀’의 방언
- 쌀물이 : (1)‘쌀뜨물’의 방언
- 상수리쌀 : (1)상수리의 알맹이를 빻은 가루. 상수리를 껍데기째 삶아서 겨울에 얼렸다가 봄에 녹은 것을 말려서 쓿은 뒤에 물을 쳐 가며 빻는다. 밥이나 떡, 묵 따위를 만든다.
- 앉은좁쌀풀 : (1)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둥근 모양이다. 6~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타원형이다. 깊은 산의 메마른 풀밭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상,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밥을 굶어도 조밥을 굶지 말고 흰쌀밥을 굶으라 : (1)같은 값이면 통 크게 마음을 먹고 잘될 생각을 해야 한다는 말.
- 쌀되배기 : (1)‘쌀되’의 방언
- 전용 쌀 : (1)특정한 목적으로 일정한 부문에만 한하여 사용하는 쌀.
- 쌀몸때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녹쌀 : (1)녹두, 메밀, 장목수수 따위를 갈아서 쌀알처럼 만든 것. (2)녹봉으로 주던 쌀.
- 쉬끼쌀 : (1)‘수수쌀’의 방언
- 쌀밥나무 : (1)‘오랑캐꽃’의 방언
- 베트남쌀국수 : (1)삶은 쌀국수 면을 고기, 숙주, 고추, 양파 따위와 함께 뜨거운 육수에 말아 먹는 음식. 베트남의 향토 음식이다.
- 청차좁쌀 : (1)차조의 하나인 생동찰의 알맹이. ⇒규범 표기는 ‘생동쌀’이다.
- 누워서 넘어다보는 단지에 좁쌀이 두 칠 홉만 있으면 봉화(奉化) 원(員)을 이손아 부른다 : (1)살림이 좀 넉넉해졌다고 거드름을 부리며 부자인 체하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른쌀 : (1)수분이 15% 이상 함유되어 있어 변질하기 쉬운 현미. 햇빛과 기온 관계로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에서 많이 생산된다.
- 쌀라면 : (1)쌀로 만든 국수를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수프를 따로 넣는다.
- 좁쌀미음 : (1)좁쌀로 쑨 미음.
- 햇쌀밥 : (1)‘햅쌀밥’의 북한어.
- 조쌀스레 : (1)늙었어도 얼굴이 깨끗하고 조촐한 데가 있게.
- 쌀미꾸리 : (1)미꾸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머리와 옆구리에서 등 쪽에 이르는 부분에 어두운 빛깔의 잔점이 많다. 입수염은 세 쌍이다. 못, 논, 개울 따위에 살고 수서 곤충의 새끼, 물벼룩 따위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귀리쌀 : (1)귀리 열매의 껍질을 벗긴 알맹이.
- 양쌀 : (1)서양에서 나는 쌀. 쌀알이 길고 찰기가 없다.
- 세 끼(를) 굶으면 쌀 가지고 오는 놈[사람] 있다 : (1)사람이 양식이 떨어져 굶어 죽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리 어렵게 지내더라도 여간하여서는 굶어 죽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으면 양식 지고 오는 놈 있다’
- 쌀알수 : (1)쌀알 무늬로 고르지 아니하게 놓는 수.
- 쌀떡볶이 : (1)쌀로 만든 가래떡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양념을 하여 볶은 음식.
- 쌀겨깨묵 : (1)쌀겨를 다져 만든 깻묵. ⇒남한 규범 표기는 ‘쌀겨깻묵’이다.
- 좁쌀만큼 아끼다가 담 돌만큼 해(害) 본다 : (1)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한 푼 아끼다 백 냥 잃는다’
- 좁쌀 고름집 : (1)어떤 부위나 몸 전체에 걸쳐 넓게 파종된 미세한 고름 군집.
- 궂은쌀 : (1)잘 쓿지 아니하여 빛이 깨끗하지 아니하고 겨가 많이 섞인 쌀.
- 옥쌀기계 : (1)‘옥쌀성형기’를 다듬은 말.
- 멧쌀 : (1)메벼를 찧은 쌀. ⇒규범 표기는 ‘멥쌀’이다.
- 등쌀 : (1)몹시 귀찮게 구는 짓.
- 찹쌀지에밥 : (1)찹쌀을 물에 불려 시루에 찐 밥. 약밥, 인절미 따위를 만들거나 술을 담글 때에 쓴다.
- 옥쌀변성 : (1)옥쌀을 맛이 좋고 소화도 잘되도록 그 성질을 변화시키는 일.
- 배쌀떡 : (1)‘백설기’의 방언
- 올게쌀 : (1)‘찐쌀’의 방언
- 쌀도적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긴 것, 가는 것, 편평한 것 따위가 있다. 더듬이는 곤봉 모양으로 여러 마디이다. 대부분 다른 곤충의 애벌레를 잡아먹는데 나무껍질 밑, 버섯, 곡류 따위를 해친다. 큰쌀도적, 쌀도적 따위가 있고 온대, 아열대,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쌀개묵 : (1)‘미강박’의 북한어.
- 구렁쌀 : (1)궁중에서, ‘구렁찰’을 이르던 말.
- 들쌀대다 : (1)‘들썩대다’의 방언
- 쌀랑거리다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불다. ‘살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살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팔이나 꼬리 따위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살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쌀풀 : (1)쌀가루로 쑨 풀.
- 쌀눈 : (1)쌀의 씨눈. (2)‘싸라기눈’의 방언
- 쌀찜 : (1)‘살점’의 방언
- 량식쌀 : (1)‘양식쌀’의 북한어.
- 해쌀 : (1)그해에 새로 난 쌀. ⇒규범 표기는 ‘햅쌀’이다.
- 쌀긋 : (1)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살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치쌀 : (1)‘좁쌀’의 방언
- 눈쌀매 : (1)‘눈썰미’의 방언
- 찹쌀갈기 : (1)‘찹쌀가루’의 방언
- 쌀밭 : (1)‘논’의 북한어. (2)밭벼를 심는 땅.
- 쌀 제품 : (1)쌀을 주원료로 하여 만든 제품.
- 보리쌀 : (1)보리를 찧어 겨를 벗긴 낟알.
- 조찹쌀 : (1)‘차좁쌀’의 방언
- 소속쌀 : (1)‘조’의 방언
- 쌀알 : (1)쌀의 하나하나의 알.
- 좁쌀친구 : (1)나이 어린 조무래기 친구.
- 볼쌀 : (1)‘보리쌀’의 방언
- 세미찹쌀 : (1)‘차좁쌀’의 방언
- 쌀찡이 : (1)‘고양이’의 방언
- 오례쌀 : (1)올벼의 쌀.
- 찹쌀술 : (1)찹쌀로 담근 술.
- 쌀대죽 : (1)‘쌀수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대죽’으로도 적는다. (2)알이 조금 굵은 수수. 제주 지역에서는 ‘대죽’으로도 적는다.
- 속쌀뜨물 : (1)쌀을 한두 번 씻어 낸 다음에 나오는 깨끗한 뜨물.
- 쌀긋하다 : (1)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살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 ‘살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멥쌀 : (1)메벼를 찧은 쌀.
- 얼쌀먹다 : (1)‘혼나다’의 방언
- 쌀가루 : (1)쌀을 빻은 가루.
- 제쌀 : (1)제사에 쓰는 쌀.
- 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 (1)장사와 공부는 서로 관계가 없으므로 공부를 하려면 장 같은 곳은 드나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2)당장 먹고살 수 있는 벌이를 하는 것이 공부를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 <동의 속담> ‘장마당에 쌀자루는 있어도 글 자루는 없다’
- 쌀 한 알 보고 뜨물 한 동이 마신다 : (1)적은 이익을 위하여 노력이나 경비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쌀고리 : (1)쌀을 넣어 두는 고리. 흔히 대나무, 버들가지, 싸리 따위를 엮어 만든다.
- 꼬마쌀파 : (1)살파의 하나. 몸의 길이는 6~7mm이며 무성 세대의 단독 개체의 몸은 나무통 모양이다. 따뜻한 바다에 퍼져 살면서 각종 수초와 작은 부유 생물 따위를 먹고 물고기의 먹이가 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꼬마살파’이다.
- 좁쌀땀 : (1)작게 방울진 땀.
- 생동찹쌀 : (1)차조의 하나인 생동찰의 알맹이. ⇒규범 표기는 ‘생동쌀’이다.
- 찰보리쌀 : (1)찰기가 있는 보리의 낟알.
- 닙쌀 : (1)‘입쌀’의 방언
- 맵쌀 : (1)쪄서 약간 말린 다음, 찧어서 껍질을 벗긴 메밀. (2)‘멥쌀’의 방언
- 옥쌀 : (1)옥수수 녹말과 옥수숫가루, 밀가루를 섞어서 흰쌀 모양으로 만든 쌀.
- 불쌀개 : (1)‘불쏘시개’의 방언
- 좁쌀황새냉이 : (1)‘좁쌀냉이’의 북한어.
- 좁쌀풀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8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3~4장씩 돌려나며 피침 모양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다. 6~8월에 노란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쌀강거리다 : (1)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살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느낌이 자꾸 들다. ‘살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싸쌀 : (1)‘천천히’의 방언
- 미쌀맞다 : (1)‘밉살맞다’의 방언
- 수수쌀 : (1)수수 열매를 깨끗이 찧어 껍질을 벗겨 낸 낱알.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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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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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시작하는 단어 (316개)
: 쌀, 쌀가게, 쌀가루, 쌀가리, 쌀가마, 쌀가마니, 쌀가아지, 쌀가죽, 쌀가지, 쌀갈그, 쌀갈기, 쌀값, 쌀강, 쌀강거리다, 쌀강대다, 쌀강쌀강, 쌀강쌀강하다, 쌀강아지, 쌀강정, 쌀강하다, 쌀개, 쌀개묵, 쌀개이, 쌀갱이, 쌀 검사, 쌀게, 쌀겨, 쌀겨기름, 쌀겨깨묵, 쌀겨 농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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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