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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306개 세 글자:737개 네 글자:767개 다섯 글자:274개 여섯 글자 이상:473개 🍦모든 글자: 2,558개

  • 일성 : (1)신라 제7대 왕(?~154). 성은 박(朴). 말갈의 침입을 자주 받았으나, 농본국의 정책을 펼쳐 제방을 고쳐 쌓고 농지를 개간하는 한편 백성들의 사치를 금하고 검소한 생활을 장려하였다. 재위 기간은 134~154년이다.
  • 고성 옥천사 지장보살도 및 시 : (1)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북평리 옥천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佛畫). 영조 20년(1744)에 승려 효안(曉岸)의 주도로 열한 명의 승려 화가가 참여하여 제작하였다. 지장보살도는 화면 중앙의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하단에 무독귀왕ㆍ도명존자ㆍ2보살을, 상단에 6보살을 그렸다. 시왕도는 한 폭에 1위(位)의 시왕을 묘사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제1693호.
  • 위 상속법 : (1)영국의 명예혁명 이후에 왕위 상속을 규정한 법률. 왕위 상속자는 영국 성공회 신자이어야 하고, 가톨릭을 믿거나 가톨릭 신자와 결혼한 자는 계승권이 없으며, 국왕은 의회의 동의 없이 영국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1700년에 앤 여왕의 후사(後嗣)가 없게 되자 1701년에 왕위는 스튜어트가의 혈통을 이은 신교도 소피아와 그 자손이 상속하게 되었다.
  • : (1)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6~61cm이고 똥똥하며 다리가 짧다. 등 쪽은 검은색, 배 쪽은 흰색, 날개는 회색이며, 다리는 겨울에는 누런색, 여름에는 붉은색이다. 4~8월에 2일 간격으로 3~6개의 알을 낳는다. 물고기ㆍ새우ㆍ개구리ㆍ곤충 따위를 잡아먹으며, 소나무ㆍ삼나무 따위의 숲속에서 주로 밤에 활동한다. 여름새로 유라시아,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경기도 이남에 도래한다. ⇒규범 표기는 ‘해오라기’이다.
  • 정상 : (1)중국 명나라 때의 정치가(1474~1544). 자는 자형(子衡). 호는 준천(浚川). 1502년에 진사가 되어 병과 급사중에 임명되었으나 곧은 성품 때문에 좌천되었다. 이후 벼슬이 형부 상서에 이르렀고, 시인으로도 유명하여 명대 전칠자(前七子)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 : (1)중국 명나라 때의 정치가(1379~1462). 자는 행검(行儉). 1404년에 진사가 되어 벼슬이 이부 상서에 이르렀으며, 재직할 때 지방관의 임용권을 이부에 귀속시켰다. 토목(土木)의 변 때 영종의 친정을 말리고 그의 귀환을 위해 노력하였다. (2)중국 명나라 때의 환관(?~?). 성화제의 신임을 얻어 어마감대감(御馬監大監)에 올랐고, 1477년에 서창이 신설되자 이를 총괄하며 권세를 부리다가 1483년에 탄핵되어 황제의 총애를 잃고 좌천되었다.
  • 헌강 : (1)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신라 헌강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긴 돌을 사용하여 4단으로 둘레돌을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헌강왕릉’이다.
  • 반지의 제 : (1)피터잭슨 감독의 영화. 영국의 작가 톨킨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제1부 <반지 원정대>(2001)와 제2부 <두 개의 탑>(2002), 제3부 <왕의 귀환>(2003)으로 제작 되었다. 세계를 멸망시킬 힘을 지닌 절대 반지를 파괴하기 위한 원정대의 모험을 장대한 스케일과 판타지로 묘사하였다. (2)영국의 소설가 톨킨이 지은 3부작 판타지 소설. 판타지 소설의 고전으로, 제1부 <반지 원정대>, 제2부 <두 개의 탑>, 제3부 <왕의 귀환>으로 구성되어 있다. 판타지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크게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치밀한 묘사와 섬세한 언어의 사용으로 현대 영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위숙 : (1)고려 태조 왕건의 어머니(?~?). 성은 한씨(韓氏). 시호는 인평(仁平). 태조의 아버지 왕륭(王隆)과 결혼하면서 몽부인(夢夫人)이라 불렸다. 태조 2년(919)에 태조에 의해 이 시호로 추존되었다.
  • 자팔랑나비 : (1)팔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다. 앞날개에는 다소 투명한 흰 아롱무늬가 있고 뒷날개의 뒷면 밑부분은 어두운 푸른빛이다. 한국, 일본, 중국,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 경주 룡 사원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왕룡 사원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성종 5년(1474)에 성료(性了)ㆍ혜정(惠正) 선사가 완성한 작품이다. 전반적으로 늘씬한 느낌을 주며, 주름의 표현이 조선 전기 불상의 양식을 보여 준다. 제작 연대와 제작 주체를 알 수 있어서 불교 조각 연구에 도움을 준다. 보물 제1615호.
  • 인현후덕행록 : (1)조선 시대의 역사 전기 소설.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위하고 장 희빈을 맞아들인 궁중 비극을 생생하게 그려 낸 작품으로, 정조 때 어떤 궁녀의 작으로 추정된다.
  • : (1)‘왕겨’의 방언 (2)임금의 아우. (3)임금이 정한 제도. (4)세습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 형태. 입헌 군주제와 전제 군주제가 있다.
  • 주둥이노린재 : (1)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cm 정도이며, 금속광택이 나는 녹색이고 더듬이는 어두운 갈색, 주둥이는 누런 갈색에 굵으며 앞등판 양옆에는 돌기가 있다. 죽은 벌레나 고기에 모이는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 (1)중생에게 좋은 약을 주어 몸과 마음의 병고를 덜어 주고 고쳐 주는 보살. (2)‘루이 칠세’의 다른 이름.
  • 고레야스 친 : (1)일본 가마쿠라 막부의 제7대 쇼군(1264~1326). 아버지인 무네타카 친왕(宗尊親王)이 모반 혐의로 물러나자 3세의 나이에 쇼군이 되었다. 막부를 장악한 호조(北條) 가문에 눌려 실권을 쥐지 못했으며, 1289년에 해임된 뒤 승려가 되었다.
  • 지상법 : (1)영국 국왕을 영국 교회의 최고 수장으로 하는 법률. 1534년 헨리 팔세 때에 제정한 것으로 이에 의하여 영국 국교회가 교황으로부터 독립하였으나, 메리 일세 때에 폐지되었다가 1559년에 엘리자베스 일세에 의하여 다시 제정되었다.
  • 독각대 : (1)귀신의 하나. (2)동물이나 사람의 형상을 한 잡된 귀신의 하나. 비상한 힘과 재주를 가지고 있어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짓궂은 장난이나 심술궂은 짓을 많이 한다고 한다. (3)말썽이 많고 괴팍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앤 여 : (1)영국 스튜어드 왕조 마지막 여왕(1665~1714). 그의 치세 중에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합병으로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성립되었다. 재위 기간은 1702~1714년이다.
  • 보리수나무 : (1)보리수나뭇과의 낙엽 관목. 보리수나무와 비슷하나 잎은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고 어린잎의 표면에 별 모양의 압모(壓毛)가 있다. 5~6월에 1~7개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가을에 둥글고 붉게 열린다. 열매는 식용한다. 경기, 전남 등지에 분포한다.
  • 위열 : (1)중국 주나라의 제32대 왕(?~?). 본명은 희오(姬午). 기원전 403년에 진(晉)이 한(韓), 위(魏), 조(趙)의 세 가문으로 분열되자 이들 가문을 제후로 책봉하였고, 사마광은 이때를 전국 시대의 시작으로 간주하였다.
  • 순천 송광사 소조 사천상 복장 유물 : (1)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복장 유물. 순천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의 해체 보수 작업 도중 발견되었으며, 고려 시대 교장(敎藏)의 성격을 밝히는 자료로 높이 평가받는다. 보물 제1468호.
  • 기덕 : (1)중국 명나라의 희곡 이론가(?~?). 자는 백량(伯良). 음률을 좋아하고 ‘사곡’에 정통하였으며, 이를 변형한 ‘산곡’으로도 유명하였다. 작품으로 <제홍기(題紅記)>와 <남왕후(南王后)> 따위가 있으며, 저서로 ≪곡률(曲律)≫ 4권이 있다.
  • 프랑켄 : (1)1024년부터 1125년까지 독일 국왕과 신성 로마 제국 황제를 지낸 독일의 왕조. 전반기에 폴란드와 헝가리를 지배하는 등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후반기에는 성직 서임권 투쟁과 지방 분권화로 황제권이 약화되면서 4대 만에 멸망하였다.
  • : (1)죽은 사람을 좋은 세계에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부처 앞에 공양하는 재.
  • 세종 대 자 태실 : (1)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선석산에 있는 조선 세종의 왕자들의 태실. 세종의 적서(嫡庶) 열여덟 왕자와 세손 단종의 태실이 군집을 이루고 있으며, 총 19기의 태실 가운데 세조에 반대하였던 다섯 왕자의 태실은 석물이 파괴되어 남아 있지 않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성주 세종 대왕 자 태실’이다.
  • : (1)그 전날.
  • 가의 계곡 : (1)이집트 나일강 중류, 룩소르 서쪽에 있는 계곡. 고대 이집트의 수도로 신왕국 시대의 역대 왕릉이 남아 있다.
  • 공거경 : (1)신분이 높은 귀족을 이르는 말.
  • 마드리드 : (1)에스파냐의 수도 마드리드에 있는 왕궁. 9세기에 이슬람교도가 마드리드를 방어하기 위해 세운 성채에 자리 잡고 있다. 기독교가 마드리드를 탈환한 후부터 왕궁으로 사용하였지만 1734년 화재로 소실되었고, 펠리페 오세의 명으로 재건되었다. 에스파냐 왕의 공식 거처이나 현재는 행사에만 사용되고, 왕가는 마드리드 교외에 거주하고 있다.
  • 복 운동 : (1)어느 지점까지 질점의 변이가 생겨 멈추었다가 다시 본래의 자리로 오는 주기적인 운동. 예를 들면 시계추, 피스톤의 운동이 있다.
  • 자의 난 : (1)조선 초기에, 태조의 왕자들 사이에서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일어난 두 차례의 난. 1차 왕자의 난으로 정도전과 세자 방석(芳碩)과 방번(芳蕃)이 죽었고, 2차 왕자의 난으로 방간(芳幹)과 박포(朴苞)가 죽임을 당하였다.
  • 원성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원성왕의 능으로 추정된다. 무덤 주변에 있는 석조물들은 조각 수법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무인석은 서역인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원성왕릉’이다.
  • 류리크 : (1)류리크가 러시아를 건설한 9세기 후반부터 표트르 일세가 죽은 1598년까지 러시아를 지배한 왕조.
  • 바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5~7갈래로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며 갈라진 잎의 끝은 뾰족하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원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부전고원에 있는 가문비와 분비나무 밑에서 자란다.
  • : (1)굵은 모래. (2)임금이 나라를 위하여 하는 일. (3)임금이나 왕실에 관한 일. (4)임금의 사신. (5)임금이 거느리는 군사. (6)임금의 스승. (7)고려 시대의 법계 가운데 하나. 교종과 선종의 구별 없이 국사의 아래이고 교종에서는 승통의 위, 선종에서는 대선사의 위이다. (8)조선 초기의 법계 가운데 하나. 교종과 선종의 구별 없이 국사의 아래이고 교종에서는 도대사의 위, 선종에서는 도대선사의 위이다. (9)임금이 세운 사당. (10)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11)지나간 일. (12)억울한 죄로 죽음.
  • 태종 무열릉비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태종 무열왕릉비’이다.
  • 신정 : (1)조선 순조의 세자인 익종의 비(妃)(1808~1890). 순조 19년(1819)에 세자빈으로 책봉되었다. 1834년에 왕대비가 되었고 광무 3년(1899)에 익왕후(翼王后)로 추존되었다. (2)고려 태조의 비(?~983). 성은 황보(皇甫). 태위 삼중대광(太尉三重大匡)을 지내고 충의공(忠義公)의 시호를 받은 황보제공(皇甫悌恭)의 딸이다.
  • 경주 선덕 여 :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신라 선덕 여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았고, 자연석을 이용하여 2~3단으로 밑 둘레를 돌려 쌓았다. 사적 제182호.
  • 싱아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고 높이가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호장근보다 크고 뒷면에 흰빛이 돈다. 암수딴그루로 8~9월에 흰 단성화(單性花)가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줄기는 이뇨제, 통경제로 쓰이고 한국의 울릉도와 일본, 러시아의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조흡 고신 : (1)서울특별시 노원구 육군 사관 학교 육군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왕지. 태종 6년(1406)에 조흡을 가선대부 좌군도총제부 동지 총제(左軍都摠制府同知摠制)로 임명하면서 내린 문서이다. 보물 제1226호. (2)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문서. 세종 7년(1425)에 조흡을 우군도총제에 임명하면서 내린 왕지(王旨)이다. 보물 제897호. (3)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 동국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문서. 태종 9년(1409)에 조흡에게 가정대부의 품계와 중군도총제부의 총제 및 판군기감사의 직책을 내리는 왕지(王旨)이다. 보물 제898호.
  • 그라나다 : (1)에스파냐의 그라나다를 중심으로 2세기 반 동안 지속되었던 이슬람교 왕국(1238~1492). 알람브라(Alhambra) 궁전의 완성 등 이슬람교 문화를 꽃피웠으나 귀족과 왕족의 내분을 겪다가 1492년에 에스파냐에 점령당하였다.
  • 경문의 귀설화 : (1)신라 48대 왕인 경문왕의 귀에 얽힌 설화. 임금 자리에 오른 뒤에 귀가 나귀의 귀처럼 커진 경문왕의 비밀을 복두쟁이가 대밭을 향해 외치자, 그 뒤부터 바람이 불면 대밭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소리가 났다는 이야기이다.
  • 노예 : (1)13세기에 인도의 델리를 수도로 하여 북인도에서 세력을 떨치던 튀르크계 왕조.
  • 무령비 금제 이식 : (1)1971년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무령왕릉에서 나온 백제의 귀고리. 왕비의 귀고리 두 쌍으로, 굵은 고리를 중심으로 작은 장식들을 연결하여 만들었다. 한 쌍은 복잡한 형식의 길고 짧은 두 줄의 수식이 달려 있고 다른 한 쌍은 한 줄로만 되어 있다.
  • 대위덕명 : (1)팔대 명왕의 하나. 서쪽을 지키며 모든 악귀를 굴복하게 하여 중생에게 평안을 주는 명왕으로, 얼굴이 셋 또는 여섯이고 팔과 다리가 각각 여섯으로 성난 모양을 하고 있다. 문수보살의 화신으로 칼, 활, 창, 곤봉, 밧줄, 화살을 쥐고 있으며 온몸이 불꽃에 싸여 있다. 오대존 명왕의 하나이기도 하다.
  • 롬바르드 : (1)568년에 동게르만족의 한 파(派)인 랑고바르드족이 북이탈리아의 롬바르디아 지방에 세운 왕국. 수도는 파비아(Pavia)였으며, 774년에 프랑크 왕국에 병합되었다.
  • 셴첸 : (1)중국 청나라 말기의 학자(1842~1917). 자는 이우(益吾). 호는 쿠이위안(葵園老人). 학관(學官)을 지냈으며, 저서에 ≪속황청경해(續皇淸經解)≫, ≪십조동화록(十朝東華錄)≫, ≪순자집해(荀子集解)≫가 있다.
  • 무령비 은팔찌 : (1)백제 때에 제작된, 은으로 만든 팔찌. 왕비의 것이며 무령왕릉의 목관 내에서 발견되었다. 바깥 지름은 8cm, 고리 굵기는 1.1cm이다. 국보 제160호.
  • : (1)중국 후한의 사상가(30?~100?). 자는 중임(仲任). 자유주의적 사상을 지녔으며 신비적 사상이나 속된 신앙, 유교적인 권위를 비판하고,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였다. 저서에 ≪논형(論衡)≫이 있다.
  • : (1)1972~1973년에 후난성(湖南省) 창사 시(長沙市) 동쪽 교외에서 발굴된 전한(前漢) 시기의 무덤. 3기의 무덤이 발견되었는데, 장사국(長沙國)의 대후(軑候), 그의 처와 아들의 것으로 추정된다. 견직물, 칠기, 백화(帛畵), 백서(帛書) 등 다양한 부장품이 발견되어, 한나라 문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 청벌 : (1)청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2cm로 통통하고 긴 타원형이며 금속광택이 나는 검은 청색이다. 머리와 가슴은 초록색이지만 등 쪽은 짙은 자색이다. 날개는 빛깔이 매우 짙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대공 : (1)용마루 보를 받치는 대공. (2)지붕 트러스에서, 이음 가로장을 떠받치며 합각을 버팀보에 연결하는 수직 부재.
  • 동명 : (1)고려 명종 23년(1193)에 이규보가 지은 영웅 서사시. 민족에 대한 강한 자긍심을 가지고 지은 것으로 동명 성왕의 신이한 혈통과 탄생, 고난을 이겨 내는 건국 과정, 그리고 그의 아들 유리왕의 즉위 과정을 오언의 한시체로 그리면서 상세한 주(註)를 달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동국이상국집≫에 실려 전한다.
  • 건달바 : (1)팔부 가운데 하나. 수미산 남쪽의 금강굴에 살며 제석천의 음악을 맡아보는 신으로, 술과 고기를 먹지 않고 향(香)만 먹으며 공중으로 날아다닌다고 한다. (2)어린아이를 보호한다는 신이다.
  • 양 시칠리아 : (1)이탈리아 남부와 시칠리아섬을 국토로 하던 왕국. 1130년 노르만인이 세운 시칠리아 왕국이 13세기에 나폴리 왕국과 시칠리아 왕국으로 나뉜 데서 유래한다.
  • : (1)중국 북송 때의 미륵교도(?~1047). 1047년 백성을 선동하여 패주(貝州)를 중심으로 관리를 죽이고 부호를 약탈하였다. 스스로 동평군왕(東平郡王)이라 일컫고 국호를 안양(安陽)이라 정하였으나 66일 만에 진압되어 죽임을 당했다.
  • 전민애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신라 제44대 민애왕의 것으로 전해지는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1984년에 발굴 조사를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정비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전민애왕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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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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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으로 시작하는 단어 (899개) : 왕, 왕가, 왕가도, 왕가루, 왕가물, 왕가뭄, 왕가시나무, 왕가시오갈피, 왕가시오갈피나무, 왕가위벌, 왕가위벌레, 왕가윤, 왕가의 계곡, 왕가하다, 왕간, 왕갈, 왕갈비, 왕갈비탕, 왕감, 왕갑년, 왕갓, 왕강, 왕강년, 왕강아지풀, 왕강충이, 왕개, 왕개구리, 왕개미, 왕개미 정자나무 흔드는 격, 왕개서어나무 ...
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왕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55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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