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5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2개 세 글자:72개 네 글자:83개 다섯 글자:20개 여섯 글자 이상:30개 🍕모든 글자: 258개

  • 질리다 : (1)‘욱지르다’의 피동사. (2)‘욱지르다’의 피동사.
  • 금향 : (1)백합과 튤립속의 여러해살이풀을 이르는 말.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종 모양의 흰색, 노란색, 자주색의 겹꽃이 핀다. 꽃은 술을 빚는 데 쓰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동남 유럽과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엣니 : (1)‘윗니’의 방언
  • : (1)‘복욱하다’의 어근.
  • 하다 : (1)‘비슷하다’의 방언
  • 더더 : (1)‘더욱’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칼자 : (1)‘칼자국’의 북한어.
  • 당아 : (1)아욱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가 얇게 갈라진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붉은색, 흰색, 자주색 따위의 꽃이 핀다. 한약재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유럽과 아시아 온대가 원산지이다.
  • : (1)거위가 크게 자꾸 우는 소리.
  • 쓰러지다 : (1)마구 자빠지다.
  • : (1)‘구역질’의 방언
  • : (1)참복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똥똥하고 비늘이 없으며 등지느러미가 작고 이가 날카롭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물 또는 공기를 들이마셔 배를 불룩하게 내미는 특색이 있다. 고기는 식용하나 내장에 맹독(猛毒)이 있어 조리를 잘못하면 중독을 일으킨다. 가시복, 검복, 꺼끌복, 매리복, 밀복, 황복, 흰점복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복’이다.
  • : (1)중국 남북조 시대 진(陳)나라의 제4대 황제인 ‘선제’의 본명.
  • 시글대다 : (1)여럿이 한데 많이 모여 몹시 들끓다.
  • 시글득시글하다 : (1)여럿이 한데 모여 몹시 어지럽게 들끓다.
  • : (1)‘시울’의 방언 (2)담요. 모전.
  • : (1)‘엽욱하다’의 어근.
  • 하다 : (1)하는 짓이나 됨됨이가 매우 어리석고 미련하다.
  • : (1)중국 남북조 시대 송(宋)나라의 제6대 황제인 ‘명제’의 본명. (2)중국 남북조 시대 송(宋)나라의 제7대 황제(463~477).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반란이 잦았는데 성격이 잔혹하여 많은 무고한 사람들과 황족들을 죽이다가 477년 소도성에게 살해당하였다. 재위 기간은 472~477년이다.
  • : (1)‘억새밭’의 방언
  • : (1)시인ㆍ영문학자(1925~1980). 서울 대학교 교수 등을 지냈으며, 작품에 시집 ≪하여지향(何如之鄕)≫, ≪월정가(月精歌)≫, 평론집 ≪시학 평전≫ 따위가 있다.
  • 다지르다 : (1)마구 욱지르다.
  • 적북적하다 : (1)여럿이 한데 많이 모여 수선스럽게 계속 들끓다.
  • : (1)‘까옥까옥’의 북한어.
  • 하다 : (1)거위가 크게 자꾸 울다.
  • 속도자 : (1)‘속도 선도’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속도 자국’이다.
  • : (1)‘사랑니’의 방언
  • 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전체에 흰 털이 많고 잎은 뿌리에서 난다. 꽃은 4~5월에 자주색 또는 흰색으로 피는데 제비꽃 가운데 가장 빨리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한국의 울릉도와 북부 지방,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욱실거리다’의 어근. (2)따뜻한 방.
  • : (1)‘미역’의 방언
  • : (1)같은 광맥이면서도 금의 함유량이 고르지 못한 사금 광맥의 상태. ⇒규범 표기는 ‘자옥금’이다.
  • 하다 : (1)‘기웃하다’의 방언 (2)‘기웃하다’의 방언
  • 메풀 : (1)메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가 땅 위로 뻗어 가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며 잎은 심장 모양이다. 5~6월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한국의 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장막(帳幕). 천막.
  • 이흥 : (1)발해의 장군(?~?). 우맹분위 소장(右猛賁衛少將)으로, 871년 일본에 부사로 대사 양성규와 동행하여 갔다. 일본으로부터 종사위하(從四位下)를 받았다.
  • 다리 : (1)‘허벅다리’의 방언
  • 죄다 : (1)욱여 바싹 죄다.
  • 박히다 : (1)‘욱박다’의 피동사. (2)깊이 새겨지거나 남아 있다.
  • : (1)‘기웃기웃’의 방언
  • 적북적거리다 : (1)여럿이 한데 많이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들끓다.
  • 청청 : (1)향기가 대단히 좋고 나무가 우거져 푸름.
  • 여싸다 : (1)한가운데로 모아들여서 둘러싸다. (2)가의 것을 욱이어 속의 것을 싸다.
  • 백성 : (1)불교인ㆍ정치가(1897~1981). 동국 대학교 총장 및 내무부 장관 등을 지냈다.
  • 스레 : (1)매우 어리석고 미련한 데가 있게.
  • : (1)중국 고대의 전설에 나오는 오제의 하나. 황제(黃帝)의 손자로, 20세에 임금의 자리에 올라 처음 고양(高陽)에서 나라를 일으켰으므로 고양씨(高陽氏)라 불렸다.
  • : (1)‘자국눈’의 방언
  • : (1)‘욱시글욱시글’의 준말.
  • 시글득시글 : (1)여럿이 한데 모여 몹시 어지럽게 들끓는 모양.
  • 음골 : (1)안으로 조금 우묵하게 짠 재목의 골.
  • : (1)중국 서진(西晉)의 문학가(?~289). 음률과 법률, 문학에 박학하였다. 특히 문헌 정리에 힘써 그가 편찬한 ≪중경신부(中徑新簿)≫는 후세의 경(經)ㆍ사(史)ㆍ자(子)ㆍ집(集) 4부 분류법의 기초가 되었다.
  • : (1)신체의 일부를 곧게 펴거나 벌리는 모양.
  • : (1)아욱의 여문 씨를 따서 햇볕에 말린 초재(草材). 소염제, 이뇨제 따위로 쓴다.
  • 허다 : (1)‘메스껍다’의 방언
  • 꿀 먹은 개 대기듯 : (1)속에 있는 말을 시원히 하지 못하고 딱딱거리기만 함을 이르는 말. (2)어떤 일을 저지른 사람을 몹시 몰아세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준 : (1)중국 서하(西夏)의 제8대 황제인 ‘신종’의 본명.
  • 돌아 : (1)무궁화과의 풀의 하나. 잎은 아욱과 비슷하며 겨울과 봄에 잔꽃이 핀다. 씨는 이뇨제, 이질약 따위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장아찌 : (1)껍질을 벗긴 아욱을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간이 밴 다음에 양념을 하여 먹는 반찬. (2)아욱으로 만든 싱거운 장아찌라는 뜻으로, 싱거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면 설화 : (1)주인이 법회에 참석할 때마다 몰래 마당에서 염불하던 계집종 욱면이 염불을 하다가 서쪽 하늘로 들려 올라갔다는 내용의 설화. 참된 신앙에는 신분의 차이가 없다는 불교의 교의를 전하는 내용으로, ≪삼국유사≫ 권5 <욱면비념불서승(郁面婢念佛西昇)>에 실려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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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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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1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욱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5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