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욱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58개
- 자욱하다 : (1)연기나 안개 따위가 잔뜩 끼어 흐릿하다. (2)우뚝우뚝 솟은 것이 가득하다.
- 며욱 : (1)‘미역’의 방언
- 욱리 : (1)‘산앵두’의 열매.
- 욱다질리다 : (1)‘욱다지르다’의 피동사.
- 욱신 : (1)‘욱신거리다’의 어근.
- 욱여들다 : (1)주위에서 중심 쪽으로 모여들다.
- 욱덕거리다 : (1)‘욱닥거리다’의 북한어.
- 욱보하다 : (1)약을 먹어 몸을 우쩍 보하다.
- 욱실욱실하다 : (1)‘욱시글욱시글하다’의 준말.
- 자욱포수 : (1)사냥할 때 짐승의 발자국을 잘 찾아 쫓아가는 포수.
- 땅욱땅욱 : (1)‘따옥따옥’의 방언
- 레욱트라 전투 : (1)기원전 379~371년에 보이오티아 연맹군과 스파르타가 그리스의 주도권을 두고 벌인 싸움. 보이오티아 연맹군이 승리하면서 연맹을 주도한 테베가 그리스의 패권을 잡았다.
- 빼욱하다 : (1)‘빽빽하다’의 방언
- 욱임 돌 : (1)섬돌이나 석축 따위의 뒤쪽에 채워 넣는 자갈 따위를 이르는 말.
- 욱키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물’을 이르는 말.
- 욱여넣다 : (1)주위에서 중심으로 함부로 밀어 넣다.
- 욱박다 : (1)을러대어 몹시 억누르다. ⇒규범 표기는 ‘윽박다’이다. (2)‘윽박다’의 북한어.
- 영욱 : (1)까마귀머루, 새우머루, 왕머루 따위의 머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욱잡다 : (1)남의 약점이나 흠을 잡아서 기를 펴지 못하게 하다
- 이명욱 : (1)조선 숙종 때의 화가(?~?). 자는 익지(益之). 도화서(圖畫署) 화원으로 교수를 지냈으며, 명나라 맹영광 이후의 제1인자로 지칭되었다. 현존하는 유작으로 <어초문답도(漁樵問答圖)> 한 점이 유일하게 알려져 있다.
- 욱식 : (1)‘슬며시’의 방언
- 아욱메꽃 : (1)‘아욱메풀’의 북한어.
- 꽈욱꽈욱 : (1)슴새가 자꾸 우는 소리.
- 장욱진 : (1)서양화가(1917~1990). 동심의 세계를 연상하게 하는 소박한 생략법과 검소하고 정감 있는 색채를 사용하여, 평면적 화면 처리에 두드러진 효과를 보이는 특이한 화풍을 선보였다. 작품에 <흰 집>, <마을>, <새벽> 따위가 있다.
- 미욱자 : (1)‘미욱쟁이’의 북한어.
- 욱닥거리다 : (1)여럿이 한데 모여서 자꾸 수선스럽게 움직이다.
- 게욱질 : (1)‘구역질’의 방언
- 욱조이다 : (1)‘욱죄다’의 본말.
- 자욱 : (1)‘자욱하다’의 어근. (2)‘자위’의 방언 (3)다른 물건이 닿거나 묻어서 생긴 자리. 또는 어떤 것에 의하여 원래의 상태가 달라진 흔적.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4)‘자국’의 북한어. (5)‘자웅’의 방언 (6)부스럼이나 상처가 생겼다가 아문 자리.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7)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 까욱 : (1)까마귀가 우는 소리. ⇒규범 표기는 ‘까옥’이다. (2)‘까옥’의 북한어.
- 욱성 : (1)욱하는 성질.
- 욱대다 : (1)‘욱대기다’의 북한어. (2)‘욱대기다’의 북한어.
- 장이욱 : (1)교육자(1895~1983). 서울 대학교 사범 대학 학장ㆍ총장을 지냈으며, 저서에 ≪현실과 이상≫ 따위가 있다.
- 욱심 : (1)욱하는 기운이나 성미.
- 욱적 : (1)한곳에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는 모양.
- 미욱재기 : (1)‘미련쟁이’의 방언
- 욱욱 : (1)‘욱욱하다’의 어근. (2)사람들이 세차게 한곳으로 잇따라 몰리는 모양. (3)기세 좋게 일을 마구 밀고 나가는 모양. (4)눈바람이나 물결이 갑자기 세차게 한곳으로 잇따라 밀려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욱욱하다’의 어근. (6)‘욱욱하다’의 어근. (7)‘욱욱하다’의 어근.
- 대욱진 : (1)발해의 왕제(?~?). 739년 당나라에 파견되어 당으로부터 좌무위대장군 원외치동정(左武衛大將軍員外置同正)을 받고 숙위하였다.
- 알고 있는 일일수록 더욱 명치에 가둬야 한다 : (1)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욱적북적대다 : (1)여럿이 한데 많이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들끓다.
- 영욱정과 : (1)말린 머루를 꿀에 조려 만든 정과.
- 욱닥욱닥하다 : (1)여럿이 한데 모여서 수선스럽게 자꾸 움직이다.
- 삼방순욱 : (1)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조조가 순욱(荀彧)을 세 번 방문한 끝에 그를 얻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욱기 : (1)참지 못하고 앞뒤 헤아림 없이 격한 마음이 불끈 일어나는 성질. 또는 사납고 괄괄한 성질. (2)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한때 와짝 내다가 마는 힘.
- 욱작욱작하다 : (1)‘욱적욱적하다’의 방언
- 병욱 : (1)밝게 빛남.
- 욱적욱적 : (1)여럿이 한곳에 많이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는 모양. (2)물건 따위가 마구 뒤섞여 뒤끓는 모양.
- 까욱까욱하다 : (1)‘까옥까옥하다’의 북한어.
- 욱신대다 : (1)여럿이 한데 많이 뒤섞여 몹시 수선스럽게 들끓다. (2)머리나 상처 따위가 자꾸 쑤시는 듯이 아파 오다.
- 욱끓다 : (1)일시적으로 한 번 거칠게 끓다.
- 애욱하다 : (1)살림이 몹시 구차하다. ⇒규범 표기는 ‘애옥하다’이다.
- 욱광 : (1)솟아오르는 아침 햇빛.
- 미욱쟁이 : (1)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박문욱 : (1)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여대(汝大). 김천택ㆍ김수장 등과 같은 시대의 가단의 가객으로, ≪청구가요(靑邱歌謠)≫에 시조 8수가 전해지나 그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 욱박지르다 : (1)심하게 짓눌러 기를 꺾다. ⇒규범 표기는 ‘윽박지르다’이다. (2)‘윽박지르다’의 북한어.
- 욱렬하다 : (1)매우 향기롭다.
- 양욱 : (1)서늘한 기(氣)와 따뜻한 기(氣)라는 뜻으로, ‘세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욱적하다 : (1)한곳에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다.
- 발자욱 : (1)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규범 표기는 ‘발자국’이다. (2)‘발자국’의 북한어. (3)발을 한 번 떼어 놓는 걸음을 세는 단위. ⇒규범 표기는 ‘발자국’이다.
- 꽈욱거리다 : (1)슴새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최인욱 : (1)소설가(1920~1972). 본명은 상천(相天). 호는 하남(河南). 1939년에 <산신령(山神靈)>으로 등단하여, <월하취적도(月下吹笛圖)>로 작가의 위치를 굳혔다. <동자상(童子像)>, <임꺽정>, <자규야 알랴마는>, <임진왜란> 따위의 많은 역사 소설을 발표하였다.
- 욱작욱작 : (1)‘욱적욱적’의 방언
- 욱요 : (1)환히 비침. 또는 밝게 빛남.
- 괴욱질 : (1)‘구역질’의 방언
- 아욱쌈 : (1)쌈을 싸려고 삶은 아욱. 또는 그것으로 싼 밥.
- 아욱 : (1)아욱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고, 잎은 어긋나는데 단풍잎처럼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연한 줄기와 잎은 국을 끓여 먹고, 씨는 동규자(冬葵子)라고 하여 한방에서 이뇨제로 사용한다.
- 물어욱 : (1)‘갈대’의 방언
- 욱실득실 : (1)‘욱시글득시글’의 준말.
- 욱은박공 : (1)삼각형의 박공널 밑면이 곡선으로 휜 박공.
- 욱적북적 : (1)여럿이 한데 많이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들끓는 모양.
- 욱본능 : (2)사람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욱하는 성질.
- 정병욱 : (1)국문학자(1922~1982). 호는 백영(白影). 서울 대학교 교수를 지내면서 고전 문학의 여러 분야를 두루 연구하였으며, 특히 판소리 연구에 업적을 쌓았다. 저서에 ≪국문학 산고(國文學散藁)≫, ≪시조 문학 사전≫ 따위가 있다.
- 욱분 : (1)향기로운 기운.
- 욱렬올 : (1)‘훌라구’의 음역어.
- 꽃아욱 : (1)‘제라늄’의 북한어.
- 장욱 : (1)중국 당나라의 서예가(?~?). 자는 백고(伯高). 초서에 뛰어나 초성(草聖)이라 일컬어졌는데, 왕희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아 그의 초서를 광초(狂草)라 하였다. 음중팔선(飮中八仙)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2)‘깃’의 방언
- 욱엣사람 : (1)‘윗사람’의 방언
- 귀먹자욱 : (1)‘귀머거리’의 방언
- 가을 아욱국은 사위만 준다 : (1)가을 아욱국이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 아욱국은 계집 내쫓고 먹는다’
- 욱실덕실 : (1)여럿이 한데 모여 몹시 어지럽게 들끓는 모양. ⇒규범 표기는 ‘욱실득실’ 이다.
- 레욱트라 : (1)기원전 371년에 스파르타와 테베 사이에 전투가 벌어진 곳. 테베 남서쪽에 위치하였으며, 그리스 동맹 내에서 스파르타가 취한 오만한 태도가 원인이 되어 전투가 벌어졌다. 이 전투에서 테베의 장군 에파미논다스는 기병과 호플리테스를 유기적으로 조합하여 승리하였다.
- 더욱 : (1)정도나 수준 따위가 한층 심하거나 높게.
- 매욱하다 : (1)하는 짓이나 됨됨이가 어리석고 둔하다.
- 제욱시스 : (1)기원전 5세기경 그리스의 화가(?~?). 이오니아학파의 거장으로 신들의 모습이나 초상화를 주로 그렸으며 특히 미녀(美女) 그림을 잘 그렸다.
- 울욱 : (1)‘울욱하다’의 어근.
- 욱리자 : (1)‘산앵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황정욱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32~1607). 자는 경문(景文). 호는 지천(芝川). 임진왜란 때, 왕자 순화군(順和君)을 수행하여 강원도와 함경도 지방에서 의병을 모집하다가 왜장에게 붙잡힌 일이 있는데, 후에 이 일 때문에 탄핵을 받고 유배되었다.
- 욱리인 : (1)산앵두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노약자와 산모의 변비, 수종(水腫), 소변불리 따위의 치료에 쓴다.
- 덕욱새 : (1)양치식물 속샛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가운데가 비었으며 가지는 없으나 마디가 뚜렷하다. 마디마다 퇴화한 잎이 있으며 홀씨주머니 이삭이 줄기 끝에 맺힌다. 줄기는 규산염이 들어 있어 뿔, 목재로 만든 기구를 닦는 데에 쓴다.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캄차카반도, 만주, 시베리아, 히말라야,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어욱 : (1)‘억새’의 방언
- 꽈욱하다 : (1)슴새가 우는 소리가 나다.
- 욱복 : (1)‘욱복하다’의 어근.
- 왕욱령 : (1)중국 청나라 때의 정치가(1642~1725). 왕홍서(王鴻緖)의 형이다. 글재주가 뛰어나 강희(康熙) 18년(1679)에 시험에서 일등을 하여 편수(編修)에 임명되었다. 이후 무영전 대학사(武英殿大學士)가 되었다.
- 자욱히 : (1)‘자욱이’의 북한어. (2)우뚝우뚝 솟은 것이 가득하게.
- 미욱 : (1)‘미욱하다’의 어근.
- 울욱하다 : (1)좋은 향기가 무성하다.
- 욱욱하다 : (1)앞뒤를 헤아림 없이 격한 마음이 불끈불끈 일어나다. (2)사람들이 세차게 한곳으로 잇따라 몰리다. (3)기세 좋게 일을 마구 밀고 나가다. (4)눈바람이나 물결이 갑자기 세차게 한곳으로 잇따라 밀려오다. (5)햇빛이 매우 밝다. (6)문물이 번성하다. (7)무늬가 찬란하다. (8)매우 향기롭다. (9)빛나서 환하다.
- 자욱자욱 : (1)거듭하여 많은 자국마다.
- 까욱거리다 : (1)‘까옥거리다’의 북한어.
- 욱엣도리 : (1)‘윗도리’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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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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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으로 시작하는 단어 (112개)
: 욱, 욱걷다, 욱광, 욱금향, 욱기, 욱끓다, 욱다, 욱다물다, 욱다지르다, 욱다질리다, 욱다짐, 욱닥, 욱닥거리다, 욱닥대다, 욱닥욱닥, 욱닥욱닥하다, 욱대기다, 욱대다, 욱덕거리다, 욱덕욱덕, 욱둥이, 욱렬, 욱렬올, 욱렬하다, 욱리, 욱리인, 욱리자, 욱면 설화, 욱박다, 욱박지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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