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3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5개 세 글자:259개 네 글자:365개 다섯 글자:263개 여섯 글자 이상:464개 🦕모든 글자: 1,437개

  • 바가지싸 : (1)아내가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으며 하는 싸움.
  • 씰하다 : (1)깜짝 놀라서 자꾸 몸이 뒤로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움츠리다. (2)자꾸 힘 있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다. (3)자꾸 몸을 흔들거나 떨다. (4)크고 무거운 물체가 자꾸 움직이다.
  • 펠라르고니 : (1)남아프리카에 약 250여 종이 자생하는 비내한성 다년초 또는 아관목상. 줄기가 강인하고 향기가 강하여 국내에서는 분화 식물로 이용되고 있다.
  • 강동성 싸 : (1)고려 시대에, 고종 5년(1218)부터 이듬해에 걸쳐 거란군이 침입하여 일어난 싸움. 고려, 몽고, 동진의 연합군이 강동성에서 거란군을 무찔렀다.
  • 잔부끄러 : (1)대수롭지 아니한 사소한 일에도 부끄러워하는 마음.
  • 두루도줄기 : (1)모음과 자음 뒤에 두루 쓰는 선어말 어미. ‘보겠다’, ‘좋겠다’의 ‘-겠-’, ‘좋았다’, ‘보았다’의 ‘-았-’ 따위가 있다.
  • 눈사 : (1)‘눈싸움’의 방언
  • 입소스 싸 : (1)기원전 301년에 알렉산더 대왕의 후계자들끼리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벌인 싸움. 이 싸움의 결과 알렉산더 대왕이 남긴 영토는 시리아, 마케도니아, 이집트로 분할되었다.
  • 아그로박테리 튜머페이선스 : (1)티아이 플라스미드를 갖고 있는 토양 세균.
  • 카스토레 : (1)북아메리카산 비버의 포피선(包皮腺)을 말려 가루로 만든 것. 특이한 냄새가 나므로 향료로 쓰이고, 진통제로도 쓰인다.
  • : (1)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토끼콕시디 : (1)병원체가 토끼의 간과 창자에 기생하면서 소화 장애를 일으키는 원생충병. 젖을 뗀 후부터 90일까지의 새끼 토끼들이 무덥고 습한 장마철에 많이 걸린다.
  • 나무쇠싸 : (1)경상남도 영산에 전승되는 민속놀이의 하나. 나무로 소의 모양을 만들어 편을 갈라 서로 겨루어 상대편을 먼저 땅에 주저앉히는 편이 이긴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영산 쇠머리대기’이다.
  • 치아뿌리관 수지 메 : (1)치수강의 결손 부분을 수지로 메워서 보전하는 일. 근관의 빈틈을 완전히 메워서 근관과 치주 조직, 근관과 구강 사이의 감염 경로를 차단한다.
  • 리조비 : (1)콩과 식물에 공생하는 질소 고정 세균의 속. 주로 콩과 식물의 뿌리에서 질소 고정 역할을 담당하는 그람 음성균의 한 속이다.
  • 틈 메 : (1)건설 공사에서, 기초 조약돌 사이를 작은 자갈 따위로 메우는 작업. (2)기초 조약돌의 틈에 자갈 따위를 채워 넣는 작업.
  • 키다 : (1)손가락을 우그리어 물건 따위를 놓치지 않도록 힘 있게 잡다. (2)새나 짐승 따위가 발가락으로 무엇을 꽉 잡다.
  • 부부 싸은 칼로 물 베기 : (1)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외간 싸움은 개싸움’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 ‘양주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직씨 : (1)본동사와 연결되어 그 풀이를 보조하는 동사. ‘감상을 적어 두다.’의 ‘두다’, ‘그는 학교에 가 보았다.’의 ‘보다’ 따위이다.
  • : (1)죽은 딸의 남편과 결혼한 여자.
  • : (1)싸우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드레 : (1)‘두레우물’의 방언
  • 콘소시 : (1)여러 나라가 협력하여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나라를 지원하는 방식. 또는 그런 모임. ⇒규범 표기는 ‘컨소시엄’이다. (2)건설 공사 따위의 수주에서 여러 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 또는 그런 모임. ⇒규범 표기는 ‘컨소시엄’이다.
  • 두 색 지 대물렌즈 : (1)적색, 청색의 두 색깔이 한 면에 오도록 하여 색 수차를 조절할 수 있는 대물렌즈. 구면 수차의 경우는 한 가지 색으로 조절한다.
  • 헬리온도 : (1)‘헬륨 온도’의 북한어.
  • 사상싸 : (1)선전 따위로 적국 국민의 사상을 어지럽혀 싸울 생각을 잃게 하는 일. 또는 그런 싸움.
  • 목허다 : (1)‘우묵하다’의 방언
  • 청산리 싸 : (1)1920년에 김좌진을 총사령으로 한 독립군이 만주(滿洲)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크게 쳐부순 싸움.
  • : (1)‘웃음판’의 방언
  • 악티 해전 : (1)기원전 31년에 그리스의 서북부 악티움 앞바다에서 일어난 해전. 옥타비아누스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연합군을 격파한 후 황제가 됨으로써 공화정을 제정(帝政)으로 바꾸었다.
  • 고싸놀이 : (1)전남에서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행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양편으로 패를 갈라 줄다리기의 줄 머리에 타원형의 고가 달린 굵은 줄을 여러 사람이 메고, 상대편의 고를 짓눌러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긴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이다.
  • 칫하다 : (1)놀라서 갑자기 몸이 자꾸 거볍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자꾸 거볍게 움직이다.
  • 케쥐다 : (1)‘움켜쥐다’의 방언
  • : (1)한 번 베어 낸 다음에 다시 돋아난 뽕나무의 잎.
  • 쿠헨 : (1)원통처럼 생긴 케이크. 굵은 막대에 밀가루, 버터, 달걀 따위를 여러 켜로 바르면서 굽기 때문에 절단면은 나이테처럼 된다.
  • : (1)광석이나 석탄을 캔 공간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채우는 재료. 강모래, 흙 따위를 쓴다.
  • 바리야금 : (1)바륨 광석에서 바륨을 얻는 일. 산화 바륨을 알루미늄이나 규소로 환원하거나 염화 리튬을 전해하여 얻는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바륨 야금’이다.
  • 끝에 정이 붙는다 : (1)싸움을 통하여 서로 가지고 있던 오해나 나쁜 감정을 풀어 버리면 오히려 더 가까워지게 된다는 말.
  • 씨하다 : (1)‘없이하다’의 방언
  • 홍채 : (1)홍채의 작은 홍채 동맥 고리 부위에 움처럼 들어간 곳.
  • 라이프치히의 싸 : (1)1813년에 독일의 라이프치히에서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 스웨덴의 연합군이 나폴레옹 일세를 격파한 싸움.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의 실패를 계기로 하여 그해 5월부터 시작한 해방 전쟁 가운데 최대의 결전이었으며, 이 결과로 라인강 동부의 프랑스 제국은 붕괴하였다.
  • : (1)‘볼우물’의 방언
  • 자기 지 : (1)강자성체의 자기화를 없애는 일. 퀴리 온도 이상으로 가열한 뒤 자기장을 걸지 않고 식히거나, 강하게 진동하는 자기장을 걸고 그 진폭을 줄이는 방식으로 한다.
  • 쩍띠다 : (1)‘움직거리다’의 방언
  • 아그로박테리 : (1)흙 속에 사는 운동성을 가진 세균의 하나. 식물의 줄기나 뿌리에 감염하여 비정상적인 성장을 유발함으로써 커다란 혹을 형성하게 한다. 암을 유발하는 플라스미드를 가지고 있어 식물체의 상처 따위를 통하여 감염하여 조직 세포의 이상 증식을 유발한다.
  • 자갈 채 우물 : (1)점질 토양층의 지하수 위에 설치한 우물의 하나. 스트레이너나 파이프 주변에 자갈 따위를 채워 비용출량을 증가시킨 것이다.
  • 즉다 : (1)‘움직이다’의 옛말.
  • 요코하마 스타디 : (1)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야구 경기장. 1978년 3월에 완공되었고, 수용 인원은 약 3만 명이다.
  • 갈이 : (1)과수나 임목을 베어 낸 후 그루터기에서 발생한 맹아를 성장시켜 임분을 바꾸어 주는 일.
  • 몸싸 방지법 : (1)국회 내 몸싸움과 폭력을 막기 위하여 국회 의장의 직권 상정권한을 제한하는 대신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와 신속 처리 제도를 도입하는 국회법 일부 개정 법률안. 2012년 5월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되었다.
  • 칫거리다 : (1)놀라서 갑자기 몸이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 살지 : (1)일정하게 자란 물고기를 넣어 더 크게 기르는 못. 넓고 깊은 것이 좋다.
  • : (1)‘움질거리다’의 어근. (2)‘움질거리다’의 어근.
  • 수레싸놀이 : (1)‘차전놀이’의 북한어.
  • 류산나트리 : (1)‘유산 나트륨’의 북한어.
  • 자리싸 : (1)좋은 지위나 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투는 일.
  • 탈리 : (1)주기율표 제13족 원소의 하나. 납과 비슷한 청백색의 희유금속 원소이다. 황화 광물이나 운모(雲母) 가운데 조금씩 섞여 난다. 독이 있고 습기 있는 공기 속에서는 산화하기 쉬우며, 쥐약ㆍ살충제ㆍ인공 보석을 만드는 데 쓴다. 원자 기호는 T1, 원자 번호는 81, 원자량은 204.37. ⇒규범 표기는 ‘탈륨’이다.
  • 자기 가리 : (1)실제 나타나야 할 자기장의 세기가 전자에 의한 내부 자기장의 영향으로 인해 감소하는 현상. ⇒규범 표기는 ‘자기 가림’이다.
  • 덤부사리싸 : (1)‘패싸움’의 방언
  • : (1)싸움질을 일삼는 무리.
  • 바가치 : (1)‘박우물’의 방언
  • : (1)‘설움’의 방언
  • 직 관절 : (1)뼈 사이가 연골로 연결되어 약간의 움직임이 일어나는 관절. 유리 연골 결합이나 섬유 연골 결합 같은 연골 관절을 이른다.
  • 무니키피 : (1)고대 로마에서 라틴 동맹이 해체된 뒤 로마에 편입된 자치 도시를 이르던 말. 지방 귀족들이 평의회를 구성하여 지방 정치와 재정에 일정한 자치권을 행사하였다.
  • 색지 접안렌즈 : (1)색 수차를 줄이기 위하여 고안된 접안렌즈. 람스던 접안렌즈의 두 번째 렌즈를 색지움 렌즈로 교체한 형태이다.
  • 편도 구멍 : (1)편도의 바깥 면에서 편도 움이 열리는 곳의 작은 구멍. 목구멍 편도와 인두 편도에 있다.
  • 트리포리 : (1)서양 중세의 바실리카식 성당에서, 순례자의 동선과 신자석을 넓히기 위하여 설치한 양쪽 측랑 상부의 2층. 지붕 공간에 채광과 환기를 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 개구리 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 (1)어떤 큰일을 하기 위한 준비 태세가 언뜻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어 보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뛰기를 잘하는 개구리도 뛰기 전에 옴츠려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3)아무리 평범한 행동이라도 다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두꺼비 엎디는 뜻은 덮치자는 뜻이라’
  • 찔대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 (2)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움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움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덩굴성 제라니 : (1)남아프리카 희망봉이 원산지인 쥐손이풀과의 소관목. 줄기가 유연하여 잘 늘어져 벽걸이 장식으로 쓰인다. 자연 개화기는 5~7월이나 시설 내에서는 4~5월에 개화한다. 섭씨 10℃ 이상에서 월동하고 15~25℃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삽목으로 한다. ⇒규범 표기는 ‘덩굴성 제라늄’이다.
  • 동채싸 : (1)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세로끼 : (1)문장에 끼움표로 쓰는 부호 ‘<’의 이름. 세로쓰기에 쓴다.
  • 직씨 : (1)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작용이 주어에만 미치는 동사. ‘꽃이 피다.’의 ‘피다’, ‘해가 솟다.’의 ‘솟다’ 따위이다.
  • 켜쥐우다 : (1)‘움켜쥐다’의 피동사.
  • 폴타바 싸 : (1)북방 전쟁 중 1709년에 폴타바에서 제정 러시아 군대가 스웨덴 군대를 크게 이긴 싸움. 이후에 제정 러시아가 동유럽의 패권을 쥐게 되었다.
  • 계파 싸 : (1)정치적 성향에 따라 나누어진 조직들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벌이는 싸움.
  • 나트리 : (1)‘나트륨등’의 북한어.
  • : (1)‘싸움꾼’의 북한어. (2)적과의 싸움에 준비되어 있는 병사나 일꾼.
  • 가우가멜라의 싸 : (1)기원전 331년에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이 이끄는 헬라스 동맹군과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삼세가 이끄는 페르시아군(軍)이 티그리스강 상류에 있는 가우가멜라의 평원에서 벌인 싸움. 이 싸움으로 페르시아 제국은 멸망하고 알렉산더 대왕은 서남아시아를 손에 넣게 되었다.
  • 목욕 가려 : (1)과도한 목욕으로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진 경우 또는 비누를 완전하게 씻지 않을 경우에 나타나는 가려움증.
  • : (1)‘철없이’의 방언
  • 베어도 돋이 : (1)아무리 없애려고 해도 없어지지 않고 자꾸 다시 생겨 나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워털루 싸 : (1)1815년 워털루에서 영국ㆍ프로이센 군대가 백일천하를 수립한 나폴레옹 일세의 프랑스 군대를 격파한 큰 싸움. 이로써 나폴레옹은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 : (1)관 모양의 위샘의 입구가 있는, 위 점막의 움푹 파인 부분.
  • 재미따구 : (1)‘재미없다’의 방언
  • 트리메틸암모니 : (1)신경절의 시냅스 후 세포막에 있는 니코틴성 수용체와 결합하여 자율 신경을 흥분시키는 약물. 교감 신경 흥분 효과와 부교감 신경 흥분 효과가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 : (1)‘웃음’의 방언
  • 아자디 스타디 : (2)이란의 테헤란에 있는 종합 경기장. 해발 1,200미터의 고지대에 지은 경기장으로, 1971년에 개장하였다. 수용 인원은 약 8만 명이다.
  • 돋이 : (1)풀이나 나무를 베어 낸 데서 새로운 싹이 돋아 나옴. 또는 새로 돋아 나온 싹.
  • 프로프테리지 : (1)어류의 한 부류인 판새류의 가슴지느러미를 지탱하고 있는 연골 가운데 하나.
  • : (1)옷 따위의 해어진 곳에 조각을 대어 깁는 일.
  • 알루미니전해질착공기 : (1)알루미늄 전해질의 껍데기를 깨는 압축 공기식 기계. 압축 공기로 움직이는 망치가 아래위로 왕복 운동을 하면서 전해질의 껍데기에 구멍을 뚫는다. ⇒남한 규범 표기는 ‘알루미늄 전해질 착공기’이다.
  • 사과 : (1)사과를 오래 보관하기 위하여 만든 움.
  • 라티푼디 : (1)고대 로마의 대토지 소유 제도. 로마가 영토를 확장하면서 기원전 2세기 무렵부터 발달하였는데, 국유화한 토지를 유력자(有力者)가 사유화한 것에서 비롯하였다.
  • 알루미니 : (1)‘알루미늄선’의 북한어.
  • 류화마그네시 : (1)‘황화 마그네슘’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유화마그네슘’이다.
  • 맞싸질하다 : (1)(낮잡는 뜻으로) 서로 마주 붙어 싸우다.
  • 이오니 : (1)‘이오늄’의 북한어.
  • 체성 : (1)디엔에이(DNA) 또는 아르엔에이(RNA)의 두 서열 사이에 염기쌍을 이루는 관계. 항원과 항체의 결합 부위의 적합 또는 친화 정도에 따라 나타난다.
  • 상태 : (1)이피롬이나 이이피롬에서, 부동 게이트에 터널링을 통하여 주입된 전자의 존재 유무 상태에 따라 해당 비트의 저장 상태를 구분하는 상태. 이피롬에서는 전자가 방전된 상태를, 이이피롬에서는 전자가 주입된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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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움으로 시작하는 단어 (256개) : 움, 움갈이, 움 고름집, 움고모, 움구덩이, 움구뎅이, 움굴, 움누이, 움더이, 움덕움덕, 움덕움덕하다, 움덩이, 움데이, 움뎅이, 움도 싹도 없다, 움돋이, 움디, 움따, 움따기, 움딱지, 움딸, 움라우트, 움마, 움막, 움막살이, 움막살이하다, 움막움막, 움막의 단 장, 움막집, 움막하다 ...
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5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3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