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63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2개 세 글자:295개 네 글자:551개 다섯 글자:649개 여섯 글자 이상:2,050개 🌻모든 글자: 3,638개

  • 어음 계정 : (1)받을어음을 처리하기 위하여 원장(元帳)에 설치한 계정계좌. 자산(資産) 계정에 속하며 잔액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차변(借邊)에 기입하여 만기일이 다가왔는지와 지급이 완결되었는지를 명기하여야 한다.
  • 흉년이라고 뱀이 조 이삭 : (1)아무리 먹을 것이 없어도 먹지 못하는 것을 먹을 수는 없다는 말. (2)서로 연관이 없고 도저히 대용하여 쓸 수 없는 것을 대용하여 쓰려는 경우에 가당치 아니하다고 이르는 말.
  • 사람이 세상에 나면 저 먹 것은 가지고 나온다 : (1)사람은 잘났든 못났든 누구나 다 살아 나갈 수 있는 방도를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종종걸음() 놓다 : (1)발을 가까이 자주 떼며 급히 움직이다.
  • 노여움() 사다 : (1)남을 노엽게 하여 자기가 그 영향을 받다. <동의 관용구> ‘노염(을) 사다’
  • 꼴() 먹다 : (1)남에게 나의 의견에 반대되는 내용의 말을 듣거나 창피를 당하다.
  • 나라가 망하면 충신이 욕 본다 : (1)한 나라의 충신들은 나라와 흥망을 같이함을 이르는 말.
  • 이른 봄에는 새 움이 홍역 한다 : (1)이른 봄에 새 움이 홍역을 앓듯이 불긋불긋하다는 뜻으로, 봄의 꽃샘추위를 이르는 말.
  • 선창 떼다 : (1)선창을 부르다.
  • 송편 뒤집어 팥떡이라고 하랴 : (1)이치에 맞지 않게 억지를 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수도 : (1)농어촌 지역의 수질 오염을 초기 단계에 예방하기 위하여 마을 단위로 설치하는 하수도. 1일 하수 처리 능력이 50㎥ 이상 500㎥ 미만인 공공 하수도를 이르는 말이었으나 2007년 9월 28일에 ‘하수도법’이 개정되어 시행되면서 공공 하수도라는 용어로 통합되었다.
  • 자형 동기 : (1)지름 1cm 정도 되는 구리로 ‘乙’ 자 모양으로 만든 대롱. 고조선 말기에 많이 사용된 수레 부속의 일부였다고 추정된다.
  • 머릿살() 앓다 : (1)(속되게) 골치를 앓다.
  • : (1)(구어체로) 어떤 대상을 특별히 정하여 가리키는 데 쓰는 보조사. 격 조사 ‘을’ 대신 쓰여 목적어에 ‘(다른 것은 몰라도) 그것만은’ 정도의 뜻을 나타내며, 흔히 뒤에는 충고하는 말이 온다.
  • 공부는 늙어 죽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 (1)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늦바람이 용마름 벗긴다 : (1)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도 늦바람이 무섭다’
  • 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 흐린다 : (1)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어머니가 반중매쟁이가 되어야 딸 살린다 : (1)딸을 둔 어머니는 중매쟁이가 되다시피 하여야 딸을 시집보낼 수 있다는 뜻으로, 과년한 딸을 가진 어머니는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서 누구보다 애쓰고 뛰어야 한다는 말.
  • 사대전 : (1)조선 성종 16년(1485)에 ≪경국대전≫을 수정ㆍ보완한 병술ㆍ기축ㆍ갑오대전을 거쳐, 대전 편찬에 착수한지 30여 년 만에 완성된 법전. 성종 12년(1481)에 ≪경국대전≫의 수정ㆍ보완이 다시 논란이 되자, 법전의 개수에 착수하여 1484년에 완성되었다. 그러나 여기에도 불완전한 점이 있으므로 시행을 연기하여 더욱 완비된 법전을 만들자는 주장도 있었으나, 성종이 강행을 명하였다. ≪경국대전≫의 최종본으로 오늘날에는 이것만이 전해 오고 있다.
  • 끼얹은 듯 : (1)많은 사람이 갑자기 조용해지거나 숙연해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물 뿌린 듯이’
  • 바위를 베개 삼고 가랑잎 이불로 삼는다 : (1)바윗돌을 베개로 삼아 베고 가랑잎을 이불로 삼아서 덮고 잔다는 뜻으로, 고생스럽게 지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톱에 장 지지겠다 : (1)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 (2)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하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
  • 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 도려야 한다 : (1)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 잡겠다 : (1)사냥꾼이 곰을 잡으려고 할 때 곰의 굴 안에 연기를 잔뜩 피워서 곰을 몰아낸다는 데서, 몹시 심하게 연기를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데라니 : (1)해할 자리나 해라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혼잣말 투의 종결 어미.
  • 미친 사람의 말에서도 얻어들 것이 있다 : (1)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귀담아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고 토할 노릇이다 : (1)기가 막히도록 분하고 억울하다는 말.
  • 울음이 타는 가 : (1)박재삼이 1959년 2월 ≪사상계≫에 발표한 시. 시인의 독특한 정서와 아름다움이 나타난다. 삶의 근원에 대한 깊은 성찰과 자각으로 독자들을 이끌었다.
  • 걸음 위한 선 : (1)한국 출신 비디오 작가 백남준의 작품(1963). <걸음을 위한 선>뿐만 아니라 <필름을 위한 선>, <머리를 위한 선>, <바람을 위한 선>, <접촉을 위한 선> 등 선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이 있다. 백남준은 영화, 텔레비전, 비디오라는 미디어 자체를 예술의 도구로 사용하기보다 예술로서 미디어 자체의 철학적 여지를 발굴해 내기 위해 사용하였다.
  • 문의 마에 가서 : (1)1974년에 고은(高銀)이 낸 다섯 번째 시집. 초기 시에 나타났던 허무와의 싸움이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한 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
  •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다 : (1)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면 고양이가 생선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꽃잎 먹고 사는 기관차 : (1)1956년 한국의 극작가 임희재가 발표한 희곡. 전쟁에서 실명한 남편과 양공주로 전락한 아내의 비극적 삶을 통해 전쟁의 상흔을 보여 준 작품이다.
  • 미의병 : (1)조선 고종 32년(1895)에, 일본의 명성 황후(明成皇后) 시해 사건과 단발령의 시행에 반발하여 유생들이 주도하여 일어난 항일 의병.
  • 북통() 지우다 : (1)경을 읽는 동안에 병자가 죽었을 때, 경쟁이에게 북을 지워 쫓아내다.
  • 심으면 팥이 나오고 콩 심으면 콩이 나온다 : (1)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대 끝에서 대가 나고 싸리 끝에서 싸리가 난다’ ‘대나무에서 대 난다’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대 뿌리에서 대가 난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콩에서 콩 나온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 ‘콩 날 데 콩 나고 팥 날 데 팥 난다’ ‘콩에서 콩 나고 팥에서 팥 난다’
  • 인(忍) 자를 붙이고 다니랬다 : (1)어떤 경우에도 끝까지 참으면 무슨 일이든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참을 인(忍)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 머리소리 규칙 : (1)단어의 첫소리에 ‘ㄹ’이 올 수 없는 음운 법칙. ‘ㅣ, ㅑ, ㅕ, ㅛ, ㅠ’가 ‘ㄹ’ 뒤에 올 때 ‘ㅇ’으로 바뀌게 되고, ‘ㅏ, ㅓ, ㅗ, ㅜ, ㅐ, ㅔ, ㅡ, ㅚ’ 뒤에 올 때는 ‘ㄹ’이 ‘ㄴ’으로 바뀌게 된다. ‘량심’이 ‘양심’으로 바뀌거나 ‘로동’이 ‘노동’을 바뀌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자야 꿈 꾸지 : (1)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눈을 떠야 별을 보지’ ‘서울을 가야 과거에 급제하지’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2)원인 없이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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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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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로 시작하는 단어 (238개) : 을, 을가, 을값에, 을강거리다, 을강을강, 을강을강하다, 을개미, 을개살개하다, 을거나, 을걸, 을게, 을 계정, 을고, 을골, 을과, 을구, 을구다, 을그다, 을근, 을근거리다, 을근달다, 을근대다, 을근을근, 을근을근하다, 을 기금, 을기빛, 을기빝, 을길간, 을길한, 을까 ...
을로 시작하는 단어는 2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을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63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