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40개
- 쌔이다 : (1)‘싸이다’의 방언 (2)‘싸이다’의 북한어. (3)‘싸이다’의 방언
-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 (1)남편이 버는 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들이 버는 돈은 며느리가 주관하므로 어찌할 수 없다는 말.
- 인상이 쓰이다 : (1)언짢거나 성나거나 하여 험악한 표정이나 좋지 아니한 표정이 지어지다.
- 펄럭이다 : (1)바람에 빠르고 힘차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내티이다 : (1)내침을 당하다.
- 꼬구잭이다 : (1)‘꼬기작거리다’의 방언
- 비 오기 전에 집이다 : (1)비 오기 전에 집에 와 있다는 뜻으로, 미리 마련하거나 갖추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농부 한 생은 무한 일이다 : (1)농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일생 동안 일손을 놓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번갈아들이다 : (1)‘번갈아들다’의 사동사.
- 꼴칵이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꼴깍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차이다무 분지 : (1)중국 칭하이성(靑海省) 서부에 있는 분지. 본디 내륙호(內陸湖)이었으므로 호소(湖沼)가 남아 있다. 석탄, 석유 따위의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
- 두척이다 : (1)‘뒤척이다’의 방언
- 훌라들이다 : (1)함부로 힘차게 마구 쑤시거나 훑다. (2)자주 드나들게 하다.
- 간(을) 조이다 : (1)‘간(을) 졸이다’의 북한 관용구.
- 사오이다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겸양의 뜻이 ‘-사옵니다’보다는 덜한 느낌을 준다.
- 심딜이다 : (1)‘힘들이다’의 방언
- 처멕이다 : (1)‘처먹이다’의 방언
- 내려붙이다 : (1)숯불 따위를 불을 피웠던 자리에서 다리미 따위에 옮겨 담다.
- 눈에 흙이 들어가다[덮이다] : (1)죽어 땅에 묻히다.
- 뜯적이다 : (1)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뜯거나 진집을 내다. (2)괜히 트집을 잡아 짓궂게 건드리다.
- 되작이다 : (1)물건들을 요리조리 들추며 뒤지다.
- 간지럼밥믹이다 : (1)‘간질이다’의 방언
- 츼이다 : (1)‘치이다’의 옛말.
- 디직이다 : (1)‘뒤적이다’의 방언
- 꺼들먹이다 : (1)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 ‘거들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썽이다 : (1)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그득하게 고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굿블이다 : (1)엎드리게 하다. 굴복시키다.
- 십피이다 : (1)신탁(神託)으로 알리다.
- 걸터들이다 : (1)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휘몰아 들이다.
- 핥이다 : (1)‘핥다’의 피동사. (2)‘핥다’의 사동사.
- 머리(를) 깎이다 : (1)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지졍이다 : (1)‘지정거리다’의 옛말.
- 씨이다 : (1)‘쐬다’의 방언
- 가로채이다 : (1)‘가로채다’의 피동사. (2)‘가로채다’의 피동사. (3)‘가로채다’의 피동사.
- 이어이다 : (1)‘흔들리다’의 옛말.
- 채이다 : (1)‘차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차이다’이다. (2)‘괴다’의 방언 (3)‘차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차이다’이다. (4)‘차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차이다’이다.
- 흔뎅이다 : (1)큰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뭉그적이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느리게 비비대다.
- 이다 : (1)‘찔리다’의 옛말.
- 뒤볶이다 : (1)‘뒤볶다’의 피동사.
- 한닥이다 : (1)작은 물체 따위가 조금 둔하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들이다보다 : (1)‘들여다보다’의 방언
- 할이다 : (1)참소를 당하다.
- 덥적이다 : (1)무슨 일에나 가리지 않고 참견하다. (2)남에게 붙임성 있게 굴다. (3)손으로 마구 쥐거나 잡다.
- 보채이다 : (1)‘보채다’의 피동사. (2)‘보채다’의 피동사.
- 깜짝이다 : (1)눈이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부젝이다 : (1)‘구기다’의 방언
- 빗놓이다 : (1)‘빗놓다’의 피동사.
- 간장을 녹이다 : (1)몹시 애타게 하다. <동의 관용구> ‘간을 녹이다’ (2)감언이설, 아양 따위로 상대편의 환심을 사다. <동의 관용구> ‘간을 녹이다’
- 탈캉이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강이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리이다 : (1)‘가리이다’의 옛말.
- 깨이다 : (1)‘깨다’의 피동사. (2)‘깎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깎이다’이다. (3)점점 줄게 되다. ⇒규범 표기는 ‘줄어지다’이다. (4)‘까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깨다’이다. (5)‘까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깨다’이다.
- 봉 아니면 꿩이다 : (1)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대신 닭’
- 궁굴이다 : (1)‘굴리다’의 방언
- 사내자식은 수리개 넋이다 : (1)남자들은 솔개처럼 잘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믹이다 : (1)‘애먹이다’의 방언
- 틀이다 : (1)‘틀리다’의 옛말.
- 끄식어들이다 : (1)‘끌어들이다’의 방언
- 덮쌓이다 : (1)‘덮쌓다’의 피동사.
- 싸대이다 : (1)‘싸대다’의 북한어.
- 하작이다 : (1)쌓인 물건을 조금씩 들추어 헤집다. (2)계속하던 일에 싫증이 나서 헤치기만 하다.
- 간댕이다 : (1)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다.
- 그덕이다 : (1)‘끄덕이다’의 방언
- 쑥이다 : (1)‘숙이다’의 방언
- 철떡이다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매우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2)물 따위가 철철 넘쳐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3)궂은비가 검질기게 내리다.
- 빼죽이다 : (1)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이다. ‘배죽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딸의 굿에 가도 전대가 셋(이다) : (1)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딸의 굿에를 가도 자루 아홉을 가지고 간다’
- 밸을 삭이다 : (1)(속되게) 부아가 난 것을 가라앉히거나 풀어 없애다.
- 껚이다 : (1)‘꺾이다’의 방언
- 맹이다 : (1)‘같다’의 방언
- 내레더뵈이다 : (1)‘내려다보이다’의 방언
- 손이 비단이다 : (1)손은 모든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내는 가장 귀중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좋은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은 원료나 자재보다도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손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볶에이다 : (1)‘볶이다’의 방언
- 내리먹이다 : (1)‘내리먹다’의 사동사. (2)‘내리먹다’의 사동사. (3)창이나 칼 따위로 내리 찌르거나 내리치다.
- 뇍이다 : (1)‘녹이다’의 방언
- 싼득이다 : (1)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들다.
- 핀둥이쏘이다 : (1)핀잔을 당하다. ⇒규범 표기는 ‘핀잔먹다’이다.
- 둘러싸이다 : (1)‘둘러싸다’의 피동사. (2)‘둘러싸다’의 피동사.
- 덜겅이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들이쪼이다 : (1)마구 쬐다. (2)빛이 밖에서 안으로 쬐다.
- 딜이다 : (1)‘들이다’의 방언 (2)‘찔리다’의 옛말.
- 로소이다 : (1)-ㅂ니다.
- 잇대이다 : (1)‘잇대다’의 피동사.
- 샴페인사이다 : (1)탄산이 들어 있는 청량음료. (2)사과즙에 브랜디, 감미료 따위를 넣고 발효시킨 과실주.
- 패이다 : (1)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 ⇒규범 표기는 ‘패다’이다. (2)‘파이다’의 방언 (3)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다. ⇒규범 표기는 ‘패다’이다.
- 본때를 보이다 : (1)잘못을 다시는 저지르지 아니하거나 교훈이 되도록 따끔한 맛을 보이다.
- 울렁이다 : (1)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두근거리다. (2)속이 메슥하여 토할 것 같아지다. (3)물결이 흔들리다. (4)얇은 판 따위가 휘청 움직이다.
- 따짝이다 : (1)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조금씩 뜯거나 진집을 내다.
- 덧덮이다 : (1)‘덧덮다’의 피동사.
- 딩이다 : (1)‘동이다’의 방언
- 꼬챙이다리 : (1)나뭇가지 몇 개를 묶어서 만든 간이 다리
- 투작이다 : (1)‘토닥이다’의 방언
- 띠이다 : (1)‘떼이다’의 방언
- 만작이다 : (1)가볍게 주무르듯이 만지다. (2)‘만지작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작이다’로도 적는다.
- 욱조이다 : (1)‘욱죄다’의 본말.
- 퍼덕이다 : (1)큰 새가 가볍고 크게 날개를 치다. (2)큰 물고기가 가볍고 크게 꼬리를 치다. (3)큰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바람에 거칠게 날리다.
- 줌장이다 : (1)‘망설이다’의 방언
- 박이다 : (1)버릇, 생각, 태도 따위가 깊이 배다. (2)손바닥, 발바닥 따위에 굳은살이 생기다. (3)‘박다’의 사동사. (4)‘배기다’의 옛말.
- 들이조이다 : (1)세게 죄다. (2)밖에서 안으로 죄다.
- 절벅이다 : (1)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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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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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 아달, 아담, 아당, 아대, 아덜, 아덴, 아델, 아도, 아동, 아두, 아둔, 아듀, 아득, 아든, 아들, 아등, 아디, 악단, 악담, 악당, 악대, 악덕, 악데, 악도, 악독, 악동, 악두, 안다, 안단, 안달, 안담, 안답, 안당, 안대, 안댁, 안덜, 안뎡, 안도, 안독, 안돈, 안동, 안두, 안둔, 안둥, 안뒤, 안들, 앉다, 않다, 알다, 알단, 알닭, 알더, 알도, 알돈, 알돌, 알둑, 알둥, 알등, 앍다, 앎다, 앏뒿, 앓다, 암다, 암닥, 암달, 암닭, 암담, 암당, 암닼, 암대, 암독, 암돌, 암돗, 암동, 암돝, 암두, 암둔, 암등, 압다, 압도, 압동, 압두, 앗다, 았댔, 앙달, 앙당, 앙도, 앙독, 앙등, 앚다, 앛다, 앞단, 앞담, 앞대, 앞도, 앞동, 앞뒤, 앞들, 앞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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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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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로 시작하는 단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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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이다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40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