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7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개 세 글자:42개 네 글자:45개 다섯 글자:32개 여섯 글자 이상:37개 👍모든 글자: 172개

  • 귀에 불이 난다 : (1)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불이 나겠다’
  • 릿릿하다 : (1)매우 또는 자꾸 저린 듯하다. ‘저릿저릿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매우 흥분되고 떨리는 듯하다. ‘저릿저릿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암돌 : (1)수톨쩌귀의 뾰족한 부분을 끼우도록 구멍이 뚫린 돌쩌귀. ⇒규범 표기는 ‘암톨쩌귀’이다.
  • 한라돌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5~10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세 갈래로 갈라지고 옆 갈래 조각은 다시 두 개씩 깊게 갈라진다. 9월에 투구 모양의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꽃대에 굽은 털이 촘촘히 나 있다. 한국의 한라산과 일본에 분포한다.
  • 사다 : (1)옮아 서다
  • 가는줄돌귀풀 : (1)‘가는줄돌쩌귀’의 북한어.
  • 기 부위 : (1)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L’ 자 모양을 형성하는 운반 아르엔에이의 결정체 구조 부분. ⇒규범 표기는 ‘돌쩌귀 부위’이다. (2)면역 글로불린의 긴 사슬의 기저 부위에 각각 위치한 짧은 아미노산 서열. 이 부분의 유연성 덕분에 항원과의 결합 효율성이 증가한다. ⇒규범 표기는 ‘돌쩌귀 부위’이다.
  • 귀다 : (1)‘짜개다’의 방언
  • : (1)무당들의 은어로, ‘바리데기’를 이르는 말.
  • 금하다 : (1)자꾸 입맛을 쩍쩍 다시며 맛있게 먹다.
  • 릿릿허다 : (1)‘저릿저릿하다’의 방언
  • : (1)‘부접’의 방언
  • 러렁러렁 : (1)몹시 크고 굵게 울리며 자꾸 꺾이어 나는 소리.
  • : (1)자꾸 혀를 차는 소리. (2)‘쩌’를 거듭하여 내는 소리.
  • 릿하다 : (1)조금 저린 듯하다. ‘저릿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약간 흥분되고 떨리는 듯하다. ‘저릿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적거리다 : (1)‘어슬렁거리다’의 방언
  • : (1)자꾸 입맛을 쩍쩍 다시며 맛있게 먹는 모양.
  • 러렁러렁하다 : (1)몹시 크고 굵게 울리며 자꾸 꺾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꿍뜨 : (1)자꾸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뜯거나 진집을 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뜯적뜯적’이다.
  • 러렁대다 : (1)몹시 크고 굵게 울리며 꺾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암돌 : (1)‘암톨쩌귀’의 방언
  • 숨돌 : (1)‘수톨쩌귀’의 방언
  • 르렁대다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지다 : (1)‘엎어지다’의 방언
  • 개다 : (1)크고 단단한 물체를 연장으로 베거나 찍어서 두 쪽으로 벌리어 갈라지게 하다.
  • 꼬마돌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다. 뿌리는 굵고 줄기는 섬세하며 곧다. 7~8월에 짙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1~3개 핀다. 독이 있는 식물로 높은 산의 계곡에서 자라며, 한국의 함경, 중국의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끄롬하다 : (1)‘어찌하다’의 방언
  • 꿀쌀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 (1)중국 장쑤성(江蘇省)과 안후이성(安徽省)과의 경계에 있는 호수. 면적은 2,000㎢.
  • : (1)확실하지 아니하지만 짐작하건대. (2)도대체 어떻게 하여서. (3)놀라거나 따지거나 할 때 내는 소리. (4)‘어찌하면’이 줄어든 말.
  • : (1)혀를 차는 소리. (2)말이나 소 따위를 왼쪽으로 몰 때 내는 소리. (3)‘저’의 방언
  • 귀 부위 : (1)면역 글로불린의 긴 사슬의 기저 부위에 각각 위치한 짧은 아미노산 서열. 이 부분의 유연성 덕분에 항원과의 결합 효율성이 증가한다.
  • 귀에 불이 나겠다 : (1)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불이 난다’
  •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저렁저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자꾸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저렁저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숫돌 : (1)‘수톨쩌귀’의 방언
  • 구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수톨 : (1)문짝에 박아서 문설주에 있는 암톨쩌귀에 꽂게 되어 있는, 뾰족한 촉이 달린 돌쩌귀.
  • 든지 : (1)‘어떻든지’의 방언
  • 르르르르 : (1)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자꾸 매우 저린 느낌. (2)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매우 빠르게 자꾸 퍼져 나가는 모양.
  • 러렁거리다 : (1)몹시 크고 굵게 울리며 꺾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덕하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차지게 질다.
  • 다가 : (1)‘어쩌다가’의 방언
  • : (1)정월 명절에 하는 놀음. 1부터 10까지 쓰인 투전목을 5개씩, 50장을 가지고 마작과 같이 숫자를 모으면서 한다.
  • 숫돌 : (1)‘수톨쩌귀’의 방언
  • : (1)‘그저께’의 방언 (2)‘그저께’의 방언
  • : (1)‘저쪽’의 방언
  • 들리다 : (1)‘쩌들다’의 피동사. (2)‘쩌들다’의 피동사. (3)‘쩌들다’의 피동사. (4)‘쩌들다’의 피동사.
  • 금거리다 : (1)입맛을 자꾸 쩍쩍 다시며 맛있게 먹다.
  • : (1)‘어찌나’의 방언
  • 다가 : (1)‘어쩌다가’의 방언
  • 렁거리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수돌 : (1)‘수톨쩌귀’의 방언
  • 르르르르하다 : (1)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자꾸 매우 저린 느낌이 있다. (2)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매우 빠르게 자꾸 퍼져 나가는 듯하다.
  • 다가 : (1)‘어쩌다가’의 방언
  • 문 돌귀에 불 나겠다 : (1)문을 자주 여닫음을 이르는 말. (2)찾아오는 사람이 많거나 사람이 계속 쉴 새 없이 드나듦을 이르는 말.
  • 까튼 : (1)‘저까짓’의 방언
  • 노랑돌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5갈래로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는데 열편(裂片)은 다시 깃 모양으로 갈라져 있다. 여름에 누런색 또는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나 가지 끝에 핀다. 독이 있으며 뿌리는 약재로 쓰인다. 습한 산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암돌 : (1)‘암톨쩌귀’의 방언
  • : (1)‘어찌하다’의 준말. (2)‘무슨’, ‘웬’의 뜻을 나타낸다. (3)‘어쩌다가’의 준말. (4)‘어쩌다가’의 준말. (5)‘어찌하다’가 줄어든 말.
  • 덕질덕하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게 진 느낌이 들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게 질다.
  • : (1)‘어찌’의 방언
  • 덕질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게 진 느낌.
  • 끄롬 : (1)‘어찌’의 방언
  • 배채푸 : (1)‘솎음배추’의 방언
  • 금대다 : (1)입맛을 자꾸 쩍쩍 다시며 맛있게 먹다.
  • 르렁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 ‘저르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저르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웁다 : (1)떳떳하고 번듯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다. ⇒규범 표기는 ‘빛접다’이다.
  • 고저고하다 : (1)‘이러쿵저러쿵하다’를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
  • 들어붙다 : (1)어떤 물건에 녹아 스며들 정도로 꽉 달라붙다. (2)어떤 사상이 머릿속에 꽉 박히다.
  • 귀 격지 : (1)몸돌 겉면에서 약 120도로 때려서 떨어져 나간, 끝이 휜 돌 조각.
  • 벅하다 : (1)발에 힘을 주어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면서 잇따라 걷다.
  • 궁덩바리 : (1)‘궁둥이’의 방언
  • 마오 : (1)중국의 정치가(1893~1976). 1921년 상하이(上海)에서 공산당을 창당할 때에 후난성(湖南省) 대표로 참가하였으며, 제일 차 국공 합작 때 국민당 중앙 선전부장 대리로 활약하다가 분열 후 후난성에서 추수 폭동(秋收暴動)을 지휘하였다. 1949년 공산 정권 수립과 동시에 초대 국가 주석에 취임한 후 1959년에 사임하고 당 주석(主席)을 전임하였으며, 1965년 이후 문화 혁명을 지도하였다. 저서에 ≪신민주주의론≫, ≪연합 정부론≫ 따위가 있다.
  • 덕거리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꽤 차지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 (1)‘떨어지다’의 방언
  • 벅하다 : (1)발에 힘을 주어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다.
  • 세닢돌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개로 갈라지고 양쪽 갈라진 잎들은 다시 두 개로 갈라진다. 9월에 보라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3~5개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세잎돌쩌귀’이다.
  • 벅거리다 : (1)발에 힘을 주어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며 계속 걷다.
  • 가는줄돌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다섯 갈래로 갈라진다. 9월에 푸른 보라색 꽃이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강원, 경북, 평북, 함경 등지의 산에 분포한다.
  • 르렁거리다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놓다 : (1)옮겨 놓다
  • : (1)공중에 띄우는 연의 하나. 연의 전체 면(面)을 네 개의 직사각형으로 나누고 두 가지 빛깔의 종이로 귀를 걸어서 만든다. (2)문짝을 문설주에 달아 여닫는 데 쓰는 두 개의 쇠붙이. 암짝은 문설주에, 수짝은 문짝에 박아 맞추어 꽂는다. (3)회전 운동의 중심이 되는 직선.
  • 르다 : (1)‘짧다’의 방언
  • 릿 : (1)‘쩌릿하다’의 어근. (2)몹시 저린 듯한 느낌.
  • 수돌 : (1)문짝에 박아서 문설주에 있는 암톨쩌귀에 꽂게 되어 있는, 뾰족한 촉이 달린 돌쩌귀. ⇒규범 표기는 ‘수톨쩌귀’이다.
  • : (1)‘돌쩌귀’의 방언
  • 안다 : (1)‘껴안다’의 방언
  • : (1)발에 힘을 주어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면서 잇따라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구저구하다 : (1)‘어쩌고저쩌고하다’의 북한어.
  • 르르대다 : (1)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매우 저린 느낌이 자꾸 들다. (2)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매우 빠르게 자꾸 퍼져 나가다.
  • 르르거리다 : (1)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매우 저린 느낌이 자꾸 들다. (2)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매우 빠르게 자꾸 퍼져 나가다.
  • 르렁하다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저르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저르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적문에 (국화) 돌 : (1)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돼지우리에 주석 자물쇠’ ‘돼지 발톱에 봉숭아(물)를 들인다’
  • : (1)‘소쩍새’의 방언
  • 입다 : (1)‘껴입다’의 방언
  • 뚝발이 : (1)‘절름발이’의 방언
  • 매다 : (1)‘잡아매다’의 방언
  • : (1)‘어쩌면’의 방언
  • : (1)‘어쨌든’의 방언
  • : (1)‘저리’의 방언 (2)중심이 되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비중이 적고 보잘것없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쩌로 시작하는 단어 (66개) : 쩌, 쩌개다, 쩌귀다, 쩌그, 쩌금, 쩌금거리다, 쩌금대다, 쩌금쩌금, 쩌금쩌금하다, 쩌기, 쩌까튼, 쩌깬하다, 쩌꿀쌀, 쩌들다, 쩌들리다, 쩌들어먹다, 쩌들어붙다, 쩌뚝발, 쩌뚝발이, 쩌러렁, 쩌러렁거리다, 쩌러렁대다, 쩌러렁쩌러렁, 쩌러렁쩌러렁하다, 쩌러렁하다, 쩌렁, 쩌렁거리다, 쩌렁대다, 쩌렁쩌렁, 쩌렁쩌렁하다 ...
쩌로 시작하는 단어는 6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쩌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7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