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2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4개 세 글자:319개 네 글자:388개 다섯 글자:246개 여섯 글자 이상:241개 🐳모든 글자: 1,329개

  • 술지게미참외장아 : (1)덜 익은 참외를 소금물에 절여서 말린 뒤 술지게미 따위에 박아 두고 먹는 음식.
  • 룽하다 : (1)물건 따위가 아무 것도 없다. 제주 지역에서는 ‘번찌룽다’로도 적는다.
  • 활팔 : (1)활을 쏠 때에 왼팔 소매를 걷어 매는 띠.
  • 꾹거리다 : (1)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세게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공연히’의 방언
  • 조기 : (1)조기를 토막 쳐서 무, 호박, 파, 마늘 따위를 썰어 넣고 끓여서 만드는 찌개.
  • 누운 : (1)물 표면에 누워 있게 한 낚시찌.
  • 구덩 : (1)대문의 종대 따위가 여기저기 닿으면서 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르레깃과 : (1)조강 참새목의 한 과. 암수의 색깔이 같고 주로 들에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나무의 빈 구멍이나 건물의 빈틈에 둥지를 짓고 산다. 찌르레기, 쇠찌르레기, 북방쇠찌르레기 따위가 있다.
  • : (1)‘그네’의 방언 (2)‘벼훑이’의 방언
  • : (1)‘어찌’의 방언
  • 잡탕 : (1)각종 재료를 한데 넣고 갖은양념과 고명을 하여 끓인 찌개. (2)여러 가지가 난잡하게 뒤섞여 엉망인 사물이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일찍이’의 방언
  • 푸라기 : (1)‘지푸라기’의 방언
  • 맥주 : (1)맥주를 짜고 남은 찌꺼기.
  • 르릉르릉 : (1)초인종이나 전화벨 따위가 자꾸 울리는 소리.
  • 울라지다 : (1)‘기울어지다’의 방언
  • 렝이 : (1)‘지렁이’의 방언
  •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쏠리는 소리.
  • 르리 : (1)‘여치’의 방언
  • 복사장아 : (1)복숭아가 익어서 무르기 전에 껍질을 벗겨 진간장에 오랫동안 담가서 간이 배게 한 후 꺼내어 고춧가루를 쳐서 만든 장아찌.
  • 어벌 : (1)‘어벌뚝지’의 준말. (2)생각하는 구상이나 배포가 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그르르하다 : (1)적은 양의 걸쭉한 액체나 기름 따위가 갑자기 세게 끓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지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르륵하다 : (1)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빠져나오는 소리가 나다. (2)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깽이 : (1)‘찌꺼기’의 방언
  • 머위잎장아 : (1)데치거나 삭힌 머윗잎을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 ⇒규범 표기는 ‘머윗잎장아찌’이다.
  • : (1)등불이 타서 앉은 찌꺼기.
  • 구리하다 : (1)‘휘주근하다’의 방언 (2)‘시시하다’의 방언
  • : (1)버무리는 일
  • 글씨다 : (1)‘기울이다’의 방언
  • 글러촉매 : (1)‘치글러 촉매’의 북한어.
  • 직하다 : (1)센 불에 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 옥팔 : (1)옥으로 만든 팔찌.
  • 르다 : (1)함부로 마구 찌르다. (2)‘짓누르다’의 방언
  • 꾹대다 : (1)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세게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야광 : (1)발광 도료를 발라 밤낚시에 쓰는 찌.
  • 그덩그덩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산새가 한 번 우는 소리.
  • 풋고추 : (1)씨를 발라낸 풋고추에 쇠고기와 파를 썰어 섞고 기름과 후춧가루를 쳐서 끓인 찌개.
  • 녹디 : (1)‘녹두지짐’의 방언
  • 무룩 : (1)‘찌무룩하다’의 어근.
  • 낚시 : (1)낚시찌가 달린 낚싯대로 물고기를 낚는 일.
  • 그러지다 : (1)짓눌려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우그러지다. (2)살가죽에 쭈글쭈글 주름이 잡히다. (3)형편이 펴이지 아니하고 점점 어렵게 되다.
  • 뿌드드 : (1)몸살이나 감기 따위로 몸이 무겁고 거북한 모양. (2)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매우 언짢은 모양. (3)비나 눈이 올 것같이 날씨가 매우 흐린 모양.
  • : (1)‘기저귀’의 방언
  • 굴비 : (1)굴비를 넣고 끓이거나, 굴비에 쇠고기와 파를 썰어 넣고 밥에 찐 다음 끓인 찌개.
  • : (1)‘피똥’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르다 : (1)‘부러뜨리다’의 방언
  • 끼다 : (1)두 물체의 틈 사이에 끼여 치이거나 으스러지다.
  • 등갈비김치 : (1)살짝 삶은 등갈비와 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
  • 고이 : (1)‘괴이쩍다’의 방언
  • 질이 : (1)지질하게 못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하란 : (1)새우의 알로 담근 젓에 고기와 파, 두부 따위를 넣어 끓인 찌개.
  • 냉이 : (1)고추장이나 된장을 푼 물에 냉이를 두부, 파 따위와 함께 넣어 끓인 음식.
  • 소고기된장 : (1)소고기를 넣고 끓인 된장찌개.
  • 자리토씨 : (1)문장 안에서, 체언이 부사어임을 보이는 조사. ‘에’, ‘에서’, ‘(으)로’, ‘와/과’, ‘보다’ 따위가 있다.
  • 십 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 를 가시나무가 있다 : (1)아주 친한 벗 사이에도 원수가 섞여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방해물이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수수’의 방언
  • 거이 : (1)‘멀찌가니’의 방언
  • 그렁이 : (1)‘애꾸’의 방언
  • 르레기매미 : (1)‘털매미’의 북한어.
  • 뻑대다 : (1)길이 험하거나 어두워 잘 보이지 않거나, 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휘청거리며 서투르게 걷다. ‘지벅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죽대다 : (1)산새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끼기 : (1)‘찌꺼기’의 방언
  • 코다리 : (1)코다리를 토막 쳐서 무, 두부, 미나리 따위를 썰어 넣고 끓인 찌개.
  • 동태 : (1)동태와 무 따위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
  • : (1)‘웃기떡’의 방언
  • : (1)‘끼우뚱끼우뚱’의 방언
  • 쿵하다 : (1)사개 따위가 쏠리면서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으까가하다 : (1)‘요란하다’의 방언
  • 개용 : (1)찌개를 끓여 먹는 데 쓰임. 또는 그런 재료나 물건.
  • 거리 : (1)‘찌꺼기’의 방언 (2)‘부리망’의 방언
  • : (1)히틀러를 당수로 한 독일의 파시스트당. 1919년에 결성되어 반민주ㆍ반공산ㆍ반유대주의를 내세운 독일 민족 지상주의와 강력한 국가주의를 바탕으로 1933년에 정권을 잡고 독재 체제를 확립하였으며, 1939년 제이 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으나 1945년에 패전과 함께 몰락하였다. ⇒규범 표기는 ‘나치스’이다.
  • 레이 : (1)‘지렁이’의 방언
  • : (1)‘고양이’의 방언
  • : (1)어린아이의 말로, ‘젖’을 이르는 말. (2)‘지지’의 방언
  • 낚수 : (1)‘낚시찌’의 방언
  • 빗거리다 : (1)‘주뼛거리다’의 방언
  • 지하다 : (1)‘지지하다’의 방언
  • 긋대다 : (1)자꾸 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다. (2)자꾸 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다.
  • 감자장아 : (1)감자를 썰어 간장에 조린 장아찌.
  • : (1)덩어리가 진 기름. ‘덩지기름’으로 다듬음.
  • 전자 발 : (1)특정 범죄자에게 재범 방지를 위하여 위치 추적 전자 장치를 신체에 부착하여 감시하는 제도.
  • : (1)‘날윷’의 방언
  • 가리킴 어 : (1)처소나 시간을 가리켜 한정하거나 앞의 이야기에 나온 사실을 가리키는 부사. ‘이리’, ‘그리’, ‘내일’, ‘오늘’ 따위가 있다.
  • 전기 : (1)건전지로 불을 켤 수 있도록 만든 밤낚시용의 낚시찌.
  • 지직대다 : (1)액체가 몹시 졸아붙으면서 끓는 소리가 자꾸 나다. ‘지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무장아 : (1)간장에 불린 무말랭이나 썰어 절여서 물을 뺀 무를 기름에 볶아서 고명을 한 반찬.
  • : (1)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나와 더러운 모양.
  • 참새 무리가 어 대붕의 뜻을 알랴 : (1)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양버 : (1)서양 버찌. 주로 양벚나무나 신양벚나무의 열매를 이른다.
  • 거리 : (1)‘부리망’의 방언
  • 드럭드럭하다 : (1)자꾸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성가시게 굴다. ‘지드럭지드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약간 작은 물체들이 몹시 다닥다닥 붙어 있다.
  • 렁대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조금 크고 우렁차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창장아 : (1)간장을 쳐서 만든 족편. ⇒규범 표기는 ‘장족편’이다.
  • 심히 : (1)‘일부러’의 방언
  • 막하다 : (1)조금 갸름한 듯하다.
  • 도적개 헌 바자 르듯 한다 : (1)도적개가 다 삭은 바자를 넘으려고 주둥이를 박으며 구멍을 내듯 한다는 뜻으로, 체면과 양심도 없이 얻을 것이 있는가 하고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1)‘반딧불이’의 방언
  • : (1)버찌를 체에 걸러 꿀과 녹말을 타서 뭉근한 불에 조려 굳힌 음식.
1 2 3 5 6 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찌로 시작하는 단어 (524개) : 찌, 찌가이, 찌개, 찌개다, 찌개류, 찌개바늘, 찌개바심, 찌개백반, 찌개 요리, 찌개용, 찌개주걱, 찌개지다, 찌갯집, 찌거눌리다, 찌거뚱거리다, 찌거뚱하다, 찌거러기, 찌거러다, 찌거리, 찌걱, 찌걱거리다, 찌걱대다, 찌걱찌걱, 찌걱찌걱하다, 찌걸, 찌걸음, 찌걸이, 찌검, 찌겁디다, 찌겁지 ...
찌로 시작하는 단어는 5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찌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2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