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74개
- 찍어대다 : (1)‘둘러대다’의 방언
- 무늬찍기굴개 : (1)‘날염 롤러’의 북한어.
- 오각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배 면에서 보면 오각형이고, 상추부는 원뿔형이며 하추부는 말굽 모양이다. 하추부의 끝에 두 개의 가시가 있으며 가로 홈은 오목하다. 한국의 동해, 오호츠크해, 대서양 등지에 분포한다.
- 인상찍히기 : (1)동물이 본능적으로 가지는 학습 양식의 하나.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한정된 시기에 습득하여 영속성을 가지게 되는 행동을 이른다.
- 둥근찍개 : (1)둥근 둘레에 안팎으로 날을 세운 찍개. 구석기 시대에 사용되었으며 찍개 가운데 가장 효율적인 것이다.
- 일찍셍이 : (1)‘일찌감치’의 방언
- 옴찍옴찍하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꾸 움직이다. ‘옴직옴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걀찍이 : (1)길이가 알맞게 긴 듯이.
- 꿀찍하다 : (1)배가 고프다
- 찍세 : (1)‘깃’의 방언
- 피라선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길이는 40~50마이크로미터(㎛)인데 뒤 끝으로 가면서 좁아져 있고 핵은 세포의 앞 끝 가까이에 있다. 우리나라 동해 북부에서 여름철에 나타난다.
- 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 (1)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던 발에 돌 찍힌다’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1)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던 발에 돌 찍힌다’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 끔찍스레 : (1)보기에 정도가 지나쳐 놀랄 만하게. (2)보기에 진저리가 날 정도로 참혹하게. (3)보기에 정성이나 성의가 몹시 대단하고 극진하게.
- 늪송곳채찍벌레 : (1)알채찍벌렛과의 곤충. 몸은 여러 개의 투구처럼 생긴 판으로 덮여 있고 세로 홈, 가로 홈이 있으며 홈마다 한 개씩의 편모가 있다. 뿔 모양의 위 돌기와 아래 돌기는 매우 짧다.
- 달리는 말에 채찍질 : (1)기세가 한창 좋을 때 더 힘을 가한다는 말. <동의 속담>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2)힘껏 하는데도 자꾸 더 하라고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 물옥정송곳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앞뿔의 밑부분에 배 모양으로 부풀어 오른 부분이 있으며, 부푼 부분과 앞뿔 간의 경계가 뚜렷하다. 아열대성 종으로 한국의 동해, 싱가포르 해안에 분포한다.
- 구강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옆 모양은 둥글거나 달걀 모양이며 수평날개는 없다. 각 판의 겉면에는 그물코 모양의 무늬가 있다. 여름에 우리나라 북부 연안에서 산다.
- 차라선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달걀 모양에 세포축은 곧고, 겉껍질막에는 희미한 선(線)이 있으나 항상 나타나지는 않으며, 여름철에 우리나라 동해의 북부에 나타난다.
- 이극강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길이는 40~60마이크로미터(㎛)이고 세포의 잎 모양은 사각형 또는 오각형이며 상추부는 원뿔형이다. 여름에 우리나라 동해 북부 연안에서 채집된다.
- 채찍형 안테나 : (1)자동차 따위에서 쓰는, 채찍 모양을 가진 수직 안테나.
- 모아 찍기 : (1)컴퓨터 프로그램의 인쇄 방식 중에서 한 쪽의 인쇄용지에 프로그램상의 여러 쪽을 모아서 인쇄하는 방식.
- 찍방 : (1)‘곧바로’의 방언
- 옴찍거리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주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주 움직이다. ‘옴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금관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옆 모양은 둥글며 수평날개는 원뿔형으로 잘 발달되어 있다. 동해에 분포한다.
- 밀찍 : (1)‘밀짚’의 방언
- 채찍 부지 : (1)끝은 실처럼 가늘고, 대는 점차 굵어지는 형태의 부지. 관 모양 장기의 좁아진 부위를 넓힐 때에 사용된다.
- 올려 찍기 : (1)촬영 대상물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찍는 일. 시각적으로 웅대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어 존경과 찬양의 대상을 보여 줄 때 흔히 쓰인다.
- 병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배 모양이며 윗부분이 늘어나 있고 가로 홈은 오목하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하늘찍개 : (1)‘하늘소’의 방언
- 송곳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잘 발달된 앞뿔과 왼쪽 뿔이 있고 오른쪽 뿔은 흔적만 있다. 빛을 내며, 우리나라 동해에서 자란다.
- 찍게재삐 : (1)‘쇠똥구리’의 방언
- 길찍길찍 : (1)여럿이 다 길이가 꽤 긴 듯한 모양.
- 우찍 : (1)‘고명’의 방언
- 끼림찍하다 : (1)‘꺼림칙하다’의 방언
- 안팎날 찍개 : (1)자갈돌의 양쪽 면을 엇갈리게 떼어 내어 날을 세운 찍개.
- 찍아매다 : (1)‘찍어매다’의 방언
- 나록찍 : (1)‘볏짚’의 방언
- 다가찍기 : (1)대상을 향하여 다가서면서 찍는 이동 촬영. 강조할 대상에 대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 베찍개 : (1)‘그네’의 방언
- 오점을 찍다 : (1)불명예스러운 흠집을 만들다.
- 숙성이 된 곡식은 여물기도 일찍 된다 : (1)지식이나 경험 따위가 많을수록 일의 성과도 그만큼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먹찍먹 : (1)‘부어 먹기 찍어 먹기’를 줄여 이르는 말로, 탕수육과 같이 소스가 따로 나오는 음식에 소스를 부어 먹을 것인지 찍어 먹을 것인지를 선택하는 일.
- 채찍을 가하다 : (1)충고, 격려 따위를 하다.
- 민지닻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앞뿔은 길고 곧은데 뒤뿔은 급하게 구부러져 앞으로 향하였다. 세포의 모서리는 활 모양이고 그 모서리 뒤와 앞뿔의 밑바닥에는 작은 이(齒)가 줄지어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서 여름철에 자란다.
- 낙인찍다 : (1)벗어나기 어려운 부정적 평가를 내리다.
- 당근과 채찍 : (1)회유와 협박을 통한 조직 관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께림찍허다 : (1)‘께름칙하다’의 방언
- 갤찍갤찍하다 : (1)여럿이 다 길이가 곱살스럽게 긴 듯하다.
- 번찍하다 : (1)물건이나 소식 따위가 아무 것도 없다. 제주 지역에서는 ‘번찍다’로도 적는다.
- 찍빽하다 : (1)어린애가 여럿이 찍찍거리고 빽빽거리며 울어 대다.
- 찍다 : (1)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내리치다. (2)끝이 뾰족한 것으로 찌르다. (3)표 따위에 구멍을 뚫다. (4)바닥에 대고 눌러서 자국을 내다. (5)물건의 끝에 가루나 액체 따위를 묻히다. (6)화장품 따위를 얼굴에 조금 묻히다. (7)점이나 문장 부호 따위를 써넣다. (8)어떤 틀이나 주형 따위로 규격이 같은 물건을 만들다. (9)인쇄기를 써서 글이나 그림 따위가 박혀 나오게 하다. (10)단어, 구, 문장 따위를 쓰기 위하여 글쇠를 누르다. (11)어떤 대상을 촬영기로 비추어 그 모양을 옮기다. (12)정확히 모르는 사실을 대충 짐작하거나 무작위로 답하다. (13)투표할 대상을 정하다. 또는 정한 대상에게 표를 던지다. (14)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분명히 가리키다. (15)‘찧다’의 방언 (16)‘집다’의 방언
- 구슬채찍벌레 : (1)알몸채찍벌렛과의 곤충. 각 개체들은 공 모양이거나 타원형의 우무질 덩어리에 둘러싸여 무리를 짓는다. 민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헐찍하다 : (1)‘헐하다’의 방언
- 평머리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앞 끝은 평평하고 넓으며, 여름에 나타난다.
- 내려찍다 : (1)돌이나 날이 있는 도구 따위로 위에서 아래로 찍다.
- 한 판에 찍어 낸 것 같다 : (1)조금도 다른 데가 없이 똑같은 경우에 이르는 말.
- 징따버지를 주으러 다녔나 허리도 끔찍이 굽었다 : (1)몹시 허리가 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걸찍걸찍 : (1)‘걸쩍걸쩍’의 방언
- 마침표를 찍다 : (1)어떤 일이 끝장이 나거나 끝장을 내다. <동의 관용구> ‘종지부(를) 찍다’
- 얄찍스름하다 : (1)매우 얇은 듯하다.
- 일찍이 : (1)일정한 시간보다 이르게. (2)예전에. 또는 전에 한 번.
- 직찍 : (1)어떤 사람이나 대상을 연출 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직접 찍음. 또는 그런 사진.
- 달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포낭은 공 모양으로 지름이 120~160마이크로미터(㎛)이며, 포낭 내용물은 다시 분열하여 초승달 모양의 작은 포낭이 된다. 여름에 우리나라 바다에 많이 나타난다.
-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1)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끼가 제 자루 깎지 못한다’
- 찍어냄 생검 : (1)피부를 작게 절제하거나 직접 장기를 찌르는 특수한 기구를 사용하여, 조직 검사에 필요한 만큼 원추형의 조직을 얻어 검사하는 방법.
- 섬찍 : (1)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규범 표기는 ‘섬뜩’이다. (2)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놀라는 모양.
- 옴찍 : (1)‘옴찍거리다’의 어근. (2)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끔찍하다 : (1)정도가 지나쳐 놀랍다. (2)진저리가 날 정도로 참혹하다. (3)정성이나 성의가 몹시 대단하고 극진하다.
- 길게 찍기 : (1)영화의 숏 구성 방법 가운데 하나. 1~2분 이상의 숏이 편집 없이 길게 진행되는 방식이다.
- 리강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50마이크로미터(㎛)로 세포는 원형이고 각 판들은 잘 갈라지며 그 겉면에 작은 구멍들로 된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이강채찍벌레’이다.
- 채찍비 : (1)채찍을 내리치듯이 굵고 세차게 쏟아져 내리는 비.
- 애기가시채찍벌레 : (1)가시채찍벌레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17마이크로미터(㎛)이고 앞부분에 30㎛ 정도 되는 긴 가시가 15~16개 있다. 민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제 발등을 제가 찍는다 : (1)자기가 한 일이 도리어 자기에게 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 ‘제 오라를 제가 졌다’
- 찍먹파 : (1)탕수육과 같이 소스가 따로 나오는 음식을 먹을 때에 소스에 찍어 먹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찍음수 : (1)덧수를 놓기 전에 묘사 대상을 기본적으로 놓은 위에 무늬를 도드라지게 하기 위하여 꼰 실이나 꼬지 않은 명주실로 한 코씩 더해 주는 수 기법. 수의 모양, 실의 굵기나 꼬임에 따라 묘사 대상의 특징을 표현한다.
- 찍찍하다 : (1)줄이나 획을 함부로 세게 긋는 소리를 내다. ‘직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종이나 천 따위를 세게 마구 찢는 소리를 내다. ‘직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내다. ‘직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자꾸 쥐나 새 따위가 울다. (5)‘까다롭다’의 방언 (6)‘빡빡하다’의 방언
- 숨어 찍기 : (1)촬영하는 사람이 은폐물 혹은 엄폐물로 몸을 가려서 타인의 눈에 띄지 않고 촬영하는 일. 동물 다큐멘터리 촬영이나 잠입 취재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 벌집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달걀 모양이거나 육각형이며, 배 쪽에서 보면 쐐기 모양이다. 수평날개와 귀날개는 덜 발달되었다. 여름철에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
- 남방닻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윗부분은 불룩한 원뿔형이며 앞뿔은 길고 곧다. 뒤뿔들은 앞으로 구부러져 앞뿔과 평행을 이룬다. 뒤뿔의 부푼 부분은 둥글거나 잎 모양이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버찍 : (1)‘전혀’의 방언
- 찍히다 : (1)‘찍다’의 피동사. (2)‘찍다’의 피동사. (3)‘찍다’의 피동사. (4)‘찍다’의 피동사. (5)‘찍다’의 피동사. (6)‘찍다’의 피동사. (7)‘찍다’의 피동사. (8)‘찍다’의 피동사. (9)‘찍다’의 피동사. (10)‘찍다’의 피동사.
- 날찍 : (1)일한 결과로 생기는 이익.
- 귀표찍개 : (1)‘이표기’의 북한어.
- 뜰찍해하다 : (1)‘뜨악하다’의 방언
- 찍하 : (1)‘조금 또는 꽤 그러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찝찍거리다 : (1)‘찝쩍거리다’의 방언
- 제찍하다 : (1)‘거드름스럽다’의 방언
- 기와선채찍벌레 : (1)장구 모양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원생동물의 하나.
- 찍하면 : (1)‘제꺽하면’의 방언
- 찍어 냄 이식 : (1)동그란 구멍을 가진 자르개를 이용해 작은 조직을 제거하여 이식편으로 사용하는 이식법.
- 발등을 찍다 : (1)남의 일을 그르치거나 해를 주다.
- 불찍굿 : (1)제주에서, 불을 내는 귀신을 물리치고 복을 빌려고 베푸는 굿.
- 끔찍끔찍이 : (1)몹시 참혹함을 느끼어 소름이 끼칠 정도로 놀랄 만하게.
- 찍찍개 : (1)‘미꾸라지’의 방언
- 삼송곳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두 개의 뒤뿔은 세포의 세로축과 평행한데 한 개는 앞으로, 또 한 개는 뒤로 향해 있다. 아열대성 종으로 우리나라의 동해에 분포한다.
- 껌찍이 : (1)‘끔찍이’의 방언
- 무늬찍기 : (1)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쌍날찍개 : (1)자갈돌의 양쪽 면을 엇갈리게 떼어 내어 날을 세운 찍개.
- 알찍하다 : (1)‘알짝지근하다’의 북한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ㅉ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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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로 시작하는 단어 (60개)
: 찍, 찍개, 찍게다, 찍게발, 찍게벌레, 찍게재삐, 찍기, 찍기다, 찍기용, 찍눌, 찍는목, 찍다, 찍다리붙다, 찍단, 찍데기, 찍먹, 찍먹파, 찍뭇, 찍바귀, 찍방, 찍방석, 찍부근데, 찍북데기, 찍빽하다, 찍뿌리, 찍사, 찍사다, 찍새, 찍세, 찍세손구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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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74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