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7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3개 세 글자:59개 네 글자:87개 다섯 글자:48개 여섯 글자 이상:136개 🍀모든 글자: 374개

  • 낚시 : (1)채찍처럼 막대기 끝에 줄을 맨 낚싯대. 또는 그 낚싯대로 하는 낚시질. 물속에 지팡이를 짚듯 낚싯대를 들었다 짚었다 하여 낚으며, 주로 모샘치를 낚는다.
  • : (1)‘짚신’의 방언 (2)시험 문제의 답이나 미래의 어떤 일을 잘 찍어서 맞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깃’의 방언
  • 질 고행자들 : (1)중세 유럽에서, 흑사병이 유행하던 시기에 나타났던 무리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흑사병이 하나님의 진노로 나타난 것이라 생각했고 기존의 교회와 사제들에게 의지했다. 그러나 그들이 신의 분노에 무력한 것으로 판명되자, 1348~1350년 사이에 신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서로 채찍질을 하며 유럽을 가로지르는 무리들이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은 이들 고행자들이 그들의 죄까지도 속죄하여 신의 분노를 달랠 것이라 믿으며 그들을 환영했다.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항문마디는 짧은 관 모양이며, 그 바깥 가장자리에는 관과 같은 길이의 14~15개의 항문더듬이가 있고 배 쪽에는 긴 채찍 모양의 항문더듬이가 하나 있다. 탐식성으로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채찍바닷지렁이’이다.
  • 발등(을) 히다 : (1)남에게 배신을 당하다.
  • : (1)줄이나 획을 세게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종이나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액체가 가는 줄기로 세게 뻗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물체가 세게 문질리면서 미끄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쥐나 새 따위가 우는 소리. (6)‘깃’의 방언 (7)‘짚’의 방언 (8)‘깃’의 방언
  • : (1)인쇄판을 만들기 위하여 원고(原稿)나 원화(原畫)를 다시 찍는 일.
  • 어매다 : (1)실이나 노끈 따위로 대강 꿰매다.
  • : (1)여럿이 다 길이가 알맞게 긴 듯한 모양.
  • 바다닻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앞쪽의 뿔은 곧고 뒤쪽의 뿔은 앞으로 향하여 있다. 한국, 중국,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길찍하다’의 어근.
  • 추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옆모습은 마름모 모양이고 상추부와 하추부는 원뿔형에 그 끝은 뾰족하며 가로 홈은 오목하다.
  • 배골갑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위아래로 납작하다. 가로 홈은 오목하고 수평날개가 발달되어 있다. 북온대성 종으로서 여름철에 우리나라 동해에서 자란다.
  • 마름채벌레 : (1)유글레나의 하나. 몸은 넓적한 달걀 모양이고 꼬리는 짧다. 엽록체가 많다. 여름철에 못과 늪에 떠서 생활한다.
  • 가는금빛채벌레 : (1)금빛채찍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18마이크로미터(㎛)이고 길쭉한 달걀 모양이며 식포 가까이에 점눈이 있다.
  • 외날 : (1)자갈돌의 한쪽 면을 떼어 날을 만들어서 물건을 찍는 데에 쓴 인류 최초의 돌연장.
  • : (1)‘그때’의 방언
  • 하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다. ‘움직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끽하다’의 방언
  •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너른 상태로.
  • 비점을 : (1)골라서 뽑다.
  • : (1)‘얄찍하다’의 어근.
  • : (1)‘깜찍하다’의 어근.
  • 막날개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수평날개와 귀날개가 매우 발달하였으며, 겉껍질에는 다각형의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동해, 오호츠크해, 쿠릴 열도 주변에 분포한다.
  • 평닻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뒤뿔은 옆으로 향하였고, 오른쪽 뒤뿔과 왼쪽 뒤뿔의 길이는 거의 같다.
  • 효과 : (1)소비자의 수요가 상부 공급 단계로 전달되면서 단계마다 정보가 왜곡되어 수요의 변동성이 커지는 현상. 처음에는 적었던 소비자 수요가 제조업체에 전달될 때는 훨씬 커져 결국 재고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소를 모는 긴 채찍을 휘두를 때 손잡이에 힘을 적게 주어도 채찍 끝에는 큰 힘이 생기는 데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 반짝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길이는 16~20마이크로미터(㎛)이며, 세포는 타원형이다.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
  • : (1)부싯깃을 담아 두는 대통
  • 인을 : (1)어떤 사건이나 사람을 다시 씻기 어려울 정도로 불명예스럽게 판단ㆍ판정하다.
  • : (1)‘벼훑이’의 방언
  • : (1)영화나 텔레비전에서, 등장하는 배경이나 인물의 일부를 화면에 크게 나타내는 일.
  • 하다 : (1)여러 개의 사이가 다 꽤 떨어져 있다.
  • 어 차기 : (1)태권도에서, 차기 기술 가운데 발을 높이 들어 뒤꿈치로 상대의 얼굴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는 기술.
  • : (1)여럿이 다 길이가 곱살스럽게 긴 듯한 모양.
  • 믿는 도끼에 발등 힌다 : (1)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던 발에 돌 찍힌다’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들고 : (1)카메라를 삼각대에 장착하지 않고 손에 들고 촬영하는 기법.
  • 도끼로 제 발등 는다 : (1)남을 해칠 요량으로 한 것이 결국은 자기에게 해롭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멍깍지채벌레 : (1)유글레나의 하나. 몸은 실북 모양이고 겉면 전체에는 구멍이 있다.
  • 께름허다 : (1)‘께름칙하다’의 방언
  • 주젱이 : (1)‘짚주저리’의 방언
  • : (1)여러 개의 사이가 다 꽤 떨어져 있는 상태로.
  • 게다 : (1)‘찍히다’의 방언
  • 쇠골갑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길쭉하고, 윗부분은 불룩한 원뿔 모양이고 아랫부분에는 두 개의 뿔이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서 봄가을에 자란다.
  • 게발 : (1)써레 몸통에 손잡이를 가로 대기 위하여 박은 두 개의 나무.
  • 하다 : (1)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놀라는 데가 있다.
  • 원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둥그스름하나 마름모에 가깝다. 상추부의 끝에 돌기가 없으며 가로 홈은 고리 모양이고 오목하다. 각판의 겉면에는 불규칙한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서 산다.
  •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옴직옴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무늬기하다 : (1)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다.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뿌리 : (1)‘칡뿌리’의 방언
  • 질 성적 도착자 : (1)성적 행위의 한 형태로 스스로를 채찍질하거나, 채찍에 맞거나, 다른 사람을 채찍질함으로써 성욕이 자극되는 사람.
  • 힘흔 : (1)어떤 것에 찍힌 흔적.
  • 하다 : (1)여럿이 다 길이가 알맞게 긴 듯하다.
  • 가시채벌레류 : (1)가시채찍벌레의 벌레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세포 꼭대기에 빈 방울이 있고 겉껍질이 복잡하게 패어 있을 때도 있다. 몸에는 긴 가시들이 돋아 있다. 못이나 늪 등지에서 산다.
  • 대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 ‘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범골갑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짧고 넓으며, 등배 방향으로 경사지게 압축되었다. 상추부의 끝은 뿔처럼 뾰족하게 길고 각판들의 겉면에는 그물눈 모양의 구조가 있다. 우리나라의 동해에도 분포한다.
  • 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어 먹던 소리를 한다 : (1)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났던 곳에서 흰죽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
  • 알락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앞 끝은 편평하고 둥글며 세포 안에 색소체들이 햇살 모양으로 놓여 있다. 한국 동해, 북아메리카 연안에 분포한다.
  • : (1)얇은 듯하게.
  • 다리붙다 : (1)‘집적거리다’의 방언
  • : (1)‘움찍거리다’의 어근. (2)몸이나 몸의 일부를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이 헤어 롤러 : (1)머리카락을 감아 올릴 때에 특별히 고정 장치를 하지 않아도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는 헤어 롤러.
  • 종지부(를) : (1)어떤 일이 끝장이 나거나 끝장을 내다. ‘끝맺다’로 순화.<동의 관용구> ‘마침표를 찍다’
  • 거북등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납작하고 볼록한 모양이다. 가로 홈은 고리 모양이며 오목하고, 하추부에는 뿔도 가시도 없다. 전 세계의 바다에 널리 분포한다.
  • 꺼름허다 : (1)‘꺼림칙하다’의 방언
  • 가시골갑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상추부는 원뿔형이며 하추부에는 두 개의 뿔이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피닻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은 원뿔형에 앞뿔이 곧고 길며 뒤뿔은 급격하게 구부러져 앞으로 향하였다.
  • 도장(이) 히다 : (1)어떤 사실이나 흔적이 뚜렷이 드러나다.
  • 뿔깍지채벌레 : (1)채찍벌레의 하나. 몸의 길이는 40~42마이크로미터(㎛), 너비는 32~34마이크로미터이며, 깍지는 타원형이고 깍지 목은 짧다. 깍지의 뒷부분에 길고 큰 가시들이 있다.
  • : (1)괜한 트집을 잡으며 덤비는 짓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찌그렁이’의 방언
  • 방석 : (1)‘짚방석’의 방언
  • 무늬 : (1)무늬를 찍는 도구.
  • 날개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달걀 모양이고, 수평날개와 귀날개는 잘 발달되었으나 겉껍질 면의 구조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나라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
  • : (1)‘걀찍하다’의 어근.
  • 고들개채 : (1)고들개가 달린 채찍.
  • 부골갑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공 모양이며 상추부는 원뿔형이다. 하추부는 반구형이고 그 뒤 끝부분에 세 개의 가시가 있는데 가시들 사이에 홈이 있다. 여름과 가을에 우리나라의 동해에서 자란다.
  • 게벌레 : (1)‘쇠똥구리’의 방언
  • 겹쳐 : (1)기존의 문자 위에 다른 문자를 중첩시켜 원래의 문자를 대체하는 일. (2)하나의 문자 위에 다른 문자를 중첩시켜 하나의 복합 문자를 만드는 일.
  • : (1)‘전혀’의 방언
  • : (1)‘짚단’의 방언
  • 이끼 : (1)손바닥이낏과에 속하는 경엽 이끼. 식물체에는 긴 채찍 모양의 가지가 많으며,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둥근 사각형이다. 산지(山地)의 길가에 나는데 우리나라 북부와 남부에 분포한다.
  • 달싹 : (1)‘옴짝달싹’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찍싹’, ‘옴찍싹’으로도 적는다.
  • 북데기 : (1)‘짚북데기’의 방언
  • : (1)‘일찍이’의 방언
  • 철와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핵이 세포의 가운데에 있고, 세포의 뒤 끝에는 두 개의 돌기가 있다.
  • 납작다공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두 개의 색소체와 납작한 달걀 모양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동해와 태평양, 대서양에 분포한다.
  • 나룩 : (1)‘볏짚’의 방언
  • 이다 : (1)‘찝쩍이다’의 방언
  • 북방닻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윗부분은 원뿔 모양인데 전형적인 한대성 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오호츠크해, 대서양에 분포한다.
  • 위성골갑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거의 공 모양인데, 상추부의 끝은 뾰족하고 하추부는 반구형이며 그 뒤 끝에는 두 개의 가시가 있다. 한국 동해와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너른 모양.
  • 곧은닷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앞뿔은 곧고 뒤뿔은 밑부분에서 굽었다가 곧아진다. 한국의 동해, 태평양, 대서양, 지중해, 홍해 등지에 분포한다.
  • 바위박구리 : (1)‘꼬까직박구리’의 북한어.
  • 가는 말에 채 : (1)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2)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리 : (1)위에서 아래로 찍다.
  • : (1)‘일찍이’의 방언
  • 사다 : (1)‘직사하다’의 방언
  • 실뿔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상추부는 원뿔형이다. 앞뿔은 길고 곧으며 뒤뿔은 가늘고 길면서 구불구불하거나 꼬여 있다. 아열대성으로, 한국의 동해ㆍ중국ㆍ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 목덜깍지채벌레 : (1)유글레나류의 하나. 넓적한 달걀 모양의 깍지 겉면에 여러 개의 굵은 돌기가 있으며 밤색 또는 어두운 밤색이다. 잎끝은 평평하며 짧은 깍지 목이 있는데 깍지의 길이는 25마이크로미터(㎛)이고 너비는 23마이크로미터(㎛)이다.
  • : (1)‘짝짝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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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찍으로 시작하는 단어 (60개) : 찍, 찍개, 찍게다, 찍게발, 찍게벌레, 찍게재삐, 찍기, 찍기다, 찍기용, 찍눌, 찍는목, 찍다, 찍다리붙다, 찍단, 찍데기, 찍먹, 찍먹파, 찍뭇, 찍바귀, 찍방, 찍방석, 찍부근데, 찍북데기, 찍빽하다, 찍뿌리, 찍사, 찍사다, 찍새, 찍세, 찍세손구락 ...
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7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