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7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3개 세 글자:59개 네 글자:87개 다섯 글자:48개 여섯 글자 이상:136개 모든 글자: 374개

  • 하다 : (1)길이가 알맞게 긴 듯하다.
  • 명주닻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은 원뿔형이며, 앞쪽의 뿔은 매우 길고 뒤쪽의 뿔은 앞쪽의 뿔 절반을 넘지 못한다. 세포의 모서리는 궁형이 아니다. 아열대성으로 우리나라 동해에는 적다.
  • 곧은 나무 쉬[먼저] 꺾인다[힌다] : (1)능력 있는 사람이 일찍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 (2)겉으로는 강직한 듯한 사람이 의외로 약하여 잘 굴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어떻게 될 것이라고 또는 어느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정하다.
  • : (1)정도가 지나쳐 놀랍게. (2)진저리가 날 정도로 참혹하게. (3)정성이나 성의가 몹시 대단하고 극진하게.
  • 광구써레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왼쪽 뒤뿔의 길이는 하추부의 길이와 거의 같고 뿔 밖의 세포의 길이는 그 너비와 거의 같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공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달걀 모양을 한 세포를 가지고 있다. 아열대성 종으로서 우리나라 동해와 싱가포르 해안에 분포한다.
  • 스름히 : (1)매우 얇은 듯하게.
  • 대다 : (1)‘찝쩍대다’의 방언
  • 무늬기굴개조각 : (1)날염 롤러의 겉면에 찍고자 하는 무늬 도안(圖案)을 새기는 일.
  • : (1)닦을 구두를 모아서 구두닦이에게 가져다주는 일만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의문부를 다[달다] : (1)의심스럽게 여기다.
  • 자 하여도 차마 못 는다 : (1)어떤 일을 하려고 벼르기만 하고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짓마름채벌레 : (1)유글레나의 하나. 몸은 굵고 실북 모양이며 줄이 빽빽하게 나 있다. 꼬리돌기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 스레 : (1)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여운 느낌이 있게. (2)생각보다 태도나 행동이 영악한 데가 있게.
  • : (1)‘물장군’의 방언
  • 통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통 모양인데 윗부분은 낮은 원뿔 모양이다. 바다 기슭에 사는데,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서 여름철에 많이 잡힌다.
  • : (1)‘번쩍’의 방언
  • 스름 : (1)‘얄찍스름하다’의 어근.
  • 흑점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길이 80~90마이크로미터(㎛)에 실북 모양이며, 한국 북부ㆍ대서양ㆍ지중해 등지에 분포한다.
  • 윷놀이 채 : (1)대궐을 지키는 병정이 가지던 채찍.
  • 꼴 더듬이 : (1)채찍처럼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형태의 곤충 더듬이.
  • 줄뼈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옆모습은 실북 모양이고 윗부분의 넓이가 아랫부분의 넓이보다 조금 작으며, 세포의 겉면에는 주름이 있다. 아열대성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에 산다.
  • 민채이끼 : (1)손바닥이낏과의 줄이끼. 채찍 모양의 가지는 많지 않고 헛뿌리는 채찍 모양의 가지에서 나온다. 등엽은 안으로 굽어 들지 않고 연약하여 쉽게 떨어지며 끝에는 세 개의 톱니가 있다. 나무줄기나 부식토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길이가 꽤 긴 듯이.
  • 부근데 : (1)‘짚북데기’의 방언
  • 오이라선채벌레 : (1)원생 동물의 하나. 세포는 오이 모양이며 겉껍질막에는 뚜렷한 세포선이 있다. 여름철에 동해 북부에 나타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오이나선채찍벌레’이다.
  • 알몸채벌레류 : (1)알몸채찍벌렛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껍데기로 덮이지 않고 앞 끝에 길이가 다른 두 개의 털이 있다. 홀로 또는 무리를 지어 사는데 대부분 민물에 산다.
  • : (1)‘찍어 먹기’를 줄여 이르는 말로, 탕수육과 같이 소스가 따로 나오는 음식을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을 이르는 말.
  • : (1)‘널찍하다’의 어근.
  • 낙인히다 : (1)‘낙인찍다’의 피동사.
  • : (1)‘부싯깃’의 방언
  • 불채 : (1)불에 달군 쇠 채찍. (2)불에 벌겋게 달군 채찍이라는 뜻으로, 번갯불이 번쩍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호된 타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특정 직원을 찍어서 퇴직시킴. 또는 그렇게 퇴직하는 일.
  • 하다 : (1)‘길쭉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질찍다’로도 적는다.
  • : (1)‘이르다’의 방언
  • : (1)‘우는토끼’의 북한어. (2)옷이나 신발 따위의 두 폭을 한데 떼었다 붙였다 하는 물건. 단추나 끈과 같은 역할을 한다. (3)‘베짱이’의 방언 (4)‘미꾸라지’의 방언
  • 음채 : (1)채로 장구의 채편을 찍는 일.
  • : (1)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엽게. (2)생각보다 태도나 행동이 영악하게. (3)깜찍하게 생긴 사람을 귀엽게 이르는 말.
  • : (1)부싯깃을 담아 두는 대통
  • 납작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렌즈 모양으로 납작하고, 가로 홈은 편평하며 고리 모양이다. 한국 동해와 황해, 시베리아의 연해주 연안에 분포한다.
  • 거리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 ‘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쇠독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옆 모양이 달걀 모양이며 수평날개와 키날개는 덜 발달되었다. 겉껍질에는 다공성 구조가 있다. 동해를 비롯한 태평양 서북부와 대서양, 지중해 등지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쇳독채찍벌레’이다.
  • 깍지채벌레 : (1)곤충의 하나. 편모가 나온 깍지 구멍은 두꺼우며 직경은 5~30마이크로미터(㎛)이다. 깍지는 공 모양이고 깍지 겉면은 매끈하며 누런 갈색 또는 진한 갈색인데 색깔이 자주 변한다.
  • 지붓하다 : (1)‘찌뿌드드하다’의 방언
  • 을반두 : (1)고기를 긁어 잡는 기구. 모난 그물 복판에 긴 손잡이가 달려 있는데, 주로 장마 때 강기슭으로 나온 물고기를 잡는 데 쓰인다.
  • 제 도끼에 제 발등 힌다 : (1)자기가 한 일이 도리어 자기에게 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발등을 제가 찍는다’ ‘제 오라를 제가 졌다’
  • 조각점 : (1)조각할 때에 치수를 재어 점으로 옮겨 찍는 기구. 모사 대상의 정확한 규격과 치수를 나타낼 때에 쓴다.
  •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움직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개표’의 북한어.
  • 하다 : (1)얇은 듯하다.
  • 풍선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길이는 35~40마이크로미터(㎛)로 길고 둥글며, 세포의 안은 누런색과 장미색으로 물들어 있는데, 동해 북부에서 여름철에 나타난다.
  • 긴써레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상추부는 매우 좁아져 앞뿔을 이룬다. 하추부의 뒤 모서리는 가로 홈에 평행이다. 한국 동해와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물장군’의 방언
  • : (1)‘다’의 방언 (2)‘말끔’의 방언
  • 하다 : (1)길이가 곱살스럽게 좀 긴 듯하다.
  • 헛채 : (1)때리지 아니하고 휘두르기만 하는 채찍. (2)바로 때리지 못하고 다른 곳을 때리는 채찍.
  • 질 손상 : (1)갑작스러운 움직임이나, 머리가 척주와 상대적으로 뒤로 또는 앞으로 가속될 때 발병하는 손상. 교통사고 따위로 머리가 앞뒤로 크게 움직이면서 목에 영향을 주어 생기는 것으로, 두통, 경추의 통증과 운동 제한 따위가 나타난다.
  • : (1)사이가 꽤 떨어지게.
  • : (1)‘등짝’의 방언
  • 대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주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주 움직이다. ‘옴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귀써레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의 윗부분은 아랫부분보다 길고 원뿔 모양이며, 앞뿔은 매우 길다. 세포의 뒤 모서리는 활 모양이며 막대기 모양의 테두리가 있다. 아열대종으로 우리나라 동해와 인도양에 분포한다.
  • 무리채벌레 : (1)식물성 모나스류의 하나. 군체는 공 모양 또는 길고 둥근 모양으로 덩어리의 속은 비어 있고, 막 모양의 벽을 따라 세포가 한 층으로 줄지어 있다. 겉면은 다각형들을 모아 놓은 것처럼 보인다. 봄부터 가을에 늪이나 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작은 도끼로 아름드리나무를 어 눕힌다 : (1)‘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무를 눕힌다’의 북한 속담.
  • : (1)줄이나 획을 함부로 세게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직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종이나 천 따위를 세게 마구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직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직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액체가 가는 줄기로 자꾸 세게 뻗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직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물체가 세게 문질리면서 자꾸 미끄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말을 자꾸 툭툭 내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자꾸 쥐나 새 따위가 우는 소리.
  • 기다 : (1)‘찍히다’의 방언 (2)‘집히다’의 방언
  • 가시넙적채벌레 : (1)유글레나류의 하나. 몸은 작고 달걀 모양이며, 돌기는 꼬리 모양이고 짧다. 세로줄을 따라 잔가시가 줄지어 있다.
  • 거리다 : (1)줄이나 획을 함부로 자꾸 세게 긋다. ‘직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세게 마구 찢다. ‘직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자꾸 내다. ‘직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쥐나 새 따위가 자꾸 울다. (5)어떤한 물건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여 내는 듣기 싫은 소리가 나다.
  • 남줄뼈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겉면에는 잔털이 돋아 있고 윗부분은 뾰족하고 길며 아랫부분은 송곳니 모양이다. 우리나라 바다와 중국 남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일정한 시간보다 이르게.
  • : (1)말이나 소 따위를 때려 모는 데에 쓰기 위하여, 가는 나무 막대나 댓가지 끝에 노끈이나 가죽 오리 따위를 달아 만든 물건.
  • 애기독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6~42마이크로미터(㎛)이며, 수평날개와 키날개가 잘 발달되어 있는데 우리나라 동해의 북부에 분포한다.
  • 마디 : (1)세포의 일부가 분화하여 긴 채찍 모양의 털처럼 된, 운동 및 영양 섭취의 세포 기관. 일부 세균, 조류(藻類), 균류, 편모충류나 동물의 정자에서 볼 수 있으며, 섬모에 비하여 수가 적고 길이는 길다.
  • 갈비뼈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옆모습은 실북 모양이고 상추부의 제일 긴 너비는 하추부보다 약간 작다. 가로 홈은 세포의 가운데보다 약간 앞에 있고 겉면에는 세로 주름 선이 있다. 쓰시마해(對馬海)에 분포한다.
1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찍으로 시작하는 단어 (60개) : 찍, 찍개, 찍게다, 찍게발, 찍게벌레, 찍게재삐, 찍기, 찍기다, 찍기용, 찍눌, 찍는목, 찍다, 찍다리붙다, 찍단, 찍데기, 찍먹, 찍먹파, 찍뭇, 찍바귀, 찍방, 찍방석, 찍부근데, 찍북데기, 찍빽하다, 찍뿌리, 찍사, 찍사다, 찍새, 찍세, 찍세손구락 ...
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7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