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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다 : (1)석회를 바르다.
  • 여산 십 리나 들어갔다 : (1)눈이 움푹 들어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헥사데칸온 : (1)헥사데칸의 이성질체로, 헥사데칸의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하다 : (1)종이 따위를 붙이려고 무엇에 풀을 바르다. (2)겨우 끼니를 이어 가다.
  • : (1)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유대교나 기독교를 믿는 나라의 역서(曆書)에서 쓰기 시작하였다. (2)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백 유로 세대 : (1)월 700유로 수준의 저임금으로 비정규직 또는 임시직에 종사하는, 유럽의 30세 이하 청년 세대. 우리나라의 88만 원 세대와 비슷한 의미이다.
  • 입사로 : (1)조선 시대에, 관리가 되는 일곱 가지 길. 곧 문과(文科), 무과(武科), 문음(門蔭), 이과(吏科), 역과(譯科), 음양 복서과(陰陽卜筮科), 의과(醫科)를 이르는 말이다.
  • 북두성과 단명 소년 : (1)얼마 못 살고 죽을 팔자를 타고났던 소년이 북두칠성에 빌어 오래 살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 낙산사 층 석탑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사각형의 석탑으로, 조선 세조 13년(1467)에 중수하면서 3층이던 것을 7층으로 높였다. 전체 높이는 6.2미터이고, 상륜(相輪)의 높이는 1.41미터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양 낙산사 칠층 석탑’이다.
  • 개이뿔거지 : (1)‘칡뿌리’의 방언
  • 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1)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2)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월낭구 : (1)여름에 해 두었다가 겨울에 때는 나무
  • 데칸다이온 : (1)데칸다이온의 이성질체로 데칸의 세 번째와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두 개의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이어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배는 은색, 등은 검은 갈색이다. 아래턱이 ‘L’ 자 모양으로 위로 치켜 붙어 있다. 성질이 사나우며 작은 물고기,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떼 지어 살며 한국,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옴딱지 떼고 비상 한다 : (1)앓는 옴을 빨리 고치겠다는 욕심에 옴딱지를 떼고 비상을 칠하여 더욱 악화시킨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처리하려고 무리한 방법을 써서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석 고사 : (1)음력 유월 용날이나 유둣날 또는 칠월 칠석에 용왕에게 지내는 제사. 농가에서 비를 내려 풍년이 들게 해 달라고 지낸다.
  • 아이시 육공팔공오일공일 : (1)전력 계통 감시, 제어 및 관련 원격 제어를 위한 통신, 원격 보호, 및 관련 전력 계통을 위한 정보 통신을 위하여 티시(TC) 57에서 지정한 국제 표준. 이는 IEC 60870-5-1부터 IEC 60870-5-5 표준과 완전히 호환되며, 그리고 데이터 종단 장치와 회선 종단 장치 사이에는 표준 비동기 직렬 원격 제어 채널을 사용한다. 이 표준은 점대점, 스타, 다분기 같은 다양한 회로 구성 방식을 지원한다.
  • : (1)사서와 삼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의 세 경서를 이른다. (2)중국의 병법에 관한 일곱 가지 책. ≪육도(六韜)≫, ≪손자≫, ≪오자≫, ≪사마법(司馬法)≫, ≪삼략(三略)≫, ≪울요자(尉繚子)≫, ≪이위공문대(李衛公問對)≫를 이른다. (3)종이가 없던 옛날에 대쪽에 새겨 옻칠을 한 글자.
  • : (1)서울특별시 종로구 궁정동에 있는 일곱 사당. 육상궁, 저경궁, 대빈궁, 연우궁, 선희궁, 경우궁, 덕안궁을 이른다. 조선조 역대 임금 가운데 정궁(正宮) 소생이 아닌 군주의 사친(私親)을 모신 곳으로, 영조 1년(1725)에 그의 모친 숙빈(淑嬪) 최씨(崔氏)를 육상궁에 모신 데서 유래한다. (2)조선 시대에 있었던 일곱 궁궐. 명례궁, 용동궁, 수진궁, 어의궁, 육상궁, 경우궁, 선희궁을 이른다. (3)농가에서 음력 7월에 겪는 식량의 궁핍. 묵은 곡식은 떨어지고 햇곡식은 아직 익지 않아서 겪는 궁핍으로, 농가에서 가장 어려운 고비이다.
  • 겹감화음 : (1)화음의 근음이 장7도 관계에 있는 두 개의 감칠화음을 겹쳐 놓은 화음. 감7화음은 즉흥 연주를 할 때 시메트릭 디미니시드 스케일을 코드 스케일로 사용하는데, 이 스케일의 구성음으로 두 개의 감7화음이 만들어지는 것에 착안하여 1960년대 후반 모던 재즈 음악가인 행콕이나 코리아(Corea, C.) 등 많은 연주자들이 사용하였다.
  • : (1)불교의 일곱 종파. 율종, 법상종, 삼론종, 화엄종, 천태종, 진언종, 선종이다. (2)선종의 일곱 분파. 조동종, 운문종, 법안종, 임제종, 위앙종, 양기파, 황룡파이다. (3)고려 시대에 나뉜 불교의 일곱 종파. 자은종ㆍ화엄종ㆍ시흥종ㆍ중도종ㆍ남산종의 오교(五敎)와, 조계종ㆍ천태종의 양종(兩宗)이다. (4)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나뉜 불교의 일곱 종파. 조계종, 천태종, 총남종, 화엄종, 중신종, 시흥종, 자은종이다. 조선 세종 때에 앞의 세 종을 선종으로, 뒤의 네 종을 교종으로 통합하였다.
  • 루울로 각형 : (1)정칠각형의 꼭짓점들을 중심으로 하는 일곱 원의 호로 만들어진 정폭 도형을 이르는 말.
  • : (1)유월과 칠월. 또는 유월이나 칠월. (2)서울 지방에 전하여 오는 휘모리장단의 잡가의 하나. 머슴 사는 총각이 채찍질을 하여 바삐 소를 몰고 가는 것을 익살스럽게 엮은 것으로, 장단은 빠른 타령 박자이다.
  • 카트 블랭킷 : (1)북아메리카 원주민인 칠카트 족이 어깨에 둘러 걸치는 의례용 전통 의상. 삼나무 껍질과 순모사로 만들며, 사람의 얼굴이나 눈, 동물 따위를 본뜬 전통 문양이 있다.
  • 초벌 : (1)여러 차례 거듭할 것을 염두에 두고, 맨 처음 대강 하는 칠.
  •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를 징계하기 위하여 그 집 대문에 옻칠을 하던 일. 또는 그 방법. 감찰들이 밤중에 탐관오리의 대문에 죄상을 적어 붙이고, 문짝에 검은 칠을 하여 단단히 봉한 후 수결을 두었다.
  • : (1)중국 태고(太古)에서 오대(五代)까지의 17정사(正史). ≪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 ≪진서(晉書)≫, ≪송서≫, ≪남제서≫, ≪양서≫, ≪진서(陳書)≫, ≪후위서(後魏書)≫, ≪북제서≫, ≪주서≫, ≪수서≫, ≪남사≫, ≪북사≫, ≪신당서≫, ≪신오대사≫를 이른다.
  • 안동 신세동 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이다.
  • 거지악 : (1)예전에, 아내를 내쫓을 수 있는 이유가 되었던 일곱 가지 허물. 시부모에게 불손함, 자식이 없음, 행실이 음탕함, 투기함, 몹쓸 병을 지님, 말이 지나치게 많음, 도둑질을 함 따위이다. (2)독일 출생의 미국 작곡가 바일의 작품. 샹젤리제의 파리 극장에서 1933년 6월 7일에 초연되었다.
  • 곡 송림사 오층 전탑 사리 장엄구 유리잔 : (1)1959년에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을 수리하기 위하여 해체하였을 때 발굴된 통일 신라 시대의 유리잔. 거북 모양의 돌로 만든 함 안에 있던 사리기 안에서 발견되었다. 보물 제325-2호.
  • 보 자기 : (1)적동이나 금. 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인 톰백 등의 금속 재료에 유리질의 유약을 발라 고온의 가마솥 과정을 거쳐 용해, 부착시키는 기법으로 표면을 장식한 경질의 도자기.
  • 옥탄다이올 : (1)옥탄다이올의 이성질체로, 두 번째 탄소 원자와 결합한 수소 원자 가운데 하나와 일곱 번째 탄소 원자와 결합한 수소 원자 가운데 하나가 각각 하이드록실기로 치환되어 두 개의 하이드록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하이드록실기가 결합되지 않은 나머지 자리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수유고 : (1)중국 명나라 때에, 낭영(郎瑛)이 펴낸 책. 천지ㆍ국사ㆍ의리ㆍ변증ㆍ시문ㆍ사물ㆍ기학의 일곱 가지로 분류하였으며, 각 방면에 걸쳐서 의심나는 점을 들고, 작은 항목으로 많이 나누어서 고증하였다. 1566년에 간행하였다. 51권.
  • : (1)검은 빛깔의 옻. (2)검은 빛깔로 칠함.
  • 옥탄다이온 : (1)옥탄다이온의 이성질체로, 옥탄의 두 번째와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두 개의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배수 판정법 : (1)어떤 수가 7의 배수가 되는지 판정하는 방법. 끝자리 수의 2배를 끝자리를 제거한 나머지 수에서 빼는 행위를 반복하여 남은 수가 7의 배수가 되면 그 수는 7의 배수가 된다.
  • : (1)일곱 가지 주요 보배. 무량수경에서는 금ㆍ은ㆍ유리ㆍ파리ㆍ마노ㆍ거거ㆍ산호를 이르며, 법화경에서는 금ㆍ은ㆍ마노ㆍ유리ㆍ거거ㆍ진주ㆍ매괴를 이른다. (2)일곱 가지 맥상(脈象). 소(小), 대(大), 질(疾), 지(遲), 열(熱), 한(寒), 함하(陷下)를 이른다. (3)의사가 진맥할 때에 유의할 일곱 가지 일. 이에는 마음을 안정하는 일, 잡생각을 버리는 일, 숨을 고르게 쉬는 일, 손끝을 가볍게 짚어서 육부맥(六腑脈)을 보는 일, 눌러 짚어서 위기(胃氣)를 보는 일, 핏줄이 뼈에 닿도록 세게 눌러 짚어서 오장맥(五臟脈)을 보는 일, 어제(魚際)와 척택(尺澤) 혈(穴) 쪽으로 나가면서 맥상을 짚어 보는 일이 있다.
  • 사강 : (1)조선 시대에, 새로 임명된 원이 행하던 부임 절차. 대궐에 하직하고 부임지로 갈 때 계판 앞에서 농상 번성, 호구 증가, 학교 흥성, 군정 엄수, 부역 균등, 사송 간결, 도둑 근절 등의 원이 지켜야 할 일곱 조목을 외웠다.
  • 데칸다이온 : (1)데칸다이온의 이성질체로, 데칸의 네 번째와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두 개의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뿌림 : (1)분무기 따위로 뿌려서 칠하는 것.
  • : (1)몸을 반사적으로 세게 한 번 움직이며 갑자기 놀라는 모양.
  • 원성군 : (1)탐랑(貪狼), 거문(巨門), 녹존(祿存), 문곡(文曲), 염정(廉貞), 무곡(武曲), 파군(破軍) 따위 일곱 개의 별. 밀교에서, 이것을 섬기면 천재지변 따위를 미리 막을 수 있다 하여 북두 만다라를 본존으로 하는 북두법이 최대 비법이었다.
  • 중간 : (1)초벌칠과 마무리 칠 사이에 양쪽이 잘 붙도록 하고 칠한 막의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물체를 도료로 한 번 더 칠하는 일.
  • 하다 : (1)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쓰러질 듯이 이리저리 어지럽게 잇따라 비틀거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리 초석 : (1)남아메리카의 칠리에서 산출되는 질산 나트륨을 정제한 물질.
  • 곡 기성동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상층 기단의 각 면에 눈 모양을 하나씩 조각한 것이 특징이다. 원래는 5층 탑이었다고 전해지며, 1971년에 무너져 있던 탑을 복원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칠곡 기성리 삼층 석탑’이다.
  • 오초 : (1)중국 한나라 경제(景帝) 때의 일곱 제후국. 오(吳), 초(楚), 교서(膠西), 교동(膠東), 치천(淄川), 지난(濟南), 조(趙)를 이른다.
  • 판지우개 : (1)주로 칠판이나 화이트보드 따위에 쓴 글씨나 그림을 문질러 지우도록 만든 도구.
  • 이백십 도 프런트 턴 : (1)농구에서, 한 발을 중심으로 270도 회전하는 동작. 공을 받아 제자리에서 이동 방향을 바꿀 때 사용한다.
  • 데칸다이올 : (1)데칸다이올의 이성질체로 세 번째 탄소 원자에 결합된 수소 원자 중 하나와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결합된 수소 원자 중 하나가 각각 하이드록실기로 치환되어 두 개의 하이드록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하이드록실기가 결합되지 않은 나머지 자리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도데칸다이온 : (1)도데칸다이온의 이성질체로, 도데칸의 두 번째와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두 개의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성교 전설 : (1)일곱 명의 아들이 어머니를 위해 다리를 놓은 일을 다룬 설화. 신라 때 일곱 아들을 둔 홀어머니가 아들들이 잠든 틈에 남자를 만나러 다녔다. 아들들이 이 사실을 알고는 밤에 홀로 물을 건너다니는 어머니가 걱정되어 강가에 돌다리를 놓았다. 그러자 어머니는 자신의 부끄러운 행실을 깨닫고 나쁜 버릇을 고쳤다. 당시 사람들은 이 다리를 ‘효불효교’라 불렀는데, 일곱 명의 아들이 일곱 개의 돌을 놓아 만든 다리이므로 ‘칠성교’ 또는 ‘칠교’라고도 하였다.
  • 운데칸다이온 : (1)운데칸다이온의 이성질체로 운데칸의 두 번째와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두 개의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 (1)활을 만드는 일곱 가지 재료. 산뽕나무, 물소 뿔, 쇠심, 아교풀, 참나무, 대나무, 보껍질을 이른다. (2)사람이 죽은 지 49일 되는 날에 지내는 재. 삼계(三界)와 육도(六道)에 가서 누리는 후생의 안락을 위하여 명복을 빈다. (3)고려 예종 4년(1109)에 국학(國學)에 베푼 일곱 개 분과(分科). 곧 여택재, 대빙재, 경덕재, 구인재, 복응재, 양정재, 강예재를 이른다.
  • 효종 어필 언시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어필. 효종이 행초(行草)로 쓴 <제어옥후소천(題於屋後小泉)>이라는 제목의 칠언시이다. 효종 어필의 대표작으로, 묵적(墨跡)으로 알려진 것 가운데에서 가장 큰 작품이다. 보물 제1628호.
  • 옥타데칸온 : (1)옥타데칸온의 이성질체로, 옥타데칸의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하다 : (1)옻칠을 하다.
  • : (1)상여를 멜 수 있도록 꾸미는 방식의 하나. 길고 굵은 멜대 밑에 가로 방망이 여덟 개를 지르고, 좌우 쪽으로 넓은 줄을 걸어서 일곱 칸을 만들어 한 칸에 한 사람씩 모두 열네 사람이 지도록 한다. (2)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을 통틀어 이르는 말. (3)큰곰자리에서 국자 모양을 이루며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일곱 개의 별. 이름은 각각 천추(天樞), 천선(天璇), 천기(天璣), 천권(天權), 옥형(玉衡), 개양(開陽), 요광(搖光)이라 하며 앞의 네 별을 괴(魁), 뒤의 세 별을 표(杓)라 하고 합하여 두(斗)라 한다. 위치는 천구(天球)의 북극에서 약 30도 떨어져 있으며, 천추와 천선을 일직선으로 연결한 곳에서부터 그 길이의 다섯 배만큼 떨어진 거리에 북극성이 있다. 국자의 자루 끝에 있는 요광은 하루에 열두 방위를 가리키므로 옛날에는 시각(時刻)의 측정이나 항해의 지침으로 삼았다. (4)이십팔수 가운데 동ㆍ서ㆍ남ㆍ북에 각각 있는 일곱 개의 별자리. (5)사람의 일곱 가지 감정. 기쁨(喜)ㆍ노여움(怒)ㆍ슬픔(哀)ㆍ즐거움(樂)ㆍ사랑(愛)ㆍ미움(惡)ㆍ욕심(欲), 또는 기쁨(喜)ㆍ노여움(怒)ㆍ근심(憂)ㆍ생각(思)ㆍ슬픔(悲)ㆍ놀람(驚)ㆍ두려움(恐)을 이른다. (6)사람이 가지고 있는 일곱 가지 감정. 기쁨(喜)ㆍ성냄(怒)ㆍ근심(憂)ㆍ두려움(懼)ㆍ사랑(愛)ㆍ미움(憎)ㆍ욕심(欲)이다.
  • 이코산온 : (1)이코산온의 이성질체로, 이코산의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궁정동 : (1)서울특별시 종로구 궁정동에 있는 일곱 사당. 육상궁, 저경궁, 대빈궁, 연호궁, 선희궁, 경우궁, 덕안궁을 이른다. 조선조 역대 임금 가운데 정궁(正宮) 소생이 아닌 군주의 사친(私親)을 모신 곳으로, 영조 1년(1725)에 그의 모친 숙빈(淑嬪) 최씨(崔氏)를 육상궁에 모신 데서 유래한다.
  • 팔월 수숫잎 : (1)성품이 약하여 마음을 잡지 못하고 번복하기를 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림사 건 보살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기림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보살상. 삼베 위에 옻을 두껍게 발라 만든 건칠불로, 조각 수법이 뛰어나다. 반가부좌를 하고 있어서 관음보살로 짐작되며, 대좌에 연산군 7년(1501)에 만들어졌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예가 매우 적은 건칠불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기림사 건칠 보살 반가상’이다.
  • 경주 교 전설 : (1)일곱 명의 아들이 어머니를 위해 다리를 놓은 일을 다룬 설화. 신라 때 일곱 아들을 둔 홀어머니가 아들들이 잠든 틈에 남자를 만나러 다녔다. 아들들이 이 사실을 알고는 밤에 홀로 물을 건너다니는 어머니가 걱정되어 강가에 돌다리를 놓았다. 그러자 어머니는 자신의 부끄러운 행실을 깨닫고 나쁜 버릇을 고쳤다. 당시 사람들은 이 다리를 ‘효불효교’라 불렀는데, 일곱 명의 아들이 일곱 개의 돌을 놓아 만든 다리이므로 ‘칠성교’ 또는 ‘칠교’라고도 하였다.
  • 반천인 : (1)조선 시대에 구별하던 일곱 가지 천한 사람. 주로 조례ㆍ나장ㆍ일수ㆍ조군ㆍ수군ㆍ봉군ㆍ역보를 이르며, 이 밖에 노비ㆍ기생ㆍ상여꾼ㆍ혜장(鞋匠)ㆍ무당ㆍ백정, 혹은 노비ㆍ영인ㆍ기생ㆍ혜장ㆍ사령ㆍ승려를 이르기도 한다.
  • : (1)‘가칠하다’의 어근. (2)어떤 물체를 물감이나 페인트 따위로 여러 번 칠함. (3)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한 번 그은 곳에 다시 붓을 대서 칠함. (4)옻나무의 진이 아닌, 인공적으로 만든 페인트 따위의 칠. (5)단청할 때 애벌로 칠하는 일. 또는 그런 칠.
  • 원 민란 : (1)조선 고종 5년(1868)에,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일어난 민란. 칠원 현감 조현택(趙顯宅)의 탐학 때문에 발생하였다. 조정은 안핵사를 파견하여 사태를 수습하고, 주동자인 황상기(黃上基)ㆍ이도여(李道汝)ㆍ전홍이(全弘伊) 등을 처형하였다.
  • 하다 : (1)야위거나 메말라 살갗이나 털이 윤기가 없고 좀 거칠다. (2)어떤 물체를 물감이나 페인트 따위로 여러 번 칠하다. (3)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한 번 긋거나 칠한 곳에 다시 붓을 대서 칠하다. (4)단청할 때 애벌로 칠하다.
  • : (1)육에 일을 더한 수. 아라비아 숫자로는 ‘7’, 로마 숫자로는 ‘Ⅶ’로 쓴다. (2)그 수량이 일곱임을 나타내는 말. (3)그 순서가 일곱 번째임을 나타내는 말. (4)가구나 나무 그릇 따위에 윤을 내기 위하여 옻을 바르는 일. (5)면이 있는 사물에 기름이나 액체, 물감 따위를 바름. 또는 그런 물질.
  • 유육ㆍ유의 난 : (1)중국 명나라 정덕 5년(1510)에서 정덕 7년(1512) 사이에 일어난 농민 반란. 허베이성(河北省) 문안현(文安縣) 출신의 유씨 형제가 누명을 쓰고 가문이 멸망당하자, 허베이성 패현(覇縣)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관군이 농민을 학살하여 대규모 농민 반란으로 확대되었고, 반란군이 인근 지방으로 진출하자 조정은 변방의 군대를 동원하여 이를 진압했다.
  • 성별 : (1)탐랑(貪狼), 거문(巨門), 녹존(祿存), 문곡(文曲), 염정(廉貞), 무곡(武曲), 파군(破軍) 따위 일곱 개의 별. 밀교에서, 이것을 섬기면 천재지변 따위를 미리 막을 수 있다 하여 북두 만다라를 본존으로 하는 북두법이 최대 비법이었다. (2)큰곰자리에서 국자 모양을 이루며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일곱 개의 별. 이름은 각각 천추(天樞), 천선(天璇), 천기(天璣), 천권(天權), 옥형(玉衡), 개양(開陽), 요광(搖光)이라 하며 앞의 네 별을 괴(魁), 뒤의 세 별을 표(杓)라 하고 합하여 두(斗)라 한다. 위치는 천구(天球)의 북극에서 약 30도 떨어져 있으며, 천추와 천선을 일직선으로 연결한 곳에서부터 그 길이의 다섯 배만큼 떨어진 거리에 북극성이 있다. 국자의 자루 끝에 있는 요광은 하루에 열두 방위를 가리키므로 옛날에는 시각(時刻)의 측정이나 항해의 지침으로 삼았다.
  • : (1)표면의 조직 상태를 나타내는 값. 표면과 수직 상태인 굴곡의 많은 정도를 수량화하며, 거칠기가 큰 표면과 접촉할 때 마찰 계수가 커진다.
  • 그렇게 하면 뒷간에 옻을 하나 : (1)그렇게 하면 뒷간에까지 값비싼 옻칠을 하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매우 인색하게 굴면서 재물을 모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기와집에 옻칠하고 사나’
  • 데칸다이올 : (1)데칸다이올의 이성질체로 첫 번째 탄소 원자와 결합한 수소 원자 가운데 하나와 일곱 번째 탄소 원자와 결합한 수소 원자 가운데 하나가 각각 하이드록실기로 치환되어 두 개의 하이드록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하이드록실기가 결합하지 않은 나머지 자리는 수소 원자가 결합하여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드 롤 : (1)주물의 일부 표면에 금형을 대어 급랭한 다음 백선화(白銑化)하여 만든 롤. 경도가 높아 철강, 구리, 알루미늄 따위의 압연이나 제지 따위에 쓴다.
  • 교판 : (1)장난감의 하나. 직각 삼각형 큰 것 둘, 중간 것 하나, 작은 것 둘과 정사각형과 평행 사변형 각 하나를 마음대로 맞추어 동물, 식물, 건축물, 글자 등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게 되어 있다.
  • 렁이다 : (1)많이 괸 물 따위가 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도데칸다이온 : (1)도데칸다이온의 이성질체로, 도데칸의 네 번째와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두 개의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등무 : (1)중국 명나라 초기의 농민 반란 지도자(?~1449). 소작료 문제로 지주들과 충돌하여 1448년 8월에 수십 만 명의 농민을 거느리고 봉기하여 난을 일으켰으나 패하고 1449년에 죽었다.
  • 이의 법칙 : (1)72를 복리 기준의 금리로 나누어 자산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는 법칙. 예를 들어, 자산 천만 원을 연이율 8%의 투자안으로 운용할 경우 두 배인 이천만 원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2/8=9년으로 계산된다는 것이다.
  • 레 자유 무역 협정 : (1)2004년 4월 1일에 우리나라와 칠레가 체결한 자유 무역 협정.
  •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잇따라 조금 놀라는 모양.
  • 월 암살 음모 사건 : (1)1944년 7월에 독일의 군부 지도자들이 히틀러를 암살하려다 실패한 사건. 독일의 군사적 상황이 악화되자 반대파에서 정부 통치권을 장악하기 위해 일으킨 것으로, 라슈텐부르크에서 열린 군사 회의장에 폭탄을 넣은 서류 가방을 보냈으나 미수에 그쳤다.
  • 천량 해전 : (1)정유재란 때인 조선 선조 30년(1597)에, 원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경상남도 거제시 칠천량에서 왜군과 벌인 전투. 왜군의 기습을 받아 조선 수군이 대패하였으며, 이 전투 후에 남해의 제해권을 잃었다.
  • 수성 : (1)아라비아고무, 카세인, 아교 따위의 수용액에 안료를 풀어서 만든 페인트. 물을 더하여서 쓰며 아담한 느낌을 주므로 주로 실내 장식에 쓴다.
  • 석고 플라스터 : (1)벽이나 천장 따위를 석고 플라스터를 사용하여 칠하는 일. 공기 중에서 경화가 빠르며, 균열이 적다.
  • : (1)인왕반야경에 나오는 일곱 가지 재난. 해와 달의 운행이 도를 잃고 빛을 잃는 일월 실도난, 금성과 혜성이 변하는 성수 실도난, 큰 불이 이는 재화난, 홍수가 지는 우수 변이난, 태풍 부는 악풍난, 가뭄이 드는 항양난, 사방으로부터 적병과 도적이 일어나는 악적난을 이른다. (2)약사경에 나오는 일곱 가지 재난. 인중 질역난, 타국 침핍난, 자계 반역난, 성수 변괴난, 일월 박식난, 비시 풍우난, 과시 불우난을 이른다. (3)법화경에 나오는 일곱 가지 재난. 화난, 수난, 나찰난, 왕난, 귀난, 가쇄난, 원적난을 이른다. (4)다라니경에 나오는 일곱 가지 재난. 왕난, 적난, 수난, 화난, 나찰난, 다지이귀난, 독약난을 이른다.
  • : (1)옻나무에서 나는 진. 처음 나올 때는 회색이지만 물기를 없애면 검붉은 색으로 변한다. 물건에 칠하는 원료나 약재로 쓴다. (2)가구나 나무 그릇 따위에 윤을 내기 위하여 옻을 바르는 일.
  • 표면 거 : (1)공구로 표면 처리를 하며 생성된 미세한 요철의 정도. 일반적으로 투영면에 평행인 경우, 투영면에 직각인 경우, 두 방향 교차인 경우, 다방면 교차 또는 무방향인 경우, 동심원인 경우, 방사형인 경우의 여섯 가지가 있다.
  • 말 한마디에 북두성이 굽어본다 : (1)진실한 마음으로 말을 잘하면 보람이 크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고려 시대의 18 품계 가운데 열셋째 등급. 문산계의 조청랑, 선덕랑, 종사랑(從事郞)과 무산계의 치과교위, 치과부위 따위가 있다. (2)조선 시대의 18 품계 가운데 열셋째 등급. 문관의 무공랑, 무관의 적순부위, 잡직의 봉무랑ㆍ등용부위 및 토관(土官)의 희공랑ㆍ돈의도위 따위가 있다.
  • 양 시리아 왕국 : (1)이탈리아 남부와 시칠리아섬을 국토로 하던 왕국. 1130년 노르만인이 세운 시칠리아 왕국이 13세기에 나폴리 왕국과 시칠리아 왕국으로 나뉜 데서 유래한다.
  • 푼짜리 돼지 꼬리 같다 : (1)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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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칠로 시작하는 단어 (646개) : 칠, 칠가리, 칠각, 칠각분, 칠각뿔, 칠각뿔대, 칠각뿔의 절두체, 칠각지, 칠각칠각, 칠각형, 칠감, 칠갑, 칠갑산, 칠갑산 도립 공원, 칠갑산 자연 휴양림, 칠갑하다, 칠갓, 칠 개국 재무 장관 회의, 칠개이, 칠개이넘풀, 칠개이덤풀, 칠개이뿔거지, 칠갱이, 칠거, 칠거지, 칠거지넝쿨, 칠거지덤불, 칠거지덩굴, 칠거지뿌리, 칠거지뿌링이 ...
칠로 시작하는 단어는 64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칠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9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