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9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4개 세 글자:326개 네 글자:398개 다섯 글자:174개 여섯 글자 이상:389개 🎄모든 글자: 1,492개

  • 기뿌리기 : (1)‘칡뿌리’의 방언
  • : (1)그림을 그릴 때, 한 가지 색을 써서 평면적으로 단순하게 칠하는 방법. 가장 기본적인 채색법이다.
  • : (1)수확한 곡식의 3할은 지주가 가지고 나머지 7할을 소작인이 가지던 제도. (2)몫이나 배당 따위를 나눌 때, 전체를 10으로 보고 3 대 7로 나누어 가지는 일.
  • 북과 아이는 수록 소리가 커진다 : (1)우는 아이를 때리면 더 크게 운다는 뜻으로, 잘 달래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덩굴 : (1)‘칡덩굴’의 방언
  • 성전 : (1)칠원성군을 모신 집.
  • 각지 : (1)불도 수행에서 참과 거짓, 선악을 살피어서 올바로 취사선택하는 일곱 가지 지혜. 택법각분, 정진각분, 희각분, 제각분, 사각분, 정각분, 염각분을 이른다.
  • 방안 : (1)모눈이 그려져 있는 칠판.
  • : (1)길고 미끈하게. (2)막힘없이 깨끗하고 시원스럽게.
  • : (1)일흔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나이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 대실록 : (1)고려 태조 때로부터 목종에 이르기까지 7대에 걸친 사적을 모아 엮은 책. 현종 4년(1013)에 최항 등이 사료를 모으기 시작하여, 덕종 3년(1034)에 황주량 등이 완성하였으나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36권.
  • 면조찬묵 : (1)칠면조 고기를 푹 삶아 살을 발라낸 다음, 갖은양념을 하고 응고시켜 차게 한 묵.
  • 헵타데칸올 : (1)헵타데칸올의 이성질체로, 일곱 번째 탄소 원자와 결합된 수소 원자 한 개 대신에 하이드록실기 한 개가 결합된 사슬형 화합물. 탄소와 탄소가 결합된 나머지 자리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색단옷 : (1)‘때때옷’의 방언
  • 뒷간에 옻하고 사나 보자 : (1)재물을 인색하게 모으는 사람에게 뒷간까지 옻칠을 해 가며 살겠느냐는 뜻으로,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 보겠다는 말.
  • : (1)강원도에서 나는 칠의 하나.
  • : (1)옻칠을 한 듯한 까만 눈동자. (2)날카롭게 한 번 쳐다보는 서슬 푸른 눈.
  • 하다 : (1)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어지럽게 자꾸 배틀거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지고 다니는 것은 성판이요 먹는 것은 사자밥이라 : (1)죽음의 위협을 항상 받으며 고된 노동을 하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규중 : (1)옛 여인이 바느질할 때 사용한 일곱 가지 도구. 바늘, 실, 인두, 골무, 가위, 자, 다리미를 이른다.
  • 디거 : (1)더할 나위 없이 거칠다.
  • 군단 : (1)고대 로마 군단 중 가장 오래 존속한 군대. 카이사르가 창설하여 갈리아 지방을 정벌할 때 활약하였다. 파르살루스 전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적어도 4세기 말까지는 존속했던 것으로 보인다.
  • 매기 : (1)제본할 때, 철사를 써서 책을 매고 풀칠한 표지를 씌운 다음 통째로 마무리를 하여 재단하는 일.
  • 하다 : (1)똥을 묻히는 짓을 하다. (2)누르칙칙하여 보기 흉한 칠을 하다. 또는 그림이나 글씨 따위에 볼품없이 덧씌우는 칠을 하다. (3)(비유적으로) 체면이나 명예를 더럽히다.
  • 성장어과 : (1)두갑강 칠성장어목의 한 과. 턱이 없고 입이 둥근 빨판처럼 되어 있으며 비늘이 없고 피부에 점액이 많다. 칠성장어, 다묵장어 따위가 있다.
  • : (1)무력을 가진 자가 지켜야 하는 일곱 가지 덕. 금포(禁暴), 즙병(戢兵), 보대(保大), 정공(定功), 안민(安民), 화중(和衆), 풍재(豐財)를 이른다. (2)정치를 하는 사람이 지켜야 하는 일곱 가지 덕. 존귀(尊貴), 명현(明賢), 용훈(庸勳), 장로(長老), 애친(愛親), 예신(禮新), 친구(親舊)를 이른다. (3)시(詩)에서 필요한 일곱 가지 덕. 식리(識理), 고고(高古), 전려(典麗), 풍류(風流), 정신(精神), 질간(質幹), 체재(體裁)를 이른다.
  • : (1)‘훤칠하다’의 어근. (2)훤하고 칠칠한 모양. (3)깨끗하고 칠칠한 모양.
  • 오조 : (1)일곱 글자와 다섯 글자가 단위가 되어 한 행을 이루는 음수율. 우리나라의 근대시에서 주로 볼 수 있다.
  • 차유 : (1)창문에 바른 종이를 투명하게 하기 위하여, 밀을 섞어 끓인 들기름을 바르는 일.
  • 내 돈 서 푼은 알고 남의 돈 푼은 모른다 : (1)제 것은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비꼬는 말.
  • 월 왕정 : (1)프랑스에서 1830년 7월에 혁명으로 이루어진 입헌 왕정. 부르봉가(家)의 샤를 십세가 물러나고 오를레앙가(家)의 루이 필립이 즉위함으로써 세워졌는데, 부유한 시민 계급의 이익을 주로 대변하였기 때문에 민중의 불만을 일으켜 1848년의 2월 혁명으로 무너졌다.
  • 중보수 : (1)극락에 일곱 줄로 벌여 있는 보물 나무. 금, 은, 유리, 파리, 마노, 거거, 산호 나무이다.
  • : (1)가로 152mm, 세로 218mm인 인쇄물의 규격. 국판 전지를 열여섯 번 접은 크기이다.
  • 해좌 : (1)고려 후기에 명리(名利)를 떠나 사귀던 일곱 선비. 중국 진나라 때의 죽림칠현에 상대하여 이인로, 오세재, 임춘, 조통, 황보항(皇甫抗), 함순(咸淳), 이담지를 이르는 말이다.
  • : (1)예전에, 아내를 내쫓을 수 있는 이유가 되었던 일곱 가지 허물. 시부모에게 불손함, 자식이 없음, 행실이 음탕함, 투기함, 몹쓸 병을 지님, 말이 지나치게 많음, 도둑질을 함 따위이다.
  • 아이와 북은 수록 소리 난다 : (1)우는 아이는 때리는 것보다 잘 달래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이는 칠수록 운다’
  • 림지 : (1)옻나무를 심은 땅.
  • 하다 : (1)길고 미끈하다. (2)막힘없이 깨끗하고 시원스럽다.
  • : (1)나무에 오르락내리락하는 일
  • 연기 연화사 존불 비상 : (1)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연화사(蓮花寺)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마름모꼴의 돌 표면에 본존불을 중심으로 칠존불(七尊佛)이 조각되어 있다. 본존불은 얼굴이 마멸되어 있는 상태이고, 신체의 굴곡이 드러나지 않는 두꺼운 옷을 입고 있다. 다른 불상들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며, 본존불과 좌우 협시 보살은 모두 원형의 머리 광배를 가지고 있고, 광배에는 연꽃무늬, 불꽃무늬 따위가 새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세종시 연화사 칠존불 비상’이다.
  • 량보 : (1)칠량집에서 도리 일곱 개를 받치고 있는 보.
  • 거리다 : (1)‘삐틀거리다’의 방언
  • 게이뿌럭지 : (1)‘칡뿌리’의 방언
  • 언 율시 : (1)한시(漢詩)에서, 한 구가 칠언으로 된 율시. 모두 8구로 이루어진다.
  • 중주 : (1)일곱 사람이 각기 다른 악기로 하는 연주. 흔히 현악과 관악으로 합주한다.
  • : (1)‘이롭’의 방언
  • : (1)키나 몸집 따위가 보기 좋게 어울리도록 크게.
  • 하다 : (1)여위거나 메말라 살갗이나 털이 윤기가 없고 거칠다.
  • : (1)사람이 죽은 지 49일 되는 날에 지내는 재. 삼계(三界)와 육도(六道)에 가서 누리는 후생의 안락을 위하여 명복을 빈다.
  • 가루 : (1)물체의 겉면에 직접 녹여 붙이는, 가루로 된 물감. 피막 형성 물질 하나만으로 만들 수 있지만 주로 색감과 충전제, 가소제, 안정제 따위를 넣어 만든다.
  • : (1)주저하지 않고 대담하게 내쳐서 하는 활달한 성질.
  • 와호 : (1)아프리카 말라위 동남부와 모잠비크 사이에 있는 호수. 물이 흘러 나가는 하천이 없으며, 소금기가 많은 소택지로 이루어져 있다.
  • 동정호 백 리를 내 당나귀 타고 간다 : (1)자기의 세력이 미치는 곳에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전 : (1)빛깔이 고운 조개껍데기 조각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붙여 꾸미고 옻으로 칠한 나무 그릇이나 가구. 또는 그러한 그릇이나 가구를 만드는 공예.
  • : (1)‘부러뜨리다’의 방언
  • : (1)절에 있는 일곱 가지 건물. 진언종에서는 오륜탑ㆍ금당ㆍ강당ㆍ종루ㆍ경장ㆍ대문ㆍ중문을 이르고, 선종에서는 불전ㆍ법당ㆍ승당ㆍ고리ㆍ삼문ㆍ욕실ㆍ서정을 이르며, 천태종에서는 쌍륜당ㆍ중당ㆍ강당ㆍ계단당ㆍ상행당ㆍ법화당ㆍ문수루를 이른다.
  • 비누하다 : (1)때를 빼거나 씻기 위하여 비누로 문지르다.
  • 종팔금 : (1)‘칠종칠금’의 북한어.
  • : (1)‘어치렁어치렁’의 준말.
  • 중주곡 : (1)칠중주로 연주하는 소나타 형식의 악곡.
  • : (1)여러 군데가 몹시 윤기가 없고 거친 모양. ‘거칠거칠’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 (1)전통적으로 지켜온 안식일에 예배를 보는 개신교의 한 파.
  • 곰보 : (1)벽면 마감 방법의 하나. 왕모래를 섞은 모르타르를 마감 벽면에 뿌려 붙이거나, 벽면을 거칠게 긁어내어 마감하는 방법이다.
  • 뜨기 : (1)‘칠삭둥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오로 : (1)오로와 칠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성갈치 : (1)등가시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푸른 갈색이고 배 쪽은 연한 갈색이며 비늘에 흰 점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락민 : (1)‘미끌미끌’의 방언
  • 덧거 : (1)일이 순조롭지 못하고 까탈이 많다.
  • 석의 밤 : (1)1941년 일본 제국 극장에서 초연된 최승희의 무용 작품. 한국과 일본에서 전해 내려오는 칠석에 대한 전설, 즉 견우와 직녀의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내용이다.
  • : (1)그 수량이 여섯이나 일곱임을 나타내는 말.
  • 십 밀리미터 영화 : (1)70mm의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하는 영화. 1955년부터 이 대형 스크린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 월 봉기 : (1)1917년 7월에 러시아에서 노동자와 병사들이 케렌스키가 이끄는 임시 정부에 반대하여 일으킨 봉기. 소비에트와 볼셰비키의 소극적인 태도로 구심점을 잃고, 정부에 의해 진압되었다.
  • 신세동 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이다.
  • 관음 : (1)중생이 갖가지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여러 모습으로 변하여 나타나 중생을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하거나 복덕을 얻게 해 주는 일곱 관음. 천수관음, 마두관음, 십일면관음, 성관음, 여의륜관음, 준제관음, 불공견삭관음을 이른다.
  • : (1)종이나 널빤지 따위에 분을 바름. (2)얼굴에 분을 바르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3)진실을 가리고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둘러맞추어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실적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 통치 규범의 준거로 삼은 일곱 가지 실적. 농상 번성, 호구 증가, 학교 흥성, 군정 엄수, 부역 균등, 사송 간결, 도둑 근절 따위이다.
  • 탄당 : (1)탄소 수가 일곱 개인 단당류. 다수의 입체 이성질체(異性質體)가 있다. 화학식은 C7H14O7.
  • 밥풀 : (1)밥풀을 이겨서 바르는 일. 또는 그런 칠. (2)밥을 먹을 때에 밥알을 여기저기에 어지럽게 묻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옻나무의 진액(津液). (2)액체 상태의 옻칠.
  • 강변 : (1)압록강 가의 일곱 고을. 의주, 강계, 초산, 창성, 삭주, 위원, 벽동을 이른다.
  • 쉬매 : (1)나이가 일곱 살 된 말
  • : (1)먹으로 칠하는 일. (2)먹처럼 검은 칠. (3)명예, 체면 따위를 더럽히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덩굴 : (1)‘칡덩굴’의 방언
  • 비에스 백오십 : (1)영국 규격 협회에서 발표한 환경 관리 시스템 규격.
  • 훈제 면조 : (1)소금에 절인 칠면조를 연기에 익혀 말리면서 그 연기의 성분이 흡수되어 훈향을 내도록 만든 요리.
  • 정닻줄 : (1)칠정의 양쪽에 세로줄 하나를 더한 상여의 줄. 한 칸에 두 사람씩 모두 스물여덟 사람이 메게 되어 있다.
  • 불암 : (1)경상남도 하동군 지리산에 있는 쌍계사의 암자.
  • 어정 : (1)별일이 없이 어정거리다가 지나가 버린다는 뜻으로, 음력 7월을 이르는 말.
  • 등각 각형 : (1)모든 각의 크기가 같은 칠각형.
  • 샤를 : (1)프랑스의 왕(1403~1461). 1453년에 칼레를 제외한 프랑스 전 지역에서 영국군을 몰아내고, 백 년 전쟁을 종결하였다. 절대 왕권제의 기초를 닦았다. 재위 기간은 1422~1461년이다.
  • 음계 : (1)일곱 개의 다른 음으로 이루어지는 음계.
  • 장사 혜소 국사비 : (1)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비. 문종 14년(1060)에 혜소 국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 비석은 화강석과 흑대리석으로 만들었고, 몸돌 가운데가 갈라져 있던 것을 1975년에 비각을 복원하면서 함께 보수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성 칠장사 혜소 국사비’이다.
  • 분도미 : (1)현미를 쓿어서 원무게의 7할을 깎아 낸 쌀.
  • 적강 : (1)조선 시대의 한글 소설. 하늘의 두우성(斗牛星)이었으나 죄를 지어 인간 세상에 태어난 임호은이 여섯 여자를 만나 가연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다가 간신의 참소로 유배를 가게 되나, 유배지에서 전쟁으로 천자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는 갑주(甲胄)ㆍ보검(寶劍)ㆍ용마(龍馬)를 얻어 적을 물리쳐 천자를 구하고 간신을 베어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하다 : (1)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쓰러질 듯이 약간 비틀하다.
  • : (1)일곱 치. (2)아버지의 육촌이나 자기 육촌의 자녀와의 촌수.
  • 불막이 : (1)‘내화 페인트’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천한 계급이 종사하던 일곱 가지 천한 구실. 조례, 나장, 일수, 조군, 수군, 봉군, 역졸의 구실을 이른다. (2)조선 시대에 구별하던 일곱 가지 천한 사람. 주로 조례ㆍ나장ㆍ일수ㆍ조군ㆍ수군ㆍ봉군ㆍ역보를 이르며, 이 밖에 노비ㆍ기생ㆍ상여꾼ㆍ혜장(鞋匠)ㆍ무당ㆍ백정, 혹은 노비ㆍ영인ㆍ기생ㆍ혜장ㆍ사령ㆍ승려를 이르기도 한다.
  • 가루는 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어진다 : (1)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년대한에 대우(大雨) 기다리듯[바라듯] : (1)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한 칠 년 비 바라듯’
1 2 3 5 6 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칠로 시작하는 단어 (646개) : 칠, 칠가리, 칠각, 칠각분, 칠각뿔, 칠각뿔대, 칠각뿔의 절두체, 칠각지, 칠각칠각, 칠각형, 칠감, 칠갑, 칠갑산, 칠갑산 도립 공원, 칠갑산 자연 휴양림, 칠갑하다, 칠갓, 칠 개국 재무 장관 회의, 칠개이, 칠개이넘풀, 칠개이덤풀, 칠개이뿔거지, 칠갱이, 칠거, 칠거지, 칠거지넝쿨, 칠거지덤불, 칠거지덩굴, 칠거지뿌리, 칠거지뿌링이 ...
칠로 시작하는 단어는 64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칠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9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