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59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34개 세 글자:539개 네 글자:455개 다섯 글자:198개 여섯 글자 이상:166개 🐳모든 글자: 1,593개

  • 와당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가 나다.
  • 고부 : (1)아직 끊지 않은 천 따위의 필을 지을 때에, 꺾이어 겹쳐 넘어간 곳. (2)‘고비’의 방언
  • 우당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칼시움사 : (1)인산수소 칼슘을 넣어 만든 사탕. 어린이들의 영양제로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칼슘사탕’이다.
  • 풀색감 : (1)‘녹니’의 북한어.
  • 매운 : (1)생선, 고기, 채소, 두부 따위와 갖은양념을 넣고 고추장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찌개.
  • 부랑하다 : (1)부랑하고 방탕하다.
  • 대다 : (1)‘질탕대다’의 북한어.
  • : (1)땅이 질어서 뒤범벅이 된 곳. 또는 그런 상태. (2)맞거나 짓밟혀 몰골이 상한 상태.
  • 수색 : (1)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각전에서 왕명을 전달하거나 붓, 벼루를 준비하는 따위의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대패 : (1)인방이나 문틀에 미닫이나 미세기 창문을 끼우는 홈을 파는 데 쓰는 대패.
  • 중앙식 급 : (1)건물의 한곳에 급탕 장치를 설치하여 배관을 통하여 건물 내 각 급탕 사용 장소로 보내는 방식. 설비가 큰 대신 관리하기 쉬우므로 대규모 급탕에 주로 사용한다.
  • 쿠당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단단하고 큰 물건이 몹시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육군자 : (1)사군자탕에 진피(陳皮)와 반하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기가 허하고 담이 성하여 온몸이 나른하면서 입맛이 없고 속이 메스꺼운 데에 쓴다.
  • : (1)중국 은나라의 초대 왕(?~?). 원래 이름은 이(履) 또는 대을(大乙). 박(亳)에 도읍을 정하고 국호를 상(商)이라 칭하였으며, 제도와 전례(典禮)를 정비하였다. 13년간 재위하였다.
  • : (1)목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시설.
  • 색서 : (1)누에고치를 쪄서 실마리를 찾는 가마의 물. 누에고치가 삶아진 정도에 따라 온도를 조절한다.
  • 볼락매운 : (2)볼락을 손질하여 무, 미나리, 쑥갓, 대파 따위를 넣고 맵게 끓인 찌개.
  • : (1)찬물이 들어 있는 탕. (2)차가운 물 또는 액체 따위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목적물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
  • 구 정전 협정 : (1)1933년 중국의 탕구에서 일본 관동군과 중국 국민 정부군 사이에 맺은 협정. 이 협정에 따라 중국은 만주 일대에서 군대를 철수함으로써 일본의 만주 지배를 사실상 인정하게 되었다.
  • : (1)흔들리어 움직임. 또는 흔들어 움직임.
  • 녹두삼계 : (1)녹두를 넣어 끓인 삼계탕.
  • 막줄 : (1)품질이 아주 뛰어난 탕건
  • 하다 : (1)더러운 것이나 나쁜 것을 말끔히 없애다.
  • 곤죽 : (1)물기가 많아 질척질척하게 된 밥이나 땅을 이르는 말.
  • 용시진 : (1)진탕합제로 수제를 이용할 때 표찰에 쓰는, 용법 지시의 내용. 진탕합제는 가만히 두면 입자가 가라앉으므로 잘 흔들어서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 : (1)별도의 온수 통에 물을 저장해 두어 필요할 때에 데워 쓸 수 있는 방식.
  • 목새바 : (1)‘모래밭’의 방언
  • 건리 : (1)속을 덥게 하고 비위를 보하는 탕약. 만성 위염, 위 무력증 따위에 쓴다.
  • : (1)닭고기와 무 조각을 함께 넣고 끓인 맑은장국.
  • 갈비 : (1)소의 갈비를 물에 넣고 끓인 음식.
  • 붙임 : (1)은촉을 은촉홈에 끼워서 두 널빤지를 마주 잇는 일.
  • : (1)‘흙탕길’의 방언
  • 쇠고기수육 : (1)쇠고기로 만든 탕수육.
  • 개목 : (1)탕갯줄을 비비 튼 다음 풀리지 않도록 질러 놓는 나무.
  • 찌개 : (1)각종 재료를 한데 넣고 갖은양념과 고명을 하여 끓인 찌개. (2)여러 가지가 난잡하게 뒤섞여 엉망인 사물이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흙탕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탕물’로도 적는다.
  • 떠돌이감 : (1)‘부니’의 북한어.
  • 해수 : (1)탕 안에 바닷물을 채우고 목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곳.
  • 추포 : (1)깻국이나 콩국에 삶은 쇠고기와 내장과 오이를 절여서 볶은 것을 썰어 넣고 고명을 한 국. 삼복 중에 많이 먹는다.
  • 우당대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어글 : (1)국의 하나. 북어 껍질, 쇠고기 다진 것, 데친 숙주나물, 으깬 두부를 함께 버무려서 거기에 다진 파, 마늘, 소금을 넣고 동글납작하게 빚은 다음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내어 장국 물에 넣고 끓인다.
  • 절이 : (1)과실이나 야채 따위를 설탕물에 절이는 일. 또는 그렇게 절인 식품.
  • 냉중 : (1)차가운 물 또는 액체 따위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목적물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
  • : (1)‘애면글면’의 방언
  • 육개 : (1)쇠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뜯어 넣고, 얼큰하게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국.
  • 패되다 : (1)재물 따위가 다 써져서 없어지다.
  • 지황 : (1)숙지황, 산약, 산수유, 백복령, 목단피, 택사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보약.
  • 평채 : (1)‘묵청포’를 달리 이르는 말. 조선 영조 때에,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의 음식상에 처음 올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 새알사 : (1)새알만 하게 만든 사탕.
  • 초서 : (1)삶은 고치에서 실마리를 추리는 가마의 물. 수온은 40~45℃이다.
  • 방아 : (1)‘탁탁방아’의 방언
  • : (1)금고의 금은 재화. (2)중국 송나라 때에, 어전(御前)에서 차를 달일 때 쓰던 찻잔.
  • 호호 : (1)끝없이 넓고 넓게. (2)기세 있고 힘차게.
  • 해장 : (1)전날의 술기운으로 거북한 속을 풀기 위하여 먹는 국.
  • 젖사 : (1)짐승의 젖을 넣고 만든 사탕. 어린이 영양제로 쓴다.
  • 생숙 : (1)끓인 물에 찬물을 탄 것을 이르는 말. 곽란, 구토 따위에 쓴다.
  • 냄비 : (1)중탕할 때 쓰는 냄비.
  • 들깨 : (1)각종 채소와 들깻가루를 물에 넣고 끓인 음식.
  • 자령 엑기스 : (1)시호, 반하, 생강, 황금, 대조, 인삼, 감초, 택사, 저령, 복령, 백출 또는 창출, 계피에서 짜낸 진액을 건조한 갈색의 분말. 수액성 설사, 급성 위장염, 더위 먹음, 부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시루바 : (1)‘시룻밑’의 방언
  • 부화방 : (1)실속은 없이 겉만 화려하고 행실이 좋지 못함.
  • 근청 : (1)아낙들이 모여 탕건을 만드는 집
  • : (1)달여서 마시는 한약.
  • (을) 맞다 : (1)칼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마구 찍히다.
  • 닭잉어 : (1)‘용봉탕’의 북한어.
  • 모설 : (1)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든 설탕.
  • 세포 바깥 바질 단백질 : (1)세포의 바깥쪽에 있는 단백질. 섬유성 단백질, 복합 단백질, 세포 부착성 당단백질 따위가 있다.
  • 질 세포 : (1)흉선이나 골수 등 여러 기관에서 지지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
  • 턱솔 변 : (1)목공사에서, 널을 이을 때 옆을 파는 일.
  • 건쟁이 : (1)탕건을 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탕건을 만드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연와 : (1)중국요리의 하나. 해안의 바위틈에 사는 금사연의 둥지로 만든다.
  • : (1)좁쌀을 물에 불린 다음 갈아서 묽게 쑨 음식.
  • 비오리사 : (1)비오리 모양으로 만든 사탕.
  • : (1)‘태탕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재물을 넣어 두던 창고. (2)조선 시대에, 내탕고에 넣어 두고 임금이 개인적으로 쓰던 돈. (3)방 안에 설치한 작은 목욕탕.
  • 쏘가리 : (1)쏘가리를 넣고 양념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국.
  • : (1)여러 가지 외국어가 뒤섞여 언어의 민족적 순수성을 잃고 혼란해진 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가지 : (1)‘마찬가지’의 방언
  • 치다 : (1)온갖 것을 마구 뒤섞어 질서가 없게 만들다.
  • 꽈당대다 : (1)마룻바닥 따위를 세게 구르거나 널빤지를 세게 찰 때 거칠게 울리어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넓고 성(盛)한 모양. (2)적이 싸울 준비를 하기도 전에 공격하여 쳐부숨.
  • 십자감 : (1)호리병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검은색에 황색 얼룩무늬가 여러 개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수셈 : (1)방사선 계수기에서 원하는 방사선원으로부터 얻은 신호를 제외한 나머지 신호 전부를 두루 이르는 말.
  • 촉규 : (1)접시꽃의 잎을 넣어서 끓인 된장국.
  • : (1)중국 은나라 탕왕이 쓰던, 쟁반에 새긴 명(銘).
  • 갯줄 : (1)탕개를 친 줄.
  • 물 싸움 : (1)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졸렬하게 싸우는 일. 또는 그런 싸움.
  • 밀사 : (1)아직 정제하지 않은, 검은빛을 띤 액체 상태의 사탕.
  • : (1)설탕을 담아 놓은 통.
  • 속사 : (1)꿀 따위로 속을 넣고 만든 알사탕.
  • 카라칼라 욕 : (1)로마의 황제 카라칼라가 로마 시내에 세운 거대한 공중목욕탕. 211년에서 216년까지 지었는데, 시민의 오락 장소였다.
  • 소승기 : (1)대황(大黃), 후박(厚朴), 지실(枳實)을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가벼운 증상의 상한이증에 쓴다.
  • 저합 : (1)모시조개를 맹물에 삶아서 끓인 국.
  • 토장 : (1)된장을 풀어서 끓인 국. ⇒규범 표기는 ‘토장국’이다.
  • 하다 : (1)몹시 울려서 뒤흔들리다.
  • 공중 : (1)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목욕탕.
  • 밑바 : (1)기본이 되는 바탕. (2)‘아내’의 방언
  • : (1)마룻바닥을 요란하게 마구 뛰어다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여러 가지 총포로 사격을 하는 소리.
  • 마행감석 : (1)마황, 행인, 감초, 석고를 넣어 만드는 탕약. 기관지 천식 따위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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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탕으로 시작하는 단어 (208개) : 탕, 탕가, 탕가니카, 탕가니카호, 탕갈, 탕갈하다, 탕감, 탕감되다, 탕감용, 탕감하다, 탕개, 탕개노, 탕개(를) 치다, 탕개(를) 틀다, 탕개목, 탕개붙임, 탕개톱, 탕객, 탕갯줄, 탕갱이, 탕거리, 탕건, 탕건 노래, 탕건바농, 탕건 쓰고 세수한다, 탕건장, 탕건쟁이, 탕건집, 탕겐스, 탕고춤 ...
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탕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59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