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52개
- 굽힐후다 : (1)‘구푸리다’의 옛말.
- 힐타하다 : (1)잘못을 따지며 꾸짖다.
- 콘 힐 : (1)윗부분은 넓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점점 좁아지는 모양의 굽. 사각 바닥에 앞쪽은 수직으로 내려오고 뒤쪽은 비스듬히 곡선을 이룬다. 여성용 구두에 사용되며 보통 6~8cm 정도의 높이가 많다.
- 베이비 루이 힐 : (1)프랑스 루이 십오세 때 신었던 루이 힐과 같은 형태이나 그보다 낮은 굽.
- 힐베르트의 열여덟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덟 번째 문제. 합동인 다면체로 공간을 완전히 채우는 것이다. 공 쌓기에 대한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해결 상태에 있었으나,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면서 2000년 이후에 증명되었다.
- 힐긋거리다 : (1)거볍게 자꾸 슬쩍슬쩍 흘겨보다. (2)자꾸 눈에 언뜻언뜻 띄다.
- 쿠션 힐 : (1)신축성 있는 소재로 만들어서 푹신하고 편안한 굽.
- 반힐 : (1)자세히 캐어물음.
- 가도힐후다 : (1)거두어 움츠리다.
- 스택트 힐 : (1)나무 대신 가죽을 한 장씩 겹쳐 쌓아 만든, 굽이 높은 여성용 구두.
- 스톤 쿼리 힐 아트 파크 : (1)미국 뉴욕의 캐저노비아(Cazenovia) 지역에 있는 야외 조각 공원 겸 예술 센터. 미국 최초의 야외 조각 공원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의 예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 힐버트의 열다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다섯 번째 문제. 슈베르트(Schubert, H.)의 계산적 미적분학에 관한 엄밀한 기초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다섯 번째 문제’이다.
- 피나포어 힐 : (1)구두 밑창과 굽이 하나로 이어진 낮고 평평한 굽. 주로 부인과 아동용 구두에 많이 쓰인다.
- 케이힐 : (1)새디어스 케이힐, 미국의 발명가(1867~1934).
- 힐버트의 기저 정리 : (1)뇌터환이 되는 조건을 다룬 정리. 환 R가 뇌터환이면 다항식환 R[X]도 뇌터환이 된다는 내용이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기저 정리’이다.
- 힐버트의 스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무 번째 문제. 경곗값 조건을 가진 모든 변분법 문제들은 해가 있다는 것이다. 20세기 전체에 걸친 연구 결과, 선형이 아닌 경우에 대하여 해를 찾을 수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무 번째 문제’이다.
- 힐논의하다 : (1)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드는 논의를 하다.
- 힐문 : (1)트집을 잡아 따져 물음.
- 창힐편 : (1)중국 진(秦)나라의 재상 이사가 소전(小篆)으로 기록한 자서(字書). 1편. (2)중국 한나라 때에, 창힐편ㆍ원력편ㆍ박학편을 아울러 60자(字)마다 1장(章)으로 하여 55장으로 엮은 자서(字書).
- 힐지항지 : (1)새가 날면서 오르락내리락함.
- 힐러몬스터 : (1)독도마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불규칙한 분홍색 얼룩무늬가 있다. 미국 서남부의 사막 지대에 분포한다.
- 힐버트의 다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다섯 번째 문제. 연속 변환군을 정의하는 함수에 대한 미분 가능성의 가정을 피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52년에 미국의 수학자들이 해결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다섯 번째 문제’이다.
- 힐버트의 스물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한 번째 문제. 주어진 모노드로미군(monodromy群)을 갖는 선형 미분 방정식이 존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1905년에 힐베르트 자신이 해결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물한 번째 문제’이다.
- 논힐후다 : (1)노닐거나 옮기다. (2)‘나누다’의 옛말.
- 힐버트의 열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한 번째 문제. 이차 체에 관하여 얻은 결과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한 번째 문제’이다.
- 창힐 : (1)중국 고대의 전설적인 제왕인 황제(黃帝) 때의 좌사(左史). 새와 짐승의 발자국을 본떠서 처음으로 문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 아이스 큐브 힐 : (1)투명한 합성수지로 만든 정사각형의 낮은 굽. 1970년대에 등장하였다.
- 힐드 : (1)수직기에서, 실이 들어가는 구멍.
- 힐난하다 : (1)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들다.
- 힐버트의 열네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네 번째 문제. 상대적 다항 함수계의 유한성을 물었다. 반례가 존재하여 일반적으로는 성립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네 번째 문제’이다.
- 탑 로프 스피닝 힐 킥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가장 높은 로프 위에 올라서서 자신의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발뒤꿈치로 상대편의 얼굴을 가격한다.
- 힐버트의 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 번째 문제. 부정 방정식의 유리수 해의 존재 여부를 유한 번의 조작으로 판정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70년에 러시아의 수학자 마티야셰비치(Matiyasevich, Y.)가 판정할 수 없음을 증명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 번째 문제’이다.
- 힐척 : (1)잘못된 점을 따져서 물리침.
- 교힐 : (1)‘교힐하다’의 어근. (2)날염 방법의 하나. 실이나 철사 따위로 직물을 잡아매어 물이 들지 않게 하여 무늬를 만드는 염색 방법이다.
- 힐라파트 운동 : (1)제일 차 세계 대전에 오스만 왕조가 패하자 영국령 인도의 무슬림 7,000만 명이 연합국에 의한 칼리프제의 폐지를 우려하여 칼리프 지지를 촉구한 반영(反英) 투쟁. 1919년에 인도 북부에서 무슬림의 운동으로 시작되었지만 힌두ㆍ무슬림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간디가 국민 회의파의 조직을 내걸고 지지하였기 때문에 전인도 규모의 반영 투쟁으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핵심인 터키 정부가 칼리프제 폐지를 주장하여 1922년을 경계로 운동은 쇠퇴하였다.
- 힐버트의 열여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섯 번째 문제. 대수 곡선 및 곡면의 위상적 연구에 관한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여섯 번째 문제’이다.
- 밀리터리 힐 : (1)구두 굽의 옆면이 직선형으로 된 중간 높이의 굽. 여성용 군화의 굽에서 유래하였다.
- 힐버트의 열일곱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일곱 번째 문제. 정부호 형식을 제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27년에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일곱 번째 문제’이다.
- 힐베르트의 호텔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무한의 성질을 보이기 위하여 만들어 낸 호텔 관련 예제. 무한대에 숫자를 더하거나 곱하여도 여전히 무한대임을 알려 준다.
- 힐 스프레드 : (1)계단의 끝에 서서 뒤꿈치를 아래로 누르는 스트레칭 동작. 아킬레스건을 늘여 주고 발목 부상을 예방해 준다.
- 힐 레이즈 바벨 스쿼트 : (1)웨이트 트레이닝에서,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봉을 어깨 뒤로 멘 상태에서 뒤꿈치를 10kg짜리 중량의 원판 위에 올린 후,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운동.
- 힐리스 호즈 : (1)발뒤꿈치가 한 겹으로 되어 있는 양말. 대개의 경우 발뒤꿈치와 발끝, 입구 부분은 두 겹으로 되어 있다.
- 힐책 : (1)잘못된 점을 따져 나무람.
- 힐버트의 스물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두 번째 문제. 함수를 이용한 해석적 관계의 유일화에 대한 것이다. 단일 변수 함수의 경우는 해결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물두 번째 문제’이다.
- 대힐수 : (1)춘앵전 따위에서 한 팔씩 앞으로 얹는 춤사위.
- 힐거 : (1)서로 트집을 잡아 비난하며 맞서서 겨룸.
- 교힐하다 : (1)간사하고 꾀가 많다.
- 힐버트의 열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세 번째 문제. 일반적인 7차 대수 방정식을 변수가 두 개인 함수를 이용하여 풀 수 있는지를 물었다. 아놀트(Arnold, V.)가 그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세 번째 문제’이다.
- 다운힐 라이 : (1)골프에서, 공이 내리막 경사에 위치한 상태. 어드레스를 할 때 왼발보다 오른발이 더 높은 곳에 있는 경우이다.
- 힐 홀드 : (1)종합 격투기에서, 두 다리로 상대방의 한쪽 다리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겨드랑이에 발을 고정한 상태로 팔을 이용해 발목을 비트는 기술.
- 힐버트의 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두 번째 문제. 산술 공리의 무모순이 증명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산술 공리에 바탕을 둔 유한개의 논리 연산은 결코 모순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이 1933년에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두 번째 문제’이다.
- 칼럼너 힐 : (1)위는 넓고 아래는 좁아지는 원형 기둥처럼 생긴 구두 뒷굽.
- 스파이크 힐 : (1)아주 가늘고 뾰족하면서도 높은 여성용 구두의 굽.
- 힐지 왕조 : (1)1290년부터 1320년까지 인도 델리를 지배하던 왕조. 투르계의 할지가 세웠으며 투글루크 왕조에 망하였다.
- 기민혜힐 : (1)눈치와 동작이 재빠르고 지혜가 있음.
- 힐 슛 : (1)축구에서, 발뒤꿈치를 이용하여 차는 슛.
- 힐궁하다 : (1)잘못을 끝까지 캐어물어 밝혀내다.
- 반힐사험 : (1)관문(關門)이나 진도를 통행하는 사람의 신분ㆍ용무 따위를 자세히 캐어묻고 물건을 검사하던 일.
- 힐꺼득눈이 : (1)‘사팔뜨기’의 방언
- 블록 힐 : (1)투박한 일자형 하이힐.
- 론힐하다 : (1)‘논힐하다’의 북한어.
- 노힐부득 : (1)신라 때의 승려(?~?). 창원 백월산(白月山)에서 수도하였으며, 회진암(懷眞庵)에서 관세음보살의 화신(化身)을 만나, 보살의 법력(法力)으로 몸이 미륵 금상(金像)이 되어 연화대(蓮花臺)에 앉았다고 한다.
- 힐론하다 : (1)트집을 잡아서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드는 변론(辯論)을 하다.
- 힐기쟁이 : (1)‘사팔뜨기’의 방언
- 힐끗하다 : (1)거볍게 슬쩍 한 번 흘겨보다. ‘힐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에 언뜻 띄다. ‘힐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앉힐낚시 : (1)물 밑바닥에 미끼를 가라앉게 하여 하는 낚시질.
- 커버드 힐 : (1)가죽이나 천 따위의 소재로 덮어 씌운 구두 뒷굽.
- 비드 힐 : (1)휠 플랜지에 맞게 제작된 외측 비드의 테두리.
- 힐항하다 : (1)새가 날면서 오르락내리락하다. (2)서로 트집을 잡아 비난하며 맞서서 겨루다. (3)서로 버티어 대항하다.
- 힐버트의 열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두 번째 문제. 크로네커의 정리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열두 번째 문제’이다.
- 힐퍼딩 : (1)루돌프 힐퍼딩, 오스트리아 태생의 독일 정치가ㆍ경제학자(1877~1941). 사회 민주당의 이론적 지도자로 제국주의의 금융 자본을 분석하여 마르크스 경제학을 발전시키는 데 공헌하였다. 저서에 ≪금융 자본론≫이 있다.
- 힐주하다 : (1)죄를 따지고 들어 형벌에 처하다.
- 논힐하다 : (1)잘못을 낱낱이 따져 비난하고 꾸짖다.
- 막힐부 : (1)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십오부의 하나. 부여의 옛 땅에 설치되었고, 막주(鄚州)ㆍ고주(高州)의 두 주를 거느렸다.
- 힐록 : (1)산화막 위에 금속 박막을 증착시켜 열처리할 때 열팽창 계수 차에 의해 생겨나는, 상어 등지느러미 모양의 솟아오른 형태.
- 빌트 업 힐 : (1)나무 대신 가죽을 한 장씩 겹쳐 쌓아 만든, 굽이 높은 여성용 구두.
- 구힐 : (1)끝까지 따져 꾸짖음.
- 엘리베이터 힐 : (1)구두 안의 뒷굽 부분을 높여서 키가 커 보이게 만든 남성용 신발.
- 드레이프트 힐 : (1)가죽 또는 천의 주름이 뒷굽의 윗부분을 장식한 여성용 신발의 굽.
- 힐 아웃 : (1)럭비 풋볼에서, 스크럼이나 럭(ruck) 안에 있거나 땅 위에 놓여 있는 공을 발뒤꿈치로 차 내어 자기편으로 패스하는 일.
- 케리 힐 : (1)영국 웨일스 지방이나 미들랜드에서 사육하는 케리 힐 면양의 털. 털이 희고 짧으며, 강도와 탄성이 좋다.
- 쿠반 힐 : (1)굽의 안쪽은 직선이고 바깥쪽은 중심으로 내려오는 중간 높이의 굽. 안정감이 있어 군화풍의 구두에 많이 사용된다. ⇒규범 표기는 ‘큐반 힐’이다.
- 다운힐 : (1)로드 바이크에서, 산꼭대기에서 출발하여 산 아래까지 내려오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순위를 정하는 경기. 가장 빠른 속력을 내는 자전거 경기로, 경우에 따라 시속 100km까지 속력을 내기도 한다.
- 힐 프로텍터 : (1)바짓부리 안쪽 뒤꿈치 부분에 대는 천 조각. 마찰에 의해 천이 상하는 것을 방지한다.
- 밀힐후다 : (1)서로 밀치며 다투다.
- 브로큰힐 : (1)오스트레일리아 동남부에 있는 광산 도시. 은, 아연, 납의 생산은 세계적이며 금속 제련도 발달하였다. 1884년에 광산이 발견되면서 건설되었다.
- 힐론 : (1)트집을 잡아서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드는 변론(辯論).
- 힐타 : (1)잘못을 따지며 꾸짖음.
- 세트 언더 힐 : (1)발꿈치 뒤쪽에서 곡선으로 휘어져 내려온 굽.
- 빌드 업 힐 : (1)나무 대신 가죽을 한 장씩 겹쳐 쌓아 만든 구두의 굽. 옆 부분에서 보면 층이 보인다.
- 니힐리즘 : (1)일체의 사물이나 현상은 존재하지 아니하고 인식되지도 아니하며 또한 아무런 가치도 지니지 아니한다고 주장하는 사상적 태도. 동양의 불교나 노장 철학과 서양의 소피스트에서도 보이며, 니체가 이를 현대적 의미로 심화하였다. 그는 인간이 만든 신(神)을 인간 이상으로 신봉하면서도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하여 삶의 존재 그 자체를 의심하면서 기성 질서와 기성 가치 체계의 붕괴를 역설하였다.
- 스피닝 힐 킥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자신의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발뒤꿈치로 상대편의 얼굴 쪽을 가격한다.
- 머난거힐라 전투 : (1)1755년에 북아메리카의 머난거힐라 강에서 프랑스ㆍ인디언 연합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프렌치ㆍ인디언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프랑스ㆍ인디언 연합군이 인디언들의 독특한 전술을 활용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 힐베르트의 열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두 번째 문제. 크로네커의 정리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횟도로힐후다 : (1)‘휘돌리다’의 옛말.
- 스톰 힐 : (1)방수를 위하여, 발등과 구두창 사이의 이음매에 가죽띠를 덧댄 굽. 신발을 더욱 튼튼하게 해 주고, 장식성을 주기도 한다. 스톰 웰트 슈즈의 신발창으로 쓰인다.
- 후디드 힐 : (1)뒤축과 굽 부분의 이음선이 없이 가죽으로 이어진 구두.
- 로힐라족 : (1)18세기에 북인도의 로힐칸드 지역을 지배하던 아프간 계통의 부족. 주민의 대부분은 힌두교도로 공동 가족 제도와 자치적인 촌락 공동체 위에 왕조를 이룩하였다.
- 힐끔보기 : (1)‘사팔뜨기’의 방언
- 플랫 힐 : (1)낮은 높이의 평평한 굽.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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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총 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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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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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로 시작하는 단어 (191개)
: 힐, 힐거, 힐거하다, 힐굴오아, 힐굴오아하다, 힐궁, 힐궁하다, 힐금, 힐금거리다, 힐금대다, 힐금하다, 힐금힐금, 힐금힐금하다, 힐긋, 힐긋거리다, 힐긋대다, 힐긋하다, 힐긋힐긋, 힐긋힐긋하다, 힐기다, 힐기쟁이, 힐기죽눈, 힐꺼득누이, 힐꺼득눈이, 힐꾸름이, 힐꿍힐꿍, 힐끄베기, 힐끄보기, 힐끄정, 힐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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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로 시작하는 단어는 19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힐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5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