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5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4개 세 글자:57개 네 글자:102개 다섯 글자:51개 여섯 글자 이상:87개 🍑모든 글자: 352개

  • : (1)축구에서, 발뒤꿈치로 공을 차는 일.
  • 베르트 호텔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무한의 성질을 보이기 위하여 만들어 낸 호텔 관련 예제. 무한대에 숫자를 더하거나 곱하여도 여전히 무한대임을 알려 준다.
  • 금하다 : (1)거볍게 곁눈질하여 슬쩍슬쩍 자꾸 쳐다보다.
  • 간세 : (1)간악한 행위를 자세히 캐묻는 것을 이르던 말.
  • 다군 : (1)목성과 화성 사이에서 비슷한 궤도 운동을 하고 있는 소행성의 무리. 목성 공전 주기의 3분의 2쯤 되는 곳에 있다. 1875년에 소행성 힐다가 관측됨으로써 이들 소행성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 척하다 : (1)잘못된 점을 따져서 물리치다.
  • 복소 베르트 공간 : (1)복소 내적 공간 가운데에서 내적으로 정의되는 노름에 대한 완비성을 만족하는 공간.
  • 시크리트 : (1)뒷굽 부분을 높여서 키가 커 보이도록 만든 구두. 구두와 굽의 이음 부분이 없이 한 장의 가죽으로 덮여 있다.
  • : (1)말로써 트집을 잡아 따짐.
  • : (1)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듦.
  • : (1)거볍게 슬쩍 한 번 흘겨보는 모양. (2)눈에 언뜻 띄는 모양.
  • 베르트의 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두 번째 문제. 산술 공리의 무모순이 증명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산술 공리에 바탕을 둔 유한개의 논리 연산은 결코 모순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이 1933년에 증명되었다.
  • 끼다 : (1)‘흘기다’의 방언
  • 훔다 : (1)‘입씨름하다’의 옛말.
  • 베르트의 첫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첫 번째 문제. 연속체 가설로, 정수의 집합보다 크고 실수의 집합보다 작은 집합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940년에 괴델은 기존 집합의 공리로는 연속체 가설을 반증할 수 없음을 밝혔고, 1963년에 코헨(Cohen, P.)은 기존 집합의 공리로는 연속체 가설을 증명할 수 없음을 밝혔다.
  • 시트 : (1)신발에서 굽이 붙는 자리.
  • 하다 : (1)말로써 트집을 잡아 따지다.
  • 우기다 : (1)‘실룩이다’의 옛말.
  • 링 소비족 : (1)오랜 경기 침체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자 오락이나 문화생활 분야의 소비를 늘리는 부류의 사람.
  • 거하다 : (1)서로 트집을 잡아 비난하며 맞서서 겨루다.
  • 스풀 : (1)중간이 실패처럼 잘록하게 생긴 여성용 구두 굽.
  • 스패니시 : (1)굽의 앞부분이 수직으로 각진 구두.
  • 논의 : (1)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드는 논의.
  • 로이 : (1)요하네스 로이힐린, 독일의 고전학자ㆍ인문주의자(1455~1522). 그리스학을 창설하고, 고대어 특히 히브리어 연구로 유명하다.
  • 자계 : (1)예전에, 정수리에 가체를 올려 높이고 그 양옆으로 술을 늘여 모양을 만들어서 가체와 연결한 머리 모양.
  • 링 필드 : (1)지치고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안정과 평화를 가져다주는 공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땅이다.
  • 기다 : (1)‘흘기다’의 방언
  • 스티어링 : (1)기계, 자동차 따위에서 운전을 하기 위한 손잡이. ⇒규범 표기는 ‘스티어링 휠’이다.
  • : (1)거볍게 슬쩍슬쩍 자꾸 흘겨보는 모양. ‘힐긋힐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에 언뜻언뜻 자꾸 띄는 모양. ‘힐긋힐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옮기후다 : (1)함부로 옮기다.
  • 누드 : (1)발꿈치 부분이 없거나 끈으로 된 여성용 팬티 호즈. 엉덩이도 감싸고 허리까지 올라오는 디자인이다.
  • 코먼 센스 : (1)구두 뒷굽이 바깥쪽으로 경사지게 커지는 낮은 굽. 안정적이어서 어린이와 노인용 신발에 주로 사용한다.
  • 버트의 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세 번째 문제. 부피가 같은 두 다면체에 대하여, 하나를 유한개의 조각으로 자른 뒤에 그 조각들을 적당히 붙여서 다른 하나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항상 가능한지를 물었다. 1900년에 불가능한 것으로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세 번째 문제’이다.
  • : (1)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베르트의 다섯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다섯 번째 문제. 연속 변환군을 정의하는 함수에 대한 미분 가능성의 가정을 피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52년에 미국의 수학자들이 해결하였다.
  • 면양 : (1)스코틀랜드에서 구릉 지역에 방목하여 키우는 양.
  • 끔하다 : (1)거볍게 곁눈질하여 슬쩍슬쩍 자꾸 쳐다보다. ‘힐금힐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베르트의 열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한 번째 문제. 이차 체에 관하여 얻은 결과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
  • 링 타운 : (1)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편한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조성한 마을. 치료 시설, 연구 시설, 호텔, 스파 따위의 여러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 워커 : (1)군화와 비슷한 모양에 굽이 높은 구두.
  • : (1)‘입씨름’의 옛말.
  • 금하다 : (1)거볍게 곁눈질하여 슬쩍 한 번 쳐다보다.
  • 드위후다 : (1)‘뒤집다’의 옛말.
  • 난조 : (1)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는 듯한 말투.
  • 버트 변환 : (1)이산 수학에서, 미분을 하면 위상이 90도 변하게 되는 변환. 즉 x를 변환한 값 H(x)는 -jx 이고, 여기서 j는 위상을 90도 천이하게 하는 연산자이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 변환’이다.
  • 그리후다 : (1)‘그리다’의 옛말.
  • 하이 : (1)오랫동안 하이힐을 신었을 때 생기는 발의 질환.
  • 베르트의 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 번째 문제. 부정 방정식의 유리수 해의 존재 여부를 유한 번의 조작으로 판정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970년에 러시아의 수학자 마티야셰비치(Matiyasevich, Y.)가 판정할 수 없음을 증명하였다.
  • : (1)카를 힐티, 스위스의 사상가ㆍ법학자ㆍ정치가(1833~1909). 기독교의 입장에서 이상주의적인 사회 개량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행복론≫,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따위가 있다.
  • : (1)거볍게 슬쩍 한 번 흘겨보는 모양. ‘힐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에 언뜻 띄는 모양. ‘힐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문답하다 : (1)트집을 잡아 따지는 물음과 대답을 하다.
  • : (1)이른 아침. (2)이튿날의 이른 아침.
  • 수술 : (1)틈새 탈장의 교정 수술. 배안에 있는 식도 위 경계부를 고정히기 위하여 정중 활꼴 인대에 부착한다.
  • : (1)날염 방법의 하나. 목랍에 송진을 섞어 펜, 붓, 솔 따위로 천에 무늬를 그리거나 무늬 부분 혹은 천 전면에 바른 다음 응고시켜 균열을 만들고 균열 사이로 염액을 침투시켜 염색하는 방법이다. 삼국 시대부터 사용되었고 여러 문양의 염색에 쓰인다.
  • 뚝눈이 : (1)사팔눈을 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사팔뜨기’이다.
  • 끄베기 : (1)‘사팔뜨기’의 방언
  • 베르트의 스무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무 번째 문제. 경곗값 조건을 가진 모든 변분법 문제들은 해가 있다는 것이다. 20세기 전체에 걸친 연구 결과, 선형이 아닌 경우에 대하여 해를 찾을 수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 리스ㆍ뮬려 수기 : (1)임신 말기에 질 안에 손가락을 넣고 다른 손으로 만삭의 자궁 바닥을 아래로 내려 밀면서, 태아의 머리가 골반 내로 하강하는 것을 측정하는 방법.
  • 쿠션 인솔 : (1)탄력성과 신축성이 있는 소재로 만들어 충격을 흡수하는 구두 밑창.
  • 베르트 : (1)다비트 힐베르트, 독일의 수학자(1862~1943). 수학 기초론의 공리주의를 제창하고 불변식론(不變式論), 대수적 정수론, 적분 방정식 따위를 연구하였다. 저서에 ≪기하학의 기초≫, ≪논리학≫, ≪선형 적분 방정식 범론(汎論)≫ 따위가 있다.
  • : (1)십자맞춤, 반턱맞춤 따위에서 위에 얹는 부재.
  • : (1)나쁜 꾀가 많아 약삭빠르게 잘 둘러댐.
  • : (1)서로 다투어 힐난함.
  • : (1)날염 방법의 하나. 목랍에 송진을 섞어 펜, 붓, 솔 따위로 천에 무늬를 그리거나 무늬 부분 혹은 천 전면에 바른 다음 응고시켜 균열을 만들고 균열 사이로 염액을 침투시켜 염색하는 방법이다. 삼국 시대부터 사용되었고 여러 문양의 염색에 쓰인다.
  • 버트의 스물세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세 번째 문제. 변분학적 방법을 확대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스물세 번째 문제’이다.
  • 베르트의 열네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네 번째 문제. 상대적 다항 함수계의 유한성을 물었다. 반례가 존재하여 일반적으로는 성립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 링 다이어트 : (1)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면서 진행하는 다이어트.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 클라이밍 : (1)특수 제작된 자전거나 오토바이, 자동차 따위를 타고 언덕 위를 오르는 경기. 오르막으로 이루어진 일정 코스를 주파한 시간으로 승부를 겨룬다.
  • 버트의 여덟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여덟 번째 문제. 제타 함수의 음의 정수 영점을 제외한 영점은 모두 1/2을 실수 부분으로 갖는다는 가설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규범 표기는 ‘힐베르트의 여덟 번째 문제’이다.
  • : (1)로드 바이크에서 산 아래에서 출발하여 산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순위를 정하는 경기.
  • 하다 : (1)잘잘못을 가려 꾸짖다.
  • 끄정 : (1)‘힐끔’의 방언
  • 하다 : (1)자세히 캐어묻다.
  • 베르트의 스물두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두 번째 문제. 함수를 이용한 해석적 관계의 유일화에 대한 것이다. 단일 변수 함수의 경우는 해결되었다.
  • 베르트의 스물한 번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한 번째 문제. 주어진 모노드로미군(monodromy群)을 갖는 선형 미분 방정식이 존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1905년에 힐베르트 자신이 해결하였다.
  • 베르트 문제 : (1)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19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수학자 회의에서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개의 문제.
  • 불바드 : (1)구두의 뒷굽 아랫부분 너비가 윗부분과 같은 굽. 견고하고 굽이 높다. ⇒규범 표기는 ‘불바르 힐’이다.
  • 오번 스 팰리스 : (1)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농구, 아이스하키 혼용 경기장. 1988년에 개장하였고, 수용 인원은 약 2만 1,000명이다.
  • 파우치 : (1)원통형으로 짜서 봉제하지 않는 양말의 뒤꿈치. 턱 편조직을 응용해서 짠다.
  • 토머스 : (1)바닥에 닿는 면의 안쪽이 바깥쪽보다 길게 받쳐 주는 형태의 굽. 바닥 면적이 넓어 발목에 무리를 덜 가게 한다.
  • 튼법 : (1)궤양이 있을 때 통증을 줄이기 위하여 해당 부위에 분포하는 신경을 절단하는 방법.
  • : (1)신발의 뒷굽 부분.
  • 고티후다 : (1)힘써 고치다.
  • 금대다 : (1)거볍게 곁눈질하여 자꾸 슬쩍슬쩍 쳐다보다.
  • : (1)중국의 역사가(1893~1981). 고대사(古代史)의 연구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저서에 ≪고사변자서(古史辨自序)≫가 있다. ⇒규범 표기는 ‘구제강’이다.
  • : (1)마주 대하여 힐난함.
  • 큐브 : (1)사각형 굽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굵고 안정감이 있다.
  • 링 요가 : (1)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요가. 깊은 호흡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통해 끊임없이 자기 관찰을 하게 하여 자가 치유력을 갖도록 도와준다. 특히 신체의 굳어 있는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킴으로써 몸의 유연성을 길러 주고 몸 상태도 좋게 만들어 준다.
  • 격론난 : (1)잘못을 논하여 몹시 비난함.
  • 하다 : (1)마주 대하여 힐난하다.
  • : (1)무슨 일에든지 쓸모가 있는 재간. (2)물건을 사서 가지게 하거나 맡길 임자.
  • : (1)간사하고 꾀가 많게.
  • 웨지 : (1)바닥의 앞부분과 뒷굽이 편평하게 붙어 있는 힐.
  • 리스트 : (1)허무주의를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 : (1)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건강하게 사는 삶.
  • 문조 : (1)트집을 잡아 따져 묻는 듯한 말투.
  • 후다 : (1)‘입씨름하다’의 옛말.
  • 즈 세러피 : (1)균형 잡힌 몸매와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여러 가지 요법. 할리우드 스타를 상징하는 ‘베벌리힐스’의 ‘힐스’와 치료를 뜻하는 ‘세러피’를 합친 말이다. ⇒규범 표기는 ‘힐스 세러피’이다.
  • : (1)거볍게 곁눈질하여 슬쩍 한 번 쳐다보는 모양.
  • 링 워킹 : (1)허리와 등을 일직선으로 펴고 팔과 다리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걷는 운동 방법. 인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건강을 도모하는 새로운 걷기 방법으로서 비만이나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따위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 효과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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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힐로 시작하는 단어 (191개) : 힐, 힐거, 힐거하다, 힐굴오아, 힐굴오아하다, 힐궁, 힐궁하다, 힐금, 힐금거리다, 힐금대다, 힐금하다, 힐금힐금, 힐금힐금하다, 힐긋, 힐긋거리다, 힐긋대다, 힐긋하다, 힐긋힐긋, 힐긋힐긋하다, 힐기다, 힐기쟁이, 힐기죽눈, 힐꺼득누이, 힐꺼득눈이, 힐꾸름이, 힐꿍힐꿍, 힐끄베기, 힐끄보기, 힐끄정, 힐끔 ...
힐로 시작하는 단어는 19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힐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5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