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사자성어] 사전/검색
▹ 선인의 지혜가 담긴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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忽忽不樂(홀홀불락) :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이 즐겁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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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學文盲(무학문맹) : 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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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人去客(내인거객)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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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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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賢母(현모) : 어진 어머니.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萬不得已(만부득이) : ‘부득이’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彰往察來(창왕찰래) :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장차 올 일의 득실을 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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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合吾意(정합오의)
: 나의 뜻에 딱 들어맞음.
- 億丈之城(억장지성) : 썩 높이 쌓은 성.
- 蓋世之風(개세지풍) : 세상을 뒤덮을 만큼 뛰어난 풍채와 용모.
- 度外置之(도외치지)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未曾有(미증유) : 지금까지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음.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만 못하고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도 사람의 화합(和合)만 못함.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指天射魚(지천사어) : 하늘을 향하여 물고기를 쏜다는 뜻으로, 사물을 구하는 방법의 그릇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夢中相尋(몽중상심) :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으로,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지 찾는 것처럼 매우 친밀함을 이르는 말.
- 白眼靑眼(백안청안) : 하얀 눈과 푸른 눈이라는 뜻으로, 흘겨보는 눈초리와 정다운 눈초리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