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 아니 , 아닌가 , , 새이름 , 아닐 , 아닐
  • 아닌가 , 크다 , 새 이름 , 의문사 , 오디새
  • 땅 아래로 뻗어있는 식물의 뿌리를 표현해 아직 자라지 않았다는데서 '아니다'라는 의미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658

  • 百折不撓 획순 百折撓(백절불요) : 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굽히지 않음.
    百: 일백 折: 꺾을 不: 아니 撓: 어지러울

  • 明王不掩人之義 획순 明王掩人之義(명왕불엄인지의) : 어진 군주(君主)는 신하(臣下)의 공적(功績)을 감춤이 없이 발표(發表)함.
    明: 밝을 王: 임금 不: 아니 掩: 가릴 人: 사람 之: 義: 옳을

  • 來不知去 획순 知去(내부지거) : 올 때는 갈 때의 일을 모른다는 뜻으로, 양면(兩面)을 다 알지는 못함을 이르는 말.
    不: 아닌가 知: 去:

  • 寢食不安 획순 寢食安(침식불안) : 자도 걱정 먹어도 걱정이라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많음을 이르는 말.
    寢: 잠잘 食: 不: 아니 安: 편안할

  • 足不履地 획순 履地(족불리지) :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는 뜻으로, 몹시 급하게 달아나거나 걸어감을 이르는 말.
    足: 不: 아니 履: 밟을 地:

  • 擧行敏(거행불민) : 명령을 시행함이 민첩하지 못함.
    擧: 行: 不: 아니 敏: 재빠를

  • 江山老(강산불로) : 강산(江山)은 늙지 않고 영구(永久) 불변(變)이라는 뜻으로, 불로장생(老長生)을 비는 말.
    江: 山: 不: 아니 老: 늙을

  • 向方知(향방부지) : 어디가 어디인지 방향을 분간하지 못함.
    向: 향할 方: 不: 아닌가 知:

  • 拾遺(노불습유) :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이 준엄하여 백성이 법을 범하지 아니하거나 민심이 순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不: 아니 拾: 주울 遺: 남길

  • 一窺通(일규불통) : 하나만 보는데도 통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리에 어두운 사람은 한 가지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의미.
    一: 窺: 엿볼 不: 아니 通: 통할

  • 樂而淫(낙이불음) : 즐거우나 음탕하지 않다는 뜻으로, 즐기되 도를 넘지 않는다는 유가사상의 중용의 가치를 표현하는 의미로 볼 수 있는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기본적인 선을 지킨다는 의미로 활용됨. [ = 樂而荒 (낙이불황) ].
    而: 말 이을 不: 아니 淫: 음란할

  • 身窮心窮(신궁심불궁) : 몸은 궁해도 마음은 궁하지 않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나 늙었다 하더라도 마음은 언제나 만족한다는 의미.
    身: 窮: 다할 心: 마음 不: 아니 窮: 다할

  • 自屎覺臭(자시불각취) : 제 똥은 냄새를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제 똥 구린지 모르는 것처럼 제 결점을 알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自: 스스로 屎: 不: 아니 覺: 깨달을 臭: 냄새

  • 足掛齒(부족괘치) : 말할 가치가 없음.
    不: 아닌가 足: 掛: 齒:

  • 戰自敗(부전자패) : 싸우지도 못하고 스스로 패함.
    不: 아닌가 戰: 싸움 自: 스스로 敗: 패할

  • 早圖(한불조도) : 시기를 놓쳐 하지 못한 것을 뉘우침.
    恨: 한할 不: 아니 早: 일찍 圖: 그림

  • 多少計(다소불계) : 많고 적음을 헤아리지 아니함.
    多: 많을 少: 적을 不: 아니 計:

  • 知進知退(지진부지퇴) : 나아감을 알면서 물러남을 모른다는 뜻으로, 앞으로 나아갈 줄만 알고 뒤로 물러날 줄을 모름을 이르는 말.
    知: 進: 나아갈 不: 아닌가 知: 退: 물러날

  • 類萬同(유만부동) : (1)‘유만부동’의 북한어. (2)비슷한 것이 많으나 서로 같지는 아니함. (3)정도에 넘침. 또는 분수에 맞지 아니함.
    萬: 일만 不: 아닌가 同: 한가지

  • 市賈貳(시가불이) : 시장의 가격은 둘이 아니다는 뜻으로, 상인들이 에누리가 없다는 의미로 사용됨.
    市: 저자 賈: 不: 아니 貳:

  • 兩立(세불양립) : 서로 엇비슷한 힘을 지닌 두 세력이 함께 존재할 수 없음. 즉 한 세력권 안에서 권력을 나눌 수 없거나 우두머리가 둘일 수 없다는 말이다.
    勢: 기세 不: 아니 立:

  • 有口言(유구불언) : 사정이 거북하거나 따분하여 말을 하지 않음.
    有: 있을 口: 不: 아니 言: 말씀

  • 如意(사불여의) :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함.
    事: 不: 아니 如: 같을 意:

  • 乞火若取燧(걸화불약취수) : 남의 불을 꾸기보다는 제 부시로 불을 일으키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구걸(求乞)하기보다는 스스로 노력(努力)하는 것이 낫다는 말.
    乞: 火: 不: 아니 若: 같을 取: 취할 燧: 부싯돌

  • 好物在多(호물부재다) : 좋은 물건(物件)이 반드시 많아야 할 필요(必要)는 없다는 뜻으로, 위험(危險)한 일을 시작(始作)해 놓고 계속(繼續)할 수도 그만둘 수도 없는 난처(難處)한 지경(地境)을 이르는 말.
    好: 좋을 物: 만물 不: 아닌가 在: 있을 多: 많을

  • 前後計(전후불계) :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돌리고 앞뒤 사정을 헤아리지 아니함.
    前: 後: 不: 아니 計:

  • 顚目(사부전목) : 죽을 때에도 눈을 감지 못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맺히고 근심이 되어 마음 놓고 편히 죽지 못함을 이르는 말.
    死: 죽을 不: 아닌가 顚: 넘어질 目:

  • 連絡絶(연락부절) : 자주 오고 가서 끊이지 아니함.
    絡: 맥락 不: 아닌가 絶: 끊을

  • 前事之忘後事之師(전사지불망후사지사) : 전(前)에 한 일을 잊지 않으면 후(後)에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前: 事: 之: 不: 아니 忘: 잊을 後: 事: 之: 師: 스승

  • 知其數(부지기수) :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음. 또는 그렇게 많은 수효.
    不: 아닌가 知: 其: 數:

  • 搖之動(요지부동) : 흔들어도 꼼짝하지 아니함.
    搖: 흔들릴 之: 不: 아닌가 動: 움직일

  • 覆水收(복수불수) : (1)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는 뜻 (2) 한 번 저지른 일은 다시 어찌 할 수 없음을 이름(3) 다시 어떻게 수습(收拾)할 수 없을 만큼 일이 그릇됨.
    覆: 뒤집힐 水: 不: 아니 收: 거둘

  • 花樣同(화양부동) : (1) 무늬가 같지 않음 (2) 문장(文章)이 남과 같지 않음.
    花: 樣: 모양 不: 아닌가 同: 한가지

  • 毫髮動(호발부동) :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毫: 가는 털 髮: 터럭 不: 아닌가 動: 움직일

  • 天井知(천정부지) : 천장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물가 따위가 한없이 오르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天: 하늘 井: 우물 不: 아닌가 知:

  • 成樣(만불성양) : 전혀 꼴이 갖추어지지 아니함.
    萬: 일만 不: 아니 成: 이룰 樣: 모양

  • 生生子生(생생자불생) : 삶에 집착(執着)하는 자는 도리어 살지 못함.
    生: 生: 子: 아들 不: 아니 生:

  • 安得然(안득불연) : 어찌 그러하지 않겠느냐의 뜻으로, 마땅히 그러할 것임을 이르는 말.
    安: 편안할 得: 얻을 不: 아니 然: 그러할

  • 獨陽生(독양불생) : 혼자서는 아이를 낳을 수 없듯이, 반드시 상대(相對)가 있어야 한다는 말.
    獨: 홀로 陽: 不: 아니 生:

  • 外曲(비불외곡) : 팔은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지 않음을 이르는 말.
    臂: 不: 아니 外: 바깥 曲: 굽을

  • 離道(달불리도) : 통달해도 도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입신 출세하여도, 결코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의미.
    達: 통할 不: 아니 離: 떠날 道:

  • 閉門(야불폐문) : 밤에 대문을 닫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세상이 태평하여 인심이 순박함을 이르는 말.
    夜: 不: 아니 閉: 닫을 門:

  • 饒貸(단불요대) : 단연코 용서하지 아니함.
    斷: 끊을 不: 아니 饒: 넉넉할 貸: 빌릴

  • 好色淫(호색불음) : 여색을 좋아하나 음란하지 않다는 뜻으로, 정도(定度)를 넘지 않는 기본적인 가치를 지킨다는 의미인데, 시경(詩經)의 국풍(國風)을 평하여 이르는 의미임.
    好: 좋을 色: 不: 아니 淫: 음란할

  • 初面知(초면부지) : 처음으로 얼굴을 대하여 아는 바가 없음.
    初: 처음 面: 不: 아닌가 知:

  • 習乎(전불습호) : ‘전해 받은 것을 익히지 못했는가?’라는 뜻으로, 스승에게 전수 받은 학문 수양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가를 반성한다는 뜻으로 보거나, 아직 익숙하지 못한 것을 남에게 전해 가르치는 일은 없었는가를 반성하는 것으로도 해석함.
    傳: 전할 不: 아니 習: 익힐 乎:

  • 面譽忠(면예불충) : 면전에서 남을 칭찬하는 사람은 정성스러운 마음이 적음.
    面: 譽: 기릴 不: 아니 忠: 충성

  • 生生者生(생생자불생) : 삶에 집착(執着)하는 자는 도리어 살지 못함.
    生: 生: 者: 不: 아니 生:

  • 盡言(서부진언) : 글로는 생각을 충분히 다 표현할 수 없음.
    書: 不: 아닌가 盡: 다할 言: 말씀

  • 夜關(문불야관) : 문은 밤에 잠그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적이 없어 문을 잠그지 않는 태평성대(太平聖代 )의 세상이라는 의미.
    門: 不: 아니 夜: 關: 빗장

  • 謀夕(조불모석) :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朝: 아침 不: 아니 謀: 꾀할 夕: 저녁

  • 牛踏破(우답불파) : 소가 밟아도 깨어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물이 몹시 견고함을 이르는 말.
    牛: 踏: 밟을 不: 아니 破: 깨뜨릴

  • 因媒(친불인매) : 부부(夫婦)의 의가 좋은 것은 중매(仲媒)에 의함이 아님.
    親: 친할 不: 아니 因: 인할 媒: 중매

  • 三年狗尾爲黃毛(삼년구미불위황모) : 개 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바탕이 못된 것은 세월(歲月)이 꽤 흘러도 좋아지지 않는다는 말.
    三: 年: 狗: 尾: 꼬리 不: 아니 爲: 黃: 누를 毛:

  • 在多言(부재다언) : 여러 말 할 것 없음.
    不: 아닌가 在: 있을 多: 많을 言: 말씀

  • 知遠知近(지원부지근) : 먼 것은 알고 가까운 것은 모른다는 뜻으로, 남의 일은 잘 알면서 자기 일은 알지 못함을 이르는 말.
    知: 遠: 不: 아닌가 知: 近: 가까울

  • 萬古變(만고불변) :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변하지 아니함.
    萬: 일만 古: 不: 아니 變: 변할

  • 白沙在泥染自陋(백사재니불염자루) : 흰 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물들이지 않아도 스스로 더러워짐.
    白: 沙: 모래 在: 있을 泥: 진흙 不: 아니 染: 물들일 自: 스스로 陋: 좁을

  • 木石傅(목석불부) : 나무에도 돌에도 붙일 데가 없다는 뜻으로, 의지할 곳이 없는 처지를 이르는 말.
    木: 나무 石: 不: 아니 傅: 스승

  • 學如及(학여불급) : 학문은 미치지 못하는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학문을 연마하는 것은 마치 달아나는 사람을 뒤쫓되 늘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의미. 곧 끈질긴 노력을 거듭하여도 학문의 오묘한 진리에 도달하기가 어려우므로, 한결 더 분발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
    學: 배울 如: 같을 不: 아니 及: 미칠

  • 容誅(죄불용주) : 죄가 너무 커서 목을 베어도 오히려 부족함.
    罪: 허물 不: 아니 容: 얼굴 誅:

  • 三年蜚(삼년불비) : 삼 년 동안이나 날지 않는다는 뜻으로, 훗날 웅비할 기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중국 초(楚)나라 장왕(莊王)이 삼 년 동안 정사를 돌보지 않고 지내는 것을 보고 오거(伍擧)가 간하자, 장왕이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三: 年: 不: 아니 蜚: 바퀴

  • 知去處(부지거처) : 간 곳을 모름.
    不: 아닌가 知: 去: 處: 머무를

  • 得其所(부득기소) : 좋은 소질과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도 알맞은 지위를 얻지 못함.
    不: 아닌가 得: 얻을 其: 所:

  • 惡而嚴(불오이엄) : 미워하지 않으면서도 엄하다는 뜻으로, 미워하여 꾸짖거나 하지 않으면서도 위엄 있는 태도를 가진다는 의미인데, 주로 소인을 멀리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不: 아니 惡: 미워할 而: 말 이을 嚴: 엄할

  • 拒門納(거문불납) : 문을 닫고 들이지 않음.
    拒: 막을 門: 不: 아니 納: 들일

  • 無處當(무처부당) : 무슨 일이든지 감당 못할 것이 없음.
    無: 없을 處: 머무를 不: 아닌가 當: 마땅할

  • 達時變(부달시변) :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을 따르려는 변통성이 없음.
    不: 아닌가 達: 통할 時: 變: 변할

  • 終身讓路枉百步(종신양로불왕백보) : 평생(平生) 동안 남에게 길을 양보(讓步)하면서 살아도 그 손해(損害)가 백보밖에 안.
    終: 끝날 身: 讓: 사양할 路: 不: 아니 枉: 굽을 百: 일백 步: 걸을

  • 忠臣諂其君(충신불첨기군) : 충신(忠臣)은 임금에게 아첨(阿諂)하지 않음.
    忠: 충성 臣: 신하 不: 아니 諂: 아첨할 其: 君: 임금

  • 幸災仁(행재불인) : 남의 재난(災難)을 다행(多幸)으로 여기는 것은 어질지 못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幸: 다행할 災: 재앙 不: 아니 仁: 어질

  • 秀而實(수이부실) : 자라났으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뜻으로, 학문은 진보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하고 중도에서 그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秀: 빼어날 而: 말 이을 不: 아닌가 實: 열매

  • 肖子弟(불초자제) : 어버이의 덕행이나 사업을 이어받지 못한 자손.
    不: 아니 肖: 닮을 子: 아들 弟: 아우

  • 思慕忘(사모불망) : 사모하여 잊지 않음.
    思: 생각할 慕: 그리워할 不: 아니 忘: 잊을

  • 確固拔(확고불발) : 튼튼하고 굳어 흔들림이 없음.
    確: 굳을 固: 굳을 不: 아니 拔:

  • 好學倦(호학불권) : 배움을 좋아하여 게으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즐겨 배우며 노력한다는 학문에 열중함을 이르는 말.
    好: 좋을 學: 배울 不: 아니 倦: 게으를

  • 欲罷能(욕파불능) : 파하고자 하여도 파할 수가 없음.
    欲: 하고자 할 罷: 그만둘 不: 아니 能: 능할

  • 秋毫犯(추호불범) : 매우 청렴하여 남의 것을 조금도 건드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秋: 가을 毫: 가는 털 不: 아니 犯: 범할

  • 三年弔(삼년부조) :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三: 年: 不: 아닌가 弔: 조상할

  • 自彊息(자강불식) : 스스로 힘써 쉬지 아니함.
    自: 스스로 彊: 굳셀 不: 아니 息: 숨쉴

  • 當萬當(천부당만부당) : 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함.
    千: 일천 不: 아닌가 當: 마땅할 萬: 일만 不: 아닌가 當: 마땅할

  • 生煙(돌불연불생연) : 굴뚝에 불을 지피지 않으면 연기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음을 이르는 말.
    突: 갑자기 不: 아니 燃: 사를 不: 아니 生: 煙: 연기

  • 勝屈(지불승굴) : 수효가 너무 많아서 손꼽아 다 셀 수 없음.
    指: 손가락 不: 아니 勝: 이길 屈: 굽을

  • 惠而費(혜이불비) : 은혜로우나 낭비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에게는 많은 혜택을 주나 그 때문에 낭비는 하지 않는다는 의미.
    惠: 은혜 而: 말 이을 不: 아니 費:

  • 長生死(장생불사) : 오래도록 살고 죽지 아니함.
    長: 生: 不: 아니 死: 죽을

  • 侮暗室(불모암실) : 어두운 방에서도 업신여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이 보고 있지 않은 어두운 방에서도 몸을 삼간다는 의미. [ 侮闇室 (불모암실)]. 愼獨 (신독)의 의미와 통함.
    不: 아니 侮: 업신여길 暗: 어두울 室:

  • 來世可待(내세불가대) : 장래(將來)는 기대(期待)할 게 없다는 말.
    世: 인간 不: 아니 可: 옳을 待: 기다릴

  • 行而流(행이불류) : 행해도 흐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의(義)로써 제어(制御)함으로 하는 대로 맡겨두어도 방종(放縱)에 흐르지 않는다는 의미.
    行: 而: 말 이을 不: 아니 流: 흐를

  • 無言道(무언부도) : 마음속에 있는 것을 하지 못할 말이 없음.
    無: 없을 言: 말씀 不: 아닌가 道:

  • 顧見(돈불고견) : 전혀 돌아보지 아니함.
    頓: 조아릴 不: 아니 顧: 돌아볼 見:

  • 川流息(천유불식) : 내가 흘러 쉬지 아니하니, 군자(君子)의 행동거지(行動擧止)를 말한 것임.
    川: 不: 아니 息: 숨쉴

  • 吉之兆(불길지조) : 운수 따위가 좋지 아니하거나 평소와 다른 일이 일어날 징조.
    不: 아니 吉: 길할 之: 兆: 조짐

  • 春來似春(춘래불사춘) :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으로, 어떤 처지나 상황이 때에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春: 來: 不: 아니 似: 같을 春:

  • 連續絶(연속부절) : 죽 이어져서 끊어지지 아니함.
    續: 이을 不: 아닌가 絶: 끊을

  • 眞金鍍(진금부도) : 진짜 황금은 도금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참으로 유능한 사람은 겉치레를 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眞: 金: 不: 아닌가 鍍: 도금할

  • 擇發(어불택발) : 말을 가리지 아니하고 함부로 함.
    語: 말씀 不: 아니 擇: 가릴 發:

  • 齒髮長(치발부장) : 젖니를 다 갈지 못하고 머리는 다박머리라는 뜻으로, 아직 나이가 어림을 이르는 말.
    齒: 髮: 터럭 不: 아니 長:

  • 作舍道傍三年成(작사도방삼년불성) :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往來)하는 사람들에게 상의 한즉, 사람마다 의견(意見)이 달라서 삼년이 지나도록 짓지 못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異見(이견)이 구구해 결론(結論)을 내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作: 지을 舍: 道: 傍: 三: 年: 不: 아니 成: 이룰

  • 無微燭(무미불촉) : 아주 작은 일까지 샅샅이 밝히어 살핌.
    無: 없을 微: 작을 不: 아니 燭: 촛불

  • 感動(막불감동) : 감동하지 아니할 수 없음.
    莫: 없을 不: 아니 感: 느낄 動: 움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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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72 #목숨 58 #방법 59 #나무 166 #구름 67 #신하 62 #근심 65 #재능 61 #사이 200 #은혜 70 #의미 1817 #자신 208 #속담 63 #음식 79 #자식 104 #문장 59 #물건 136 #세상 339 #자연 73 #실패 56 #부부 76 #비유 1177 #하늘 251 #근본 66 #무리 64 #자리 94 #따위 228 #때문 58 #여자 101 #임금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