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客顚倒(주객전도) 풀이

主客顚倒

주객전도

주인과 손의 위치가 서로 뒤바뀐다는 뜻으로, 사물의 경중ㆍ선후ㆍ완급 따위가 서로 뒤바뀜을 이르는 말.

#사물 #주인 # #상황 #손님 #위치 #순서 #경중 #따위


한자 풀이:
  • (주인 ): 주인, 주되다, 주장(主掌)하다, 우두머리, 자아.
  • (손 ): 손, 여행, 사람, 붙이다, 대상(對象).
  • (넘어질 ): 넘어지다, 우듬지, 거꾸로 하다, 떨어지다, 내리다.
  • (넘어질 ): 넘어지다, 거꾸로, 넘어뜨림, 거꾸로 함, 거스르다.

같은 의미의 한자:
  • 객반위주(客反爲主)
🌾 主客顚倒(주객전도) 웹스토리 보기
主客顚倒(주객전도)의 의미: 주인과 손의 위치가 서로 뒤바뀐다는 뜻으로, 사물의 경중ㆍ선후ㆍ완급 따위가 서로 뒤바뀜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七顚八起 획순 八起(칠팔기) :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 여러 번 실패하여도 굴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함을 이르는 말.
  • 之倒之(지도지) : 엎드러지고 곱드러지며 몹시 급히 달아나는 모양.
  • 沛匪虧(패비휴) : 엎드려지고 자빠져도 이지러지지 않으니 용기(勇氣)를 잃지 않아야 함.
  • 死不目(사부목) : 죽을 때에도 눈을 감지 못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맺히고 근심이 되어 마음 놓고 편히 죽지 못함을 이르는 말.

  • 傾囷倒廩 획순 傾囷廩(경균름) : (1)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내놓음. (2)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말함.
  • 持太阿(지태아) : 칼을 거꾸로 잡고 자루를 남에게 준다는 뜻으로, 남에게 이롭게 해 주고 오히려 자기(自己)가 해를 입음을 이르는 말.
  • 顚之之(전지지) : 엎드러지고 곱드러지며 몹시 급히 달아나는 모양.
  • 置干戈(치간과) : 무기(武器)를 거꾸로 놓는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이 평화(平和)로워졌음을 이르는 말.


主客顚倒(주객전도) 관련 한자

  • 不踏覆轍 획순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取善輔仁(취선보인) :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행을 본받아 자기의 인덕을 기르는 것처럼 친구의 유익함을 이르는 말.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懸權而動 획순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客反爲主(객반위주) :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부차적인 것을 주된 것보다 오히려 더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 罪疑惟輕(죄의유경) : 죄가 의심스러우면 가벼움을 도모한다는 뜻으로, 죄상이 확실하지 못하여 벌의 경중을 판단하기 얼울 때는 가벼운 쪽을 따른다는 의미.

  • 頭東尾西 획순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客人歡待 획순 客人歡待(객인환대) :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 白雲(백운) : (1)절의 큰방 윗목 벽에 써 붙여서 손님의 자리를 알게 하는 문자. 오고 가고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2)색깔이 흰 구름.
  • 取轄投井(취할투정) : 수레의 비녀장을 빼어 우물에 던진다는 뜻으로, 손님이 떠나지 못하도록 억지로 만류함을 이르는 말.

  • 長幼有序 획순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士農工商(사농공상)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 微官末職 획순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紅東白西(홍동백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붉은 과실은 동쪽에 흰 과실은 서쪽에 놓는 일.
  • 黃裳綠衣(황상녹의) : 의(衣)는 위에 입는 상의, 상(裳)은 아래에 입는 치마, 황색은 정색(正色)이어서 존귀하고, 녹색은 간색(間色)이라 천한 것을 가리키는데 정색인 황(黃)이 아래로 가야 될 치마로 쓰이고 있다는 뜻으로, 본처가 밀려나고 첩이 득세함을 이르는 말.

  • 無主空舍 획순 無主空舍(무주공사) : 주인 없는 빈집.
  • 互相入葬(호상입장)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 강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물건 136 #부모 136 #재능 61 #가난 90 #나무 166 #동안 70 #지위 65 #사랑 91 #구름 67 #자신 208 #하늘 251 #이익 89 #집안 93 #문장 59 #따위 228 #죽음 73 #음식 79 #생각 236 #목숨 58 #자리 94 #가운데 104 #세상 339 #은혜 70 #바람 136 #부부 76 #형제 68 #처음 91 #비유 1177 #고사 108 #아래 8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자고자대, 자구지단, 잠가지다, 잠겨지다, 잠과지다, 잠구지다, 잠궈지다, 장가지다, 장과지다, 장구지다, 잦겨지다, 잼겨지다, 잼궈지다, 잼기지다, 저겨짚다, 전기자대, 접경지대, 정개좃다, 정관자득, 젖겨지다, 졎겨지다, 조과지도, 종가지다, 종결짓다, 주객전도, 주걱장대, 주글지다, 줄기지다, 중계지대, 지구전도, 질거죽다, 자가 제독, 자가 중독, 자가 진단, 자격 제도, 자금 조달, 자기 적도, 자기 절단, 자기 주도, 자기 진단, 전기 전도, 전기 제동, 전기 진단, 전기 진동, 정격 작동, 정공 전도, 정관 절단, 정권 정당, 정규 진동, 정기 진단, 조개 중독, 조기 진단, 종교 정당, 주광 조도, 준거 집단, 중간 정당, 증거 중독, 증권 저당, 지구 적도, 지구 진동, 직계 제도, 직광 조도, 직급 제도, 진관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