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兩寡分悲(양과분비) 풀이
兩寡分悲
양과분비
(1)‘양과분비’의 북한어. (2)두 과부가 슬픔을 서로 나눈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함을 이르는 말.
#말 #양 #슬픔 #동정 #과부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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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兩輪(양륜) :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서로 떨어져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笑啼兩難(소제양난) :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다는 뜻으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기쁜 일과 슬픈 일이 함께 닥치는 상황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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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賤寡貴(다천과귀) : 모든 상품(商品)은 다과(多寡)에 의(依)해서 그 값의 고하(高下)가 이루어짐.
- 鰥寡孤獨(환과고독) : (1)늙어서 아내 없는 사람, 늙어서 남편 없는 사람, 어려서 어버이 없는 사람, 늙어서 자식 없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외롭고 의지할 데 없는 처지.
- 寡聞淺識(과문천식) : 보고 들은 것이 적고 배움이 얕음.
- 輕諾寡信(경낙과신) : 승낙을 쉽게 하면 미덥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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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慮分別(사려분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三分鼎足(삼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萬分之一(만분지일) :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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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兎死狐悲(토사호비) : 토끼가 죽으니 여우가 슬퍼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서로 동정(同情)함을 이르는 말.
- 慈悲忍辱(자비인욕) :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며 욕됨과 고통을 참는 일.
- 墨悲絲染(묵비사염) :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 슬퍼함. 즉 사람도 매사(每事)를 조심하여야 함.
▹ 兩寡分悲(양과분비)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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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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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矢每催(연시매최) :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 望洋之嘆(망양지탄) : 망양지탄(望洋之歎).
- 梁上塗灰(양상도회) : (1)‘양상도회’의 북한어. (2)들보 위에 회(灰)를 바른다는 뜻으로, 얼굴에 분을 많이 바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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鰥寡孤獨(환과고독) : (1)늙어서 아내 없는 사람, 늙어서 남편 없는 사람, 어려서 어버이 없는 사람, 늙어서 자식 없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외롭고 의지할 데 없는 처지.
- 靑孀寡婦(청상과부) : 젊어서 남편을 잃고 홀로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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恕而行之(서이행지) : 용서하고 행동한다는 뜻으로, 남의 처지를 깊이 동정하는 마음으로써 일을 행한다는 의미.
- 兎死狐悲(토사호비) : 토끼가 죽으니 여우가 슬퍼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서로 동정(同情)함을 이르는 말.
- 吾鼻三尺(오비삼척)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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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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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破涕爲笑(파체위소) : 울음을 그치고 웃음을 짓는다는 뜻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꾼다는 의미.
- 興盡悲來(흥진비래)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순환되는 것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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