貪官汚吏(탐관오리) 풀이

貪官汚吏

탐관오리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백성 #부정 #욕심 #재물 #관리 #의미 #탐욕 #깨끗 #벼슬아치 #행실


한자 풀이:
  • (탐할 ): 탐하다, 더듬어 찾다, 지나치게 욕심을 냄, 탐지(探知)함.
  • (벼슬 ): 벼슬, 벼슬아치, 마을, 일, 임금·아버지 등을 이르는 말.
  • (더러울 ): 더럽다, 씻다, 굽히다, 땅을 파다, 더럽혀진 것을 빪.
  • (벼슬아치 ): 벼슬아치, 다스리다, 구실아치, 우리 나라에서는 벼슬아치를 官, 구실아치를 吏라 하기도 함, 아전(衙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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貪官汚吏(탐관오리)의 의미: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多發將吏 획순 多發將(다발장)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淸白(청백) : (1)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한 관리. (2)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당상관과 사헌부ㆍ사간원의 수직(首職)들이 추천하여 뽑던 청렴한 벼슬아치.
  • 刻木爲(각목위) : 나무를 깎아 관리(官吏)의 형상을 만든다는 뜻으로, 옥리(獄吏)를 심(甚)히 미워해 이르는 말.


貪官汚吏(탐관오리) 관련 한자

  • 百官有司 획순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仕非爲貧(사비위빈) :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 悖入悖出 획순 悖入悖出(패입패출) :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게 나간다는 뜻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은 또 그렇게 나가는 것처럼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면 역시 도리에 어그러진 갚음을 받는다는 말.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背任受賂(배임수뢰) : 본분의 임무(任務)를 어기고 부정(不正)한 청탁(請託)을 받으며 뇌물(賂物)을 받아 재산(財産) 상(上)의 이익(利益)을 취득(取得)하는 죄(罪).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家無擔石 획순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割剝之政(할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生殺與奪(생살여탈) :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克伐怨慾 획순 克伐怨慾(극벌원욕) : 이기고자 하며, 제 자랑하기를 좋아하며, 원망하고 화를 내며, 탐욕하는 네 가지 나쁜 행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鴟目虎吻(치목호문) : 올빼미의 눈과 호랑이의 입술이라는 뜻으로, 탐욕이 많은 상(相)을 이르는 말.
  • 貪夫殉財(탐부순재) : 탐욕스러운 자는 재물 때문에 목숨을 버린다는 뜻으로, 탐욕스러운 사람은 재물을 얻기 위해 어떠한 위험도 돌보지 않아 목숨을 잃을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百官有司 획순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朝遞暮改(조체모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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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탐관오리, 태극오리, 태그 어롱, 태그 얼롱, 통계 이론, 통과 의례, 투과 유량, 튀김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