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159

  • 雪膚花容 획순 雪膚花容(설부화용) : 처럼 흰 살갗과 꽃처럼 고운 얼굴이라는 뜻으로, 미인의 용모를 이르는 말.
    雪: 膚: 살갗 花: 容: 얼굴

  • 傾國之色 획순 傾國之色(경국지색) :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傾: 기울 國: 나라 之: 色:

  • 死不暝目 획순 死不暝目(사불명목) : 근심이나 한이 남아 있어 죽어서도 을 편히 감지 못함.
    死: 죽을 不: 아니 暝: 어두울 目:

  • 魚目混珠 획순 魚目混珠(어목혼주) : 물고기의 알과 구슬이 뒤섞인다는 뜻으로, 가짜와 진짜가 마구 뒤섞임을 이르는 말.
    魚: 고기 目: 混: 섞을 珠: 구슬

  • 衝目之杖 획순 衝目之杖(충목지장) : 을 찌를 막대기라는 뜻으로, 남을 해칠 악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衝: 찌를 目: 之: 杖: 지팡이

  • 西施矉目(서시빈목) : 서시빈목(西施顰目). 서시가 을 찡그린다는 뜻으로, 함부로 남을 흉내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이르는 말.
    西: 서녘 施: 베풀 矉: 찡그릴 目:

  • 網擧目隨(망거목수) : 그물을 들면 그물도 함께 따라 올라간다는 뜻으로, 주된 일이 되면 그에 따르는 부수적인 일도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網: 그물 擧: 目: 隨: 따를

  • 長目飛耳(장목비이) : 견문이 멀리 미친다는 뜻으로, 서적(書籍)을 이르는 말.
    長: 目: 飛: 耳:

  • 姦聲亂色(간성난색) : 음란한 음악과 음란한 여색(女色).
    姦: 간사할 聲: 소리 色:

  • 目使氣使(목사기사) : 으로 부리고 기세(氣勢)로 부린다는 뜻으로, (1) 말로써 지시(指示)하지 않고 빛이나 얼굴 표정(表情)으로 부하(部下)를 부리는 것 (2) 권세(權勢)를 떨치는 모양(模樣).
    目: 使: 부릴 氣: 기운 使: 부릴

  • 效顰(효빈) : 찡그림을 본받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주관을 잊고 맹목적이고 함부로 남을 흉내냄을 이르는 말.
    效: 본받을 顰: 찡그릴

  • 逐獸者目不見太山(축수자목불견태산) : 짐승을 쫓는 사람의 에는 태산(泰山)이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욕(利慾)에 빠진 자는 큰 해가 앞에 있는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逐: 쫓을 獸: 짐승 者: 目: 不: 아니 見: 太: 山:

  • 醉眼朦朧(취안몽롱) : 술에 취(醉)하여 이 흐려 앞이 똑똑히 보이지 않는 상태(狀態)를 이르는 말.
    醉: 취할 眼: 朦: 흐릴 朧: 흐릿할

  • 暗中瞬目(암중순목) : 어둠 속에서 을 깜박여 자기의 뜻을 나타낸다는 뜻으로, 아무런 소용이 없는 짓을 이르는 말.
    暗: 어두울 中: 가운데 瞬: 눈깜박일 目:

  • 濃眉大眼(농미대안) : 썹이 짙고 이 큼.
    濃: 짙을 眉: 눈썹 大: 眼:

  • 衆目所視(중목소시) : 여러 사람이 다 같이 보고 있는 형편.
    衆: 무리 目: 所: 視:

  • 目食耳視(목식이시) : 으로 먹고 귀로 본다는 뜻으로, 맛있는 것보다 보기에 아름다운 음식(飮食)을 좋아하고, 몸에 맞는 것보다 귀로 들은 유행(流行)하는 의복(衣服)을 입음. 곧 외관(外觀)을 위(爲)해서 의식(衣食) 본래(本來)의 목적(目的)을 버리고 사치(奢侈)로 흐름을 두고 이르는 말.
    目: 食: 耳: 視:

  • 滿目愁慘(만목수참) : 에 띄는 모든 것이 시름겹고 참혹함.
    滿: 目: 愁: 시름 慘: 참혹할

  • 目不忍見(목불인견) : 앞에 벌어진 상황 따위를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目: 不: 아니 忍: 참을 見:

  • 眼高手低(안고수저) : 은 높으나 솜씨는 서투르다는 뜻으로, 이상만 높고 실천이 따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眼: 高: 높을 手: 低: 낮을

  • 嚴冬雪寒(엄동설한) : 내리는 깊은 겨울의 심한 추위.
    嚴: 엄할 冬: 겨울 雪: 寒:

  • 虎視眈眈(호시탐탐) : 범이 을 부릅뜨고 먹이를 노려본다는 뜻으로,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하여 형세를 살피며 가만히 기회를 엿봄. 또는 그런 모양. ≪주역≫의 <이괘편(頥卦篇)>에 나오는 말이다.
    虎: 視: 眈: 노려볼 眈: 노려볼

  • 以鎌遮眼(이겸차안) : 낫으로 을 가린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방법으로 잘못을 숨기려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以: 鎌: 遮: 막을 眼:

  • 白駒過隙(백구과극) : 흰 망아지가 빨리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본다는 뜻으로, 인생이나 세월이 덧없이 짧음을 이르는 말.
    白: 駒: 망아지 過: 지날 隙:

  • 擧案齊眉(거안제미) : 밥상을 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앞에 가지고 간다는 뜻으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이르는 말.
    擧: 案: 책상 齊: 가지런할 眉: 눈썹

  • 紅爐上一點雪(홍로상일점설) : (1)빨갛게 달아오른 화로 위에 한 송이의 을 뿌리면 순식간에 녹아 없어지는 데에서, 도를 깨달아 의혹이 일시에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욕(私慾)이나 의혹(疑惑)이 일시에 꺼져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紅: 붉을 爐: 화로 上: 一: 點: 雪:

  • 眼明手快(안명수쾌) : 치가 빠르고 일을 하는 것이 날쌤.
    眼: 明: 밝을 手: 快: 쾌할

  • 堅白同異(견백동이)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堅: 굳을 白: 同: 한가지 異: 다를

  • 白眼視(백안시) : 남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는 태도로 흘겨봄. 중국의 ≪진서(晉書)≫ <완적전(阮籍傳)>에서 나온 말로, 진나라 때 죽림칠현의 한 사람인 완적(阮籍)이 반갑지 않은 손님은 백안(白眼)으로 대하고, 반가운 손님은 청안(靑眼)으로 대한 데서 유래한다.
    白: 眼: 視:

  • 盲龜浮木(맹귀부목) : 먼 거북이 우연히 뜬 나무를 붙잡았다는 뜻으로, 어려운 형편에 우연히 행운을 얻게 됨을 이르는 말.
    盲: 소경 龜: 거북 浮: 木: 나무

  • 盲龜遇木(맹귀우목) : 먼 거북이 우연히 뜬 나무를 붙잡았다는 뜻으로, 어려운 형편에 우연히 행운을 얻게 됨을 이르는 말.
    盲: 소경 龜: 거북 遇: 만날 木: 나무

  • 釋眼儒心(석안유심) : 석가모니의 과 공자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매우 자비롭고 어진 마음으로 사랑함을 이르는 말.
    釋: 眼: 儒: 선비 心: 마음

  • 三到(삼도) : 독서를 하는 세 가지 방법. 입으로 다른 말을 아니 하고 책을 읽는 구도(口到), 으로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책만 잘 보는 안도(眼到),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심도(心到)를 이른다.
    三: 到: 이를

  • 鶴立鷄群(학립계군) : 학이 닭의 무리 속에 서 있다는 뜻으로, 호걸(豪傑)이 뭇사람 가운데에서 뚜렷하게 두각(頭角)을 나타냄의 비유하여 이르는 말.
    鶴: 立: 鷄: 群: 무리

  • 喪明之痛(상명지통) : 이 멀 정도로 슬프다는 뜻으로, 아들이 죽은 슬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 중국의 자하(子夏)가 아들을 잃고 슬피 운 끝에 이 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喪: 복입을 明: 밝을 之: 痛: 아플

  • 風林火山(풍림화산) : 바람과 숲과 불과 산이라는 뜻으로, 바람처럼 빠르게, 숲처럼 고요하게, 불처럼 맹렬하게, 산처럼 묵직하게 적을 엄습(掩襲)해서 공격하는 것처럼, 기회가 왔을 때 이를 가장 적절하게 이용해서 승리를 거두라는 의미.
    風: 바람 林: 수풀 火: 山:

  • 橫目縱鼻(횡목종비) : 가로의 과 세로의 코라는 뜻으로, 사람의 면상(面相)을 의미하는 말.
    橫: 가로 目: 縱: 늘어질 鼻:

  • 視而不見(시이불견) : 보아도 보이지 아니함. 시선은 대상을 향하고 있지만 마음이 딴 곳에 있어 그것이 에 들어오지 않음을 이른다.
    視: 而: 말 이을 不: 아니 見:

  • 螢雪之功(형설지공) : 반딧불ㆍ과 함께 하는 노력이라는 뜻으로, 고생을 하면서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 중국≪진서(晉書)≫의 <차윤전(車胤傳)>ㆍ<손강전(孫康傳)>에 나오는 말로, 진나라 차윤(車胤)이 반딧불을 모아 그 불빛으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이 가난하여 겨울밤에는 빛에 비추어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螢: 개똥벌레 雪: 之: 功:

  • 隆冬雪寒(융동설한) : (1)‘융동설한’의 북한어. (2) 내리는 깊은 겨울의 심한 추위.
    冬: 겨울 雪: 寒:

  • 瞽馬聞鈴(고마문령) : 먼 망아지가 워낭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이르는 말.
    瞽: 소경 馬: 聞: 들을 鈴: 방울

  • 魚目(어목) : (1)물고기의 . (2)물고기의 은 구슬처럼 보이나 구슬이 아니라는 뜻으로, 진짜와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을 이르는 말. (3)손이나 발에 생기는 사마귀 비슷한 굳은살. 누르면 속의 신경이 자극되어 아프다.
    魚: 고기 目:

  • 鏡花水月(경화수월) :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이라는 뜻으로, 으로 볼 수 있으나 잡을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문에서 느껴지기는 하나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정취를 이른다.
    鏡: 거울 花: 水: 月:

  • 先見之明(선견지명) :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앞을 내다보고 아는 지혜.
    先: 먼저 見: 之: 明: 밝을

  • 大雪(대설) : (1)아주 많이 오는 . (2)이십사절기의 하나. 소설과 동지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이 255도에 이른 때이다. 12월 8일경이다.
    大: 雪:

  • 眼高手卑(안고수비) : 은 높으나 솜씨는 서투르다는 뜻으로, 이상만 높고 실천이 따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眼: 高: 높을 手: 卑: 낮을

  • 目短於自見(목단어자견) : 은 물건(物件)을 잘 보지만 자기(自己)의 속은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자신(自身)의 선악(善惡)을 잘 모름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目: 短: 짧을 於: 어조사 自: 스스로 見:

  • 螳螂窺蟬(당랑규선) : 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사마귀가 매미를 덮치려고 엿보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참새가 자신을 엿보고 있음을 몰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螳: 버마재비 螂: 버마재비 窺: 엿볼 蟬: 매미

  • 囊中之錐(낭중지추) :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사람들에게 알려짐을 이르는 말.
    囊: 주머니 中: 가운데 之: 錐: 송곳

  • 紅毛碧眼(홍모벽안) : 붉은 털과 푸른 이라는 뜻으로, 빨간 머리털과 파란 을 지닌 서양 사람을 가리키는 말.
    紅: 붉을 毛: 碧: 푸를 眼:

  • 瑞花(서화) : ‘’을 달리 이르는 말. 풍년이 들게 하는 꽃이라는 뜻이다.
    瑞: 상서 花:

  • 蜂準長目(봉준장목) : 벌처럼 우뚝 솟은 콧마루와 가느스름한 긴 의 뜻으로, 영민(英敏)하고 사려(思慮)가 깊은 인상을 비유하는 말.
    蜂: 準: 법도 長: 目:

  • 盲玩丹靑(맹완단청) : 소경 단청 구경이란 속담의 한역으로, 멋모르고 구경함을 비유하거나, 사물을 보아도 사리를 분별하지 못함을 의미함.
    盲: 소경 玩: 희롱할 丹: 붉을 靑: 푸를

  • 眼透紙背(안투지배) : 빛이 종이의 뒷면까지 꿰뚫는다는 뜻으로, 책을 정독하여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함을 이르는 말.
    眼: 透: 통할 紙: 종이 背:

  • 錐囊(추낭) : 송곳이 든 주머니라는 뜻으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錐: 송곳 囊: 주머니

  • 西施顰目(서시빈목) : 월(越)나라의 유명(有名)한 미인(美人) 서시(西施)가 을 찌푸린 것을 아름답게 본 못난 여자(女子)가 그 흉내를 내고다녀 더욱 싫게 보였다는 고사에서 유래(由來)한 말로, 분수(分數)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無條件) 남을 따라하는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
    西: 서녘 施: 베풀 顰: 찡그릴 目:

  • 側目重足(측목중족) : 바로 보지 못하고 을 돌리고 발을 모으고 섬. 몹시 두려워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이다.
    側: 目: 重: 무거울 足:

  • 魚目燕石(어목연석) : 물고기의 과 중국 옌산(燕山)에서 나는 돌은 구슬처럼 보이나 구슬이 아니라는 뜻으로, 진짜와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을 이르는 말.
    魚: 고기 目: 燕: 제비 石:

  • 紅爐點雪(홍로점설) : (1)빨갛게 달아오른 화로 위에 한 송이의 을 뿌리면 순식간에 녹아 없어지는 데에서, 도를 깨달아 의혹이 일시에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욕(私慾)이나 의혹(疑惑)이 일시에 꺼져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紅: 붉을 爐: 화로 點: 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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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94 #죽음 73 #상대 56 #실패 56 #은혜 70 #물건 136 #편안 62 #예전 60 #부부 76 #태도 72 #구름 67 #나라 392 #경계 56 #천하 94 #형제 68 #자식 104 #싸움 61 #재주 82 #때문 58 #어버이 60 #생각 236 #이치 67 #고사 108 #행동 137 #동안 70 #따위 228 #군자 56 #부모 136 #표현 88 #시대 11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