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에 관한 한자 모두 496

  • 好生之德 획순 好生之德(호생지덕) : 사형에 처할 죄인을 특사하여 살려 주는 제왕의 덕.
    好: 좋을 生: 之: 德:

  • 斷斷無他 획순 斷斷無他(단단무타) : 오직 한 가지 신념으로 다른 마음이 없음.
    斷: 끊을 斷: 끊을 無: 없을 他: 다를

  • 內淸外濁 획순 內淸外濁(내청외탁) : 속은 맑으나 겉은 흐리다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려면 마음은 맑게 가지면서도 행동은 흐린 것처럼 하여야 한다는 말.
    內: 淸: 맑을 外: 바깥 濁: 흐릴

  • 形骸之內 획순 形骸之內(형해지내) : 육체의 내면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ㆍ정신ㆍ도덕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形: 형상 骸: 해골 之: 內:

  • 作狂作聖 획순 作狂作聖(작광작성) : 사람은 마음을 먹기에 따라 광인도 될 수 있고, 성인(聖人)도 될 수 있음.
    作: 지을 狂: 미칠 作: 지을 聖: 성스러울

  • 莫逆之友(막역지우) : 서로 거스름이 없는 친구라는 뜻으로,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한 친구를 이르는 말.
    莫: 없을 逆: 거스를 之: 友:

  • 感激無地(감격무지) : 감격스러운 마음을 이루 헤아릴 수 없음.
    感: 느낄 激: 부딪쳐흐를 無: 없을 地:

  • 我心如稱(아심여칭) : 나의 마음이 저울과 같다는 뜻으로, 자기 마음의 공평함을 이르는 말.
    我: 心: 마음 如: 같을 稱: 일컬을

  • 藏修遊息(장수유식) : 학문(學問)을 전심으로 닦음. 공부(工夫)할 때는 물론 쉴 때에도 학문(學問)을 닦는 것을 항상(恒常) 마음에 둠.
    藏: 감출 修: 닦을 遊: 息: 숨쉴

  • 浮雲之志(부운지지) : 뜬구름과 같은 일시적인 부귀공명을 바라는 마음.
    浮: 雲: 구름 之: 志:

  • 哀苦之情(애고지정) : 슬프고 괴로운 마음.
    哀: 슬플 苦: 之: 情:

  • 全心全力(전심전력) : 온 마음과 온 힘.
    全: 온전할 心: 마음 全: 온전할 力:

  • 伏悵(복창) : 주로 편지글에서, 마음에 섭섭하고 궁금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손윗사람에게 쓰는 말.
    伏: 엎드릴 悵: 슬퍼할

  • 至公無私(지공무사) : 지극히 공정하여 사사로움이 없음.
    至: 이를 公: 공변될 無: 없을 私: 사사

  • 情意相通(정의상통) : 따뜻한 마음과 뜻이 서로 통하여 친함.
    情: 意: 相: 서로 通: 통할

  • 浩氣(호기) : (1)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 (2)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
    浩: 넓을 氣: 기운

  • 三從依托(삼종의탁) : 예전에, 여자가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三: 從: 좇을 依: 의지할 托:

  • 草廬三顧(초려삼고)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草: 廬: 오두막 三: 顧: 돌아볼

  • 包藏禍心(포장화심) : 남을 해칠 마음을 품음.
    包: 藏: 감출 禍: 재난 心: 마음

  • 飽暖生淫欲(포난생음욕) : 배부르고 따뜻하면 음탕한 욕구가 생긴다는 뜻으로, 안일한 생활을 하면 저절로 음탕한 생각을 하게 된다는 의미.
    飽: 배부를 暖: 따뜻할 生: 淫: 음란할 欲: 하고자 할

  • 羞惡之心(수오지심) : 사단(四端)의 하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의에서 우러나온다.
    羞: 부끄러울 惡: 미워할 之: 心: 마음

  • 疑心暗鬼(의심암귀) : 의심하는 마음이 어둠의 귀신을 만든다는 뜻으로, 마음속에 의심이 온갖 무서운 망상을 일으켜 불안해지거나, 선입관이 판단을 흐리게 함을 이르는 말. [疑心生暗鬼].
    疑: 의심할 心: 마음 暗: 어두울 鬼: 귀신

  • 無心(무심) : (1)다른 종류의 털로 속을 박지 않은 붓. (2)감정이나 생각하는 마음이 없음. (3)속세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지.
    無: 없을 心: 마음

  • 賢人眼目(현인안목) : 남의 눈(마음)을 어지럽고 아뜩하게 함.
    賢: 어질 人: 사람 眼: 目:

  • 正心誠意(정심성의) : (1)마음을 바르게 가다듬고 뜻을 정성스럽게 함. (2)허식이 없는 참된 마음.
    正: 바를 心: 마음 誠: 정성 意:

  • 籠鳥戀雲(농조연운) : 새장에 갇힌 새가 구름을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속박당한 몸이 자유를 그리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鳥: 雲: 구름

  • 可觀(가관) : (1)행동이나 모습 등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우스운 상태를 비웃는 말. (2)경치 따위가 꽤 볼만함.
    可: 옳을 觀:

  • 我刀入他鞘亦難(아도입타초역난) :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자기(自己) 물건(物件)이라도 남의 수중에 들어가면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我: 刀: 入: 他: 다를 鞘: 칼집 亦: 難: 어려울

  • 向學之誠(향학지성) : 학문에 온 마음을 기울이는 정성.
    向: 향할 學: 배울 之: 誠: 정성

  • 差强人意(차강인의) : '마음을 약간 든든하게 하여 줌'의 뜻.
    差: 어긋날 强: 굳셀 人: 사람 意:

  • 遑遑罔措(황황망조) : 마음이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허둥지둥함.
    遑: 허둥거릴 遑: 허둥거릴 罔: 그물 措:

  • 冷語侵人(냉어침인) : (1)매정한 말로 남의 마음을 찌름. (2)비꼬는 말로 남을 풍자함.
    語: 말씀 侵: 침범할 人: 사람

  • 望梅止渴(망매지갈) : 매실은 시기 때문에 이야기만 나와도 침이 돌아 해갈(解渴)이 된다는 뜻으로, (1) 매실의 맛이 아주 심 (2) 공상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음.
    望: 바랄 梅: 매화나무 止: 그칠 渴: 목마를

  • 仁者不憂(인자불우) : 어진 사람은 마음이 항상 평화스러워 근심을 가지지 아니함.
    仁: 어질 者: 不: 아니 憂: 근심

  • 左之右之(좌지우지) : 이리저리 제 마음대로 휘두르거나 다룸.
    左: 之: 右: 오른쪽 之:

  • 淸心寡慾(청심과욕) : (1)마음을 깨끗이 하여 욕심을 적게 가짐. (2)마음이 깨끗하여 욕심이 적음.
    淸: 맑을 心: 마음 寡: 적을 慾: 욕심

  • 少不介意(소불개의) : 조금도 개의하지 아니함.
    少: 적을 不: 아니 介: 끼일 意:

  • 充然有得(충연유득) : 마음에 부족함이 없어 흐뭇함.
    充: 然: 그러할 有: 있을 得: 얻을

  • 桀犬吠堯(걸견폐요) :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여 짖는다는 뜻으로, 각자 자기의 주인에게 충성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인의 앞잡이가 선량한 사람을 공격함을 비유하기도 한다. ≪사기(史記)≫의 <회음후전(淮陰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桀: 횃대 犬: 吠: 짖을 堯: 요임금

  • 雲煙過眼(운연과안) : 구름이나 연기가 문득 눈을 지나 사라진다는 뜻으로, 사물이 순식간에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雲: 구름 煙: 연기 過: 지날 眼:

  • 平心舒氣(평심서기) : 마음을 평온하고 순화롭게 함. 또는 그 마음.
    平: 평평할 心: 마음 舒: 氣: 기운

  • 菽水之供(숙수지공) : 콩과 물로 드리는 공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중에도 검소한 음식으로 정성을 다하여 부모를 봉양하는 일을 이르는 말.
    菽: 水: 之: 供: 이바지할

  • 春樹暮雲(춘수모운) : 봄철의 나무와 저문 날의 구름이라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벗을 그리는 마음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春: 樹: 나무 暮: 저물 雲: 구름

  • 靈府(령부) : (1)삼부(三府)의 하나. 대종교에서, 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마음’을 이르는 말이다. (2)‘영부’의 북한어.
    府: 곳집

  • 銘心不忘(명심불망) :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銘: 새길 心: 마음 不: 아니 忘: 잊을

  • 腹心之友(복심지우) : 마음이 맞는 극진(極盡)한 친구(親舊).
    腹: 心: 마음 之: 友:

  • 彫心鏤骨(조심누골) : 마음에 새기고 뼈에 사무치도록 고심한다는 뜻으로, 흔히 시문 따위를 애를 써서 다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彫: 새길 心: 마음 骨:

  • 無位眞人(무위진인) : 도를 닦는 마음이 뛰어나서 지위를 달 수 없을 만큼의 위치에 오른 참된 인간.
    無: 없을 位: 자리 眞: 人: 사람

  • 如得千金(여득천금) : 많은 금을 얻은 것과 같이 흡족하게 여김.
    如: 같을 得: 얻을 千: 일천 金:

  • 專心專力(전심전력) : 온 마음과 온 힘을 한곳에 모아 씀.
    專: 오로지 心: 마음 專: 오로지 力:

  • 自激之心(자격지심) :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自: 스스로 激: 부딪쳐흐를 之: 心: 마음

  • 悠悠自適(유유자적) :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悠: 悠: 自: 스스로 適:

  • 一顧傾城(일고경성) : 한 번 돌아보면 성이 기운다는 뜻으로, 뛰어난 미인을 이르는 말.
    一: 顧: 돌아볼 傾: 기울 城:

  • 盡心竭力(진심갈력) : 마음과 힘을 있는 대로 다함.
    盡: 다할 心: 마음 竭: 다할 力:

  • 叩謝(고사) : (1)머리를 조아려서 고마운 마음을 나타냄. (2)머리를 조아려서 죄를 빎.
    叩: 두드릴 謝: 사례할

  • 鐵石肝腸(철석간장) : 굳센 의지나 지조가 있는 마음.
    鐵: 石: 肝: 腸: 창자

  • 如恐不及(여공불급) : 미치지 못할까 마음을 졸임.
    如: 같을 恐: 두려울 不: 아니 及: 미칠

  • 伸寃雪恥(신원설치) : 원한을 풀고 치욕을 씻는다는 뜻으로, 마음에 맺힌 원한을 풀고, 수치스러운 일을 씻어버린다는 의미.
    伸: 寃: 원통할 雪: 恥: 부끄러워할

  • 人面獸心(인면수심) :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함을 이르는 말.
    人: 사람 面: 獸: 짐승 心: 마음

  • 會心之友(회심지우) : 마음이 맞아 의기가 통하는 벗.
    會: 모일 心: 마음 之: 友:

  • 同心協力(동심협력) : 마음을 같이하여 서로 도움.
    同: 한가지 心: 마음 協: 합할 力:

  • 積費心力(적비심력) : 마음과 힘을 많이 허비함.
    積: 쌓을 費: 心: 마음 力:

  • 氷肌雪腸(빙기설장) : 얼음 같이 맑은 피부와 눈 같이 깨끗한 장이라는 뜻으로, 몸도 마음도 결백함을 의미함.
    氷: 얼음 肌: 雪: 腸: 창자

  • 老萊之戱(노래지희) : 자식(子息)이 나이가 들어도 부모(父母)의 자식(子息)에 대(對)한 마음은 똑같으니 변(變)함없이 효도(孝道)를 해야 한다는 말.
    萊: 명아주 之: 戱:

  • 甘棠遺愛(감당유애) : 청렴결백(淸廉潔白)하거나 선정을 베푼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甘: 棠: 아가위나무 遺: 남길 愛: 사랑

  • 秋風過耳(추풍과이) : 가을바람이 귀를 스쳐 간다는 뜻으로, 어떤 말도 귀담아듣지 않음을 이르는 말.
    秋: 가을 風: 바람 過: 지날 耳:

  • 延促劫智(연촉겁지) : 자기 마음대로 겁(劫)을 늘리기도 하고 줄이기도 하는 부처의 지혜.
    延: 促: 재촉할 劫: 으를 智: 슬기

  • 福生於無爲(복생어무위) : 행복(幸福)은 무위(無爲)한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말.
    福: 生: 於: 어조사 無: 없을 爲:

  • 大慈大悲(대자대비) : 넓고 커서 끝이 없는 부처와 보살의 자비. 특히 관세음보살이 중생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이른다.
    大: 慈: 사랑 大: 悲: 슬플

  • 讀書三到(독서삼도) : 독서를 하는 세 가지 방법. 입으로 다른 말을 아니 하고 책을 읽는 구도(口到), 눈으로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책만 잘 보는 안도(眼到),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심도(心到)를 이른다.
    讀: 읽을 書: 三: 到: 이를

  • 海諒(해량) :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양해함. 주로 편지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용서를 구할 때 쓴다.
    海: 바다 諒: 믿을

  • 平易淡白(평이담백) : 깨끗하며 욕심(慾心)이 없는 마음.
    平: 평평할 易: 쉬울 淡: 묽을 白:

  • 慈無量心(자무량심) : 사무량심(四無量心)의 하나. 무진(無瞋)을 근본으로 하여 모든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을 이른다.
    慈: 사랑 無: 없을 量: 헤아릴 心: 마음

  • 赤心報國(적심보국) : 마음을 다하여 나라에 충성함.
    赤: 붉을 心: 마음 報: 갚을 國: 나라

  • 養志之孝(양지지효) : 기른 뜻으로 효를 행한다는 뜻으로, 항상 부모의 뜻을 따라서 부모를 기쁘게 해 드리는 효행을 이르는 말.
    養: 기를 志: 之: 孝: 효도

  • 情意投合(정의투합) : (1)따뜻한 마음과 뜻이 서로 잘 맞아서 합함. (2)남녀 간에 관계가 이루어짐.
    情: 意: 投: 던질 合: 합할

  • 去者勿追(거자물추) : 가는 사람을 억지로 막지 말라는 말.
    去: 者: 勿: 追: 쫓을

  • 喜懼之心(희구지심) : 한편으로는 기쁘면서 한편으로는 두려운 마음.
    喜: 기쁠 懼: 두려워할 之: 心: 마음

  • 衝口而出(충구이출) : 입을 꿰뚫고 나온다는 뜻으로, 자신의 마음에 떠오르는 대로 척척 말하는 것처럼 말이 술술 나옴을 이르는 말.
    衝: 찌를 口: 而: 말 이을 出:

  • 輕躁浮薄(경조부박) : 마음이 침착(沈着)하지 못하고 행동(行動)이 신중(愼重)하지 못함.
    輕: 가벼울 躁: 성급할 浮: 薄: 엷을

  • 向仰之心(향앙지심) : 향하여 우러르는 마음.
    向: 향할 仰: 우러를 之: 心: 마음

  • 狎而敬之(압이경지) : 친압하면서도 공경한다는 뜻으로, 아주 친근한 사이일지라도 공경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는 의미.
    狎: 익숙할 而: 말 이을 敬: 공경 之:

  • 生殺之權(생살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生: 殺: 죽일 之: 權: 저울추

  • 各心所爲(각심소위) : 저마다 다른 마음을 품고 하는 일.
    各: 각각 心: 마음 所: 爲:

  • 觸目傷心(촉목상심) : 눈에 보이는 사물마다 슬픔을 자아내어 마음을 아프게 함.
    觸: 닿을 目: 傷: 다칠 心: 마음

  • 含飴弄孫(함이농손) : 엿을 머금고 손자와 논다는 뜻으로, 노인이 아무 할일 없이 마음 편안히 소일함을 이르는 말.
    含: 머금을 飴: 孫: 손자

  • 苦心焦思(고심초사) : 마음을 태우며 애써 생각함.
    苦: 心: 마음 焦: 그스를 思: 생각할

  • 三顧草廬(삼고초려)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三: 顧: 돌아볼 草: 廬: 오두막

  • 秋月寒江(추월한강) : 가을 달과 차가운 강이라는 뜻으로, 유덕(遺德)한 사람은 그 마음이 맑기가 가을 달과 찬 강물 같다는 의미.
    秋: 가을 月: 寒: 江:

  • 同心合力(동심합력) :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同: 한가지 心: 마음 合: 합할 力:

  • 獻芹之誠(헌근지성) : 정성을 다하여 남에게 선물이나 의견을 올리는 마음. 옛날에 미나리를 임금에게 바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獻: 바칠 芹: 미나리 之: 誠: 정성

  • 脾胃難定(비위난정) : (1)비위가 뒤집혀 가라앉지 아니함. (2)밉살스러운 꼴을 보고 마음이 아니꼬움을 이르는 말.
    脾: 지라 胃: 밥통 難: 어려울 定: 정할

  • 蘭交(란교) : (1)난의 향기와 같이 아름다운 사귐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의 친밀한 사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난교’의 북한어.
    交: 사귈

  • 度衆生心(도중생심) :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
    度: 법도 衆: 무리 生: 心: 마음

  • 天地之心(천지지심) : 천지의 공평한 마음.
    天: 하늘 地: 之: 心: 마음

  • 甘棠之愛(감당지애) : 선정(善政)을 베푼 인재(人材)를 사모(思慕)하는 마음이 간절(懇切)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말.
    甘: 棠: 아가위나무 之: 愛: 사랑

  • 野心滿滿(야심만만) : ‘야심만만하다’의 어근.
    野: 心: 마음 滿: 滿:

  • 同心同德(동심동덕) : 서로 같은 마음으로 덕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같은 목표를 위하여 여럿이 마음을 합쳐 힘씀을 이르는 말.
    同: 한가지 心: 마음 同: 한가지 德:

  • 無愧於心(무괴어심) : 언행이 발라서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음.
    無: 없을 愧: 부끄러워할 於: 어조사 心: 마음

  • 有死無二(유사무이) : 죽음이 있어도 둘은 없다는 뜻으로, 죽는 한이 있어도 두 마음을 품지 않음을 이르는 말.
    有: 있을 死: 죽을 無: 없을 二:

1 2 4 5
#재주 82 #사람 1461 #임금 189 #따위 228 #편안 62 #표현 88 #죽음 73 #실패 56 #지위 65 #나무 166 #조금 96 #고사 108 #군자 56 #자연 73 #서로 71 #문장 59 #인간 65 #방법 59 #어머니 72 #형용 67 #의지 69 #자신 208 #은혜 70 #경우 64 #시대 114 #형제 68 #경계 56 #나이 97 #목숨 58 #어려움 10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52개) : 마아, 마안, 마알, 마앙, 마애, 마야, 마약, 마어, 마엠, 마역, 마연, 마염, 마엽, 마영, 마예, 마온, 마옴, 마왕, 마욜, 마용, 마울, 마웃, 마웉, 마원, 마위, 마유, 마육, 마융, 마은, 마을, 마음, 마의, 마이, 마인, 마일, 마임, 막압, 막야, 막엄, 막역, 막연, 막영, 막옥, 막옷, 막원, 막윷, 막이, 막일, 막잎, 만아, 만악, 만안, 만앙, 만앵, 만야, 만약, 만양, 만어, 만억, 만언, 만업, 만엔, 만역, 만연, 만열, 만염, 만엽, 만영, 만왕, 만외, 만요, 만용, 만운, 만원, 만월, 만위, 만유, 만윤, 만음, 만의, 만이, 만인, 만일, 만입, 많이, 맏아, 맏이, 말액, 말약, 말언, 말엽, 말예, 말왐, 말요, 말운, 말월, 말위, 말은, 말음, 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