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205

  • 自身之策 획순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自: 스스로 身: 之: 策:

  • 前妻所生 획순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에서 난 자식.
    前: 妻: 아내 所: 生:

  • 欠身答禮 획순 欠身答禮(흠신답례) : 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欠: 하품 身: 答: 대답할 禮: 예도

  • 稱體裁衣 획순 稱體裁衣(칭체재의) : 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稱: 일컬을 體: 裁: 마를 衣:

  • 城狐社鼠 획순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城: 狐: 여우 社: 토지신 鼠:

  • 修身齊家(수신제가) : 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修: 닦을 身: 齊: 가지런할 家:

  • 置身其外(치신기외) : 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뜻으로, 사건의 와중(渦中)에 휩쓸려들지 않는다는 의미.
    置: 身: 其: 外: 바깥

  • 蚇蠖之屈(척확지굴) : 자벌레가 을 굽히는 것은 다음에 을 펴고자 함이라는 뜻으로, 훗날에 성공을 위(爲)해 잠시 굽힘을 이르는 말.
    蚇: 자벌레 蠖: 자벌레 之: 屈: 굽을

  • 形端表正(형단표정) :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形: 형상 端: 바를 表: 正: 바를

  • 强壯之年(강장지년) : 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强: 굳셀 壯: 씩씩할 之: 年:

  • 偕老同穴(해로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偕: 함께 老: 늙을 同: 한가지 穴: 구멍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手: 握: 汗:

  • 漆身呑炭(칠신탄탄) : 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킨다는 뜻으로, 옻칠을 해서 나병환자처럼 가장하고, 숯을 먹어 벙어리가 되는 것처럼 원수를 갚으려고 용모를 바꾸어 갖은 애를 쓰는 일을 이르는 말.
    漆: 身: 呑: 삼킬 炭:

  • 變易生死(변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變: 변할 易: 바꿀 生: 死: 죽을

  • 物我一體(물아일체) :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物: 만물 我: 一: 體:

  •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埋: 묻을 骨: 不: 아니 埋: 묻을 名: 이름

  • 愛人下士(애인하사) :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자기 을 낮춤.
    愛: 사랑 人: 사람 下: 아래 士: 선비

  • 渾然一體(혼연일체)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渾: 흐릴 然: 그러할 一: 體:

  • 仰望終身(앙망종신) :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仰: 우러를 望: 바랄 終: 끝날 身:

  • 龍蟠鳳逸(용반봉일) : 용이 물속에 을 감추고 봉황이 숨는다는 뜻으로,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용과 봉과 같은 것이 아직 그 뜻을 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蟠: 서릴 鳳: 봉새 逸: 숨을

  • 三十六計走爲上計(삼십육계주위상계) : 36가지 계책(計策) 중(中)에서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뜻으로, 곤란(困難)할 때에는 기회(機會)를 보아 피함으로써 의 안전(安全)을 지키는 것이 최상(最上)의 방법(方法)이라는 말.
    三: 十: 計: 走: 달릴 爲: 上: 計:

  • 羽化登仙(우화등선) : 사람의 에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 ≪진서(晉書)≫의 <허매전(許邁傳)>에 나오는 말이다.
    羽: 化: 화할 登: 오를 仙: 신선

  • 七寶丹粧(칠보단장) : 여러 가지 패물로 을 꾸밈. 또는 그 꾸밈새.
    七: 일곱 寶: 보배 丹: 붉을 粧: 단장할

  • 蒲柳之姿(포류지자) :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갯버들 잎이 일찍 시들어 떨어지는 데서, 쇠약한 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때 사용하거나,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蒲: 부들 柳: 버들 之: 姿: 맵시

  • 肺腑之言(폐부지언) :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말.
    肺: 허파 腑: 장부 之: 言: 말씀

  • 惶恐無地(황공무지) : 위엄이나 지위 따위에 눌리어 두려워서 둘 데가 없음.
    惶: 두려워할 恐: 두려울 無: 없을 地:

  • 齋戒沐浴(재계목욕) : 신불(神佛)에게 제사(祭祀)를 드리기 전(前)에 과 마음을 깨끗이 하기 위(爲)하여 음식(飮食)이나 행동(行動)을 삼가고 을 깨끗이 씻음을 이르는 말.
    齋: 재계할 戒: 경계할 沐: 머리감을 浴: 목욕할

  • 鷄骨之床(계골지상) : 이 쇠약(衰弱)해서 침상(寢床)에 기대어 을 지탱(支撐)함.
    鷄: 骨: 之: 床:

  • 灰身滅智(회신멸지) : 을 재로 만들고 지혜를 없앤다는 뜻으로, 무여열반(無餘涅槃)의 경지를 이르는 말.
    灰: 身: 滅: 멸망할 智: 슬기

  • 輾轉反側(전전반측) : 누워서 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輾: 轉: 구를 反: 돌이킬 側:

  • 心廣體胖(심광체반) : 마음이 너그러우면 이 편해 살이 찜.
    心: 마음 廣: 넓을 體: 胖: 희생 반쪽

  • 難行苦行(난행고행) : (1)아주 심하게 고생함. (2)몹시 괴로운 수행.
    難: 어려울 行: 苦: 行:

  • 絶體絶命(절체절명) : 도 목숨도 다 되었다는 뜻으로, 아무리 하여도 별다른 도리가 없는 어찌할 수 없는 궁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絶: 끊을 體: 絶: 끊을 命: 목숨

  • 慈烏(자오) :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慈: 사랑 烏: 까마귀

  • 修己治人(수기치인) : 자신의 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修: 닦을 己: 治: 다스릴 人: 사람

  • 三密相應(삼밀상응) : 밀교에서, 행자(行者)의 ㆍ입ㆍ뜻의 삼밀이 부처의 삼밀과 상응하여 융합함을 이르는 말.
    三: 密: 빽빽할 相: 서로 應: 응할

  • 君師父一體(군사부일체) :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의 은혜가 같음.
    君: 임금 師: 스승 父: 아비 一: 體:

  • 揚州之鶴(양주지학) : 모든 세속적인 욕망을 한 에 다 모으려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揚: 오를 州: 고을 之: 鶴:

  • 投閑置散(투한치산) : 한가함에 던지고 산만함에 두다는 뜻으로, 한산(閑散)한 자리에 을 두고 있어 요직(要職)에 오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投: 던질 閑: 한가할 置: 散: 흩을

  • 置身無地(치신무지) : ‘치신무지하다’의 어근.
    置: 身: 無: 없을 地:

  • 萬有一體(만유일체) : 우주의 온갖 것은 한 임.
    萬: 일만 有: 있을 一: 體:

  • 見危致命(견위치명) : 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기의 을 나라에 바침.
    見: 危: 위태할 致: 이룰 命: 목숨

  • 埋頭沒身(매두몰신) : (1)머리와 이 파묻혔다는 뜻으로, 일에 파묻혀 헤어나지 못함을 이르는 말. (2)일에 매달려 물러날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埋: 묻을 頭: 머리 沒: 빠질 身:

  • 半身不隨(반신불수) : 병이나 사고로 반신이 마비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半: 身: 不: 아니 隨: 따를

  • 無依無托(무의무탁) : 의지하거나 의탁할 데가 없다는 뜻으로, 매우 빈곤하고 고독한 처지의 상황을 이르는 말.
    無: 없을 依: 의지할 無: 없을 托:

  • 忠肝義膽(충간의담) : 충성스러운 마음과 의로운 용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忠: 충성 肝: 義: 옳을 膽: 쓸개

  • 戰戰兢兢(전전긍긍) :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 ≪시경≫의 <소민편(小旻篇)>에서 나온 말이다.
    戰: 싸움 戰: 싸움 兢: 삼갈 兢: 삼갈

  • 量體裁衣(양체재의) : 에 맞게 옷을 고친다는 뜻으로, 일의 처한 형편(形便)에 따라 적합(適合)하게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體: 裁: 마를 衣:

  • 七尺之軀(칠척지구) : 칠 척이나 되는 . 또는 어른의 .
    七: 일곱 尺: 之: 軀:

  • 犬馬之心(견마지심) : 개나 말이 주인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하는 마음을 낮추어 이르는 말.
    犬: 馬: 之: 心: 마음

  • 陵遲處斬(능지처참) : (1)‘능지처참’의 북한어. (2)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遲: 늦을 處: 머무를 斬:

  • 一心同體(일심동체) : 한마음 한이라는 뜻으로, 서로 굳게 결합함을 이르는 말.
    一: 心: 마음 同: 한가지 體:

  • 父母遺體(부모유체) : 부모가 남긴 이라는 뜻으로, 자식이 된 을 이르는 말.
    父: 아비 母: 어미 遺: 남길 體:

  • 三位一體(삼위일체) : (1)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의. 325년 제일 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2)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三: 位: 자리 一: 體:

  • 愛人如己(애인여기) : 남을 자기 처럼 사랑함.
    愛: 사랑 人: 사람 如: 같을 己:

  • 肥己之慾(비기지욕) : 자기 만 이롭게 하려는 욕심.
    肥: 살찔 己: 之: 慾: 욕심

  • 言身之文(언신지문) : 말은 의 문채라는 뜻으로, 말은 그 사람의 인격과 심정을 나타내는 문채라는 의미로 사용되거나 말은 마음의 문장이라는 의미로 표현됨.
    言: 말씀 身: 之: 文: 글월

  • 戒足(계족) : ‘계’를 달리 이르는 말. 사람 의 발과 같이 계가 불자를 열반에 이르게 한다는 뜻이다.
    戒: 경계할 足:

  • 身窮心不窮(신궁심불궁) : 은 궁해도 마음은 궁하지 않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나 늙었다 하더라도 마음은 언제나 만족한다는 의미.
    身: 窮: 다할 心: 마음 不: 아니 窮: 다할

  • 忠則盡命(충칙진명) : 충성(忠誠)함에는 곧 목숨을 다하니 임금을 섬기는 데 을 사양(辭讓)해서는 안됨.
    忠: 충성 則: 盡: 다할 命: 목숨

  • 同氣一身(동기일신) : 형제자매는 한 이나 다름없음을 이르는 말.
    同: 한가지 氣: 기운 一: 身:

  • 居敬窮理(거경궁리) :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수양의 두 가지 방법. 거경은 내적 수양법으로 항상 과 마음을 삼가서 바르게 가지는 일이고, 궁리는 외적 수양법으로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일이다.
    居: 있을 敬: 공경 窮: 다할 理: 다스릴

  • 鳥爲食死(조위식사) : 새가 좋은 먹이를 찾다가 목숨을 잃는다는 뜻으로, 욕심(慾心) 때문에 을 망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鳥: 爲: 食: 死: 죽을

  • 穀腹絲身(곡복사신) : 배를 채우는 곡식과 을 가리는 실이라는 뜻으로, 먹는 것과 입는 것을 이르는 말.
    穀: 곡식 腹: 絲: 身:

  • 單獨一身(단독일신) :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홀.
    單: 獨: 홀로 一: 身:

  • 刻苦勉勵(각고면려) : 어떤 일에 고생을 무릅쓰고 과 마음을 다하여, 무척 애를 쓰면서 부지런히 노력함.
    刻: 새길 苦: 勉: 힘쓸 勵: 힘쓸

  • 蓋此身髮(개차신발) : 이 의 털은 대개 사람마다 없는 이가 없음.
    蓋: 덮을 此: 身: 髮: 터럭

  • 後身外己(후신외기) : 내 을 뒤로 하고 자기를 밖으로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일은 뒷전으로 돌리고 남을 위하여 힘을 다함을 이르는 말.
    後: 身: 外: 바깥 己:

  • 見聞覺知(견문각지) : 눈으로 빛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코ㆍ혀ㆍ으로 냄새ㆍ맛ㆍ촉감을 감각하고, 뜻으로 법을 아는 육식(六識) 작용. 외경을 식별ㆍ인식하는 마음의 작용을 이르는 말이다.
    見: 聞: 들을 覺: 깨달을 知:

  • 三省吾身(삼성오신) :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三: 省: 살필 吾: 身:

  • 改玉改行(개옥개행) : 옥을 고치면 걸음걸이도 고친다는 뜻으로, 신분이 변해 에 차고 다니는 옥을 바꾸었으면 걸음걸이도 바꾸어야 하듯이 지위가 달라지면 예절도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로 쓰이거나, 법을 변경하면 그에 맞게 시행도 고쳐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됨.《순자(荀子) 왕패편(王覇篇)》.
    改: 고칠 玉: 구슬 改: 고칠 行:

  • 親展(친전) : (1)소 펴 봄. (2)편지를 받을 사람이 직접 펴 보라고 편지 겉봉에 적는 말.
    親: 친할 展:

  • 我身能孝兄弟亦效(아신능효형제역효) : 내 이 능히 효를 하면 형과 아우도 또한 본받음.
    我: 身: 能: 능할 孝: 효도 兄: 弟: 아우 亦: 效: 본받을

  • 螟蛉(명령) : (1)빛깔이 푸른 나비와 나방의 애벌레. 빛은 녹색이다. (2)나나니가 명령(螟蛉)을 업어 기른다는 뜻으로, 타성(他姓)에서 맞아들인 양자(養子)를 이르는 말.
    螟: 마디충 蛉: 잠자리

  • 行動擧止(행동거지) : 을 움직여 하는 모든 짓.
    行: 動: 움직일 擧: 止: 그칠

  • 賤軀(천구) : 천한 뚱이라는 뜻으로, 자기 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賤: 천할 軀:

  • 凡胎肉身(범태육신) : 사람의 에서 태어난 평범한 사람의 . 환골탈태나 화신(化身)이 아닌 을 이른다.
    凡: 무릇 胎: 아이밸 肉: 고기 身:

  • 父生我身母育吾身(부생아신모육오신) : 아버지는 내 을 낳으시고 어머니는 내 을 기르심.
    父: 아비 生: 我: 身: 母: 어미 育: 기를 吾: 身:

  • 剖腹藏珠(부복장주) : 배를 갈라 구슬을 감춘다는 뜻으로, 재물만을 소중하게 여겨 자신의 을 망친다는 의미.
    剖: 쪼갤 腹: 藏: 감출 珠: 구슬

  • 損者三樂(손자삼요) : 사람의 에 손실이 되는 세 가지. ≪논어≫에 있는 말로, 분에 넘치게 즐기는 것, 일하지 아니하고 노는 것을 즐기는 것, 주색을 좋아하는 것을 이른다.
    損: 者: 三: 樂: 좋아할

  • 三從之托(삼종지탁) : 예전에, 여자가 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三: 從: 좇을 之: 托:

  • 內淸外濁(내청외탁) : 속은 맑으나 겉은 흐리다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려면 마음은 맑게 가지면서도 행동은 흐린 것처럼 하여야 한다는 말.
    內: 淸: 맑을 外: 바깥 濁: 흐릴

  • 形骸之內(형해지내) : 육체의 내면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ㆍ정신ㆍ도덕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形: 형상 骸: 해골 之: 內:

  • 客中寶體(객중보체) : 객지에 있는 보배로운 이라는 뜻으로, 편지에서 객지에 있는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
    客: 中: 가운데 寶: 보배 體:

  • 平身低頭(평신저두) : 을 낮추고 머리를 숙임.
    平: 평평할 身: 低: 낮을 頭: 머리

  • 骸垢想浴(해구상욕) : 에 때가 끼면 목욕(沐浴)하기를 생각함.
    骸: 해골 垢: 想: 생각 浴: 목욕할

  • 不侮暗室(불모암실) : 어두운 방에서도 업신여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이 보고 있지 않은 어두운 방에서도 을 삼간다는 의미. [ 不侮闇室 (불모암실)]. 愼獨 (신독)의 의미와 통함.
    不: 아니 侮: 업신여길 暗: 어두울 室:

  • 爪牙之士(조아지사) : 믿을 만하고 도움이 되는 신하.
    爪: 손톱 牙: 어금니 之: 士: 선비

  • 三從依托(삼종의탁) : 예전에, 여자가 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三: 從: 좇을 依: 의지할 托:

  • 赤裸裸(적나라) : ‘적나라하다’의 어근.
    赤: 붉을 裸: 벌거숭이

  • 存身之道(존신지도) : 을 편안(便安)하게 보존(保存)하는 길.
    存: 있을 身: 之: 道:

  • 身外無物(신외무물) : 외에 다른 것이 없다는 뜻으로,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 가장 귀하다는 말.
    身: 外: 바깥 無: 없을 物: 만물

  • 割半之痛(할반지통) : 의 반쪽을 베어 내는 고통이라는 뜻으로, 형제자매가 죽었을 때의 슬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割: 나눌 半: 之: 痛: 아플

  • 病入膏肓(병입고황) : 병이 고치기 어렵게 속 깊이 듦.
    病: 入: 膏: 기름 肓: 명치끝

  • 籠鳥戀雲(농조연운) : 새장에 갇힌 새가 구름을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속박당한 이 자유를 그리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鳥: 雲: 구름

  • 血肉之身(혈육지신) : 피와 살을 가진 .
    血: 肉: 고기 之: 身:

  • 孤獨單身(고독단신) : 도와주는 사람 없이 외로운 처지에 있는 .
    孤: 외로울 獨: 홀로 單: 身:

  • 居移氣養移體(거이기양이체) : 사람은 그가 처해 있는 위치(位置)에 따라 기상이 달라지고, 먹고 입는 것에 의해 이 달라진다는 뜻.
    居: 있을 移: 옮을 氣: 기운 養: 기를 移: 옮을 體:

  • 我身不孝兄弟亦則(아신불효형제역칙) : 내 이 효도(孝道)를 하지 않으면 형과 아우도 능히 본받음.
    我: 身: 不: 아니 孝: 효도 兄: 弟: 아우 亦: 則:

  • 犬馬之忠(견마지충) : 주인에 대한 개나 말의 충성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犬: 馬: 之: 忠: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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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96 #여자 101 #어버이 60 #사물 172 #재주 82 #얼굴 99 #싸움 61 #머리 141 #실패 56 #사용 312 #학문 107 #잘못 93 #인간 65 #시대 114 #의미 1817 #재앙 64 #어머니 72 #마음 496 #방법 59 #따위 228 #바람 136 #사이 200 #문장 59 #아내 81 #부모 136 #나라 392 #노력 69 #때문 58 #유래 280 #정도 15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