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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禪讓放伐 획순 禪讓放伐(선양방벌) :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禪: 봉선 讓: 사양할 放: 놓을 伐:

  • 慘草除根 획순 慘草除根(참초제근) :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는 뜻으로, 걱정이나 화근(禍根)이 될 은 뿌리 채 뽑아 없애야 한다는 말.
    慘: 참혹할 草: 除: 根: 뿌리

  • 推敲 획순 推敲(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推: 敲: 두드릴

  • 言笑自若 획순 言笑自若(언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言: 말씀 笑: 웃을 自: 스스로 若: 같을

  • 經國之才 획순 經國之才(경국지재) : 나라의 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經: 지날 國: 나라 之: 才: 재주

  •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 소나기는 하루 종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驟: 달릴 雨: 不: 아닌가 終: 끝날 日:

  • 百擧百捷(백거백첩) : 백 번 들어 백 번 다 빠르게 하다는 뜻으로, 온갖 이 다 뜻대로 잘 되어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百: 일백 擧: 百: 일백 捷: 이길

  • 我藝黍稷(아예서직) : 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 에 열중(熱中)함.
    我: 藝: 재주 黍: 기장 稷: 기장

  • 無事不涉(무사불섭) : 천도교에서, 한울님은 간섭하지 않는 이 없음을 이르는 말.
    無: 없을 事: 不: 아니 涉: 건널

  • 四時長靑(사시장청)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년 내내 푸름.
    四: 時: 長: 靑: 푸를

  • 高拱(고공) : (1)팔짱을 높이 낀다는 뜻으로, 어떤 에 관계하지 않고 방관하는 것을 이르는 말. (2)도가(道家)에서, 대법사를 이르는 말.
    高: 높을 拱: 두 손 맞잡을

  • 丹筆定罪(단필정죄) :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주필(朱筆)로써 그 죄형을 정하여 기록하던 .
    丹: 붉을 筆: 定: 정할 罪: 허물

  • 前後曲折(전후곡절) : 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前: 後: 曲: 굽을 折: 꺾을

  • 血脈上昇(혈맥상승) : 서로 계승(繼承)하여 법통을 전(傳)하는 .
    血: 脈: 上: 昇: 오를

  • 敬天勤民(경천근민) :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하여 부지런히 함.
    敬: 공경 天: 하늘 勤: 부지런할 民: 백성

  • 發憤忘食(발분망식) :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떤 에 열중하여 노력함.
    發: 憤: 결낼 忘: 잊을 食:

  • 酒囊飯袋(주낭반대)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酒: 囊: 주머니 飯: 袋: 자루

  • 些少之事(사소지사) : 사소한 . 또는 자질구레한 .
    些: 적을 少: 적을 之: 事:

  •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不: 아닌가 知: 不: 아니 識: 間:

  • 年中無休(년중무휴) : (1) 년 내내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음. (2)‘연중무휴’의 북한어.
    中: 가운데 無: 없을 休:

  • 萬事無心(만사무심) : (1)모든 에 관심이 없음. (2)근심이나 걱정으로 다른 을 돌볼 겨를이 없음.
    萬: 일만 事: 無: 없을 心: 마음

  • 已往之事(이왕지사) : 이미 지나간 .
    已: 그칠 往: 之: 事:

  • 指日可期(지일가기) : 멀지 않은 날짜에 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
    指: 손가락 日: 可: 옳을 期: 만날

  • 千里行龍(천리행룡) : (1)어떤 을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그 유래를 말하여 차차 그 에 미치도록 하는 것. (2)풍수지리에서, 산맥이 높았다 낮았다 하며 힘차게 멀리 뻗음.
    千: 일천 里: 마을 行: 龍:

  • 寧爲鷄口(영위계구) :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뜻으로, 작은 이라도 책임자가 될지언정 큰 사람 밑에서 지배받기는 싫다는 의미.
    爲: 鷄: 口:

  • 白日飛昇(백일비승) :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가진 채 신선이 되어 대낮에 하늘로 올라가는 .
    白: 日: 飛: 昇: 오를

  • 結者解之(결자해지) :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結: 맺을 者: 解: 之:

  •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는 뜻으로, 여럿이 힘을 합쳐야 이 된다는 의미(意味).
    獨: 홀로 木: 나무 不: 아니 成: 이룰 林: 수풀

  • 轉迷開悟(전미개오) :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의 깨달음에 이름.
    轉: 구를 迷: 미혹할 開: 悟: 깨달을

  • 行有餘力(행유여력) : 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이 남음.
    行: 有: 있을 餘: 남을 力:

  • 仰望終身(앙망종신) : 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仰: 우러를 望: 바랄 終: 끝날 身:

  • 兩窮相合(양궁상합) : (1)‘양궁상합’의 북한어. (2)가난한 두 사람이 함께 모여 관계를 맺는다는 뜻으로, 이 잘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窮: 다할 相: 서로 合: 합할

  • 折枝之易(절지지이) :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쉽다는 뜻으로, 대단히 용이(容易)한 을 이르는 말.
    折: 꺾을 枝: 가지 之: 易: 쉬울

  • 生面不知(생면부지) : 서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 또는 그런 관계.
    生: 面: 不: 아닌가 知:

  • 欽恤之典(흠휼지전) :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뜻으로 나라에서 내리는 은전(恩典).
    欽: 공경할 恤: 구휼할 之: 典:

  • 漆室之憂(칠실지우) :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서 신분이 낮은 여자가 캄캄한 방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漆: 室: 之: 憂: 근심

  • 見善從之(견선종지) : 착한 이나 착한 사람을 보면 그것을 따르라는 뜻.
    見: 善: 착할 從: 좇을 之:

  • 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凱: 개선할 旋: 將: 장수 軍: 군사

  • 魔戱(마희) : 귀신(鬼神)의 장난이라는 뜻으로, 의 진행(進行)에서 나타나는 뜻밖의 해살을 이르는 말.
    魔: 마귀 戱:

  • 杯水車薪(배수거신) :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을 비유하는 말.
    杯: 水: 車: 수레 薪: 섶나무

  • 恕而行之(서이행지) : 용서하고 행동한다는 뜻으로, 남의 처지를 깊이 동정하는 마음으로써 을 행한다는 의미.
    恕: 용서할 而: 말 이을 行: 之:

  • 面折廷爭(면절정쟁)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面: 折: 꺾을 廷: 조정 爭: 다툴

  • 一石二鳥(일석이조) :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一: 石: 二: 鳥:

  •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道: 學: 배울 先: 먼저 生:

  • 時機尙早(시기상조) : 어떤 을 하기에 아직 때가 이름.
    時: 機: 베틀 尙: 오히려 早: 일찍

  • 無爲徒食(무위도식) : 하는 없이 놀고먹음.
    無: 없을 爲: 徒: 무리 食:

  • 創業守成(창업수성) : 나라를 세우는 과 이를 지켜 나가는 이라는 뜻으로, 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만 이룬 것을 지키는 것은 어려움을 이르는 말.
    創: 비롯할 業: 守: 지킬 成: 이룰

  • 兼事兼事(겸사겸사) : 한 번에 여러 가지 을 하려고, 이 도 하고 저 도 할 겸 해서.
    兼: 겸할 事: 兼: 겸할 事:

  •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은 뒤로 미룸.
    先: 먼저 公: 공변될 後: 私: 사사

  • 自力更生(자력갱생) : 남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힘만으로 어려운 처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감.
    自: 스스로 力: 更: 다시 生:

  • 反水不收(반수불수) :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이미 지난 을 후회(後悔)해도 아무 소용(所用)이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反: 돌이킬 水: 不: 아니 收: 거둘

  • 行禪祝願(행선축원) :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에게 나라와 백성이 평안하기를 기원하고 구도와 중생 교화를 위하여 끝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
    行: 禪: 봉선 祝: 願: 원할

  • 山呼萬歲(산호만세)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山: 呼: 부를 萬: 일만 歲:

  • 仕非爲貧(사비위빈) :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仕: 벼슬 非: 아닐 爲: 貧: 가난할

  • 專心致志(전심치지) : 오직 한 가지 에만 마음을 쏟아 뜻한 바를 이룸.
    專: 오로지 心: 마음 致: 이룰 志:

  • 河淸(하청) : (1)중국 황허강(黃河江)의 물이 맑아지는 . 흐린 황허강의 물이 천 년에 한 번 맑아진다고 한다. (2)중국 북제 무성제(武成帝) 때의 연호(562~565). 무성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河: 강 이름 淸: 맑을

  • 妻城子獄(처성자옥) : 아내는 성(城)이고 자식은 감옥이라는 뜻으로, 처자가 있는 사람은 거기에 얽매여 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妻: 아내 城: 子: 아들 獄:

  • 自作孼(자작얼) : 자기가 저지른 때문에 생긴 재앙.
    自: 스스로 作: 지을 孼: 서자

  • 盡日之力(진일지력) : 종토록 맡은 에 부지런히 쓰는 힘.
    盡: 다할 日: 之: 力:

  • 落葉歸根(락엽귀근)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葉: 歸: 돌아갈 根: 뿌리

  • 連日連時(연일연시) : 어떤 을 날마다 때마다 계속함.
    日: 時:

  • 大人大耳(대인대이) : 덕이 높고, 마음에 여유(餘裕)가 있는 사람은 자질구레한 에 초연(超然)함, 곧 도량(度量)이 넓어서 자질구레한 에 얽매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
    大: 人: 사람 大: 耳:

  • 好事不如無(호사불여무) : 좋은 은 없는 것만 같지 못하다는 뜻으로, 좋은 엔 흔히 나쁜 이 뒤따르므로, 차라리 처음부터 좋은 이 없는 것이 낫다는 의미. 곧 ‘無事(무사)’의 본래 의미와 통함.
    好: 좋을 事: 不: 아니 如: 같을 無: 없을

  • 減膳撤樂(감선철악) :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가 있을 때에 임금이 몸소 근신하는 뜻으로 수라상의 음식 가짓수를 줄이고 노래와 춤을 가까이하지 아니하던 .
    減: 膳: 반찬 撤: 거둘 樂: 풍류

  • 不勞所得(불로소득) : 직접 을 하지 아니하고 얻는 수익. 이자, 배당금, 지대(地代)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不: 아니 勞: 일할 所: 得: 얻을

  • 坐臥起居(좌와기거) : (1)‘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坐: 앉을 臥: 누울 起: 일어날 居: 있을

  • 活潑潑地(활발발지) : 활기가 넘친다는 뜻으로, 물고기가 뛰는 것처럼 힘이 좋은 이나, 넘칠 정도의 활기가 있는 상태를 의미함. * ‘地’는 접미사 역할.
    活: 潑: 뿌릴 潑: 뿌릴 地:

  • 前轍(전철) :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前: 轍: 바퀴 자국

  • 宿虎衝鼻(숙호충비) : 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거나 을 불리하게 만듦을 이르는 말.
    宿: 묵을 虎: 衝: 찌를 鼻:

  • 散華(산화) : (1) 꽃같이 진다는 뜻으로 꽃다운 목숨이 전장(戰場) 등(等)에서 죽는 것 (2) 부처에게 공양(供養)하기 위(爲)하여 꽃을 뿌리는 .
    散: 흩을 華: 빛날

  • 一念通天(일념통천) :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시킴.
    一: 念: 생각 通: 통할 天: 하늘

  • 大衆供養(대중공양) : 신자(信者)가 여러 승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는 .
    大: 衆: 무리 供: 이바지할 養: 기를

  • 三十六計(삼십육계) :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살돈의 서른여섯 배를 주는 노름. (2)서른여섯 가지의 꾀. 많은 모계(謀計)를 이른다.
    三: 十: 計:

  • 騎虎之勢(기호지세) :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라는 뜻으로, 이미 시작한 을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騎: 말 탈 虎: 之: 勢: 기세

  • 破顯(파현)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破: 깨뜨릴 顯: 나타날

  • 痛入骨髓(통입골수) :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골수에 깊이 사무침.
    痛: 아플 入: 骨: 髓: 골수

  • 虛度歲月(허도세월) : 하는 없이 세월만 헛되이 보냄.
    虛: 度: 법도 歲: 月:

  • 無爲無策(무위무책) : 하는 도 없고 취할 방책도 없음.
    無: 없을 爲: 無: 없을 策:

  • 滅罪生善(멸죄생선) :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으킴. 또는 그런 .
    滅: 멸망할 罪: 허물 生: 善: 착할

  • 百無一失(백무일실) : 무슨 이든지 실패하는 것이 하나도 없음.
    百: 일백 無: 없을 一: 失: 잃을

  • 長繩繫日(장승계일) : 긴 줄로 해를 붙들어 맨다는 뜻으로, 시간(時間)의 흐름을 매어 멈추게 하려는 것, 즉 불가능(不可能)한 을 이르는 말.
    長: 繩: 노끈 繫: 日:

  • 與虎謨皮(여호모피) : 호랑이에게 가죽을 내어 놓으라고 꾀다라는 뜻으로, 근본적으로 이룰 수 없는 을 이르는 말.
    與: 虎: 謨: 皮: 가죽

  • 隔靴搔(격화소) :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1) 뜻한 바의 효과(效果)를 얻지 못하여 안타까운 의 비유(比喩) (2) (어떤 을 함에 있어)그 정통(正統)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는 안타까움을 이름.
    隔: 사이 뜰 靴: 가죽신 搔: 긁을

  • 醉生夢死(취생몽사) : 술에 취하여 자는 동안에 꾸는 꿈 속에 살고 죽는다는 뜻으로, 한평생을 아무 하는 없이 흐리멍덩하게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醉: 취할 生: 夢: 死: 죽을

  • 止於止處(지어지처) : (1)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止: 그칠 於: 어조사 止: 그칠 處: 머무를

  • 筆問筆答(필문필답) : 글로 써서 묻고 대답함.
    筆: 問: 물을 筆: 答: 대답할

  • 長空任鳥飛(장공임조비) : 하늘은 새가 마음껏 날도록 맡긴다는 뜻으로, 큰 인물(人物)은 작은 에 개의치 않음을 이르는 말.
    長: 空: 任: 맡길 鳥: 飛:

  • 借花獻佛(차화헌불) : 꽃을 빌려 부처에 바친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으로 자신의 이득을 꾀한다는 의미.
    借: 花: 獻: 바칠 佛: 부처

  • 助手不及(조수불급) : 이 썩 급(急)하여 손을 댈 나위가 없음.
    助: 도울 手: 不: 아니 及: 미칠

  • 於千萬事(어천만사) : 모든 .
    於: 어조사 千: 일천 萬: 일만 事:

  • 莫知其故(막지기고) : 의 까닭을 알지 못함.
    莫: 없을 知: 其: 故:

  • 言思必忠事思必敬(언사필충사사필경) : 말은 반드시 충직(忠直)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은 반드시 공경(恭敬)의 자세(姿勢)로 할 것을 생각함.
    言: 말씀 思: 생각할 必: 반드시 忠: 충성 事: 思: 생각할 必: 반드시 敬: 공경

  • 忘身忘家(망신망가) : 자신(自身)과 집안의 을 잊는다는 뜻으로, 사(私)를 돌보지 않고 오직 나라와 공(公)을 위(爲)해 헌신(獻身)함을 이르는 말.
    忘: 잊을 身: 忘: 잊을 家:

  • 百拜謝罪(백배사죄) : 거듭 절을 하며 잘못한 에 대해 용서를 빎.
    百: 일백 拜: 謝: 사례할 罪: 허물

  • 從諫如流(종간여류) :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순순히 간언을 따름을 르는 말.
    從: 좇을 諫: 간할 如: 같을 流: 흐를

  • 納粟加資(납속가자)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
    納: 들일 粟: 加: 더할 資: 재물

  • 同黨伐異(동당벌이) : 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뜻이 같은 무리끼리는 서로 돕고 그렇지 않은 무리는 배척함.
    同: 한가지 黨: 무리 伐: 異: 다를

  • 擔負之役(담부지역) : (1)막벌이 . (2)짐을 지는 .
    擔: 負: 之: 役: 부릴

  • 有始有終(유시유종) : 처음도 있고 끝도 있다는 뜻으로, 시작한 을 끝까지 마무리함을 이르는 말.
    有: 있을 始: 처음 有: 있을 終: 끝날

  • 感慨無量(감개무량)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感: 느낄 慨: 분개할 無: 없을 量: 헤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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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136 #의미 1817 #행동 137 #집안 93 #자리 94 #문장 59 #나무 166 #바람 136 #근본 66 #가운데 104 #가난 90 #상태 110 #천하 94 #신하 62 #무리 64 #조금 96 #관계 90 #훌륭 85 #자식 104 #백성 105 #중국 253 #경우 64 #방법 59 #마음 496 #때문 58 #어버이 60 #태도 72 #자연 73 #고사 108 #이치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