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172

  • 同室同居 획순 同室同居(동실동거) : 같은 에서 같이 산다는 뜻으로, 같은 방을 쓰는 부부(夫婦)를 의미하거나 일가(一家)를 이르기도 함.
    同: 한가지 室: 同: 한가지 居: 있을

  • 風窓破壁 획순 風窓破壁(풍창파벽) : 뚫어진 창과 헌 담벼락이라는 뜻으로, 돌보지 아니하여 허술한 의 상태를 이르는 말.
    風: 바람 窓: 破: 깨뜨릴 壁:

  • 桑戶 획순 桑戶(상호) : 뽕나무로 만든 지게문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을 이르는 말.
    桑: 뽕나무 戶: 지게

  • 寒煙 획순 寒煙(한연) : 쓸쓸하게 피어오르는 연기라는 뜻으로, 이 가난함을 이르는 말.
    寒: 煙: 연기

  • 積惡之家必有餘殃 획순 積惡之家必有餘殃(적악지가필유여앙) : 악함을 쌓는 에는 반드시 자손(子孫)에게까지 미치는 재앙(災殃)이 있음.
    積: 쌓을 惡: 악할 之: 家: 必: 반드시 有: 있을 餘: 남을 殃: 재앙

  • 三界火宅(삼계화택) : 삼계의 번뇌가 마치 불타는 속에 있는 것과 같다는 말.
    三: 界: 지경 火: 宅:

  • 穴居野處(혈거야처) : 흙이나 바위의 굴속이나 한데에서 삶.
    穴: 구멍 居: 있을 野: 處: 머무를

  • 鬩牆(혁장) : 안 담장에서의 싸움이라는 뜻으로, 형제 사이의 다툼을 이르는 말.
    鬩: 다툴 牆:

  • 百乘之家(백승지가) : 전쟁이 일어나면 수레 백 대를 내놓을 수 있는 이라는 뜻으로, 경대부의 을 이르던 말.
    百: 일백 乘: 之: 家:

  • 上雨傍風(상우방풍) : 상우방풍(上雨旁風). 위에서는 비가 새고, 옆에서는 바람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다 낡은 을 형용(形容)하는 말.
    上: 雨: 傍: 風: 바람

  • 永不出世(영불출세) : 안에 틀어박히어 영영 세상에 나오지 아니함.
    永: 不: 아니 出: 世: 인간

  • 本第入納(본제입납) : 본가로 들어가는 편지라는 뜻으로, 자기 으로 편지할 때에 편지 겉봉에 자기 이름을 쓰고 그 밑에 쓰는 말.
    本: 第: 차례 入: 納: 들일

  • 星行夜歸(성행야귀) : 별 보고 가서 밤에 돌아온다는 뜻으로, 아침 일찍 을 나가서 밤늦게 돌아옴을 의미함.
    星: 行: 夜: 歸: 돌아갈

  • 高臺廣室(고대광실) : 매우 크고 좋은 .
    高: 높을 臺: 廣: 넓을 室:

  • 上漏下濕(상루하습) : 위에서는 비가 새고 아래에서는 습기가 오른다는 뜻으로, 매우 가난한 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上: 漏: 下: 아래 濕: 축축할

  • 棟樑之材(동량지재) : 동량지재(棟梁之材). 기둥이나 들보가 될 만한 훌륭한 인재(人材)라는 뜻으로, 한 이나 한 나라의 중요(重要)한 일을 맡을 만한 사람을 의미(意味).
    棟: 용마루 樑: 들보 之: 材: 재목

  • 流離漂泊(유리표박) : 일정한 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님.
    離: 떠날 漂: 떠돌 泊: 배댈

  • 作舍道傍(작사도방) : 길가에 짓기라는 뜻으로, 무슨 일에 여러 사람의 의견이 서로 달라서 얼른 결정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作: 지을 舍: 道: 傍:

  • 背夫棄家(배부기가) : 남편(男便)을 배반(背反)하고 에서 나와 버림.
    背: 夫: 지아비 棄: 버릴 家:

  • 萬年之宅(만년지택) : 오랜 기간 동안 쓰도록 기초를 튼튼히 하여 잘 지은 .
    萬: 일만 年: 之: 宅:

  • 家家門前(가가문전) : 마다의 문 앞.
    家: 家: 門: 前:

  • 面牆(면장) : (1) 담벼락을 마주 대하고 선 것같이 앞이 내다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견문이 좁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2) 의 정면에 쌓은 담.
    面: 牆:

  • 賓至如歸(빈지여귀) : 손님이 와서 마치 돌아온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손으로 온 것이 제 에 돌아온 것처럼 조금의 불편도 없는 자연스럽고 편안하다는 의미.
    賓: 至: 이를 如: 같을 歸: 돌아갈

  • 無室無家(무실무가) : 매우 가난하여 들어 있을 만한 도 없음을 이르는 말.
    無: 없을 室: 無: 없을 家:

  • 賣子(매자) : (1)아이를 파는 행위. (2)자손이 귀하거나 자식이 있어도 허약하여 키우기 힘든 에서, 아이의 장수(長壽)를 비는 뜻으로 불상, 큰 바위, 나무 따위에 장수에 관한 글자를 새기는 일.
    賣: 子: 아들

  • 山寺野店(산사야점) : 산속의 절간과 들의 객줏을 아울러 이르는 말.
    山: 寺: 野: 店: 가게

  • 同居之情(동거지정) : 한에서 같이 사는 정의(情誼).
    同: 한가지 居: 있을 之: 情:

  • 蓬門(봉문) : (1)쑥으로 지붕을 인 문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나 숨어 사는 사람의 을 이르는 말. (2)자기 을 낮추어 이르는 말.
    蓬: 門:

  • 巨家大族(거가대족) : 대대로 번창하고 문벌이 좋은 안.
    巨: 家: 大: 族: 겨레

  • 巢林一枝(소림일지) : 규모가 작은 .
    巢: 보금자리 林: 수풀 一: 枝: 가지

  • 家貧思賢妻國難思良相(가빈사현처국난사양상) : 이 가난하면 어진 아내를 생각하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어진 재상(宰相)을 생각함.
    家: 貧: 가난할 思: 생각할 賢: 어질 妻: 아내 國: 나라 難: 어려울 思: 생각할 相: 서로

  • 杵臼之交(저구지교) : 귀천을 가리지 않고 사귐을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의 공사목(公沙穆)이 오우(吳祐)의 에서 방아 찧는 품팔이를 했는데, 오우가 공사목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친교를 맺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杵: 공이 臼: 절구 之: 交: 사귈

  • 家常茶飯(가상다반) : 에서 먹는 평소(平素)의 식사(食事)라는 뜻으로, 일상사(日常事)나 당연지사(當然之事)를 이르는 말.
    家: 常: 항상 茶: 飯:

  • 朝出暮歸(조출모귀)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朝: 아침 出: 暮: 저물 歸: 돌아갈

  • 居家之樂(거가지락) : 세속의 영화에 마음을 두지 않고 에서 시(詩)나 서도(書道) 따위로 세월을 보내는 즐거움.
    居: 있을 家: 之: 樂: 즐거울

  • 乘夜越墻(승야월장) : 밤을 타고 담을 넘는다는 뜻으로, 어두운 밤을 이용해 남의 의 담을 넘어 들어가는 도둑질 같은 행위를 이름.
    乘: 夜: 越: 넘을 墻:

  • 堂狗風月(당구풍월) : 서당에서 기르는 개가 풍월을 읊는다는 뜻으로, 그 분야에 대하여 경험과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경험과 지식을 가짐을 이르는 말.
    堂: 狗: 風: 바람 月:

  • 灑掃應對(쇄소응대) : 물을 뿌려 쓸고 응대한다는 뜻으로, 안팎을 깨끗이 거두고 웃어른의 부름이나 물음에 응하여 상대함을 이르는 말.
    灑: 뿌릴 掃: 應: 응할 對: 대답할

  • 徙宅忘妻(사택망처) : 을 이사하며 아내를 잊어버린다는 뜻으로, 심한 건망증이 있는 사람을 의미하거나, 의리(義理)를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徙: 옮길 宅: 忘: 잊을 妻: 아내

  • 三不孝(삼불효) : 세 가지의 큰 불효. 부모를 불의(不義)에 빠지게 하는 일, 부모가 늙고 이 가난하여도 벼슬하지 않는 일, 자식이 없어 조상의 제사를 끊어지게 하는 일을 이른다.
    三: 不: 아니 孝: 효도

  • 家書萬金(가서만금) : 가서는 만금의 값어치가 있다는 뜻으로, 자기 에서 온 편지의 반갑고 소중함을 이르는 말.
    家: 書: 萬: 일만 金:

  • 太倉稊米(태창제미) : 나라 곳의 돌피라는 뜻으로, 큰 곡식창고 안에 있는 쭉정이 피처럼 아주 큰 물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을 이르는 말.
    太: 倉: 곳집 稊: 돌피 米:

  • 摩天樓(마천루) : 하늘을 찌를 듯이 솟은 아주 높은 고층 건물.
    摩: 天: 하늘 樓: 다락

  • 家貧親老(가빈친로) : 이 가난하고 어버이가 늙었다는 뜻으로, 안의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마땅치 않은 일이라도 해야 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家: 貧: 가난할 親: 친할 老: 늙을

  • 看雲步月(간운보월) : 구름을 바라보거나 달빛 아래 거닌다는 뜻으로, 객지에서 을 생각함을 이르는 말.
    看: 雲: 구름 步: 걸을 月:

  • 娼家責禮(창가책례) : 창기(娼妓)의 에서 예의를 따진다는 뜻으로, 예의나 격식을 차리는 것이 격에 맞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娼: 논다니 家: 責: 꾸짖을 禮: 예도

  • 東家食西家宿(동가식서가숙) : 동쪽 에서 밥 먹고 서쪽 에서 잠잔다는 뜻으로, 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냄을 이르는 말. 나중에는 자기의 잇속을 차리기 위하여 지조 없이 여기저기 빌붙어 사는 행태를 이르게 되었다.
    東: 동녘 家: 食: 西: 서녘 家: 宿: 묵을

  • 鐘鳴鼎食(종명정식) : 끼니때에 종을 쳐서 식구를 모으고 솥을 늘어놓고 먹는다는 뜻으로, 부귀한 의 생활을 이르는 말.
    鐘: 鳴: 鼎: 食:

  • 木壚酒店(목로주점) : (1)널빤지로 좁고 기다랗게 만든 상인 목로를 차려 놓고 술을 파는 . (2)프랑스의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 졸라의 소설. ≪루공 마카르 총서(叢書)≫의 제7권으로 1877년 간행했다. 여주인공인 제르베즈의 생애를 통해 문란한 생활과 알코올 중독으로 파멸해 가는 노동자들의 생활상을 그리고 있다.
    木: 나무 壚: 흑토 酒: 店: 가게

  • 刻薄成家(각박성가) : 남에게 인정을 베풀지 않는 인색한 짓으로 부자가 됨.
    刻: 새길 薄: 엷을 成: 이룰 家:

  • 比屋可封(비옥가봉) : 마다 덕행이 있어 모두 표창할 만하다는 뜻으로, 나라에 어진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比: 견줄 屋: 可: 옳을 封: 봉할

  • 寸田尺宅(촌전척택) : 한 치의 논밭과 한 자의 터라는 뜻으로, 얼마 안 되는 땅을 이르는 말.
    寸: 마디 田: 尺: 宅:

  • 南大門入納(남대문입납) : (1)주소를 알 수 없는 편지 또는 주소나 이름을 모르고 을 찾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줄거리나 골자를 알 수 없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南: 남녘 大: 門: 入: 納: 들일

  • 出處語默(출처어묵) : 나아가 벼슬하는 일과 물러나 에 있는 일 또는 의견을 발표하는 일과 침묵을 지키는 일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처세하는 데 근본이 되는 일을 이르는 말.
    出: 處: 머무를 語: 말씀 默: 잠잠할

  • 上雨旁風(상우방풍) : 위로는 비가 새고 옆으로는 바람이 들이친다는 뜻으로, 비바람이 들이치는 낡은 을 이르는 말.
    上: 雨: 旁: 風: 바람

  • 煙戶(연호) : (1)굴뚝에서 연기가 나는 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사는 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일반 백성들의 .
    煙: 연기 戶: 지게

  • 秋無擔石(추무담석) : 중국의 주나라에서 담(擔)은 2석(石), 석(石)은 1석으로 아주 적은 분량을 이르던 데서, 이 가난해서 가을에도 아무 수확이 없음을 이르는 말.
    秋: 가을 無: 없을 擔: 石:

  • 四海爲家(사해위가) : 온 세상이 이 된다는 뜻으로, 천하를 제 안으로 만든다는 의미로는 제업(帝業)의 광대함을 이르고, 온나라 어느 곳에도 이 있다는 의미로는 떠돌아다니며 일정한 주거가 없다는 의미로 사용됨.
    四: 海: 바다 爲: 家:

  • 絜矩之道(혈구지도) : 자기를 척도로 삼아 남을 생각하고 살펴서 바른길로 향하게 하는 도덕상의 길.
    絜: 헤아릴 矩: 곱자 之: 道:

  • 壺中天地(호중천지) :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壺: 中: 가운데 天: 하늘 地:

  • 土階茅茨(토계모자) : 흙 계단과 띠 지붕이라는 뜻으로, 흙으로 만든 계단이나 띠로 엮어 만든 엉성한 지붕을 사용한 처럼 아주 질박하고 소박한 모양을 이르는 말. 요(堯)임금의 소박한 거처에서 유래한 말.
    土: 階: 섬돌 茅: 茨: 가시나무

  • 家鷄野雉(가계야치) : 에 있는 닭과 들에 있는 꿩이라는 뜻으로, 가까이 있는 흔한 것은 천하게 여기고, 멀리 있는 드문 것을 귀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家: 鷄: 野: 雉:

  • 三遷之敎(삼천지교)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三: 遷: 옮길 之: 敎: 가르칠

  • 北堂(북당) : (1)예전에, 중국에서 의 북쪽에 있는 당을 이르던 말. 안의 주부(主婦)가 거처하는 곳이다. (2)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北: 북녘 堂:

  • 啜菽飮水(철숙음수) : 콩을 먹고 물을 마신다는 뜻으로, 은 가난하여도 부모(父母)에게 효도(孝道)를 극진(極盡)히 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啜: 마실 菽: 飮: 마실 水:

  • 好博咸亡宅看章細覺情(호박함망택간장세각정) : 노름을 좋아하니 다 을 잃어버리고, 글을 보니 자세(仔細)하게 뜻을 깨달음.
    好: 좋을 博: 넓을 咸: 亡: 잃을 宅: 看: 章: 문채 細: 가늘 覺: 깨달을 情:

  •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孟: 母: 어미 三: 遷: 옮길 之: 敎: 가르칠

  • 鵲巢知風之所起(작소지풍지소기) : 까치 을 보고 바람이 있을 것을 안다는 뜻으로, 까치가 을 낮게 지으면 바람이 있고 높이 지으면 바람이 없다고 함.
    鵲: 까치 巢: 보금자리 知: 風: 바람 之: 所: 起: 일어날

  • 河山帶礪(하산대려) : 황하와 태산의 띠와 숫돌이 된다는 뜻으로, 황하(黃河)가 띠와 같이 좁아지고 태산(泰山)이 숫돌과 같이 작아져도 나라는 멸망(滅亡)하지 않는다는 것처럼, 공신(功臣)의 은 영구히 단절시키지 않겠다는 맹세 내지는 영원히 충성하겠다는 맹세의 말로 사용됨.
    河: 강 이름 山: 帶: 礪: 거친 숫돌

  • 門前成市(문전성시) :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문 앞이 시장을 이루다시피 함을 이르는 말. ≪한서≫의 <정숭전(鄭崇傳)>에 나오는 말이다.
    門: 前: 成: 이룰 市: 저자

  • 安宅正路(안택정로) : 인(仁)과 의(義)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은 사람이 입신(立身)할 땅이어서 평안한 주거에 비기고, 의는 사람이 가야 할 길이어서 바른길에 비긴 것으로, 곧 사람이 살 곳과 나아갈 곳을 이른다.
    安: 편안할 宅: 正: 바를 路:

  • 孟母三遷(맹모삼천)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孟: 母: 어미 三: 遷: 옮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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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137 #바람 136 #죽음 73 #어머니 72 #생각 236 #가운데 104 #나이 97 #아래 86 #자연 73 #동안 70 #상황 119 #사랑 91 #하늘 251 #상대 56 #음식 79 #모양 142 #처음 91 #방법 59 #어려움 105 #모습 66 #정도 153 #싸움 61 #재주 82 #속담 63 #임금 189 #아침 72 #물건 136 #따위 228 #아내 81 #형제 6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