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관련 속담 5

(1) 강원도 포수

(2) 밥을 강원도 금강산 바라보듯 한다

(3)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4) 강원도 삼척

(5) 강원도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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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험한 강원도에서는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원도 관련 속담 5개 중 1번째

옛날에 살림이 몹시 가난하여 남이 먹는 것을 멍청히 바라보기만 했다는 뜻으로, 자주 굶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원도 관련 속담 5개 중 2번째

금강산의 아름다움이 관동 팔십 리 곧 강원도 지방에 널리 미친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 밑에서 지내면 그의 덕이 미치고 도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원도 관련 속담 5개 중 3번째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강원도 관련 속담 5개 중 4번째

공직에 있는 사람이 좌천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원도 관련 속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