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관련 속담 6

(1) 소전 뒤 글자 같다

(2)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3) 가갸 뒷다리도 모른다

(4) 쇠천 뒤 글자 같다

(5) 잘 싸우는 장수에게는 내버릴 병사가 없고 글 잘 쓰는 사람에게는 내버릴 글자가 없다

(6)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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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자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자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글자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소전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자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무엇이든지 이용할 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면 유효적절하게 쓸 수 있다는 말.

글자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외상술을 먹고 글자를 몰라 술집 담벼락에 작대기를 그어 술값을 적듯이 작대기를 자꾸 그어 감을 이르는 말.

글자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