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ㅍㅊ

초성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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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포체

多胞體 지름이 0.5~1마이크로미터(㎛)인 공포 내에 몇 개의 소포가 들어 있는 구조로 된 세포 소기관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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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포충

單包蟲 단포조충의 유충형. 포충의 크기는 계란 내지 어린이 머리통 정도에 달한다. 기본형은 단일한 낭상의 단낭포충이나, 이 외에도 포충의 모양에 의해 다형포충, 다낭포충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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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丹楓철 단풍이 물드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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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취

丹楓취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손바닥 모양이다. 7~9월에 흰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11월에 익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ㄷㅍㅊ

당파창

鏜鈀槍 끝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자루가 긴 창. 길이가 일곱 자 여섯 치, 무게가 다섯 근 정도이다.

ㄷㅍㅊ

대패침

대패鍼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ㄷㅍㅊ

대포차

大砲車 ‘포차’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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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치

代表値 자료의 특징이나 경향을 가리키는 수의 값. 평균값, 중앙값, 최빈값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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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창

大風瘡 ‘나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ㄷㅍㅊ

더펄춤

규정된 춤가락이 따로 없이 마구잡이로 팔을 벌려 더펄더펄 추는 춤.

ㄷ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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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팔

‘다팔거리다’의 어근.

다포

기둥머리 위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에 짜 올린 공포(栱包). 주로 조선 전기부터 많이 썼다.

다프

64×64대의 비트 직렬 처리 요소가 2차원 모양으로 배열된 단일 명령 다중 데이터 처리 컴퓨터. 주기억 장치의 분산 처리 능력을 목적으로 탄생하였다.

닥풀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8~9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거친 털이 많이 나 있다. 뿌리는 종이를 뜨는 데 쓰인다.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다.

단파

파장 10~100미터, 진동수 3~30MHz의 전자파. 그 범위가 언제나 일정한 것은 아니며, 전리층(電離層)의 아래층에서 반사되기 때문에 원거리 무선 전신, 대외(對外) 방송 따위에 쓴다.

단판

‘대뜸’의 방언

ㅍ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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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차

‘파초’의 옛말.

파착

꼭 붙잡음.

파채

가늘고 얇게 썬 대파. 또는 그것으로 만든 반찬.

파척

파면하여 물리침.

파천

임금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하던 일.

파철

쇠붙이 그릇의 깨어진 조각.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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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닥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

닦

‘닻’의 방언

단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닫

‘닻’의 옛말.

달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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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팍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팎

‘팥’의 방언

판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팔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팝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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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착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찬

‘배’의 방언

찰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참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찹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